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 *^^*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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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사랑의 꽃을피워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거듭나, 성령의 열매 주렁주렁 열리게 하시어
주님 영광 널리 드러나게 하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홈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조안나 안나 학생과 저도 주님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율리아 엄마의 간절하신 기도와 홈님들의
정성어린 기도 덕분에 감사히 잘 지냈습니다.
정말 기적이라 할수 밖에 없을 정도로 쑥쑥 치유가 잘되었고 미사없는 토요일만 빼곤
매일 미사참례하며 주님과 좀더 가까워지고 평소에 기억못할 환자들의 아픔도 돌아보며
간병하시는 분들이나 불철주야 환자를 위해 노력하는 의사분들의 모습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 영육간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그렇게 보살펴 주시는 감사함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지난 9일에 피부이식 수술을 했고 15일날 첫 소독하는날 안나의 다리를 보니
놀랍게도 아주 작은 점하나 크기만한 부위만 꺼멓고 나머지 99.9%가 다 살았습니다.알렐루야!!!!
선생님 말씀이 보통 사람들은 피부이식수술을 하면 50~70%정도가 살고 나머지는 죽게 되는데
안나는 85%이상 살거 같다고 하실때 저는 속으로 '100%로 살거예요!'라고 말했는데
정말 그대로 되었습니다. 알렐루야!!
물론 이 은총은 율리아 엄마의 간절하신 기도와 여러 기도해 주신 모든분들덕입니다! 감사!!! 감사!!!
오늘 두번째 소독을 했는데 100%로 아주 잘 살았습니다!!! 알렐루야!!!!!
주치의 선생님 말씀이 "이런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인데 피부가 아주 잘 살았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안나로 인해 안나가 있는 병실에 나주 성모님 기적수와 쉬는 교우에게 생활의 기도책도 전하고
간병사님들과 여러 환자분들이 기적수를 알게 되었고 치유도 있었고
지금 병실에는 또하나의 놀라운 은총이 있는데
안나와 같은날인 9일에 수술 받은환자가 두분더 있는데
한분은 젊으시고 한분은 가냘픈 66세 할머니인데
젊었을때 사랑하는 애인과 헤어진 충격으로 정신에 장애가 있게 되어
지금껏 살다가 고관절 수술을 받은 후 선망증세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현실보단 헛것을 보고 귀신들과 얘기하는 것처럼 여러종류의 대화를 주고받고
난폭하게 히스테리와 발작 증세를 보여 다른 환자들에게 너무 폐가되어
다른곳으로 옮겨 달라는 민원이 있어 너무 안타까워 미사중에 봉헌하고
마음으로 율리아 엄마께 기도좀 해주시라 청하고 자비심기도와 묵주기도도 하고...
다른 환자는 다 기적수를 먹거나 뿌려 주었는데 이 환자만 기회가 안되어
못하다가 작은 기적성수 한병을 언니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언니는 기적수를 모르니 사용을 안하고, 환자의 상태는 정말 밤낮으로 발악같은 헛소리로
손을 못쓸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어제 오전중에 다른 환자들이 운동을 나간 조용한 틈에 간병사님과 커피를 마시며
기적수에대해 몇가지 얘기해주고 금식중인 환자에게 물은 안된다하는걸 입에 적셔주고
조금만 넣어주라 하여 그대로 하였는데 그후 환자가 조용히 계속 잠을 잤고
간병사님은 집에 일이 있어 저녁에 일찍가고 언니가 왔는데 밤에도 너무 조용히 무사히
지나고 오늘은 감정과 이성이 완전히 정상이 되어 대답도 잘하고 약과 주사놀때
온방이 난리가 났었는데 정상인처럼 약도 잘먹고 말도 잘듣고 칭찬에는 활짝 웃곤 하였습니다.
그 앞 폐암 말기 환자분에게 기적수를 나눠드리고 뿌려 드리고 하여 열이 내리는등 효과는 있지만
환자와 가족이 불교신자인 관계로 더이상 기적수 사용을 안하여 안타까운터에
마음 졸이며 주님 영광 드러나기를 물가에 내놓은 아기보듯이 한봉일 할머니를 지켜보며
기도하며 있는데 이분들이 주님을 알게되고 받아 들이면 좋겠습니다.
언니에게 기적수를 조금 먹여서 이렇게 얌전해 졌다고하니 그렇게 조금 먹었는데
좋아지나!하고 놀랍니다.
안나가 피부이식 수술하러 들어간날 수술 대기중에 그동안 나주를 다니다 주변의 밀고로
나주 순례를 못오게된 형제님을 만나 약 30분정도의 대화를 통해
반대자들에게 설득당한 나주에 대한 의문점이 풀어졌고 다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게 되었지만
반대자들이 첫토요일,둘째와 다섯째 토요일 특전미사 독서를 시켜 아직은 순례를 못갑니다.
부인이 순교자 집안 후손이라 매일 엄청난 기도를 하며 열심인데도 나주를 반대한다 합니다.
이분이 다시 순례를 하면 좋겠고
전북대 병원에서 송일국씨가 와서 촬영을 한다고 아는 간병사님이 권하여 가기싫었지만
구경가니 어느 간병사님이 안나귀에 무슨말을 하기에 알아보니
전에 나주 순례를 다니다 안다니지만 지금도 나주 성모님가 함께하는 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전주지부 순례자님이었습니다.
안나가 율신액스카프를 목에 매고 다친 다리에 항상 감싸서 외출하는데
그 스카프 덕에 형제님과 자매님을 만나게 되었고
이번 화요일에 저희집에서 나주성모님과 함께하는 기도모임을 다시 시작하였는데
그 자매님이 순순히 참석하고 다음주에도 온다고 합니다!
비록 안나가 다친것은 마음 아프지만 그로인해 정말 여러 사람들에게 기적수를 전하고
나주 성모님도 살짝 전하는 계기도 되었지만 제가 좀더 당당하게
나주성모님에 대해서는 증언을 잘하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기적수는 잘 설명했지만...제가 아직 기도의 힘이 부족한 때문인가 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크신 사랑과 은총,율리아 엄마와 기도해주신분들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등을 생각할때, 앞으로는 이 놀라운 은총들을 당당하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할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이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엄마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아멘! *^^*
참, 안나가 처음 치료시 고열로 인해 발뒤꿈치에 욕창이 생긴줄을 모르고 병을 키우다
피부이식 수술때 발견되어 두가지 수술을 함께 했는데
욕창은 다시 수술해야한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24 11:09: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꽃피는사랑님의 댓글
꽃피는사랑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로마서 말씀(8:28)이 옮음을 생각하며
인간적으로 생각할때 퇴원이 늦어지면 학생으로써
불이익이 되는데 말씀에 기꺼이,감사로이
순종할 믿음을 청해봅니다!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주님, 나주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와 사랑으로
빠른 치유를 얻게 되니 주님께 영광이며 기쁨입니다.
기쁜 치유 은총 소식 감사드려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꽃피는 사랑님 대단한 전파를 하셨습니다
여러사람들에게 전하시고
또 그 발작하고 난리를 치던 분이 기적성수로 조용해진것이
참 신기합니다
그분이 치유되어 정상적으로 활짝 웃기도 한다니
참 놀라울 일입니다
욕창도 빠르게 치유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오늘은 감정과 이성이 완전히 정상이 되어 대답도 잘하고 약과 주사놀때
온방이 난리가 났었는데 정상인처럼 약도 잘먹고 말도 잘듣고 칭찬에는 활짝 웃곤 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안나님의 수술이 순조롭고 결과가 좋으니 주님의 은총입니다.
님의 기도의 힘이 부족하다면 함께 해요~~
두세사람이 모인곳에 주님 함께 하시니 주님의 영광을 꼭 볼것입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꽃피는사랑님, 이렇게 친절히 조안나 학생의 소식을 알려주시고
또 옆에서 많은 도움으로 함께 하고 계시니 감사드려요^^
정말 주님은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안나 학생을 통하여,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간절한 희생 보속 기도를 통하여
이토록 빠르게 쾌차하고 있으니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 위하여
일하는 일꾼 되리라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더 널리 전파되시는 계기가
되시기를 기도드리며... 사랑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치유의 은총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안나님의 욕창까지도 완전 치유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정말 좋은 기적수,,,
두루두루 알려서 모두가 치유받읍시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즐건 주말 되세요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안나의 시련을 통해서,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예쁜안나도 하루빨리 쾌차하여, 건강한 몸으로, 나주에서 만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꽃피는사랑님 더욱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꽃피는사랑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안나님의 영육간의 건강 돌봐주셔서
깨끗하게 완치되고, 회복되기를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병동에 있는 환자분들까지도 기적수의 은총이
흘러들어가서 좋은 열매 맺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선생님 말씀이 보통 사람들은 피부이식수술을 하면 50~70%정도가 살고 나머지는 죽게 되는데
안나는 85%이상 살거 같다고 하실때 저는 속으로 '100%로 살거예요!'라고 말했는데
정말 그대로 되었습니다. 알렐루야!!
아멘!!!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과 성모님의 전파소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적수로 병원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치유가 일어나서
성모님을 알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안나 학생의 소식이 참 궁금하였는데
수술이 잘 되었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거기에 나주 성모님 전파 소식까지~!
주님, 성모님께서 모든 일 계획하신 대로, 그 뜻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하여 주시고 지켜주시기를,,,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와 대속고통을 통하여
주님 영광 돌려드릴 수 있도록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글 올려주신 꽃피는 사랑님 ^^ 여러므로 수고 많으셔요.
꽃피는 사랑님을 통해서도 주님, 성모님께서 작업하시어
많은 이들이 나주 성모님의 사랑 가득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꽃피는사랑님, 이렇게 친절히
조안나 학생의 소식을 알려주시고
또 옆에서 많은 도움으로
함께 하고 계시니 감사드려요^^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기적수를 주시고
온갖 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한없으신 사랑은
우리에게 영육의 치유안에서
기쁨 감사 평화로 가득하게 하시는
은총과 사랑 감사드릴뿐입니다
꽃피는 사랑님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나주성모님 기적수의 은총 나눔안에
매순간 성모성심의 승리이루소서...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꽃피는 사랑님 예수님께서 믿음에 힘에 대해서 저희들에게
들려 주신 말씀이 있지요 너희들이 믿음이 있다면 이산더로
바다에 빠져라 하면 그대로 될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꽃피는
사랑님에 믿음에 나주 성모님 사랑이 합하여 안나 피부 이식 비부가
거의 정상적으로 치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요즘에
주님! 용맹하고 슬기 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야한다” 라고 말씀 하셨지요? 이 자녀를 도구삼아 당신의 뜻을 온전히 이루소서" 하며
생활 속에서 전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힘을 주시더라구요.
안나님의 피부이식 성공과
생활속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며
예쁘게 사시는 꽃피는사랑님, 축하드려요.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비록 안나가 다친것은 마음 아프지만 그로인해 정말 여러 사람들에게 기적수를 전하고
나주 성모님도 살짝 전하는 계기도 되었지만 제가 좀더 당당하게
나주성모님에 대해서는 증언을 잘하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아멘
고통을 통해서 영광을 드러내신거 같아요
도구로 쓰시고자 고통을 주시어 다른분들께 성모님을 전하게 하시고 정신적으로 힘든 그분을 치유해주시고
주님성모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생각과 전혀 다른것 같아요
그 전하시는 용기 대단합니다
길가다 어떤분이 쓰러져 머리도 다치고 의식이 없었는데 용기가 없어 기적수를 쓰지도 못하고
죄지은것 같이 마음이 안좋았느데
그것도 다 용기가 있어야 가능한거 같아요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용감히 전진하하시는 모습 그 용기 대단하세요
저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언제 들어도
정말 엄청난 기적수의 은총은 대단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온전한 도구로 희생을 바쳐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병간호하시며
전파도 열심히 하시니 수고 많으세요
치유가 이쁘게 되어가니 축하드림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안나의 빠른 치유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완전히 완쾌 되어
안나의 증언으로 주님 영광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율ㄹㅣ아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에구
우리 안나 무지무지 사랑행~~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많은 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전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군요 ~!
남은 수술도 잘 되어서 안나가 원상태로 건강하게 잘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적수가 없으면 우린 어쩌노?...
사랑하는 꽃피는 사랑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안나가 피부이식수술을 했는데 상상외로 부위가
많이 정상적으로 되살아 나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요.
그리고 맘껏 축하드립니다.
안나를 위해 주변에 애쓰시고 기도해주신 모든분들
께도감사드리며 안나의 병실을 오가며 만났던
모든 환자분들도 빠른 쾌유되시길 빕니다.
많은 은총들이 있었군요.
나주기적수를 통하여 영광드러난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으로 이렇게 은총들이 곳곳에
일어남에 저또한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안나에게 있었던 아픔들이 회복된 피부로
새롭게 부활의 삶으로 펴나감을 믿으며 감사드려요.
사랑하올 꽃리는 사랑님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조안나 학생이 완치될 수 있도록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안나가 아픈것은 마음 아프지만 이 일로 전화위복이 되어서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속에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베풀어주시는 모든 은총에 감사!!
모든 사람들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 과 함께 잘 이끌어질 것을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꽃피는사랑님...여러가지 은총이야기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안나 수술도 잘되고 빠른회복이 이루어 지고 있다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의 사랑의기도 감사합니다 휴유증 없이 완쾌
될수 있기를 안나를 봉헌하면서 ~은총 남눔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꽃피는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꽃피는 사랑님...
- 이전글이 길을 걷겠습니다. 11.11.20
- 다음글그냥 눈물만 흘렸습니다. 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