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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위기상황 조수불급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준다 성모님 메시지가 그대로이루워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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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주성모님자녀
댓글 32건 조회 1,901회 작성일 11-11-09 19:34

본문

head6.jpg

 

11월 6일 첫토요일 기도회를 맞추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11월 첫토요일 율리아님에게 감사합니다~ 오전 12시에 율리아 엄마가 성혈조배실에 오셨을 때 비가 많이 왔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기도회 하는 도중에 비가 왔었더라면 우린 기도회도 못했을 겁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집에 돌아오고  집에 도착시간이 9시 40분이였습니다

 

성모님 족자를 걸어 둘려고 라이터로 해서 녹여서 벽에 붙였습니다

자비예수님도 액자 걸어 놓려고 했는데 성모님 족자는 멀쩡한데 예수님 액자가 뚝 떨어졌습니다

그밑에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셨는데 액자는 깨졌습니다

만약 부모님의 얼굴의 떨어졌었더라면 큰일이 났을 것입니다

일족즉발 위기상황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해주신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초등학생 4학년 박정민 미카엘 천일@206-702 010-3477-3829)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16 15:26: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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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성모님자녀님..

액자가 부모님얼굴에 떨어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성모님께 달려와 기도하는 예쁜 미카엘님에게
은총을 내려주셨어요.

어떤 어려움과 위험이 있더라도, 항상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성모님께
함께 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미카엘님, 이쁜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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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나주성모님자녀님
정말 부모님 얼굴에 유리 조각이 떨어졌더라면...
위험천만한 위기에서 구해주셨네요.

이번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고 성모님과 예수님의 일을 하는 저희들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고 하신
메시지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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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초등생 4 학년 글 재주가 보통이 아니군요  마치 장난치면 뛰어놀면
놀음에 열중할 나이에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티 없는 동심안에
은총과 사랑에 기쁨에차있으니 하느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면 나주 성모님께서
또 얼마나 사랑스러워 할까요  그 티없는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여 사회에 큰일꾼이
되어 하느님 영광 드러내는 자녀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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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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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미카엘님 초등학생이지만
성모님의 메세지와 은총을
잘 아시고 계시네요
일상생활에의 모든 일들을 성모님의
메세지와 연결하여 감사드리고 봉헌
드리는 자세 기특하고 이쁩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성모님의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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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박 미카엘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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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린나이에도 맨 앞에 앉아 늘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미카엘 님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꼭 나주 성모님 사제가 되어 전 세계에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 되세요. 아멘!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축복도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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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모님의 이쁜 아들이 되실 미카엘!
이렇게 이쁘게 늘 성모님을 뵈러 오는 것을 보면
대견하고 이쁘기만 한데
성모님께서 못해 주실 것이 무엇이 있겠어요.
우리 또 동산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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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액자가 부모님 얼굴에
떨어 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셨나봐요

늘 차분하고 진지하고 멋지게
기도에 참석 하는 모습이 대견해요

항상 학교 생활도 열심히 잘하고
밥도 잘먹고 건강히 무럭무럭
잘 자라서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뜻을 잘 알아듣는
일꾼이 되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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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어린나이에 성모님자녀로 불림받아
이쁘게 키워가시는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귀하고 보배롭게
건강하게 잘 자라서 예수님 성모님께 쓰임받는 큰 나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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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미카엘님 축하해요.

성전입구에서 미카엘님 봤어요.

늘 기도회에 참석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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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저희 영혼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미카엘님! 그리고 복되신 성모님께서 일촉즉박의 위기에서 구해주셨사오니 정말로 감사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 이시대에 모든 어려움중에 물적인 문제 영적인 문제 육적인 모든 문제에서 항상 보호해주시고 구해주시는 복되신 성모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신다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가 그대로 승리하고 이루어질것이라고 오병이어의 기적의 말씀으로 믿사오니 모든 위험에서 함정에서 항상 구하여주시는 복되신 성모님! 늘 매순간마다 영원히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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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벽에 걸린 곳에는 머리를 두지 않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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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큰일날뻔 했군요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보호하여 주셨네요

모든 위험에서 구해주시는 우리 나주의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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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

미카엘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더욱 가득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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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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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미카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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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사랑스런 미카엘!
작년인가에는 머리에 가시관 쓰고 작은 십자가 메고 어린학생이 혼자 십자가의 길을 도는 모습도 봤고..
늘 혼자 꾸준히 나주순례를 다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특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그 부르심이 아니고서야.. 어찌, 어린 학생이 그토록 열심히 올수가 있습니까..
사도요한처럼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성모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기를 기도해요!!

사랑하는 미카엘 !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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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미카엘님 은총 나누어 주어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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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일족즉발 위기상황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해주신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미카엘님, 가족모두도 은총 가득 받은 것 축하합니다~^^
언제나 빠지지 않고 순례오는 미카엘님을
주님 성모님께서 망토안에 꼭꼭 안아
보호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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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어떤 어려움과 위험이 있더라도, 항상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성모님께

고통중에 있는 저의 친구를 보호하시어 친구와 그 가정에
기쁨과 평화를 얻는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저의 오늘 하루 일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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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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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보호하심에 더욱 의탁하시길 기원합니다.
더 큰 은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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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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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족즉발 위기상황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해주신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주성모님자녀님...주님과 나주성모님 보호받으심 축하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예쁜 천사 미카엘 학생
은총 나눔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나주성모님자녀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나주성모님자녀 님...다음 첫토요일에도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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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큰일 날뻔했는데
일촉즉발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무사하심 다행이시네요.
자주 글 올려주셔요. 미카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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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미카엘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께 감사 영광드리며 축하드려요
어린 나이에 은총 나누시고 성모님 사랑 많이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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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일족즉발 위기상황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해주신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미카엘님 초등학생인데도 이렇게 글두 잘쓰고 기도회두 열심히하고 역시
주님과성모님 사랑하는 어린이는 달라도 확실히 다르네여^^
다음에도 글 기대할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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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일족즉발 위기상황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해주신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미카엘 ~!
성모님께서 너무 예뻐하시겠네요~!

어린나이에 벌써 나주의 메세지내용을 알고 있으니
복된 삶을 일찍 깨달음을 축하드려요~!

성모님~!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해져,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기를,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봉사자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미카엘군이 바라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으로 잘 이루어지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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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일족즉발 위기상황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해주신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미카엘님!
아..생각만 해도 아찔..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동자처럼 지켜주셨네요.
은총의 글 고마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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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주님이 사랑하셨군요..^^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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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직도 어린데 많이 지혜로웁군요 ~! 은총 많이 받으세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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