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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세라피나의 눈물의 기도♣ -향유 흘려주시는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 하기위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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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큰그물
댓글 27건 조회 1,998회 작성일 11-11-26 11:2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나주성모님 인준을 앞당겨주시고

획수 만큼 작은 영혼들이 많아져서 주님 성모님을 위로하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게 하시고 사랑의 뺀지가 되게 하시며

주님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하소서!

아멘!

 

향유 흘려주신 성모님과

성체가 되시어 강림하신 주님을 기리는 날

순례 은총 가득 받고 잘 다녀왔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 하는데 향기를 얼마나 주시는지...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찬미 찬양 받으소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내려오는데 나주서

늘 만나는 꼬마 세리피나를 또 보았어요.

 

늘 할머니 손잡고 순례다니며

사시였던 눈도 치유 받고 다리도 많이 좋아져 아무도

소아마비를 앓았는지 눈치못챌정도로 치유되었다고 들은 꼬마.

 

그 아이는 현재 7살.

 

귀여워 얼른가서 안아주었는데

그 할머니의 놀라운 이야기를 이번에 듣게 되었어요.

 

할머니 말씀인즉 이번에 세라피나가 못 올뻔 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나주에서 치유되었는데도 엄마가 나주를 반대하니 나주 못가게 아이를 감추려 하고 막 막았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 어린것이 글쎄 나주 가게 해 달라고 울면서 묵주기도 10단을 바쳤다고 해요.

...

 

오 하느님~~ 주님 성모님~~

나주오면 그렇게 좋다고 하며 고개를 비스듬히 하며 미소짓는 세라피나...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아이가 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9월 기도회때에도 어린이 세명이 나란히 증언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젊은 청년들, 어린아이들, 등굽은 노인들까지...

이렇게 모든 계층의 열렬한 은총에의 응답은 과연 큰 열매입니다.

 

영적 육적 고통으로 힘드신데도 함께 해 주시어 은총의 말씀과

치유기도해 주신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열매들을 보시고 힘내시고 위로 받으세영~~**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2-17 14:03:4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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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오모나~~
정말 감동이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은총이야기!!!
눈물 흘리며 애원하는 그 꼬마 천사의 기도들으신 주님 성모님 얼마나 위로 받으시고 자비롭게 보셨을까요....

그 어린것에게도 박해가 오네요!!
박해받는 우리들 오~~ 행복하여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세라피나 엄마가 나주를 받아들이길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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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초대에 결국 가게 되었군요.
그 순수하고 순결한 기도를 어찌 안들어 주셨겠습니까.

사랑스런 세라피나~~
 행복하고 예쁘게 자라다오!!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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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그런데 그 어린것이 글쎄 눈물을 흘리며 울면서 묵주기도 10단을 바쳤다고 해요.
나주 가게 해 달라고...
그리고 세라피나 엄마가 나주를 받아들이길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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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은총의 힘이 이리도 강하여 어린아이가 어른들보다 낫습니다.

예쁜  영혼 예쁜 은총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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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머나  참 놀랍습니다

그 어린 아이가 어찌 은총을  깨닫고
엄마의 반대를 무릎쓰고  올려고 하다니

그리고 묵주기도 10단까지나 !!!!

오  너무 이쁜 천사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셧으리라 믿습니다

세라피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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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감동이네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세라피나의 이야기..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게 자라나
작은 도구로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큰그물님!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가요. ^^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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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리피나, 사랑해^^ 파이팅!

사랑의큰그물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눈물, 이젠 다 알겠어요...당신을 아는 자녀들이 엄마를 거부할 땐 더 맘이 아프시다는 것을.....엄마! 울지 마셔요 저희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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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리지만 묵주 10단까지 바치고
나주를 왔다니 기특합니다
저도 늦게라도 와도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세라피나 커서 성모님의 사도되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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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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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라피나에게 영육간 건강 허락하시고 필요한 은총 내리시어

주님 영광 위해 쓰임받도록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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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은 이렇게 순수한 마음안에서 쉬실것입니다.
성심의 승리는 이런 연약해보이는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이루어질것입니다.
교만한 마귀가 이 사실로 더욱 괴로워 미쳐 날뛰겠지요.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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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귀여운 꼬마 천사 세라피나 더욱 건강하고,

할머니와 함께 나주성모님의증인이 되어,

주님.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사랑의큰그물님 은총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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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가 어려서 영세를 받고 냉담하여 저에 어머니는 불당에 가서

저에 이름으로 등불을 켜로 유명 사찰 찾아 다니셨지만 하느님께서

유일신이라는것도 인지 못한 내가 저에 나이 25세까지  어떤 다른신에게

친구 따라 큰 행사때 놀러 가서 여러 친구들 손합창하면 경배하는데도

저는 절대 그들에 신앙에 대상에 대해 경배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때는 계신교 천주교도 구분 하지 못하고 천주교나 계신교나 예수님을

믿는 종교로만 생각하면 지내왔지요 그런데 어린 제가 무심코 보면 공소 안으로

들어갈때  아치형 문위에 놓여진 성모님상이  저에 깊은심연 속에서  알듯 모를듯 모습으로

각인 되어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긴 저에 냉담중에도 지금 지난 저에 생활을 되집어 생각하여

보니 저를 지켜보고 계셨다는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다시 긴 냉담을 풀고 제가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서 사는것은 하느님에 안배에 의해서 성모님에 사랑에 의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세라피나  그아이도 성모님께서 동심안에 사랑을 심어 놓으셔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사랑에 큰 그물님 은총에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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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꼬마 세라피나!~^ ^*
성모님안에 사랑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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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도 이 아이를 알아요
벌써 7살이 되었네요
할머니께서 건강하시기를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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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세라피나에게 예수님 성모님 은총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기특하네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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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에공 엄마가  왜 그러실까~?
엄마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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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영적 육적 고통으로 힘드신데도
 함께 해 주시어 은총의 말씀과
치유기도해 주신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열매들을 보시고
 힘내시고 위로 받으세영~~**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려요...아멘...

꼬마세라피나는 굳센믿음이
있네요

예수님 성모님께 더 많이 사랑받길
기도드리며 글올려 주신 사랑의
큰 그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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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어린이의 영혼의 순수한 믿음을 보고 또 배우네요..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양육받고 자라나는 아이는 달라도 다릅니다.

나주의 젊은이들과 어린아이들을 양육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감사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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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귀여운 세라피나
난 아직 그가 누군지모르는데
보고 싶네요.

엄마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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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아이가 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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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데 그 어린것이 글쎄 나주 가게 해 달라고 울면서
묵주기도 10단을 바쳤다고 해요.오 하느님~~ 주님 성모님~~
나주오면 그렇게 좋다고 하며 고개를 비스듬히 하며 미소짓는
세라피나...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
린아이가 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꼬마 세라피나!~성모님안에 사랑해~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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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늘나라의 신비를 어린아이가 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구염댕이 천사 세라피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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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그 예쁜 아이가 세라피나였군요.
전 세라피나를 볼 때마다 넘 예쁘고 신기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좋은건 다 부쳐주고 싶어요.

눈도, 걸음도 모두 정상이란말에
아! 그랬구나! 너무나 멀쩡하고 정상인그 아이

나주를 가고파 울며 묵주기도 10단을 했다니
그 정성과 예쁜맘 탄복합니다.
십자가의 길에 할머니와 함께하는 세라피나

너무나 귀엽고 예쁘고 복댕이고
마냥,마냥 좋구, 사랑스러워요. 세라피나
대필해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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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세라피나 화이팅 !!!
주님 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속에 무럭무럭 자라나
주님의 사랑의 도구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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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저보다 나은 어린이군요..
주님, 성모님! 저와 제 가족들도 작은 어린 아이가 되어서
겸손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 수 있도록 은총으로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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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겨우 7살 세라피나!! 묵주의기도를바치고! 어른 들 반성합니다! 좀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전하며 실천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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