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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님 발치에 모이게 해주소서.(12/8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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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iana
댓글 29건 조회 1,778회 작성일 11-12-11 12: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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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세여?^^

참으로 좋으신 주님과 성모엄마께서 개신교 신자였던 저를 

카톨릭 교회에서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시더니, 

축일도 제 생일보다 이틀 뒤인 12월 8일로 허락하여 주시어, 

해마다 생일선물로 순례갈 수 있도록 해주셨는데, 

이번엔 아들과 함께! 넘 행복했다지여~

예수님..사랑해여..성모엄마..사랑해여..

 

갈바리아 언덕의 예수님께 너무나 가고 싶어서

동산에 도착하자마자, 주님 발치로 갔는데

"성부와 성자와.." 하면서 제 손이 주님 발에 닿는 순간부터

십자고 상이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함께 순례가지 못한 분들을 떠올리며 기도하다가 

"예수님! 아직까지 하느님을 모르는 자녀들까지

당신의 현존을 깨닫게 해주시어, 저희 모두가

이곳으로 와 주님 발치에 모여들게 해주셔요.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주시고

절대로 내리지 않도록 해주셔요. 아멘!"  

 

이렇게 말씀 드릴 때는 더 세차게 흔들어 주시는 거였어여.

기도를 하며 주님의 발을 가만히 잡고 있는 내내..

예수님 발에서는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구..

제 기도에 "그래.."하고 대답해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어여.  

 

실은, 제가여.. 부족한 저를 도구 삼으시어 성령께서 말씀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기도하며 한 형제님께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 있거든여.

 

제가 그 분의 고객으로 알게 된 사이이기 때문에  

처음엔 어쩌면 제가 고객이라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예의상 거부하지 않고 제 얘기를 들어주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여.

 

그러나, 혹시 제가 상처 받는 일이 생기더라도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오롯이 봉헌하고 맡겨드리자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 형제님께  

나주 성모님을 전한지 한달이 조금 지난 지금..

 

나쁜 내용이라고는 전혀 없는데 왜 그렇게 박해를

받는지 모르겠다고..

제가 하는 얘기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좋다고..

생활의 기도를 조금씩 바치면서부터 기도와

믿음의 힘이 얼마나 큰지 마음에 와 닿는다고..

저희가 나주의 5대 영성 등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알려주신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는 말을 듣고 

    그런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순례를

다니는 곳이라면 분명 뭔가 있을 것 같아서

 나주에 가보고 싶다고..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형제님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주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어여. 

 

그리고, 제가 10월 19일에 순례 갔다가 이 형제님의 생일에 보내려고

구입한 성혈묵주로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과 함께

형제님과 가족분들을 주님과 성모님 품에 불러주시기를

기도지향을 두고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오히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번 일을 통하여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해주셨어여.

 

+저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죽음을 넘나드는 율리아 엄마의

보속고통과 사랑에 찬 기도로 한 영혼, 한 영혼을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불러 안아주심을..

 

+99마리의 양보다 없어진 한 마리의 양을

애타게 찾아 다니시는 주님의 마음을..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한방울, 물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아주시고, 지금은 미사 성제 때마다

성체로 저희의 수혈자가 되시어 저희 안에 오시는 예수님..

끝도 없이 이어지는 당신의 고통과 사랑..

그것을 바라보시는 천상 어머니의 마음..

 

+그리고,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저희만이라도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가정 안에서부터

더욱 희생하고 보속하며 작은 영혼이 되고자 노력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됐어여.

 

2시 조금 지나서 시작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그저 불러주심에 감사하다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오랜만에 간 제 아들도 예수님의 발을 만지게 해주려고

둘이 함께 갈바리아 언덕의 예수님 앞에 줄을 서있다가

저도 한번 더 예수님의 발을 만져 드렸는데,


아까와는 달리 바람이 그렇게 세차게 불어 대는데도

이번엔 전혀 흔들리지 않음을 보면서 주님께서

아까 십자고 상이 흔들렸던 것이 바람에 의해서 흔들린게 아니었음을

저로 하여금 확고하게 받아들이게 해주심을 느낄 수 있었어여.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주위의 자매님들이 십자고상 앞의 아크릴 판에

향유를 내려주셨다면서 만져보라고 알려 주시는데

어딘지 잘 보이지 않아서 정확히 어딘지 모르고

향기가 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손으로 휙~ 가볍게 쓸어내렸는데,

제 손에서 향유 향기가 진동하는 거에여.^^

 

그래서, 그 형제님께 드릴 성혈묵주를 꺼내서

이 은총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해주시길 간절히 빌며,

손으로 묵주를 문질렀는데, 원래 장미향기가 진동하던

성혈묵주에 향유 향기까지 듬뿍 베어서 엄청난 향기가..^^

집에 와서 맡아봤는데 아직까지도...

 

아! 제발..그 형제님께 보내드릴 때까지 성혈묵주에 향기가 남아있기를.. 

아직 주님과 성모님을 모르지만,

진실된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그 형제님이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고

영혼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그리하여 가족분들까지 성교회에서 세례받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 있도록 홈님들께서도

기도 중에 기억해 주세여.^^

 

"아멘!"으로 응답한 것 밖에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저에게

한없는 사랑과 은총을 주시는 하느님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4:46: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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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믿음이 깊으시군요,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십자가가 흔들리기 시작하신 것은 제 1회 젊은이 피정이후였습니다.
당시 학생들이 피정을 하고 십자가 기도를 간절히 올릴때 십자가가 흔들리기 시작하여서 저가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바람하고는 상관이 없이 흔들리셨습니다.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시간이 아주 중요합니다.
비록 율리아님이 만남을 하여 주시지만 그것은 성모님과의 만남이기도 합니다.
뒤에서 성모님의 영이 오셔서 보시거나 율리아님의 영에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12월 8일 만남에서 율리아님은 저와의 만남에서 성모님이 함께 하심을 느꼈습니다.
율리아님은 저에게 내사랑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율리아님이 그렇게 생각을 하시기도 하시겠지만
성모님께서도 그러한 생각을 하신 것이 아닌가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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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릴리안나님에  글을 읽고 나주 성모님에 사랑에 마음 진솔함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전체에 글

한자 한자 마다 넘쳐나는것 같습니다 릴리안나님에 백합꽃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씨에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혜아리시고 사랑과 은총

주신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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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현존하심을 체험하시고, 나주에서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복음의 사역을 잘 감당하고 계시는 Liliana님, 사랑하고 축하드려요^^

저도 요즘, 공원에서 운동하다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대로
열심히 홍보 있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가 인준 나는 그날까지
우리함께 파이팅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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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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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님의 행복이 막 전달됩니다.^^*
축하드려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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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한 사람이라도 전하시려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그 하는 모든 수고마다 만배의 축복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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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들과함께 순례오셔서 은총가득 받으신
사랑하는 릴리라아님 축하드립니다!!!

그 형제님도 꼭 나주에 불러주시길..
저도 마음합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글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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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인준의 그날까지 다함께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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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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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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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으로 응답한 것 밖에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저에게

한없는 사랑과 은총을 주시는 하느님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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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아나님! 얼마나 나주를 그리워하시고 사랑하심이
저도 느껴져 님이 버스에 타면 제가 막 기뻐요.
아! 넘 좋아요. 님이 가시니 근데 아드님과 함께 순례하시니

더욱 기쁨가득 행복가득해집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 성모님 만나시고 많이 우셨지요.

행복해하시며 보여주시는 묵주의 향기 잘 간직되어
그 형제님께 전해질 때도 보존되리라 믿어요.

님의 그 예쁘고 고운맘 통해 나주를 한 사람이라도 전해
진다면 큰 영광이지요. 너무나 잘못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반대하고 배척하니 한 영혼이 참 소중함을 느껴요.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리며 예쁜 은총글 감사드리며
여호수아와 함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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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한 것 밖에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저에게
한없는 사랑과 은총을 주시는 하느님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릴리안나님
앞으로도 은총 마니마니 받으시고
예쁜글들 더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님의 글을 읽고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도움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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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님의 모든기도 다 들어주실거 같아요
너무 예쁜맘으로 기도하시니 다 들어주시고
더 넘치시게 축복주실것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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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한 것 밖에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저에게
한없는 사랑과 은총을 주시는 하느님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Liliana 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받으신 여러가지 은총들 축하드리며~한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며 전하고 계시는
님의 열정 ~님의 바램대로 그 형제님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liana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liana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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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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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늘 홍보에 못 참석해 미안함을 금치않았던 릴리아나님~!
비록 홍보엔 참석 못하셨지만

생활 전선에서 홍보하심이 어쩌면 더욱 실리적일지도 모르죠~!
홍보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하신 모습보고 저도 기뻤습니다~!
행복해하고, 기뻐하시는 모습, 저희들도 함께 기뻤습니다~!

다음 순례 때 또 뵙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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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은총 가득!!
먼길 멀다하지 않고 나주성모님을 찾는 발길에 은총 가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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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죽음을 넘나드는 율리아 엄마의

보속고통과 사랑에 찬 기도로 한 영혼, 한 영혼을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불러 안아주심을..

아멘..하루 생활중에 기도하겠습니다. 율리아님과 저희모두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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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드님과 함께 순례오심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함께 자주자주 순례오셔서 더 많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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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예수님! 아직까지 하느님을 모르는 자녀들까지
당신의 현존을 깨닫게 해주시어, 저희 모두가
이곳으로 와 주님 발치에 모여들게 해주셔요.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주시고
절대로 내리지 않도록 해주셔요. 아멘!"

아멘

릴리안나님의 정성과 사랑이 하늘에 닿아
전해드리기위해 구입하신 성혈묵주로 형제님의 가정이 변화되어
나주성모님의 품에 안길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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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릴리안나님의  예쁜 마음이 느껴져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고 원하시는 기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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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아나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그 아름다운 기도를 들어주셔서
그 형제님을 비롯하여
그 가족들까지도 함께 구원받게 될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함께 기억하며 기도 할께여 ~

사랑하는 릴리아나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리아나 님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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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아나님의 열정은 언제나
놀랍습니다.아들 요수아가 언제 저렇게 잘 자랐는지
사랑스럽고 대견 스럽습니다.더욱 훌륭히 자라도록
기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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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자매님께서 기도하시는 그대로 주님께서 이루어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그러니 바라시는 그대로 이미 이루어졌다 믿으시고 더욱 힘내어 아름답게 봉헌하며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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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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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참 은혜로운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따스함과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자매님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회개의 은총을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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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와  ~~~  릴리아나님  ~~~

님의 사랑에  또 그 사랑을 받고  기도받는 형제님의
가족들이  틀림없이  은총 가득 받아

하느님의자녀가되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일등  자녀들이 될수
있을 것만  같아요  진짜 축하드려요'

그리고 님의 그사랑의 따뜻한 진실된 마음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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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리고,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저희만이라도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가정 안에서부터
더욱 희생하고 보속하며 작은 영혼이 되고자 노력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됐어여. 아멘!!!

사랑하는 Liliana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다짐에 저도 함께 다짐을 해보며
바라시는 것처럼 그 형제님께도 모든 은총 함께 흘러들어가기를...
Liliana님이, 그리고 저희가 느끼는 이 모든 사랑과 은총
그 형제님께서도 함께 나누어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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