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께 성혈이 툭!하고 떨어짐을 목격하고 제 두다리도 벌떡!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성모님 피눈물22주년 기념일에 초대받아 받은 은총입니다.
주님의 탈리타쿰!이라는 말씀에 백인대장의 딸이 벌떡 일어나서 걸었듯이
제가 이번에 율리아자매님께서 말씀의 시간때 일어서서 말씀하시지못하시고
허리와 온몸에 고통을 너무도 많이 받으시어
의자에 어쩔수없이 앉아서 말씀을 하실려는 것과동시에
갑자기 천장 중간에서 부터 검붉은 덩어리 한덩이가 툭!떨어지면서
율리아님의 옷고름 쪽에 내리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도 놀랐고 그광경을 보고 소리치면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성혈을받으신 율리아자매님께서도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그때부터 의자에 앉지않으시고 성령이 충만하여 웃음꽃을 가득히 피시면서
힘있게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고통이 얼마나극심하였고 그 고통을 봉헌하는
율리아자매님을 참으로 주님과성모님은 함께 하고 계심을 외국 주교님들 비롯
많은 순례자들앞에서 다시한번 확실하게 보여주는 기적이였습니다.
그런데 기적은 거기에서 뿐만이 아니라 제게도 일어난것입니다
두 다리에 힘이없고 무릎이 아파서 항상 일어날땐 살살 누군가를 붙잡지않으면
물건이라도 잡고 일어나야할정도로 허리와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율리아자매님의 성혈받으심과 동시에 제가 놀라 벌떡 일어났을때 바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성혈은 율리아자매님을 비롯하여 기념일에 모여든 작은영혼들에게
주시는 고귀한선물이였던 것이였습니다.
비닐성전 위에 중간높이에서 검붉게 떨어지는 성혈!!!
신비중에 신비!!
오직 나주가 아니면 볼수없는 기적이지요!!!
율리아자매님을 통해서 보여주신 사랑과 또 불쌍한 이죄인에게
내려주신 치유에 그저 감사함에 눈물만 흐리고 찬미만 나옵니다.
두 발로 당당히 아프지않도록 걸을수있도록 율리아자매님께
고통을 대신 받아 주시도록 허락하여 주신 주님과성모님께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토록 고통중이심에도 우리들이 너무도 보고파서
인간의생각으로는 도저히 상상할수없는 그런 사랑의 힘을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신
율리아자매님의 그 진실된사랑에 눈물을 흘리며 기뻐합니다.
살아있는 성녀와도 같으신 율리아자매님같은 영혼이없었다면
아마도 지금 제가 이렇게 까지 주님과성모님을 사랑하며
신앙생활에 열심히 할수없었을겁니다
모든것이 대충인 신앙에서 살다가 영적인 기쁨도 못누리고
천상부모의 사랑을 느끼지도 못했겠지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주 !!!
내인생 끝날때까지 전해야할 나주의 기적과징표!!!
우리 모두 함께가야할 마리아의 구원방주 !!!
22주년 피눈물기념일을 통하여 비록 피눈물을 흘리게하였고
성모님의 성심을 상하게하여
아픔을 드린 부끄러운 죄인이였지만은 행복과기쁨이
흘러넘치는 희망의 잔치였다고 말씀드립니다.
나중에 율리아자매님과의 만남의 시간때 보니 검붉은 덩어리가 옷고름뿐 아니라
율리아님의 상의 전체에 떨어져있었는데 그것이 마치 아주 어여쁘고
고운 색깔의 장미꽃 색깔이였습니다.
부족한 증언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 영적성장님의 글 펌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46:1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주 !!!
내인생 끝날때까지 전해야할 나주의 기적과징표!!!
우리 모두 함께가야할 마리아의 구원방주 !!!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의 성혈받으심과 동시에
제가 놀라 벌떡 일어났을때 바로 치유를 받았습니다..아멘!!
피눈물22주년 기념일에 있었던 성혈..은총..저도 기억이 납니다.
극심한 고통으로 의자에 앉아계시던 율리아님께 갑자기 성혈이
내려오셨지요. 성혈을 받으시고 금방 회복되시어, 더욱 힘차게
말씀을 전하셨던 기억...그때 목격하시고, 놀라서 벌떡 일어나신
분에게도 치유가 일어난 거군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신 사랑하는 사랑과함께님 감사드려요
이번 기념일에도 더욱 많고 풍성한 은총과 치유가 내리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사랑의 힘을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신 율리아자매님의 그
진실된 사랑에 눈물을 흘리며 기뻐합니다. 아멘.
살아있는 성녀와도 같으신 율리아자매님같은 영혼이 없었다면
아마도 지금 제가 이렇게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신앙생활에 열심히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과함께님의 은총나눔 글을 읽으니 제 마음도 활짝 꽃 피어났어요.*^0^*
나눔은 이래서 좋은가 봐요.~~!!!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우리 치유 받았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사랑과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와 같으신...이 아니라
대성녀십니다.대개 죽어야만 성인품에 오르지만
율리아님은 살아서도 성녀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잘 모르는
사제와 수도자들과 신자들이 율리아님을 모를 수밖에 없어요.
이제 머지 않아 알게 되는날 가슴을 칠 것입니다.
죽어야 성인된다는 고정관념을 깨야 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모님의 성심을 상하게하여
아픔을 드린 부끄러운 죄인이였지만은 행복과기쁨이
흘러넘치는 희망의 잔치였다고 말씀드립니다."
영적성장님의 말씀 그대로
저희는 늘 성모님의 은총을 청하기만 하고 받기만 하였지만'
정말 이제 부터는 어머니의 상한 마음을 위로 해드리고 싶고
엄마의 착한 딸이 되어 어머니의 상한 마음을 어루만져 드리고 싶어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살아있는 성녀와도 같으신 율리아자매님같은 영혼이없었다면
아마도 지금 제가 이렇게 까지 주님과성모님을 사랑하며
신앙생활에 열심히 할수없었을겁니다
모든것이 대충인 신앙에서 살다가 영적인 기쁨도 못누리고
천상부모의 사랑을 느끼지도 못했겠지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주 !!!
내인생 끝날때까지 전해야할 나주의 기적과징표!!!
우리 모두 함께가야할 마리아의 구원방주 !!!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이 없었으면 상상만해도
제인생은 어디로 갔을지 모릅니다
다시한번 주님성모님께 감사합니다
불러주심에 감사 은총주심에 감사 회개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심에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잊었어요
세속에 파묶혀
나주다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주님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의 성혈받으심과 동시에 제가 놀라 벌떡 일어났을때 바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그 성혈은 율리아자매님을 비롯하여 기념일에 모여든 작은영혼들에게
주시는 고귀한선물이였던 것이였습니다.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그런데 기적은 거기에서 뿐만이 아니라 제게도 일어난것입니다
두 다리에 힘이없고 무릎이 아파서 항상 일어날땐 살살 누군가를 붙잡지않으면
물건이라도 잡고 일어나야할정도로 허리와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율리아자매님의 성혈받으심과 동시에 제가 놀라 벌떡 일어났을때 바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 성혈은 율리아자매님을 비롯하여 기념일에 모여든 작은영혼들에게
주시는 고귀한선물이였던 것이였습니다."
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이 계시는 나주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 하시면서
보여 주시는 모든 징표를 믿고 찬미 하며 감사드립니다.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치유를 받으시 자매님! 우선 기쁨 함께 나누고요..
저도 율리아님을 성녀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을 위해 예수님의 고통을 기꺼이 받으시는 성스러운 분이신 율리아님!!
성인전에서나 읽었던 그러한 분을 내가 볼수 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가 나주에서 집에서나 받는 모든 은총과 징표도 다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증거하시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서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닐성전 위에 중간높이에서 검붉게 떨어지는 성혈!!!
신비중에 신비!!오직 나주가 아니면 볼수없는 기적이
지요!!!율리아자매님을 통해서 보여주신 사랑과 또 불쌍한
이죄인에게 내려주신 치유에 그저 감사함에 눈물만 흐리고
찬미만 나옵니다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성혈이 내려오심을 목격하신 분!!!
영적성장님! 감사
어디 계시나요? 이름을 바꾸셨나요?
감사드리며!!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맞습니다 나주의 신앙은 대충이 아닌 진정한 기쁨과 감사를
느끼게하는 천국입니다
참하느님을 만나는 은혜로운 곳이지요
은총글 올려주신 사랑과함께님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주 !!!
내인생 끝날때까지 전해야할 나주의 기적과징표!!!
우리 모두 함께가야할 마리아의 구원방주 !!!
아멘.
좋은 글을 다시 읽을 수 있도록 도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함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런데 기적은 거기에서 뿐만이 아니라 제게도 일어난것입니다
두 다리에 힘이없고 무릎이 아파서 항상 일어날땐 살살 누군가를 붙잡지않으면
물건이라도 잡고 일어나야할정도로 허리와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율리아자매님의 성혈받으심과 동시에 제가 놀라 벌떡 일어났을때 바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치유의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그런데 기적은 거기에서 뿐만이 아니라 제게도 일어난것입니다
두 다리에 힘이없고 무릎이 아파서 항상 일어날땐 살살 누군가를 붙잡지않으면
물건이라도 잡고 일어나야할정도로 허리와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율리아자매님의 성혈받으심과 동시에 제가 놀라 벌떡 일어났을때 바로 치유를 받았습니다.아멘.
우~~~와 직접 목격하셨군여? 놀라워라~~~!
사랑과함께님두 치유은총 받으시고 25주년때는 얼마나 많은 은총이 내려질지 ...
귀한글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주 !!!
내인생 끝날때까지 전해야할 나주의 기적과징표!!!
우리 모두 함께가야할 마리아의 구원방주 !!!
아멘! 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랑과 함께님 모든 사람이 기적을 보고 체험하지만 받아들이는
모습도 다양 합니다 어떤 사람은 단 한번에 기적에 체험에 변화
되어 하느님에 사람이 되지만 어떤 사람은 수 차례 기적을 은총을
누리고도 하느님을 떠나간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것은 하느님께서
부르심 받은 사람은 많으나 뽑한사람은 적다 하신것이 아니겠습니까
나주를 반대하신 분들은 하느님으로 부터 부르심을 받았으나 마음이 완고하여
뽑힌사람이 되지못한 사람입니다 사랑과 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성혈은 율리아자매님을 비롯하여 기념일에 모여든 작은영혼들에게
주시는 고귀한선물이였던 것이였습니다.
비닐성전 위에 중간높이에서 검붉게 떨어지는 성혈!!!
신비중에 신비!!
오직 나주가 아니면 볼수없는 기적이지요!!!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피눈물기념일에 주신 수없이
많았던 은총들 그리고 숱한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사랑 가득했던 그날의 은총들 모두가 율리아님를
통하여 주셨던 예수님 성모님의 축복들!!!
깊은감사를 드리며 펌해주셔서 감사드려요.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혈이 흐르는 것을 직접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축복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정말 놀랍고 큰 은총이며~~
그 크신 주님의 능력~~ 사랑입니다.
징표로서 주님을 더욱 믿고 사랑하게 됩니다.
잘 읽으며 주님께 찬미 올립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신비중에 신비!!
오직 나주가 아니면 볼수없는 기적이지요!!!
아멘~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영적성장 님께 축하드리구..
사랑과함께 님께도 그 은총이 고스란히 전해지길 빌어요~
사랑합니다~♥ ^ㅇ^
그리구..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는.. 드릴 게 없지만, 저두 벌떡 일어나 아버지께 달려가도록 할게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주 !!!
내인생 끝날때까지 전해야할 나주의 기적과징표!!!
우리 모두 함께가야할 마리아의 구원방주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 이전글눈물의 묵주기도 11.10.14
- 다음글五 餠 二 魚 의 기적 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