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를 통하여 놀라운 치유를 받은 형님에 은총을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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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홈의 님들 안녕하셔요? 그동안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총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밤을 세워도 모자랄 것 같아요 하나씩 정리해서 그 귀한 은총 들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제 윗동서께서 성모님 기적수로 치유 받으신 은총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제가 시집갔을 때 저의 시댁은 불교와 미신을 믿는 집이었기에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희 손위 동서는 제가 결혼한 지 11년 내내 제가 성당에 다니는 것을 매우 못마땅해 하시면서 많이 핍박했습니다. 어느 정도였냐면 제가 시집간 뒤부터 집안에 무슨 일이 생기면 다 저 때문에 생긴 일이라며 제 탓으로 돌렸고, 어머님이 아프시거나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제가 이 집안에 들어 와서 그렇다고 하면서 11년 동안 정말로 저를 너무나 힘들게 했습니다. 심지어 저희 부부가 시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6년 동안 저희 집에만 오면 재수가 없다며 시 부모님 생신 날에도 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전단지 붙이는 부업을 할 때였는데 그 손윗 동서 부부가 하던 일이 잘 안 되어 그냥 집에서 놀고 있다며 내가 하고 있는 일이라도 한 번 해보겠다면서 저희 집에 왔기에 그 동서와 한 2개월 가량 같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이 그 일을 하던 동서가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인지 목이 손바닥만하게 두군데나 시뻘겋게 짓무르면서 허물이 벗겨졌습니다. 아무리 약을 써보아도 낫지를 않자 주위 사람들이 큰 병원에 가 봐야 할 것 같다고 하기에 제가 "형님 이거 제가 다니고 있는 나주 성모님 집에서 가지고 온 성수인데 특히 피부병에는 특효약입니다." 하고 말씀 드렸더니 "그래, 한 번 발라보자." 고 하시어 먼저 성호를 그은 뒤 예수님과 성모님게 기도를 드리면서 발라드렸습니다. 그런데 형님이 집에 돌아가서 보았더니 너무 신기했던 일은 제가 십자 성호를 그으면서 발라준 곳만 딱지가 앉으면서 치유되어 있었고 다른 부분은 여전히 발갛게 짓무르고 부어 있더랍니다. 그 다음날 형님께서 저희 집에 오시자마자 "동서, 그 물 좀 또 발라줘 참 신기하네" 하시기에 나주 성모님 물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린 뒤 기도를 하면서 발라 주었는데 금새 살이 굳기 시작하면서 아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 물을 바르면 괜찮고 안 바르면 다시 짓무르기를 반복하더니 계속해서 나주 성모님 물을 바른지 3일만에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형님이 고백하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형님께서 치유되신 것이 피부병만이 아니라 오랫동안 앓고 계시던 모든 병이 치유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은 일도 하지 않고 형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형님께서는 그동안 산후풍으로 속이 냉해져서 찬물만 먹었다하면 곧바로 설사를 해서 병원을 가야 했고 전에 담석증 때문에 쓸개 제거 수술을 받으신 이후부터는 음식 먹으면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해 소화제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만약에 하루에 밥을 두 공기 정도만 먹어도 병원에 실려 갈 정도 였답니다. 뿐만 아니라 소변도 잘 못봤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소변을 3일에 한 번 볼 정도로 심했답니다. 그러니 물을 먹기는 먹어도 배설을 못하기에 늘 배가 부어 있었는데 저는 형님이 그냥 뚱뚱해서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형님이 저희 집에 온 날부터 이미 나주 성모님께서는 치유를 시켜 주시기 시작하신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형님이 신자가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제가 성당에 다니는 것을 몹시 싫어했기에 저희 집에 오시면 드시라고 보리차를 끓여 놓았는데 형님은 보리차 대신에 나주 성모님 물만 드셨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 형님은 "동서 나는 이렇게 일을 해서 몸이 괜찮아진 줄로만 알았더니 이번에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 하시면서 나주 성모님의 물로 치유 되셨다는 사실을 깨달으셨습니다. 그날부터 형님은 저와 함께 고기를 먹어도 괜찮았고 또 "동서 나 이상해 왜 이 집에만 오면 소변이 자주 마렵지?" 하시면서 3일에 한 번 보던 소변도 하루에 다섯 번씩이나 보았습니다. 저희 형님은 이렇게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성모님 물로 오랜 세월 앓고 있던 지병들을 완전히 치유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 아주버님도 무척 좋아하시면서 굉장히 신기해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은 형님의 육적인 치유도 중요 했지만 무엇보다도 결혼 생활 11년 내내 내가 성당에 다닌다는 이유로 그렇게 나를 핍박하며 괴롭히던 형님과 완전히 화해를 하게 되었기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형님은 저에게 "나는 비록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동서가 믿는 신을 열심히 믿으면서 열심히 전해야돼" 하고 오히려 저를 격려 해주게까지 되었습니다. 형님께 나주 성모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면서 나주 성모님 메시지 책을 보여 주었더니 "너무 좋다. 집에 가서 보게 복사 좀 해 줘" 하면서 나주 성모님을 잘 받아 들였습니다. 형님과 저 사이에 놓여 있던 철의 장벽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리면서 그동안 내 안에 응어리 져 있던 모든 상처들도 치유되어 화해와 용서를 통하여 사랑으로 거듭나게 되었기에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늘 기도와 희생 보속을 바쳐주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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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랜 세월 앓고 있던 지병들을 완전히 치유 받으셨습니다..아멘!
기적수를 통하여, 지병들을 완전히 치유받으시고,
응어리진 상처와 화해, 용서..사랑으로 거듭나는. 기적과 같은
은총을 받으시다니, 와 놀라워여~!!!!!!!!!!!!!
나주성모님 사랑의 전령사이신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또 있죠..?ㅋ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런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주님께 영과 성모님께 찬미~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형님께서 치유되신 것이 피부병만이 아니라 오랫동안 앓고 계시던 모든 병이 치유된 것입니다.
아멘!!!
역시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의 은총은 놀라와요!!!@o@
카타리나님과 형님과의 관계를 회복 시켜 주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형님의 지병들도 모두 치유해 주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이 가득한 글 나눠주신 카타리나님께
주님 성모님의 사랑, 기쁨, 평화 늘 충만하시길 바래요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나주의 성모님께서 카타리나님의 형님의 질병들도
치유시켜주시고 화해로 관계도 회복시켜주셨군요~
너무나 축하드려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와!~
나주 기적수를 주신 성모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치유 은총과 화해까지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 이야기 듣 고있으니 천국이 따로없네요.
이 은총 글 읽고 넘 기쁘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1년이란 긴 세월동안 불통했던 관계가 형통하게 되었다니
기적수는 정말 말 그대로 기적수예요.*^0^*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치유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형님과함께)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형님께서 치유되신 것이 피부병만이 아니라
오랫동안 앓고 계시던 모든 병이 치유된 것입니다. ..아멘
카타리나님과 형님과의 관계를 회복 시켜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넘치는 은총 가득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형님과의 모습이 참으로 가슴벅찬
기쁨이 공감이 되어 저또한 행복해집니다
가정안에 성모님의 승리 축하드립니다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동산에서 뵈어요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오랜 세월 앓고 있던 지병들을 완전히 치유 받으셨습니다..아멘!
형님과 저 사이에 놓여 있던 철의 장벽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리면서 그동안 내 안에 응어리 져 있던 모든 상처들도 치유되어 화해와 용서를 통하여 사랑으로 거듭나게 되었기에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형님께서 정말 놀라운 은총을 받으셨네요^^
나주성모님의 기적수로 형님의 치유뿐만 아니라 카타리나 자매님과 형님사이의 오랫동안의 불화를 화해와 용서로 이끌어주시니 더 더욱 놀랍고 기쁜 은총입니다^^*
카타리나님과 형님!!!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금새 살이 굳기 시작 하면서 아무는
것이 었습니다…아멘…
정말 기적수의 놀라운 기적은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입니다
어떻게 바로 아물수가 있을까
세상 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이해가
안되지만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아주
소중한 우리에게 절대 없어서는 보물 중에
값진 보물이죠
그밖에 카타리나님 형님께서 기적수를 통해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기적수 덕분에
형님과 참 좋은 사이로 사랑으로 거듭 나셨다니
기쁜 소식입니다...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희 형님은 이렇게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성모님 물로
오랜 세월 앓고 있던 지병들을 완전히 치유 받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정말 성모님의 사랑을 사람의 마음까지도 변화시켜주네요.
육적인 치유뿐 아니라
그렇게 성당을 다닌다는 이유로 핍박을 하시던 분이
이제는 기적수의 은총을 믿는 것 뿐 아니라
메시지 말씀까지 좋아하시게되다니요.
지금 순례 다니시는지 궁금하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안에
더욱 화해와 용서로 기쁨, 사랑 가득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희 형님은 이렇게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성모님 물로 오랜 세월 앓고 있던 지병들을
완전히 치유 받으셨습니다.
아멘.
힘들었던 동서간이 서로 화해가 이루어지심과
다정하게 지내시는 모습으로 바뀌어지심이
뿌듯하고 아름답습니다.
두 분 사이에 힘들었던 일이 이젠 좋은 일들로 바뀌었으니
두 분 가정에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 보따리를 푸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도 함께 은총 받고 나갑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철의 장벽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리면서
그동안 내 안에 응어리 져 있던 모든 상처들도 치유되어
화해와 용서를 통하여 사랑으로 거듭나게 되었기에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형님께서 나주에 오시고 영세도 받으시면
더 큰 축복을 받으시겠지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윗동서의 오래된 질병 치유와 그동서와의
화해와 용서라는 은총을 입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그분도 나주에 오실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드라마의 해피인딩
처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님 가정에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저희가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은 형님의 육적인 치유도 중요 했지만
무엇보다도 결혼 생활 11년 내내 내가 성당에 다닌다는 이유로
그렇게 나를 핍박하며 괴롭히던 형님과 완전히
화해를 하게 되었기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카다리나님 하느님 축복속에 성모님의 사랑가득 받으셨습니다. 아멘 ~~~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그러나 저희가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은 형님의 육적인 치유도 중요 했지만 무엇보다도 결혼 생활 11년 내내 내가 성당에 다닌다는 이유로 그렇게 나를 핍박하며 괴롭히던 형님과 완전히 화해를 하게 되었기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멘.
역시 나주성모님은 짱입니다.
형님과의 화해로 시작해서 육적의 치유까지 그렇게 하기 힘든데
너무 감동적인 은총의글 나누어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진정 주님과나주성모님이 원하는 삶을 보여주심 저 역시 제 삶을 통해서
가족이 변화되기를 바라며 기도드립니다.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정말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나주 성모님 바라보며 의탁하며 사시는 나날
늘 행복하시길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글을 읽다 보니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이 느껴집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카타리나 자매님 은총중에 은총 받으셨내요 이 보다 더큰 은총이 있을까요
죽었던 한영혼이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변화된것이 저는 어떤 은총보다
더 크다고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사랑이 이토록 크시고
많은 치유가 카타리나님 형님께로 흘러들어감이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이렇게 많은 은총들이...
와 대단하네요.
그동안 형님과의 사이로 힘드셨을텐데
봉헌하신 님의 맘 아시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시여
2달동안 님의집에서 계시는 동안 완전 치유해주셨네요.
감사,감사,
아침에도 감사, 한낮에도 감사,아멘
카타리나님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견디신 님께
맘껏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카타리나님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기적수의 위력을 또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글 구구절절마다 은총받으심이
가득히 느껴집니다.
그 확고한 믿음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아멘
카타리나님 사랑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와 ~ 아 너무나도 큰은총이 집안에...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요 ^^*
나주성모님 ~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감사를 받으소서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님과 저 사이에 놓여 있던 철의 장벽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리면서 그동안 내 안에 응어리 져 있던 모든
상처들도 치유되어 화해와 용서를 통하여 사랑으로
거듭나게 되었기에 주님과나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동서와의 화해 은총 축하드려요
그리고 동서와 님께서 받은은총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을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햅니다 늦어지만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19일에 뵈올수 있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격으로 목이 메여졌습니다
11년동안 님을 괴롭혔던 그 많은 고통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님의 기도를 들어 주셨나 봅니다
기적수를 통하여 치유가 되었어도 아무것도 모르고
마음을 끝까지 열지 않는 분도 계셨습니다
남을 대신하여 받아주는 사랑이 있을때 열매 맺나 봅니다
축하드리고 정말 그 형님 너무 감사해요
나주 성모님께서 영적 육적으로 모두다 치유해 주셨네요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신자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도 끝까지 회개의길로 가도록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카타리나님 축하드립니다
형님의 온갖병 다치유해주시고 화해까지 하셨다니 ...기적수의 은총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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