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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성시간 -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 받은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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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카
댓글 41건 조회 2,097회 작성일 11-11-13 23:04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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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 자매님 안녕하세요^^

율리아님의 기도와 징표들로 치유받은 저의 체험을 

함께 나누려고 해요^^

 

며칠 전,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편두통이 찾아왔는데

머리를 딱따구리가 한 번씩 와서 쏘는 것처럼 통증이 왔어요.

 

그러다

112일 위령의 날 아침, 일어났는데

귀가 막 아픈거에요.

30초마다 통증이 찾아왔고

그때마다 한번씩 귀에 손을 대고 아야...!”

30초 생활하다가 아야!”했는데

아무래도 오늘 위령의 날이니,

이 통증이 한번 올 때마다

연옥의 영혼 한명씩 천국으로 보내주시라고

봉헌해야 겠다! 하고 봉헌하기 시작했어요.

 

, 예수님! 당신의 수난 공로와

성모님의 통고에 보잘것없는 저의 이 고통을 합하오니

율리아님의 고통과 합하여,

이 통증이 한번 올 때마다 연옥의 영혼 한명씩 봉헌합니다.”

 

“ ‘아야!’ 봉헌합니다. ‘아야!’ 봉헌합니다.

그래...오늘은 위령의 날이니까 희생이 많이 필요해서 그럴거야...

내일이면 나을거야. 내일은 나의 것이 아니니,

나는 오늘만 살고 있으니 내일 걱정은 하지않겠어.”

 

그렇게 하루를 보내면서, 아픈건 인간적으로는 싫었지만

그렇게 보속하고 봉헌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했고

또 무엇보다 내 몸이 아프니,

누구를 미워하거나 판단하지도 않게 되고

나의 아집, 나의 자아가 벗겨지는 것 같아서

마음은 자유로움과 평화 속에 머물렀어요.

 

그래서 한 동료에게

나 아프지만, 아픈게 좋기도 해요,..”하고 말했으니까요.

 

그리고 다음날...

괜찮아진 것 같았고, 완치를 위해 하루 더 쉬었는데,

좀 쉬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통증이 찾아오는데

걷잡을 수가 없는 거예요.

 

처음보다 귀가 더 아팠는데 이번엔 10초마다 통증이 오면서

한동안 지속되고 또 10초 있다가 또 통증이 오는데

귀가 아플 때 마다 머리가 함께 아프고

가슴까지 통증이 전해질 정도였으니

일상생활이 불가능했어요.

 

하지만

율리아님의 기도와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께 주신 징표로

치유를 받을 수 있다.’ 는 수녀님의 믿음과 권유로,

아팠지만 첫째 주 목요성시간 기도회에 참여했어요.

 

성시간 중

율리아님이 기도를 하실 때, 한 말씀이 제 귀에 탁 들어오는거예요.

저희가 바칠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희생과 보속...”

그때 와락 눈물이 쏟아졌어요.

 

저는 아파서 일도 하지 못했는데,

치유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오히려 희생과 보속을 바칠 수 있다고 하며 기뻐했으니

추수할 것은 많은 데 일꾼이 부족한 이 때,

율리아님과 같은 순결한 분이라면 몰라도

나 같은 죄인은 고통을 바치는 것보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하는 것이

예수님, 성모님께 더 득이 되었을 터 !

 

오 예수님! 용서하세요. 이 미천한 자가 고통을 바친다고 하여

당신께 얼마나 득이 되겠습니까?

아파서 일도 못했는데 그러면서도

기껏해야 희생과 보속을 바쳤다고 기뻐했으니

얼마나 교만했나요?

 

주님! 저를 치유 해주세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저를 치유해주세요...”

 

하고 교만했던 자신을 회개하며 치유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눈물을 흠뻑 쏟았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스피커를 통해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주님! 특별히 귀를 치유해주십시오!”

아멘!!!”

 

성시간이 끝나고 저는 고해성사를 보면서

교만했던 제 자신에 대해 예수님께 용서를 청하고

아픈 귀를 붙잡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나주에서 특별히 주신 징표들을 감고 바르고나서

무척아팠음에도 이내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제까지만해도 아팠던 것이

하나도 아프지 않은거에요!

너무너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하룻밤사이에 감쪽같이 그 통증이 없어질까!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와 징표를 통하여 치유해주셨으니

찬미받으소서!’

 

하며 기쁘게, 목요성시간에 그렇게도 염원하였던

아파서 할 수 없었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 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곧 천막성전이 간밤의 폭풍우에 무너져내려

아침 일찍 동산에 올라가서 바쁘게 일했지만

마음은 너무 행복하였답니다.c5.gif

 

저의 신랑이신 예수님!

하루하루 당신과 함께 사는 이 생활은 얼마나 행복하고 복됩니까!

당신은 이 어린제자를 매일의 삶 속에서 가르치시고 기르시며

당신의 거룩한 종 율리아님을 통해,

그의 희생, 그의 고통, 그의 아픔을 통해

우리를 낫게 하시고 성화의 길로 인도하시오니

감사하지 않은 순간이 한 순간도 없나이다.

 

모든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천대받고 무시되는 자가 되어

더욱 낮아져 겸손의 길을 감으로써

그 길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득하기를 원하오니

더욱 자신을 버리고, 자신을 망각하고

당신의 영광만을 바라며 삶을 살고 싶은

자신이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 어린제자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모든 것을 거룩하신 당신 뜻에 맡기오며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당신 뜻을 이뤄드리게 하소서.

 

아멘.

 

부족한 긴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며

홈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c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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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16 15:28:0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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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저의 신랑이신 예수님!

하루하루 당신과 함께 사는 이 생활은 얼마나 행복하고 복됩니까!

당신은 이 어린제자를 매일의 삶 속에서 가르치시고 기르시며

당신의 거룩한 종 율리아님을 통해,

그의 희생, 그의 고통, 그의 아픔을 통해

우리를 낫게 하시고 성화의 길로 인도하시오니

감사하지 않은 순간이 한 순간도 없나이다.



아멘 아멘!

너무 이쁘십니다.
고운 그 마음 천상정배 흡족히 여기실것입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동시에 주님께서원하시는 것을 깨닫고  회개한  은총또한 크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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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님의 댓글

아침 작성일

이야호~^^
미카자매님 잘 지내시죠^^
입회하신 후로 글올라오는거 처음이네요.
감명깊게 은총글 읽고 반가운 마음에 댓글 올립니다.
항상 자매님을 위해서 잊지않고 기도와 미사중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 은총 가득한 수도생활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으며,또한
앞길에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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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더욱 자신을 버리고, 자신을 망각하고
당신의 영광만을 바라며 삶을 살고 싶은
자신이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 어린제자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사랑하는 미카님!
어쩌면 이렇게 순수하도 예쁜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미카님의 봉헌을 보시고 감동하시어 율리아님 통해서
이렇게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셨나봐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예수님 꼭 닮은 어린 제자 되시어
성덕의 길을 걸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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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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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미카님의 그 작은 마음안에
주님의 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좋네요.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을 위하여
일하는 작고 겸손한 도구되시고 율리아 엄마의
영성으로 무장하고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기도와 완덕으로 나주 성모님을 땅끝까지 전하는 생활의 기도의 선교사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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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천대받고 무시되는 자가 되어
더욱 낮아져 겸손의 길을 감으로써 그 길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득하기를 원하오니 더욱 자신을 버리고, 자신을
망각하고 당신의 영광만을 바라며 삶을 살고 싶은 자신이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 어린제자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모든 것을 거룩하신 당신 뜻에 맡기오며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당신 뜻을 이뤄드리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미카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예수님 꼭 닮은 어린
제자 되시어 성덕의 길을 걸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은촌 나무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미카님의 그 정성과 사랑
님의 그희생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미카님...지원자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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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당신의 거룩한 종 율리아님을 통해,
그의 희생, 그의 고통, 그의 아픔을 통해
우리를 낫게 하시고 성화의 길로 인도하시오니
감사하지 않은 순간이 한 순간도 없나이다.
아멘~~~

우리를 위해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는
우리의 영적인 엄마인 율리아님께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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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부끄럽네요
저도 진정한 일꾼이 될수 있도록
영이 건강해지고 육체도 잘 관리 해야겠어요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리고 치유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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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의 신랑이신 예수님!
하루하루 당신과 함께 사는 이 생활은 얼마나 행복하고 복됩니까!

당신은 이 어린제자를 매일의 삶 속에서 가르치시고 기르시며
당신의 거룩한 종 율리아님을 통해,

그의 희생, 그의 고통, 그의 아픔을 통해
우리를 낫게 하시고 성화의 길로 인도하시오니
감사하지 않은 순간이 한 순간도 없나이다..아멘!!

사랑하는 미카님 아름다운글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심도 함께 기뻐하고, 축하드립니다..

저의신랑되신, 예수님과 함께 하는 기쁨과 행복에
저도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모든것을..사랑으로 인도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바로잡아주시니..참으로 좋으신
주님,스승님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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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사랑스러운 아기수녀님 !
님의 모습을 볼적마다
우리의 기쁨 이랍니다.
주님의 거룩한 정녀이신데
어찌 그대로 두실 수 있는가?
지금 주님께서는 작은 봉헌이라도
 절실하게 필요할 때 이기에 우리의
고통 봉헌은 천금의 값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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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기수녀님에게 내려 주신
치유의 은총  감사합니다

아픈 귀를  치유해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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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저희들의 모든 부족한 상처 치유 승리로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에로 매순간 영원히 바꾸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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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정말 다르긴 다르시네여 나주성모님의 초석이 될 아기수녀님
저두 그런마음 닮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네여
그 이쁜마음 언제나 간직하시고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사랑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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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아픈 귀 치유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아 나주인준에 일조하는
님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주님께 의탁하는 저희가 되게 하시어 저희와 저희 가정을 세상 풍파로부터
지켜주시고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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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의 신랑이신 예수님!
하루하루 당신과 함께 사는
이 생활은 얼마나 행복하고 복됩니까!

당신은 이 어린제자를 매일의 삶 속에서
가르치시고 기르시며
당신의 거룩한 종 율리아님을 통해,

그의 희생, 그의 고통, 그의 아픔을 통해
우리를 낫게 하시고 성화의 길로 인도하시오니
감사하지 않은 순간이 한 순간도 없나이다..아멘!!

사랑하는 미카님 아름다운글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심도 함께 기뻐하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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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미카님에 아름다운 마음안에 나주 성모님 사랑이 함께 하셨군요

저는 알지요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일하고 계시는분들에 노고를

어느 누가 시켜서도 아닌 스스로 알아서 자신에 일을 하는데도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사랑에 큰 열매가 나주 성모님 동산에 우뚝

솟아 있는것을 보면 저는 감탄에 마음에 경외감을 느낍니다 과연

나주 동산에서 하느님 사업에 함께 하신분들이 안계시면 저희들이

편안하게 순례를 할수 있을까  이분들이야 말로 음지에서 묵묵히 나주

성모님 사랑에 합하여 일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하느님에 자녀들이그나

하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에 기도는 항상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일하고

계시는분들 위에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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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감도있고 순수한 치유은총 얘기
잘 읽었습니다  자신의 모든 나쁜 친구들을
내려놓았을때 비로소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하시고 치유시켜주시지 않나 하고 님의 글을
통해 다시 느낍니다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진정하고 휼륭한 수도자가 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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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참으로 배울것이 너무 많습니다.
부족한 저희들 삼구전쟁에 승리하도록 늘 겸손한 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카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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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 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고맙고 감사해영^^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2002.8.2)

사랑하는 미카님
  '*..*'♤'*..*'
 * \좋ㅣ은 / *
☆ㅡHappy!ㅡ☆
  * /하ㅣ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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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모든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천대받고 무시되는 자가 되어 더욱 낮아져 겸손의 길을 감으로써
 그 길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득하기를 원하오니 더욱 자신을 버리고, 자신을 망각하고
 당신의 영광만을 바라며 삶을 살고 싶은 자신이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 어린제자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사랑이신 주님! 저희 너무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주님, 성모님만을 바라고 한평생 봉헌된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바라오니 당신께서 예비하시고 양육하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협조자로써
5대 영성을 실천하여새 삶을 시작하오며 감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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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한글자 한글자 읽을 때 마다 그 마음이 제 마음을 움직입니다.
정말 몇번이고 다시 읽고 싶은 은총글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와 미카님과 제가 기도안에서 성모님과 하나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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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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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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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의 댓글

미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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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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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의 신랑이신 예수님!
하루하루 당신과 함께 사는 이 생활은 얼마나 행복하고 복됩니까!

당신은 이 어린제자를 매일의 삶 속에서
가르치시고 기르시며 당신의 거룩한 종 율리아님을 통해,

그의 희생, 그의 고통, 그의 아픔을 통해 우리를
낫게 하시고 성화의 길로 인도하시오니 감사하지 않은 순간이 한 순간도 없나이다.

모든 것을 거룩하신 당신 뜻에 맡기오며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당신 뜻을 이뤄드리게 하소서. 아멘!!!

많이 아프셨을텐데 아름답게 연옥영혼을 위해 봉헌하셨으니
예수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사랑의 메시지 말씀 실천하며, 나주의 7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율리아님의 삶을 닮길 원하시는 예수님의 뜻대로
더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고 닮아가려 노력하며
예수님 마음에 쏙 드는 작은영혼 되시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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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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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오 예수님! 용서하세요. 이 미천한 자가 고통을 바친다고 하여

당신께 얼마나 득이 되겠습니까?

아파서 일도 못했는데 그러면서도

기껏해야 희생과 보속을 바쳤다고 기뻐했으니

얼마나 교만했나요?

 

주님! 저를 치유 해주세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저를 치유해주세요...”


아멘. 겸손한 그 마음에 주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려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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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저의 신랑이신 예수님!

하루하루 당신과 함께 사는 이 생활은 얼마나 행복하고 복됩니까!

당신은 이 어린제자를 매일의 삶 속에서 가르치시고 기르시며

당신의 거룩한 종 율리아님을 통해,

그의 희생, 그의 고통, 그의 아픔을 통해

우리를 낫게 하시고 성화의 길로 인도하시오니

감사하지 않은 순간이 한 순간도 없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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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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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떻게 하룻밤사이에 감쪽같이 그 통증이 없어질까!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와 징표를 통하여 치유해주셨으니

찬미받으소서!!! 아멘!!!

미카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그 마음 ,사랑 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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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얼마나 아름다운 은총의 글인지요..
미카님~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과 봉헌에 대해서 묵상해보며, 저 역시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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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당신의 거룩한 종 율리아님을 통해,
그의 희생, 그의 고통, 그의 아픔을 통해
우리를 낫게 하시고 성화의 길로 인도하시오니
감사하지 않은 순간이 한 순간도 없나이다. 아멘~!

깊은 믿음과 신뢰로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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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많은 님들께서 감명받으셨듯이 저도 미카님의 은총증언을 보면서
마음이 정화되는듯 은혜롭습니다.
주님의 정배로 살아가시는 님의 나날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은총과 축복이 항상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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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10초마다오는 그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사랑을...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도  류마티스의 통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해 고통스러워합니다만

님처럼 기쁘게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 고통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봉헌하지만

피어나는 기쁨을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는 부족함 투성이입니다.
님의 글로 저또한 힘을 내어봅니다.

참 아름다운 예쁜 사랑을 노래하는듯
많은 여운과 감동이 옵니다.
사랑해요. 미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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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율리아님이 기도를 하실 때, 한 말씀이 제 귀에 탁 들어오는 거예요.
"저희가 바칠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희생과 보속'..." 아멘.

주님!
제 맘 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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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이번 일을 계기로 큰 깨달음을 얻으시고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미카님의 아름다운 글과 마음이 제게도 전해져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주님을 향한 그 열렬한 사랑과 힘찬 다짐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사랑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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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어떻게 하룻밤사이에 감쪽같이 그 통증이 없어질까!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와 징표를 통하여 치유해주셨으니
찬미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미카님
그 열절한 사랑으로 노력하시는
예쁜 님의 모습 정말 예뻐요. 그리고 배워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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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미카님의 글이 참으로 저희에게 유용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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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주님! 저를 치유 해주세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저를 치유해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미카님
치유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열심히 일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일등 사도가 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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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하기" 를 시작하였습니다.

    곧 천막성전이 간밤의 폭풍우에 무너져내려

      아침일찍 동산에 올라가서 바쁘게 일했지만

      마음은 너무행복하였답니다.


      고통이있으므로, 주님앞으로 더 나가게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기도는 천상의 말씀이시고,
      그 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렇게 아팠던곳을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 오소서!!!!!
      영광드려내셔서,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미카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진한 님의 글 읽으면서 감동받고갑니다.
    동산에서 수고가 많으셨군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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