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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뻔했던일 모두가 성모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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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9건 조회 1,889회 작성일 11-11-20 16:2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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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의 일인가봅니다. 며느리도 분가해서 없었고 오전엔 저 혼자 집에

있었을 때 일이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모두 성모님께서 지켜주심

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꿈을 잘 꾸지는 않습니다. 꿈을 꾸어도 성모님께 봉헌하며

마음에 담거나 간직하지 않는데 그날은 좀 달랐습니다.

전날 꿈으로 인해 아주 위험했을 일들이 일어났는데

 

무사했던 것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꿈에서 위태롭고 쫒기는 꿈이었는데 성모님 상본이 크게 보이면서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날 아침 현관에 신발들을 기도하며 정리하는데

벨이 울렸습니다. 아파트입구에서 울리는 벨이 아니라

제 집앞 현관에서 울리는 벨이었어요.

 

전 습관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문을 잘 열어요.

그날도 현관에서 신발을 정리하던 중이라 그냥 열어줄까

하다가 꿈 생각이 갑자기 나서 문을 열지 않고 누구세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분들의 대답이 헨드폰이 잘 들리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방문했다고 합니다.

 

 전 약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그럼 누구의 헨드폰입니까? 하고

 안에서 물어보니 머뭇거리며 대답하는 듯 했지만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좀 있다가 알아보고 다시 들릴께요 하며 세 명의 남자가

계단으로 내려가는 듯 했습니다. 저는 얼른 아들에게

전화해서 혹시 너 헨드폰 안 들려서 신고했니? 했더니

 

아들말이 신고하지 않았어요.

설령 헨드폰이 안들리면 우리가 직접 AS받으려 가야되지

회사사람들이 개인 집으로 방문하지 않는다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옷차림이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근데 보통 AS기사님들 옷차림은 회사 까운을 주로 입는데

문에서 밖을 내다보니 덩치들이 아주 좋은 40대쯤 보이는

 

1명, 30대쯤2명 총 3명의 모습이 보이면서 옷은 까운을

입지 않고 양복을 입었는데 안에는 티셔츠를 입었음을

보았지요.

 

설령 그 사람들이 온다고 해도 1명만 오면 되지

무슨 헨드폰 고치려 3명씩이나...

 

제 생각에는 그들이 누구의 헨드폰이냐? 고 물었을 때 이름을

대지 못하자 내려가서 우편함 통에 우편물의 이름을 알고 다시

올라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들은 우편물함에 아무것도 없어서일까 그냥 되돌아갔습니다.

예전에도 집에 몇 번 나쁜 사람들이 들어와서 물건들을 잃어

잃어 버린적이 있었습니다.

 

지난일이지만 지금 생각만 해도 오싹합니다. 의심없이 문을

열어주었다면 얼마나 끔찍했을까? 그리고 얼마나 놀랐을까?

생각하면서 저의 의심없이 문을 열어주는 저에게 성모님께서

 

그날 도와주셔서 화를 면해주심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꼭 알아보고 문을 열어주게 되어서 저의 잘못된

습관도 고쳐주시고 큰 변을 당할 뻔 했던 것들 도와주셨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그 자리에 함께계셔

 

주셨고 보호해주셨던 성모님의 크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각 가정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 또한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24 11:09: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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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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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난일이지만 지금 생각만 해도 오싹합니다. 의심없이 문을

열어주었다면 얼마나 끔찍했을까? 그리고 얼마나 놀랐을까?

생각하면서 저의 의심없이 문을 열어주는 저에게 성모님께서

 

그날 도와주셔서 화를 면해주심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꼭 알아보고 문을 열어주게 되어서 저의 잘못된

습관도 고쳐주시고 큰 변을 당할 뻔 했던 것들 도와주셨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그 자리에 함께계셔

 

주셨고 보호해주셨던 성모님의 크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각 가정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 또한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 경험 하셨네요 !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리며 주님의 평화 가 늘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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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난일이지만 지금 생각만 해도 오싹합니다. 의심없이 문을

열어주었다면 얼마나 끔찍했을까? 그리고 얼마나 놀랐을까?

생각하면서 저의 의심없이 문을 열어주는 저에게 성모님께서

 

그날 도와주셔서 화를 면해주심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꼭 알아보고 문을 열어주게 되어서 저의 잘못된

습관도 고쳐주시고 큰 변을 당할 뻔 했던 것들 도와주셨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그 자리에 함께계셔

 

주셨고 보호해주셨던 성모님의 크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각 가정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 또한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 경험 하셨네요 !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리며 주님의 평화 가 늘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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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그런 경험이 두번이나 있었지요 어느날 중국 음식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저에 아파트 초인종을 울리는것이었습니다 그때는 그 배달부가

착각으로 그런줄 알고 대수럽지 않게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일이 다시 일어난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짜증이 나서 당신 뭐야 혹시

당신 수상한 사람 아니야 하면 제가 야단을 치면 사정없이 호령을 하니  죄송하게

되었다고 물러 갔습니다 그런데 다른데서 일이 터졌지요 저에 딸이 직장을 출근하려

하는데 저에딸에  뒤에서 저에딸에 다리를 몰래 카메라 찰영을 하고 그래서 처음에는

우연으로 생각하고 그냥 넘어 갔는데 매일 아침마다 출근때만 되면 저에 딸이 보지 않을때

카매라로 찰영을 하여 더 이상 무서워서 버스 정류장에 갈수 없다고 저한테 다른 마을로 이사 가자고 안달을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더 이상 제가 사는 마을에서 출퇴근 할수 없다고 그래도 저희 아파트는 주로 공무원 회사

사원들이 입주하여 살아온 아파트인데  난감할수밖에 없었지요 그래서 바로 버스 정류장옆에

파출소가 있는데 저에 집안 조카가 파출소 소장 바로 밑에 있어 전화를 하니 경찰소 정보과로

주임으로 발령 나와 이동하였다면 자기가 말하여 치안에 힘쓰게 하겠다고 하여 파출서에 연락을

하여 민간인 복장으로 지켜보라고 하여 파출서 소장이 직접 사복 차림으로 버스 정류장에서 있었는데

또 그사람이 이제는 다른 사람 여자 몸을 찰영하는것을 보고 저에 딸이 신고를 하여 그사람이 체포되어

갔는데 저에 딸에게 험상굿은  얼글로 하면 파출소로 들었가면서 10분만에 도로 나오드랍니다 그래서

저에 딸이 파출소에 전화를 하여 항의하니 그사람 소지품에서 카메라가 나오지 않아 금방 풀어주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해명에 저에 딸이 두 눈으로 똑바로 봤는데 그럼 그사람 주머니는 살펴 보았냐 하니까 파출소에서

가방만 살펴보고 주머니는 보지 않았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더라고 저에게 와서 왜 신고하라고했냐고 저에게

짜증을 부리면 그사람이 저에 딸에게 해코자 하면 아빠가 책임질거냐고 하여 막 화를 내면 달려드는데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없다는게 저 자신이 한심 할뿐이었지요 그래서 제가 몆일간 버스정류장에 나가 저에 딸을 데려오고 하였습니다

생활에 기도화님 요즘 경제난때문에 세상이 살벌해지고 윤리적 사고 없는 자본주위 세상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에 성취를 이르려는 현 사회의병폐가 아닌가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저희들은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도움을 구하면

성모님께 달아 드려야 하겠지요 생활에 기도화님 나주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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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늘 도와주시고, 위험에서 지켜 주시는 어머니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어머니사랑을 느끼시고ㅡ 은총글 올려주신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확인하지않고, 문을 열어주면 절때 안되죠!

어머니사랑의품에 안겨있는 저희들, 엄마께서 눈동자같이 보호하심도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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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 주셨네요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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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오~ 아멘.
정말 큰일 날뻔 하셨네요.
성모님께서 미리 보호막을 쳐주셔서 안전할 수 있었나봐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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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셨음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지혜를 주시어
핵심적인 질문을 하게 하시어
대답을 할 수 없게 하셨음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현명하신 대처 화이팅입니다.
저도 한 수 배웠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신
그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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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이후로는 꼭 알아보고 문을 열어주게 되어서 저의 잘못된
습관도 고쳐주시고 큰 변을 당할 뻔 했던 것들 도와주셨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그 자리에 함께계셔
주셨고 보호해주셨던 성모님의 크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각 가정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 또한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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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필요한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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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현명한 대처법에 불청객이 달아나다니 ...
위험한 세상 우리가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요즘 은행을 사칭한 대부업체의 사기전화도 많은가 봐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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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꿈을 상기시켜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상본이 크게 나타난것은 분명 성모님 개입인것 같습니다.

요즘 나쁜 사람 너무 많은 시대라~~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헨드폰 들리지 않는다고 장정 3명이 이름도 불분명하게 알고 있고 ~
방문하다니~~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어 게시판에서 자주 만나요.
늘 다정힌 댓글을 써주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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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위험에서 구해 주셨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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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어머~ 아찔합니다. 뭔일이 일어날지 몰랐을 그런 일이었습니다. 봉변에서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생활의 기도화님이 성모님의 보호 안에서 은총의 삶을 살고 계시니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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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께서 보호심 아래
위기를 잘 모면하셨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님의 댁에
성모님이 함께하시어 푸른망토로
지켜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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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축하해요 사랑합니다..

신비로운 방법으로 위험한 순간을 모면하게 해 주셨으니 얼마나 다정하신 성모님이십니까.

우릴 눈동자처럼 짙켜주시며 함께 해 주시는 나주 성모님!
성심의 사도의 역할을 우리모두 다 실천하게 하소서~
주님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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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무심코 일어날 수 있는 위기의 순간!!! 잘 넘기시고 그 은총을 주님 성모님께 올림에 또한 우리 모두 느끼고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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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큰일난뻔 했군요.

위험에서 지켜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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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글만 읽어도 오싹합니다..
위험에서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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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어머! 큰일날뻔 했네여
지금 세상이 너무 험악해서 함부러 열어주지 마세여
나주성모님께서 꿈으로 보여주셨나봐여
역시 우리들은 일거수 일투족 보호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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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의심없이 문을열어주었다면 얼마나 끔찍했을까?
그리고 얼마나 놀랐을까? 생각하면서 저의 의심없이
문을 열어주는 저에게 성모님께서 그날 도와주셔서
화를 면해주심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지혜롭게 이끌어 주신 주님과성모님
감사찬미드리며~늘 기도로서 저희들을 보살펴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드리는 님의 그 이쁜마음도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 저희에게도 지혜롭게 대처할수 있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24일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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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 이후로는 꼭 알아보고 문을 열어주게 되어서 저의 잘못된 습관도
고쳐주시고 큰 변을 당할 뻔 했던 것들 도와주셨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그 자리에 함께계셔 주셨고
보호해주셨던 성모님의 크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각 가정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 또한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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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이 지켜주셨네요~! 나주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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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위험으로 부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지켜 주셨네요..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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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신 성모님의 사랑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에 대한 의탁 신뢰의 마음으로
항상 저희가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하는 삶이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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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무서운 위험으로 부터 지켜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하올  생활의 기도화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가 아니계셨으면

미리꿈으로 보여 주시지 않았으면.....
아이고  세상에 !!!~~

그리고 그 꿈을 다시 기억나게 도와 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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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께서 보호심 아래
위기를 잘 모면하셨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이 함께하시어
일촉즉발에서 구하여주시고
지켜주시였네요

나주성모님에 대한 의탁 신뢰의 마음으로
항상 저희가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하는 삶이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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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께서 보호심 아래
위기를 잘 모면하셨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이 함께하시어
일촉즉발에서 구하여주시고
지켜주시였네요

나주성모님에 대한 의탁 신뢰의 마음으로
항상 저희가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하는 삶이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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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 어머~ 정말 큰일날 뻔 하셨네요.
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호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이제는 문 열기 전에 꼭! 꼭! 확인하세요.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는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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