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토요일, 성령의 뜨거움과 평화의 은총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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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의은총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님의 마음에 뿌리를 내리셨네요.추~카드립니다.
사랑 가득하신 님의마음에 또 다시 새로운 은총이 덧입혀 지시리라 믿습니다.
새하늘님의 댓글
새하늘 작성일
성령의 뜨거움과 평화의 은총으로
늘 새롭게 부활하시는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추카드려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 저도 이곳에서 느끼고 갑니다
평화로운 은총으로 12월 첫 토요일날 또 만나요
엄마와함께님의 은총나눔 기다렸는데 감사해요~~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게 그대로 이루어진 은총 가득한 만남이었습니다.
아멘.
은총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어제 볼 일이 있어서 성 목요일 인천 기도회를 갔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기도를 했었습니다.
내일 토요일 길거리 홍보가 송내역 북부역에서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만남을 통하여 평화 가득함을 느끼신
엄마와함께님! 우린 참 행복해요.
모두가 엄마품에 안겨 평화 가득 누리며
행복할 수 있었던 그 순간들에
감사드리며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속 고통의 크신 사랑을 받는 저희들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은총 가득받으신 님께
맘껏 축하드려요. 또한 님의 고운맘 함께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령의 뜨거움과 평화의 은총을 받으신 엄마와함께님
축하와 감사 찬미 드려요~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와~ 엄마와 함께님!
성령의 뜨거움과 평화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정말 세상이 알 수도, 줄 수도 없는 평화와 기쁨!!!
더 많은 분들이 은총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죠?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은총 가득 평화가득.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함께나주 성모님을 찬양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사도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게 그대로 이루어진 은총 가득한 만남이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게 그대로 이루어진 은총 가득한 만남이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은총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모든 것 주님께 의탁하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 평화의 은총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과의 만남 통해
평화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성모님의 한없는 사랑의 품에
안기는 것 같아요^^ 매월 첫토요일 그런 만남을 할 수 있는
나주 순례자들은 진정 복된 사람들입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않다,
아맨!!!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품안에 한번 안겼을 뿐인데
갑자기 제 마음 밭에 평화가 물밀 듯 찾아왔어요.(*^-----^*) 아멘~!!!
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화를 가득 누리심 축하드려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게 그대로 이루어진 은총 가득한 만남이었습니다.
 
아멘
평화은총 축하드려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려요~!
성령의열기 가득한 성모님동산 그리고..평화가득..
엄마사랑의품에 불러주심을 다시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게 그대로 이루어진 은총 가득한 만남이었습니다 아맨!!!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그렇지요 저도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고 오면 저에
마음안에 있는 불안은 사라지고 평화가 오지요 나주는 저에 피난처요
안식처입니다 언제나 갈보리아 십자가 밑에 가면 요한 사도께서 저를
반겨주시듯 진액을 훌려주시면 반겨주시는곳 제가 사도 요한 제자를 많이
사랑하신줄 아시는것 처럼 말입니다 제가 성모님과 가장 가까이 성모님을
승천하실때까지 함께 모시고 산 사도 요한 제자를 사랑하는것은 무리가
아니지요 성모님을 사도요한이 사랑하시고 모시고 살았고 제가 사랑하는
어머님와 평생을 함께 하신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도요한 제자를 너무
존경한 남어지 저에 막둥이 속명 본명 이름을 사도 요한처럼 성모님을 사랑하면
살아라고 이름을 지워주었지요 그런데 저에 막둥이가 아직 하느님에 뜻에 따라
살지 않아 걱정이 앞섭니다 군대에서 성당에 잘나가냐고 전화 올때마다 물어보면
나간다고는 하는데 미덥지 못해 항상 불안하지요 나주 성모님께서 꼭 붇들어 주실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엄마와 함께님 저는 나주 성모님이 나주에서 현존하면 계시지 않으셨다면
세상에 법대로 온갖 쾌락을 찾아 하이에나 처럼 떠돌면 살고 있겠지요 엄마와 함께님 나주
성모님 안에서 희망과 꿈을 꾸는 사람은 행복한 자녀들이지요 저는 감사들입니다 엄마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요 엄마와 함께님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평화를
누리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아멘!!!
늘 느끼는 것이지만
율리아님을 통한 나주 성모님,주님의
평화와 기쁨의 은총은 정말 남다르지요.
그래서 우린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게 그대로 이루어진 은총 가득한 만남이었습니다. "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평화의 은총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은총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계속해서 내려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결같은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나주성모님!!!
율리아님의기도를 들어주셨음을 우린 잘 알고 있지요!!
은총과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아멘아멘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와 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아멘 으로 응답하신 님께
진정 축하를 드립니다
정말 예쁜 모습 이였습니다 사랑해요 ~~~ ^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씨가 좀 더 크면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이 읽기에 쉬울텐데 하하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드디어 율리아님과의 만남의시간이 되었어요.
율리아님의 품안에 한번 안겼을 뿐인데
갑자기 제마음 밭에 평화가 물밀듯 찾아왔어요,[*^- - - - - *^]
"엄마와함께님." 평화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큰 은총의 평화 받으심을 부럽습니다.
나주기도모임은 천상에서 내려주시는,
은총의 모임들입니다. "율리아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매서운 겨울인데 예쁜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예쁘게도 올려주셨습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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