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아기예수님 탄생을 나주에서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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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분열마귀의 작난으로 그동안 순로로웠던 나주행이 쬐금 불안하게
되었지요.
시작은 17일연총 때 분명 나주를 간다고 이야기를 하며 나주를 왔건만
잘못들은 장부가 뒤늦게 알고는 화를 내며 폭언과 함께 합세된 가족들
의 말이 저를 참 아프게 했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머금고 나주성모님의 아픈 맘과 함께 아름답게 봉헌
하려고 무진 애를 썼지만 맘은 멍이 들었나 봅니다.
그 와중에 나주에서 예수님 성탄을 보내려니 자연 눈치가 보였습니다.
하지만 준비를 하고 당일날 장부에게
다녀올께요, 다녀와서 더욱더 잘 할께요. 라고 한마디 뒤로한체
무작정 나주를 향하였습니다.
맘은 여전히 무거운채로 성모님동산에 도착했지요.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 빛으로 오신 예수님!
아기의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그분을 맞을 맘의 준비도 부족한 저였건만 촛불로 빛을 밝히며
제맘에 모든것들을 태워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시간이 흐르며
부족한 저를 끊임없이 불러주시고 당신 사랑을 먹여주시는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며 찬란한 빛으로, 고귀하온 사랑으로
온 우주가 당신의 발아래 떨고계신 그 엄위로우신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의 맘으로, 더욱더 가까이 함께하고파 오신
그 사랑의 성탄 자정미사가 시작되면서 조금씩 아팠던 맘이
흐려졌지요.
흐려진 맘 아직도 내안에 남아 있었는데 율리아님께서 나오셔서
아기예수님 탄생처럼 우리도 새로 태어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자고 했습니다. 용서하자고 했습니다.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우리모두 이겼네 하셨습니다.
사랑하자고 했을 때 아멘!했습니다.
갑자가 눈물이 봇물터지듯 흘러내리면서 갑갑하고 멍든 제가슴이
완전히 뻥 뚫렸습니다. 아멘,아멘,아멘
1주일동안 가족에게 받은 상처가 제 맘에 맴돌아 있을 때
성모님께서는 또한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하니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 봇물처럼 자꾸나와 기쁜날 자꾸 훌쩍였습니다.
뻥뚫린 그 기분, 그 맘 아시죠. 전 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뿐인가요. 생활의 기도모임 모든 분들께서 성극과 함께
찬미와 율동들 너무 예뻐서 천사같았습니다.
사진으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어디 이렇게 예쁜 모습을 다른곳에서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안그래도 예뿐데 그날 성극들을 얼마나 잘
해주시는지 감탄이 절로나왔습니다.
그 긴 대사들을 모두 다 외우고 아마추어의 냄새는 전혀나지 않아
아마 연극을 하시는 연출자나 감독님이 보셨다면 모두 침을 흘렸
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율리아님의 사랑의 가르침과 함께 삶을 그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는 예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런 생활의기도모임님
의 자세들이 그날 고스란히 나왔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인상깊은 것은 마리아수녀님께서 1장이 끝나면 글자로
표시되어있는 다음 장의 글을 들고 나오셔서 보여주셨고
율리아님의 친정어머님의 모습으로 꾸며주신 막달레나수녀님
그뿐인가요 세속의 사람들처럼 보이게 모습을 바꾼 생활의모임님의
입담과 함께 방지거할아버지의 훌륭한 연기는 폭소를 자아내게했지요.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함을 그대로 표현해준 생활의모임님과 해설의
예쁜 목소리는 정말 너무나 훌륭하고 아름답고 고귀하기 까지 했기에
눈물이 글썽이는 귀중한 성극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삶을 머리속에
가슴속에 담아 왔던 나주에서의 시간들 참 소중했답니다.
집에돌아와 생각해보니
장부나이가 50살 이전까지는 장부 옷만 봐도 좋고, 그 옷을 다림질 할 때
도 좋고, 구두를 닦아주어도 좋았던 저 였는데
아! 나도 많이 변했구나!
그래 사랑으로 다시 무장하여 예전에 했던 사랑을 실천하리다 재다짐
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1-18 13:42: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으로 용서하자시던
우리에게 영적 자양분을 공급해 주신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으로
마음의 무거움과 상처 다 씻어내시고
다시 기쁨으로 평화의 마음 얻으시고
사랑을 가득 안고 댁으로 돌아가신
님의 글을 읽으며
어떠한 난관이나 어려움에 부딪혀도
극복하고 순례를 다녀오면
나 자신이 변화되어 가정이 성화되어 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늘 좋은 글로 저희들을
은총 속으로 이끌어주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동하며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나오셔서
아기예수님 탄생처럼 우리도 새로 태어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자고 했습니다. 용서하자고 했습니다...아멘!!!
갑갑하고 멍든 제가슴이
완전히 뻥 뚫렸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려요!
그토록 열심하시니, 마씨가 얼마나 약오르겠어요..
가족들 통해서, 속 뒤집어 놓으려 하지요..ㅋ
믿음과 사랑으로 치유받으시고,
새로 시작할 힘 얻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것이 바로 승리의무기더라구요 ㅋ
율리아님께 다시 진심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과 찬미를~ 우리를 위해 세상에 오신~사랑의주님.
예수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
,·´ ¸,·´`)
(¸,·´ (¸*♥Holl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 (¸*♥ I love you!!!!!
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집에돌아와 생각해보니
장부나이가 50살 이전까지는 장부 옷만 봐도 좋고, 그 옷을 다림질 할 때
도 좋고, 구두를 닦아주어도 좋았던 저 였는데
아! 나도 많이 변했구나!
그래 사랑으로 다시 무장하여 예전에 했던 사랑을 실천하리다 재다짐
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아멘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 홀리 크리스마스 !!!! 에요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래 사랑으로 다시 무장하여 예전에 했던 사랑을 실천하리다
재다짐 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아 - 멘.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동어린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자매님 가정에 더 큰 축복과 사랑주시고
장부께서도 큰 마음으로
나주 성모님께 다가설수 있도록 도우소서 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용서하고 회개하고 새로 태어나 시작하는 마음!!!
성탄과 함께 우리에게 내려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
┃☆┃※┃♡♡
┣━╋━♡♡♡♡♡
┃※┃*♡♡♡♡♡♡♡♡
나주성모님과함께 성탄의 기쁨을!!!
아멘아멘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래 사랑으로 다시 무장하여 예전에 했던 사랑을 실천하리라
재다짐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나누어 주심 감사드려요. ^^*
성탄시기 다짐하신 것처럼 가정 안에서 더욱 사랑 나누며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도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웃음이 나오는데, 웃어도 되는지 ㅎㅎㅎ
멍든 가슴 치유 받고,
평화를 얻으신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려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그 모든 아픔들을 뒤로 한채 사랑과 정성을 드렷으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얼마나 기쁘셧을까요...
장부님을 사랑하셔셔
옷을 다림질 하실때도 좋았던
그 사랑을 다시 회복하셨리라 결심하셨으니 축하드려요
~~~ ^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으로 다시 무장하여 예전에 했던 사랑을 실천하리다
재다짐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글 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사랑, 용서, 봉헌하자는 말씀으로
마음의 상처 온전히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성극을 통해서 율리아님의 삶이 그대로 우리의 삶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기쁜 성탄 되세요 ♥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우리모두 이겼네 하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그래도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두 마귀가 꼭 나주 갈때마다 맘을 아프게 하니 ... 그런데
생활의기도화님은 지혜롭게 잘 봉헌하셨네여^^
그때 저두 참석할수 없지만 주님과성모님께서 부르심을 아멘.으로 응답하여
참석했는데 정말 잘왔다 입니다. 성극 어떤 유명한 연극인들이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너무나 리얼하게 참 잘했지여^^ 다시 앵콜 하고 시었지만 ... 일정에 지장이
있을까봐 봉헌했답니다.^^
정말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데 너무나 겸손하시고 보기좋으세여 저는
항상 뒤에서 생활의기도화님을 흐뭇한 미소를 짓는답니다. 하지만 스토커는 아니에여^^..
늘 좋은글 다음에도 올려주실꺼져?...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상처받은 마음, 위로 받으시고 다시 사랑으로 무장하여
사랑 실천하시려는 마음 아름답습니다
소중한 시간 나누어 주심,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상처 받은 마음도 치유받으시고
시들었던 사랑의 마음도 활활 다시 지펴지심 축하드려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기예수님 탄생처럼 우리도 새로 태어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자고 했습니다. 용서하자고 했습니다.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우리모두 이겼네 하셨습니다. 사랑하자고 했을 때 아멘!했습니다.
아! 나도 많이 변했구나! 그래 사랑으로 다시 무장하여 예전에 했던
사랑을 실천하리다 재다짐 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홀리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님처럼 저희도 사랑으로 새로 태어나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도록 사랑하고,사랑해요.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 나도 많이 변했구나!
그래 사랑으로 다시 무장하여 예전에 했던 사랑을 실천하리다 재다짐
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진솔한 순례기 깊이 공감하며, 감사히 읽고 갑니다.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저희가 살아가는 동안에 오직 당신으로 인하여만
모든 이들을 사랑하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새해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쁜 목소리는 정말 너무나 훌륭하고 아름답고 고귀하기 까지 했기에
눈물이 글썽이는 귀중한 성극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삶을 머리속에
가슴속에 담아 왔던 나주에서의 시간들 참 소중했답니다.
집에돌아와 생각해보니
장부나이가 50살 이전까지는 장부 옷만 봐도 좋고, 그 옷을 다림질 할 때
도 좋고, 구두를 닦아주어도 좋았던 저 였는데
아! 나도 많이 변했구나!
그래 사랑으로 다시 무장하여 예전에 했던 사랑을 실천하리다 재다짐
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아멘
아멘!!!!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사랑으로 다시 무장하여 예전에 했던 사랑을 실천하리다 재다짐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사랑으로 승리하실거예요
화이팅~~~
"사랑은 승리다.
네 마음을 다하여 갈망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귀중한 은혜가 내릴 것이다.
세상의 죄가 도를 지나치기 때문에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만으로는 부족하여 너희들을 부른다."
1990년 6월 30일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저두 미움때문에 사랑하기가 힘들때가 많아요
그래서 주님성모님께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자주 청한답니다
우리 사랑으로 승리하는 성모님 군사가 돼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힘든 상황에서도 아기예수님의
고귀하온 사랑을 더 느끼고 위로
하고자 순례를 하셨군요
참으로 부럽습니다. 저도 넘 가고
싶었는데 가족들의 여러 사건과 만류에
그만 포기하고 말았어요.
은총과 축복이 무한했던 사진들을
보니 의지가 약해 못간 내가 쬐금
미워지네요.
아기예수님 탄생일날 행복이 가득했던
기쁜소식 글로 표현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찍소리 으읎이 맨날 부엌만 지키란말이냐 ? 아무리 김치 된장이 몸에 좋다지만 해물도 고기도 싱싱한 푸성귀도 먹어야제 , 양말도 ,내의도 ,옷가지도..
장날마다 장에가서 장봐오는거이 뭐이그리도 떯어 공시랑궁시랑이냐 응~이 ? 집안이 잘 펴이는 것도 모리는감네응~이 ? 모두 성모님덕이야 알간 ? ^^
내년부턴 2012년부턴 큰소리 팍팍치세요 ! 헤헤헤 ^^ . 없는 것 읎는 나주장엘 한번 딜고오셔요 ! 사랑과 인정이 폴폴 넘치는 나주국제시장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흐려진 맘 아직도 내안에 남아 있었는데 율리아님께서
나오셔서 아기예수님 탄생처럼 우리도 새로 태어나자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사랑하자고 했습니다. 용서하자고
했습니다.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저녁에도
사랑!알렐루야! 우리모두 이겼네 하셨습니다.사랑하자고
했을 때 아멘!했습니다.갑자가 눈물이 봇물터지듯 흘러내
리면서 갑갑하고 멍든 제가슴이 완전히 뻥 뚫렸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먼저 성탄축하드리며~ 어려움을
이기고 순례오시어 사랑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이 받으신 은총을 모두가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영적 육적으로 성장되어오는 나주 순례길 ~참으로 행복하고
힘이나는 순례길 그순례길을 빠지지 않도록 초대해주시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함께 봉헌해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님 가정이 성가정이 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지에서 예수 성탄 맞으심 축하드립니다.
저희 회원님들과 그 가정에 그리고 기도하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영적육적 축복으로 날마다 새롭게 살아가는 삶
기도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힘든 상황을 잘 봉헌하시고 잘 다녀오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으로 다시 무장하여 예전에 했던 사랑을 실천하리다 재다짐
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 멘!!!
아름다운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일주일동안 가족에게서 받은 상처라니 !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얼마나 괴로우셨나요.
성모님께서 님과 가족들을 포근히 감싸 주실 것입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 나도 많이 변했구나!
그래 사랑으로 다시 무장하여 예전에 했던 사랑을 실천하리다 재다짐
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가족들에게 받는 상처 ,가장 가까운 이가 주는 상처는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지요
어럽고 힘든 모든 상황을 아름답게 봉헌하시어
큰 은총 받으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셨나봐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늘 가득히 받으시고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화님 한가정안에 한사람은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한쪽은 나주 성모님을 의심에 눈으로 보는 가정에서 여러 분야에서
갈등이 발생하여 조금만한 관계에서도 불쾌한 감정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저에 자녀들과 신앙 관계에서 많은 이견차로 어떨때는
포기 하고 싶을때가 있지만 포기하지 못하고 저에 전 기도를 저에 자녀들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길로 돌아 올수 있도록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브람에 백세에 나이에 이사악을 얻었듯이 저도 저에 기도가 지금은
받아들여지지 않아 저에 자녀들이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서 비켜 나있지만
언제가는 아브람에게 이사악을 낳게 하는 은총에 축복을 주셨듯이 저에 자녀들이
어둠에 셰계에서 계속 놔두지 않으시고 끝내는 불러 주실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생활에 기도화님 실망하지 않고 나주 성모님을 믿고 신뢰 함으로 해서 은총 사랑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꾸만 가고 싶은 나주성모님의 땅....왜???
간단히 말해서 너무 좋습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아멘~ 저도 사랑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항상 열심이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와아!! 정말 신기해욧^^
두살님을 많이 많이 사랑하시나봐용^^♡
참젖으로 양육해주시구
힘주시구
무럭무럭 길러주시나봐용^^
주님 성모님 도구로 일 잘 하실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고 많이 먹여주시구
팍팍(?) 쓰시려구? 호호^^*
율리아님 통해 이런 놀라운 은총 속에 살아갈 수 있으니
얼매나 감사한징...^^♡
사랑하는 두살님, 축하드립니당^^
함께 나누어 주ㅅㅣ니 참 좋네용^^ 감사해용, 사랑해요! ^^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정말 놀랍네요.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축하드립니다.
두살님의 가정과 가족에 많은 축복 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 이전글*^^* 지워져도 끊임없이 주시는 성모님 참젖 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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