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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터면 참석하지 못하여 놓칠뻔 하였던 큰 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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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사랑
댓글 31건 조회 1,816회 작성일 11-12-20 10:2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올리는 글자의 수효만큼  저희와 세상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세요 아멘!!!

 

연차 총회 바로 전날

기도회도 아닌데 그리고  나하나쯤  빠져도  무방하리라

 

강한 유혹이  올라왔습니다

 

너무나  마음 아픈 일이 있어서 그 슬픔으로  한순간에 

낙담에 빠져  더욱  나주로 향하는 마음이 꺽여 버렸었지요

 

고백성사를 보고 미사 영성체 후에  다시 조금 회복 되더니

밤에  묵주기도를 하고난후에는  나주 성모님께  가고자 하는 마음과

 

율리아님을 뵙고 싶은 열망이  낙담과 실망을 이기고   회복 시켜 주셨지요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았으면  아마도 절대 나주로 향하지 못할 발걸음이였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그렇게 오랜 세월  경험하였지만

 

우리는 그렇게 나약하고 무딘마음입니다

그것을 아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 곁에 내려주신 율리아님!!!

 

아니나 다를까 

 우리의 그 어렵고 무딘  영혼을 대신하셔셔  너무너무 혹독한 고통에서

결국 나오시지 못하고  끝날 무렵에야  겨우 나오셨는데

 

퉁퉁부어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시면서  낙태 보속 고통까지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바라보니  얼마나 죄송한지  고개를 들수  조차 없도록  숨고 싶었지만

 

반대로  한순간도 놓칠새라 열심히  집중하여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 피나는 노력을  다했습니다"

 

힘없이  곧  쓰러질  율리아님의 그 말씀 한마디가  화살처럼

제 마음에 와 박혀  뜨끔할정도로  아팠었지요

 

마치  하느님께서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나는 너의 구원을 위하여  온갖 것을 다 했고  피나는 노력을 다했었다"

아 !!!~~~

너무나도  죄송했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힘차고 우렁차게  우리의 영혼에  마구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실때는

탁믿고  어린아이처럼   철이 없었던  행복감으로 마냥 엄마만  믿고  행복을 누렸었다면.....!!!

 

그날 율리아님 고통받으시는 모습을 통하여

 

철이 없이  받기만 하려 했던   염치 없기만 했던 저희 영혼에'

죄송함을 깊이 심어 주고  이미 늦었지만  발을 동동구르며

 

아프신  부모님를 끌어 안고  눈물을 흘리며 

통회하는 심정이랄까.......

 

아이고 주님 성모님  저희 때늦은 통회와 회개를

드리오니  받아 주시고

더욱더 회개의 길로 나아가게 해주소서

 

돌아오는 차안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대화를 자제하며

깊은 묵상속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사랑만이 마귀에게서 승리 할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이라도 영적인 철이 들어

주님과 성모님의 아프신 마음을 위로 해드리고 싶은 열망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영적으로 한발 한발 서둘러 나아가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힘없이 뱉으신 그말씀 한마디를 깊이 생각하며

 

부모님이  편찮으셔셔  자리에 누워계시면

자식이 대신 일어나 부모를 보살펴 드려야겠다는  심정이 되어

 

일요일날 돌아와

추운 날씨를 봉헌드리면서

3시간동안  바깥에서  천천히 묵상으로  묵주기도속에서

하느님께  간절히 청했습니다

 

이세상의 회개와  특히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인 눈이 뜨여 지고 영적인 귀가 열려져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참되고 거룩한 사제들로 변화 시켜 주시라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게 해주시라고

집에 돌아오니  촛불 심지에  정말로 큰  열매가 맺혀 있었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빠르게 더욱더 회개하여

율리아님을  도와 드리고  용기를 드리도록  해주세요 아멘

늦게  나마  더 깊이 회개 하게 해주신 크신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멘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40:0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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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구나 유혹을 받지만 어머니사랑님께서는 그 유혹을
이기시고 오셨으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요.

님의 몫은 하나가 아니기에
여러 몫을 해야하는 현실앞에 잘 봉헌하시고
함께했던 연총의 시간들을 통하여

부족했던 점들을 회개하시고 봉헌하시며 많은
은총을 받으신 어머니사랑님! 맘껏 축하드려요.
님모습 닮아 예쁜 따님과 함께

그날 함께 했던 기쁜 율동들 모두 아름다웠어요.
회개를 통하여 많은 은총들 혼자 다 받으신 어머니사랑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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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니사랑님, 먼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자식은 항상 부모님께 받기만 하려는 습성이 있지만
그러나 철이 들고 성장하면 그 은혜에 보답해 드리는 것이 자녀의 의무요 도리겠지요
그 의무와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저는 언제나 부족할 뿐이랍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충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해요

겸손하신 어머니사랑님
나주에서 율동으로 봉사하는 두 자녀, 정말 예쁘고 훌륭하게 키우셨습니다

사람으로 인해 때로는 힘든일을 만나도
지금처럼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언제나 힘내시며 파이팅하소서!
승리는 어머니사랑의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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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고통으로 수많은 죄인들이 은총을 얻습니다.
지금의 고통은 다른 어느때보다 다른 것 처럼 보여 집니다.
주님의 침묵과 함께 매우 의미심장한 모습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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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피나는 노력을  다했습니다..아멘!!

불철주야 잠도 못주무시고,극심한고통을 봉헌하시며,
피나는 노력을 다하시는 율리아님의 노력..
저희는 감히 상상하지못할 희생과 노력을 하고 계심을
느껴봅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이루시기 위해
얼마나 짓눌리며, 피나는 노력을 하실지..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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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만이 마귀에게서 승리 할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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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주신 말씀들과
고통받으신 말씀을 듣고
너무 걱정되고 죄송하고.....

연차총회가 끝나고도
부족한 제 자신을 탓하며
많이 울었습니다

불쌍한 율리아님을 위로해드려야하는데
제자신의 부족함으로
깨어있지 못해
아픔을 드리고

극심한 고통으로 신음하시는
율리아님께
고통을 더한 격이 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나자신의 잘못으로
우리의 잘못으로
점점 더 육신의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신지...
피나는 노력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는 대속고통으로
그 힘든 가운데 다 받으시고...

너무 미안합니다
나의 부족함, 죄악들,
형제자매님들에게도 용서를 청합니다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더욱 작아져 나주의 영성을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 찢기심 성심을 기워갚고
우리의 영적 엄마이신 불쌍한 율리아님
위로해드릴 수 있는 영혼이 될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 용서 청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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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우리들은 인간이라 유혹에 많이 빠지지만 주님과성모님의 은총으로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많은 은총 받았습니다.....!!!

어머님사랑님...!!!  유혹받지 않고 나주성지 순례하시어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들은 나주성지 순례자로써 은총을 많이 받으며 성덕까지 천상 쌓으니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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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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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진실하신 님의 글이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겸손까지 갖추셨으니 더 예쁘십니다.

우리는 늘 부족하고 약하여 쉽게 넘어지고 쓰러집니다.
우리의 죗성 때문이기도 하지요.
더욱 작아지려 노력하며
힘들어 하시는 엄마를 위해서도
더욱 열심히 살 것입니다.

회개의 은총을 청하며 새로오는 해를 맞이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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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참 가슴이 아팟습니다 .  자주 엄마집에 가야만되겠다 시퍼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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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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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만이 마귀에게서 승리 할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 아멘~!
사실 너무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ㅠㅠㅠ..!! 이제 나주의 영성대로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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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자신의 잘못으로
우리의 잘못으로
점점 더 육신의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신지...
피나는 노력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는 대속고통으로
그 힘든 가운데 다 받으시고...

너무 미안합니다
나의 부족함, 죄악들,
형제자매님들에게도 용서를 청합니다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더욱 작아져 나주의 영성을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 찢기심 성심을 기워갚고
우리의 영적 엄마이신 불쌍한 율리아님
위로해드릴 수 있는 영혼이 될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 용서 청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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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는 너의 구원을 위하여  온갖 것을 다 했고  피나는 노력을 다했었다"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의 사랑님 마귀는 교활하게도 낙담하게 하고 실이에 빠지게 합니다.
그런데 우린 생활의기도와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영성이 있잖아여?...
우리 인간인지라 ...울 화이팅!!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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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빠르게 더욱더 회개하여 율리아님을  도와
드리고  용기를 드리도록  해주세요 아멘 늦게 나마 
더 깊이 회개 하게 해주신 크신 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더 자주 찾아 뵙는것도 율리아님에게 힘이됨을
느낍니다 좀더 작은영혼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부활의 삶을 누리어 그분의 보속고통이
헛되지않기를  우리함께 노력하며 봉헌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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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는 너의 구원을 위하여  온갖 것을 다 했고  피나는 노력을 다했었다"

아멘..

회개은총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언제나 새롭게
시작하기로 해요  님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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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치 하느님께서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나는 너의 구원을
위하여 온갖 것을 다 했 고 피나는
노력을 다했었다" 아 !!!~~~
너무나도 죄송했었습니다...아멘...

저도 율리아님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영적으로 제대로 성화 되지 못하고
조그만 돌 부리에도 뛰어넘지 못하고
꽈당 걸려 넘어지니 에구구 언제쯤
성숙한 큰딸처럼 의젓해 질려나

그래도 다시시작할려요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마음을 한번더
다짐하게 하는글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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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만이 마귀에게서 승리 할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을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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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모든사람에 삶에 고통과 슬픔도 함깨 하는것

같아요 어머니 사랑님에 슬픔이 있었다면 제가 어찌 위로해 드릴수가

있겠습니까 저도 여러 슬픔 고통속에서 살아 왔지만 인간적인 어떤

위로 보다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통한 위로가 훨씬 저희들에게 유익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지요 어머니 사랑님 사람을 통한 위로는 한계가 있지만 나주 성모님을

통한 사랑과 위로는 모든것을 뛰어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 사랑님 마음안에

같혀 있는 슬픔들이 나주 성모님 은총안에서 사랑과 기쁨으로 승화 되기를 바라면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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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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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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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저는 홈에 와서야 외로움을 잊었답니다,
참 많이 헤메였는데...
진솔한 님의글!
감사합니다,
10월초에 쓰신 보좌신부님께쓰신 편지는
너무 감동스럽게 읽었습니다,
이전엔 컴을 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었는데,
지금 전 제가 댓글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이것도 은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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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머님사랑님
연총때 율리아님이 고통중에 나오시지 못하여
참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웠어요 그죠?
여태 진행순서까지 바꿔가며 한적이 없었는데요
어머니사랑님의 기도와 희생이
율리아님께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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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니사랑님~
유혹을 물리치고 연총에 참석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보며그날 저도
가슴이 내내 먹먹했었지요.ㅠ
 
정말 저희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며, 실천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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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랑만이 마귀에게서 승리 할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이라도 영적인 철이 들어

 주님과 성모님의 아프신 마음을 위로 해드리고 싶은 열망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영적으로 한발 한발 서둘러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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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함께하는 기도! 특히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바치는 기도는 은총이 무한합니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가끔은 꾀가 나고 힘들고 어렵다고 비껴갈 때도 있어요! 우리모두그런 마음까지도 봉헌하며 자주 자주 그리고 매순간마다 생활의기도봉헌으로 나주성모님의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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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더욱 깊은 회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영육 건강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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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만이 마귀에게서 승리 할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이라도 영적인 철이 들어

주님과 성모님의 아프신 마음을 위로 해드리고 싶은 열망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영적으로 한발 한발 서둘러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는 심정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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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이번에 은총이 너무너무 컸어요~
이번에 받은 은총은 절대 잃어버리지 말고
고이고이 간직해서 성모님의 용사로써 거듭 태어나요 우리~~~***
주님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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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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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
율리아님은 저보다 10살 아래이니 동생 입니다.
그러나 저는 늘 엄마라고 부릅니다.
영적인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성모님 같은 분이시거든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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