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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4	차~암 좋은 기적성수의 위력!!!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1876	11-10
613	★☆일촉즉발 위기상황 조수불급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준다 성모님 메시지가 그대로이루워 졌어요!☆★ 댓글32개	나주성모님자녀	1901	11-09
612	11월 첫토 첫 순례기 댓글30개	로살리아	1811	11-09
611	향유 향기- 성모님의 현존이요 사랑이요 우정의 의미를 알고~ (인도네시아 안느 자매의 은총 체험) 댓글43개	사랑의통역자	1853	11-08
610	제가 '나주를 지상의 천국이라' 생각하는 이유 댓글31개	성심사랑	2149	11-07
609	11월 첫토요일 거저 내려주신 은총 댓글40개	파란새싹	1968	11-07
608	사랑하는 나의 나주 성모님♥ (11월 첫토요일 순례기) 댓글44개	성모러버	1926	11-07
607	미사가 이렇게 거룩할수가.... 댓글51개	옥콜	2075	11-07
606	11월 첫토의 은총 감사합니다.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1714	11-07
605	11월 첫 토요일 순례기 댓글33개	빛나들이	1729	11-06
604	11월 첫토 순례다녀왔어요, 행복합니다!^^ 댓글31개	사랑의씨앗	1760	11-06
603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주님성모님이 계시잖아요. 댓글46개	유민혁	1916	11-06
602	성모님 사랑의 우산 댓글29개	니엔떼	1944	11-06
601	지상 천국인 나주 성모님 동산(은총 대필)(수정) 댓글26개	lily	2013	11-04
600	육중한 철 냄비 뚜껑이 발등을 내리찍었는데! ㅠ,ㅠ! ( + '제너 이야기' ^,^*) 댓글32개	요한나	2250	11-04
599	수 신부님과 함께 한 행복한 나주 순례 ♥ 댓글44개	사랑의통역자2	1827	11-03
598	@@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와 기적수로 녹내장을 치유받은 인도네시아 아녜스 자매** 댓글39개	사랑의통역자	1925	11-01
597	\나주 성모님의 놀라운 은총 !!!대필 그리고 덤으로 받은 치유 댓글25개	카타리나	1953	10-31
596	생활의 기도의 또 다른 경험의 기쁨~! 댓글28개	lily	1807	10-31
595	고백 성사의 은총 댓글29개	안젤라	1988	10-31
594	지독한 불면증이 치유되었습니다.(대필)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2037	10-31
593	율신액스카프의 계절이여요~^^ 댓글26개	사랑봉헌	1819	10-30
592	굽히지도 못할만큼 아프던 무릎이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댓글21개	은총의열매	1951	10-30
591	목요성시간에 율리아님 기도 받고 살아났어요^^ 댓글31개	열절한	1982	10-29
590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 - 기적의 현장에서- 후기.. 댓글39개	사랑의통역자	1793	10-29
589	엄마 성모님이 루시아 라고 불러...!!!(대필)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1800	10-28
588	믿음 댓글28개	Paulus	1753	10-27
587	~~멕시코에서도 나주 성모님 기적수로 시력을 찾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댓글48개	지름길	1892	10-27
586	10월 나주 성모님 뉴욕 기도회 모임 소식알려 드려요 댓글37개	나눔	1883	10-26
585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후 점점 드는 확신 댓글39개	늘기쁨	18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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