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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토의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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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7건 조회 1,717회 작성일 11-11-07 10:1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11월 첫토 되기전 부터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가 라파엘이 잠투정이 심했고 밤에 엄마를

찾아 울기에 보채는 아기를 달래느라  잠도 설쳐 몸이 많이 피곤했습니다.

 

엄마는 병간호로 집에 없었기에

엄마 몫이 이렇게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우리의 엄마! 율리아님도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첫토 목이 아파오기 시작했고  목감기가 시작되는듯 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좀 일찍 도착해서 영혼의 목욕탕에 샤워를 하고 갈바리아

예수님께 올라 가는길에 달콤하고 감미로운 성모님의 젖 향기가 마구마구

 

풍겨나와

흐~음, 흐~음

코를 벌름거리며 아멘,아멘했지요.

 

그러면서 피곤함과 목 아픈것이 조금씩 덜 아팠습니다.

넘 신기했습니다.

드디어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서 내용 모두 묵상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전심을 다해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많은 회개와

함께 저 자신의 잣대로 바라본 모습들에 회개하면서 작은 일에 몸이

 

힘듬으로 인해 아들에게 짜증을 내었던 일 들!

모두가 얼마나 어리석고 못난 짓 임을 알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모든 면에서  부족했던 저를

그럼에도 사랑해주셨던 성모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글썽입니다.

 

우릴 그토록 사랑하셔서 측량할 수 없이 엄청난 십자가의 수난 고통들로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주신 예수님!

예수님의 그 사랑을 십자가의 길을 통해 느끼게 되니  또 울고 ...

 

성체강복으로 힘주시고 사랑주시는 예수님!

이토록 저희들 사랑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아멘

 

또한 숱한 많은 고통들!

저희들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그 고통들을

미소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사랑들을

 

보며 우리를 작은 영혼으로 커갈 수 있도록 해주심입니다. 

님의  그 사랑이 너무나 크시기에 예수님도 감동하신 그사랑을

우리는 먹고 자라기에 어떤 박해에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님을 생각을 하면 우리 모두 자꾸 눈물이 납니다.

지난 삶들이 모두 주님께서 예비하신 중요하고 고귀한 삶들이기에 저희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어주시고 잘 살 수 있도록 힘주시는 모든 말씀들로

회개로 이끄시고

용서로 이끄시고

사랑으로 이끄시어 아름답게 살게해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11월 첫토에 일기예보에는 많은 비가 온다했지만

그 분의 희생의 기도로 저희들 비 맞지 않았고 돌아오는 길 내내

집까지 비맞지 않게 해주셨지요.

 

수천명이 앉을 수 있는 의자들 기도해주시고 동산 곳곳에 은총이

함께할 수 있고 느낄 수 있음 모두가 그 분의 거룩하신 희생들로 인해

자비의 물줄기를 듬뿍 받았습니다.

 

나주를 알고, 나주를 믿는것과 믿지 않는 것의 엄청난 차이를

느끼며 나주를 오지 못하시는 분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함께합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그 어린 나이에 밥을 지으신 그 손길

설겆이 제대로 하는지 안하는지를 다 보고 있다는 외숙쪽 말씀에

힘겨웠을 삶들 ! 특히 19세 소녀로 만들어주신 그 사랑으로

 

나이차이가 난 율리오님을 오해한 젊은이가 율리아님을 나쁘게보아

짓밟고 뭉게어 유산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용서하신 그 사랑으로 그 젊은이가 뉘우치고...

 

유산된 것도 율리아님 혼자만 간직했습니다. 미워한다고 용서하지 못한다고해서

유산된 아기가 돌아오겠습니까?...

용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그 이후 모든 예비했던 삶들이

 

훗날 바로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시고

사랑에 무딤, 용서에 무딘, 회개에 무딘 모든 영혼들을  흔들어 깨워주셨던

거룩하신 삶이셨기에 고개숙여 그 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마리아의구원방주 어머니품!

그안에서 기도하고 은총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비닐 성전이

접고, 피고...

 

수천명이 앉는 자리의 평수만큼 큰 천막을 그 전날 비로 인해 다시 수리하시고

펴주신 많은 수고와 노고들 모두 감사드리며 그분의 땀들로 인해 11월 첫토를

편안하게 해주심으로 은총 가득 받고 돌아올 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목감기로 목이 아팠던 것이 치유되어 부족한 글이지만  예수님에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16 15:25:1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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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화님 나주 성모님 동산은 저희들에게 무한한 평화와

사랑을 체험하게 해주지요 생활에 기도화님에 불편함도 무릅쓰고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셔서 평화 사랑 체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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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1월 첫 토가 인천지부 전례여서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류마치스가 피로로 인해 악화되신 모습 보고 맘이 많이 짠했습니다~!

목감기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행사 시작하면 그 큰 천막을 다시 치고,
행사 끝나면 다시 걷어내고~!

그 날 이야기듣고 정말 봉사자님들도 너무 수고가 많으심에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죄송스러웠습니다~!

이 감사함을 어찌 다 갚아야할지
기도 중에라도 기억하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하여 작은 영혼이 되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많은 봉사자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생활의 기도화님 가정에 필요한 은총,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으로 듬뿍 채워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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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11월 첫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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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나주를 알고, 나주를 믿는것과 믿지 않는 것의 엄청난 차이를 느끼며
나주를 오지 못하시는 분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함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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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몸이 피곤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인천지부 전례봉사로 수고하신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노고가 참 많으셨어요.^^

늘 용기내시고 기쁨과 사랑, 평화가 충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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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리를 작은 영혼으로 커갈 수 있도록 해주심입니다.

님의  그 사랑이 너무나 크시기에 예수님도 감동하신 그사랑을

우리는 먹고 자라기에 어떤 박해에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저희 얼마나 부족한지 그러면서 다시 일어나서
시작하지여 요번에두 비가 엄청나게 온다는 일기예보였지만 율리아님의 사랑이찬 기도로
저희 다시한번 역시 주님과성모님은 율리아님의 기도를 거저 흘겨보내지 않는다는거 또 느꼈지여
그래서 저는 우산도 안가지고 갔답니다.^^ 그런데 저녁미사때 비가 억수로 오길래 어쩌지 나 우산 없는데
\내심 걱정햇는데 그것두 잠시잠깐 한방울 맞지않고 집에 도착했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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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
님의 글 속에서 다정다감하시고 감성이 깊은신 모습을 보며 미소 짓게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알게 해 주는 은총이기 때문 입니다.하하하
우리 모두 율리아님을 본 받아 부족하고 겸손하고 더욱 작아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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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미워한다고 용서하지 못한다고해서
유산된 아기가 돌아오겠습니까?...

참지혜의길을 알려주시는 율리아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사는 저희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기도회를 통해
새로운 힘을 충전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리며, 더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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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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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천명이 앉을 수 있는 의자들 기도해주시고 동산 곳곳에 은총이
함께할 수 있고 느낄 수 있음 모두가 그 분의 거룩하신 희생들로
인해 자비의 물줄기를 듬뿍 받았습니다.나주를 알고, 나주를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의 엄청난 차이를 느끼며 나주를 오지 못하시는
분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함께합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치유은총도 축하드리며~아기돌봄이 많이 어렵다
는것을 공감하면서 그래도 우리의 작은 십자가이기에
(행복한 십자가이지요)무럭무럭 자라나는 새싹들을
바라보면서 삶의 풍요로움을 느낍니다 .아이하나
돌보는데도 이리도 어려움이 많은데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돌보느라
얼마나 힘이드실가요 ?우리들 만이래도 이쁜아기들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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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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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받으신 은총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이렇게 순례다니며
우리에게 희망과 삶의 밝은 등불 되어주시는 율리아님ㄱㅖ시니
매일 매일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하지용~~ ? ^^ 꺄 행복해라~♥

그 사랑에 보답하는 자녀될 수 있도록 저도 함께 새롭게 다짐해봅니당^^*

아프시면 아니되지만 이렇게 치유해주심으로 주님 영광 드러나니 몇배의 기쁨과 은총이 되네용^^
다행이에용^^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매일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를 기도해용^^ 저도 함께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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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순례로서 우리는 이번에도 은총을 듬뿍 받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사는 자녀되기 다짐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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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언제나 항상 미소로 대하시는 님의 모습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늘 인천지부를 위해 애쓰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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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목이 아팠던것이  치유가 되셨었군요

생활의 기도화님의  맑고  아름다운 영성에  늘
좋은 시선이 가곤  했었습니다

축하드려요  받으신  감동과  기쁨과 행복

저도 똑같았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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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또한 숱한 많은 고통들!
저희들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그 고통들을
미소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사랑들을

보며 우리를 작은 영혼으로 커갈 수 있도록 해주심입니다.
님의 그 사랑이 너무나 크시기에 예수님도 감동하신 그사랑을
우리는 먹고 자라기에 어떤 박해에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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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받으심과 은총글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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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저도 이번에 율리아엄마 말씀 듣고  참 많은 감명과 깨달음과
머리로 아는것과 가슴으로 느끼는 것의 차이가 어떤것인과도
알게되는..
용서라는것  율리아엄마의 말씀안에서  진정한 용서의 의미를 알게됨으로써
저란 사람에 대해 다시금  반성..ㅡ,.ㅡ;;;


율리아엄마 아니었다면  저는 버얼써  어데서 어떻게  살고있었을지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뭐 지금도 그리 썩 좋은 삶은 아니지만서도  지금은 그래도 노력은 할려고 하니...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
우리는 그분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많은 경험과 영적인 보물을 거저 얻을수있으니
그분은 저희에게 은총의 통로이시고 은인이시며  스승이셔요~그죠~
앙~~~그래서 우리모두는 그분을 무지무지 사랑하나봐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가득히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우리 세상 끝날까지 율리아엄마 손 꼬옥 잡고 그분영성 닮아가기위해 노력하는 작은영혼
되도록  함께  최선을 다합시당~~~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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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마리아의구원방주 어머니품!

그안에서 기도하고 은총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비닐 성전이

접고, 피고...

 

수천명이 앉는 자리의 평수만큼 큰 천막을 그 전날 비로 인해 다시 수리하시고

펴주신 많은 수고와 노고들 모두 감사드리며 그분의 땀들로 인해 11월 첫토를

편안하게 해주심으로 은총 가득 받고 돌아올 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정말 그렇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커다란 천막성전을 피고 접고...얼마나 고생이 많겠습니까?
모든분들께 특별한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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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드리며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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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훗날 바로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시고

사랑에 무딤, 용서에 무딘, 회개에 무딘 모든 영혼들을  흔들어 깨워주셨던

거룩하신 삶이셨기에 고개숙여 그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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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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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훗날 바로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시고
사랑에 무딤, 용서에 무딘, 회개에 무딘 모든 영혼들을  흔들어 깨워주셨던
거룩하신 삶이셨기에 고개숙여 그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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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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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 늘 평화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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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용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 이후 모든 예비했던 삶들이 훗날 바로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시고
사랑에 무딤, 용서에 무딘, 회개에 무딘 모든 영혼들을 흔들어 깨워주셨던
거룩하신 삶이셨기에 고개숙여 그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저도 봉사자분들께서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또 감사했어요.
만남하고 성전에서 나가기 전에, 의자라도 몇개
더 포개놓고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은총 넘치는 순례기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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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사랑하는 옥콜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오셨군요~
아름다운 호밀밭과 죽산성지가 있는 그곳은
저에게 또한 사랑하는 가족과의 향수가 있는
소중하고 그리운 곳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로 반갑고 기쁘고 행복해서
환호성을 질러봅니다 ^ㅇ^/

주님 성모님 안에서
저희와 영원히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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