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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을 통한 열매는 끝이 없습니다 ~은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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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25건 조회 1,952회 작성일 11-10-13 11: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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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저는 올해 6월부터 집 앞에 있는 공원에서 운동하기 시작했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하리라" 는 나 자신과의 계획에서 승리를 하고자

비가 내린 궂진 날에도 어김없이 공원으로 향했죠

온몸근육풀기 운동부터 가볍게 뛰기까지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운동을 하는데

운동하며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참으로 좋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과 함께 활동하여 영혼육신 튼튼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그리고,

주님!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 운동의 효과가 000에게도 흘러 들어가게 해 주시어

영혼육신 건강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할 때마다 제 마음이 기뻐옵니다

그것은 아마도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내가 지향하는 사람들에게까지도

내가 하고 있는 운동의 효과가 그대로 흘러 들어가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일 것입니다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몇가지의 지향을 담아 가볍게 뛰기 운동하며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빗물에 고인 흙물에 그만 꽈~당 탕~탕" 쫘~악" 하고 넘어졌어요...얼마나 소리가 요란했는지...ㅋ 

그 순간 저는 재빠르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죠

그런데요" 그 순간 제 마음이 얼마나 기뻐오던지 그 기쁨은 형언할 수가 없을 만큼이었어요

 

내 입에서 아~아프다 아 퍼" 라는 말로 끝이 났다면

그 아픔은 아픔 자체로만 남아 있었을텐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했기에 열매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마냥 기쁜 거예요

정신을 차리고서 일어나 보니, 얼마나 세게 넘어졌던지

묵주 줄까지 뚝, 뚝, 끊어져 있었어요

그 때 저는 율리아님이 떠올려졌고 또한 율리아님을 이해하게 되었죠

내가 당하고 있는 아픔은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말씀하시더니

바로" 이런 것 때문이었구나"...고통 뒤에 따르는 열매들...

율리아님을 통한 수 많은 열매들을 떠올려 보며 율리아님께 한 없는 존경과 사랑 드립니다

 

이제 결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미끄러지고 난 이틀 후부터인가 오른쪽 팔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

아주 가벼운 일 외는 전혀 힘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상태로 8월 첫 토, 나주에 순례갔지요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이 되었어요

사랑하는 주님! 엄마, 이 자녀는 지금 팔에 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힘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율리아님과의 만남 시간에 팔이 아파요" 라는 말 저는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지금 받고 있는 사랑도 벅차고, 필요이상의 짐이 되어 드리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원하신다면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인 지금 저를 치유해 주시길 원합니다" 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 드렸어요

 

그런데, 율리아님께서 갑자기 우리가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기도라고 해야 할까요?

그 때 성령께서 저에게로 강하게 찾아와 주시더니

양쪽 팔이 성령에 이끌리어 위로 올라가며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율리아님의 치유기도에 따라

저의 영혼도 육신도 성령을 통해 구석구석 치유해 주시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그 때 또 마침 양쪽 손바닥에 사이다" 마셨을 때의 느낌처럼 쏴~한 기운이 아주 강하게 옵니다

 

그러고 나서 집에 돌아와 무심코 일을 하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이미 치유가 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 놀랍지 않으세요?

이처럼 율리아님을 통한 열매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순례차량에서는 은총 증언했는데, 게시판에서는 온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졌다는 증언만해서

어제 홈님들이 올린 은총나눔의 글을 읽다가

자세히 올리지 못한 부분이 떠올라서 이렇게 은총 나눔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0^*

 

사랑하는 홈님여러분,

앞으로 6일 남은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 (10월 19) 에

주님의 피 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효성스런 자녀 되기를 바라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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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46:1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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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그 때 성령께서 저에게로 강하게 찾아와 주시더니

양쪽 팔이 성령에 이끌리어 위로 올라가며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율리아님의 치유기도에 따라

저의 영혼도 육신도 성령을 통해 구석구석 치유해 주시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그 때 또 마침 양쪽 손바닥에 사이다" 마셨을 때의 느낌처럼 쏴~한 기운이 아주 강하게 옵니다

 그러고 나서 집에 돌아와 무심코 일을 하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이미 치유가 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 놀랍지 않으세요?" 아멘.

아주 확실히 치유를 받으셨네요.
나주 성모님께 대한 상경심이 대단하신데 그만큼 치유의 은총을 주셨나봐요.
축하합니다. 글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6일 후인 19일 행사에서 뵙지요.
오늘도 은총의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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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몇가지의 지향을 담아 가볍게 뛰기 운동하며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빗물에 고인 흙물에 그만 꽈~당 탕~탕" 쫘~악" 하고 넘어졌어요...얼마나 소리가 요란했는지...ㅋ
그 순간 저는 재빠르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죠
그런데요" 그 순간 제 마음이 얼마나 기뻐오던지 그 기쁨은 형언할 수가 없을 만큼이었어요

이런 순간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기도를 바칠 수 있다는 사실을 깜박 잊고 있었습니다.
새롭게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한 치유 증언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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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또 놀라운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계시판에 올려지는 글들 대부분이  매번  이런 탄성이 터져 나오게 합니다만

특히 

엄마와 함께님의

이글은  너무나  아름답고  마음이 설레입니다

저희의희망입니다만  율리아님의 가르침  율리아엄마의 양육을 받는 저희로써는

당연히  따라야 할  그아름다운 길로 들어서야 하는데

아직  님처럼  또 빛나들이님  처럼  그 꽃밭길에 들어서지 못했습니다

그 길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라고 여겨져요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 주셔셔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 ^ ^

부러운  미소가 마음  가득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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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령기도 중에 치유!!
축하드려요! 그보다 먼저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는 마음!! 닮아야 겠습니다! 따르면서 매순간 생활의기도로!!!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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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의 치유기도에 따라

저의 영혼도 육신도 성령을 통해 구석구석 치유해 주시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아멘!

참으로 율리아님 안에는 주님, 성모님 현존해계시며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는 성령께서 함께 하십니다.

늘 기쁨 충만하여 사시는 엄마와 함께님

생활의 기도의 기쁨과 함께
율리아님 기도 시간의 치유의 은총까지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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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저도 요즘 운동좀 할려고 시골에 있는 자전거를 차에

실고 와서 고물이지만 수리하여  첫 운동시작을 광주 영산강 둔치 자전거길로

나가 자전거를  한 40분간을 타고 났는데 다리에 힘이 풀리는것 있지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람에 육체도 사용하지 않으면  이렇게 힘이 없어지는구나  저는

기도 도 하지 않으면 저에 다리에 근육에 힘을 잃듯이  멀어지겠구나 생각하면

왜 나주 성모님께서 생활에 기도를 강조하는것을 알게 되었지요  즉 생활에 기도로

하루하루를 주님안에서 생활하라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조금만 방심하면 세상에유혹 넘어 가니 모든것들로부터

유혹에 넘어 가지 않게하시기 위함이 아닌신가 합니다 엄마와 함께님도 이제 생활에 기도 경지에

가까히 서 계신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심하게 넘어지면 순간적으로  비명소리부터 나오는데 생활에

기도로 재빨리 봉헌 하시니 말입니다 엄마와 함께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 은총 가득하시기 바라면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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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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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했기에
열매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마냥 기쁜 거예요! 아멘!!

죄인들의회개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예쁜마음, 강한믿음으로, 주님께 기쁨을 드렸으니,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령님께서 치유해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려요!!!

저도 운동하다 넘어지면, 아름답게 봉헌할께요! ㅋ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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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축하드리며 생활의 기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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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이쿠~~ 그 넘어지는 순간에 생활의기도를!!
대단하십니다 !! 하하
항상 준비되어 있는 분이시군요..
때가되어 주님께서 상을 들고 오실 것입니다 !!
복되시고 복되십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고 사랑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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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온 생활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사시는 님의 덕택에 저희도 함께
님의 운동의 힘이 전해집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 받으심은 당연합니다.
온전히 의탁하고 봉헌하신
님의 생활의 기도를 다 듣고 계신
주님께서 성령으로 치유하여 주셨음과
율리아님의 기도가 하늘에 닿은 것입니다.

은총 함께 나누어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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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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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갑자기 우리가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기도라고 해야 할까요?

그 때 성령께서 저에게로 강하게 찾아와 주시더니

양쪽 팔이 성령에 이끌리어 위로 올라가며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아멘.
\
운동할때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아멘. 이구령도 있어여
함께 해보세여 ^*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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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러고 나서 집에 돌아와 무심코 일을 하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이미 치유가 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 놀랍지 않으세요?

이처럼 율리아님을 통한 열매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넘어지는 그 순간에도 생활의 기도를 하셨다니 정말 대단한 믿음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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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늘 깨어있으려는 님을 보고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네요.
주님 축복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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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좋고, 소중하고, 기쁘고,
열매맺고 이중, 삼중, ....
계속 좋습니다.

그 좋은 생활의 기도를 운동하시며, 넘어지시며
모두 봉헌하셨다니 넘 멋지시네요. 사랑해요. ~~~

그리고 8월 첫토 치유받으셨다니
나주의 은총이 너무나 충만함도 느끼며 함께
기뻐합니다.

늘 아름답게 올려주시고, 잔잔한 여운까지 느껴지게
해주시는 사랑스러운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축하,무지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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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쁜 엄마와 함께님 치유 축하드립니다~!

마음도 예쁜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과 당대에 살며

이런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저희들은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사람인지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늘 예쁜 엄마와 함께님~!

항상 주님, 성모님의 은총 속에 머무르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과 피눈물 25주년이 잘 이루어지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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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과 율리아님에 대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생활의기도를 실천하시고 성령을 받아 치유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저희 모두가 님의 마음을 본받아 사랑으로 하루의 생활을 사는 자녀가 되기를 기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의 하루일과 마칠때까지 주님께서 모든 일들 주관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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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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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 입에서 아~아프다 아 퍼" 라는 말로 끝이 났다면

그 아픔은 아픔 자체로만 남아 있었을텐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했기에 열매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마냥 기쁜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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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이 되었어요

사랑하는 주님! 엄마, 이 자녀는 지금 팔에 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힘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율리아님과의 만남 시간에 팔이 아파요" 라는 말 저는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지금 받고 있는 사랑도 벅차고, 필요이상의 짐이 되어 드리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원하신다면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인 지금 저를 치유해 주시길 원합니다" 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 드렸어요

 

그런데, 율리아님께서 갑자기 우리가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기도라고 해야 할까요?

그 때 성령께서 저에게로 강하게 찾아와 주시더니

양쪽 팔이 성령에 이끌리어 위로 올라가며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율리아님의 치유기도에 따라

저의 영혼도 육신도 성령을 통해 구석구석 치유해 주시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그 때 또 마침 양쪽 손바닥에 사이다" 마셨을 때의 느낌처럼 쏴~한 기운이 아주 강하게 옵니다

 

그러고 나서 집에 돌아와 무심코 일을 하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이미 치유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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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집에 돌아와 무심코 일을 하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이미 치유가 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 놀랍지 않으세요?

이처럼 율리아님을 통한 열매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멘!!!!!~~~~

놀라운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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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네욤~
생활의 기도 속에서 영원히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시길 빌어요~
축하드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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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더욱 열심히생활의 기도르 실천해야 겠네요.
그렇군요,은총 의 열매
저도 늘 소망하던 것인데 ...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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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열심한 생활기도로 아름답게 사시는 엄마와 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그리고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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