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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눈길은 항상 우리에게 머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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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45건 조회 1,970회 작성일 11-10-21 17:1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 입니다.

피눈물 25주년에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이 가신 고난의 길을 되돌아 보며 저를 되돌아 보나이다 .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얼마나 힘들게 한 생을 살아가셨나이까?

세상을 구하셨던 당신은 어떻게 견디셨나이까?

우리를 사랑하시는 당신의 어머니 만인의 어머니께서도

우리를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나이다. 세상의 죄를 위하여 흘리셨나이다.

인간이 무엇이건데 이토록 사랑하시며 이토록 돌보시나이까?

 

인간을 무지무지 사랑하시는 주님성모님께서 25주년 피눈물 행사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초대를 받아 기쁜마음으로 주님성모님께 위로가 되고자 달려온 자녀들도 많았지만

직장때문에 다른 사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지 못한 자녀들도 있었습니다.

25주년에 왔건 못왔건 우리는 한 마음으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었습니다.

19일 오후 2시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 신자들과 함께 모여 십자가의 길을 하였습니다.

주님 홀로 세상의 모든 죄를 지시고 외로이 가신 길

조롱과 핏박속에 채찍으로 피범벅되어 슬프게 걸어가신 길

성모님의 간절한 염원에 저희의 정성을 담아 2000년 전으로 돌아가 간절하게 십자가의 길을 하였습니다.

청년들은 예수님께 작은 위로가 되어드리고자 매처마다 장궤를 하며 올라갑니다.

어떤 청년은 무릎을 걷어 장궤를하며 올라갑니다. 그 청년들을 보며 나주의 미래를 떠올려봅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얼마나 기특하게 생각하여 주실까요.

가슴이 뭉클하고 성령이 충만하여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각자의 소망과 각자의 염원을 담아 주님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자 십자가의 길을 걷는 긴 행렬을

보며 그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는 느낌에 다시 한번 나주의 경의로움에 고개를 숙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바리아 동산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반가움에 고마움에 십자가를 흔들어 주십니다.

그 못박힌 고통을 참아내시며 우리 작은영혼들의 정성에 기뻐 하십니다.

바로 그때 어떤 외국인 한 분이 오열을 하시며 쓰러지십니다.

그의 가족들은 차분하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기도를 합니다.

저도 그 영광스러운 회개의 은총에 동참하고자 정신이 혼미되어 쓰러진 그분의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님 이 분이 죄가 있거든 용서하여 주시고 이 분이 바라는 바를 이루어주소서

주님께서는 당신께 달아드는 자녀들을 사랑하시나이다. 부디 이분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당신의

도구로써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소서".. 아멘

 

맛있게 저녁밥을 먹고 성모님께서 입장을 하셨지요.

언제보아도 아름다우시고 언제보아도 보고싶은 우리 성모님 한 없이 많은 항유와 참젖을 흘려주시며

굽을 대로 굽은 허리와 말라있는 당신의 모습에서 저희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장미꽃을 흔들며 성모님과 예수님을 찬미하여 경배드립니다.

호산나를 외쳤던 많은 군중들처럼 저희들도 그 같은 마음으로 호산나를 외쳐 봅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많은 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케냐에서 오신외국인 신자들이 부른

성모님께 드리는 춤과 노래였습니다.

이목과 체면을 따지지않고 오직 성모님을 위하여 흔들고 노래하는 자유로운 그들의 영혼을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도 이토록 황홀하고 좋을진대

주님성모님께서는 또 얼마나 기쁘고 좋으실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성모님 좋으시죠? 비록 수는 많지는 않지만 진정 어머니를 사랑하고 찬미하는 이들의 마음이

참 좋으시죠?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오늘만큼은 웃으시길 바라나이다..

 

꽃봉헌을 할 때에 저는 복사여서 꽃을 항아리에 꽃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무심코 성모님을 바라보았는데 오른쪽 눈에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꽃을 봉헌하며 사랑까지도 봉헌하는 저희들의 마음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기쁘셨나봅니다.

만인의 어머니시며 천상의 어머니께서 이토록 작은 저희의 정성에 감동하시여 눈물을 흘리시니

저까지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뭉클하여 마음속으로 어머니를 꽈악 안아드리고 싶었습니다.

잘못 판단하여 올바르지 못한 길로 가고 있는 당신의 아들 사제들로 인하여 그리고 모령성체로 인하여

세상의 모든 죄로 인하여 매일같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며 죄짓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어머니..

안타까움에 손을 흔들며 이리오라고 손짓하지만 보고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듣지못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가슴이 무너지고 억장이 무너져 하루라도 속이 성할날이 없는 우리의어머니

죄송합니다 어머니, 어머니를 알아보는 이 작은영혼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나이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저희의 영혼을 다하여 온 맘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시간 때에 율리아님은 간절하게 호소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마음을 대변하시어 눈물로써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위하여 호소하셨습니다.

성모님과 일치되고자 간절하게 호소하시는 율리아님의 정성과 기도를 통해 많은 분들이 치유받으셨음을

믿습니다. 올바른 신앙으로 성모님께 달려오며 '아멘' 하는 자녀들은 분명 성모님께서 돌보신다고

율리아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주님성모님께 달려가자고 하셨습니다.

대속고통으로 인하여 힘든 몸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성모님께 경배드리고 위로해 드리고자 찾아온

많은 사람들을 위해 웃음으로 때론 눈물로써 성모님께 우리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진실로써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성모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미사 강론 때 수 신부님은 힘 있게 강론을 하여 주셨는데

특히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은 이 말씀입니다.

파문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도 그 당시의 대사제들과 교회로부터 파문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도는 극악무도한 죄인이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을 받아들여 천국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성모님을 위해 많은 일을 하셨으니 주님께 얼마나 더 소중한 자녀이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마지막 날 예수님의 나라에서 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서로 나누며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나주에 간다는 이유만으로 교회에서 파문당하고 따돌림을 당하지만 우리는 하나도 아쉬울게 없습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파문을 당하셨었고 우리는 그런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

 

묵주기도를 하러 모든 사람들이 성모동산으로 올라갑니다.

언제보아도 촛불행렬은 아름답습니다. 작은영혼으로써 어두운 밤길을 촛불로 밝히며 나아갑니다.

비록 세상은 어둡고 타락했다 하여도 작지만 세상을 따뜻하게 하려는 이와같은 영혼들이 있어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징벌을 내리시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저의걱정 작은 소망담아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위해 세상을 위해 기도하셨듯이  

약한 마음에 강함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며 묵주기도를 바치나이다.

용기를 내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눈길은 항상 우리에게 머무시니 그 사랑을 느끼며 당신의 성심안에 머무르겠습니다.

주 발 앞에 무릎꿇고 눈물과 향유로 발을 닦아드린 막달라 마리아처럼 저희도 그렇게 살아가겠나이다.

그 어떤말도 그 어떤소리도 그 발앞에서는 잠잠해 집니다.

저희의 모든 기도는 묵주기로를 하며 갈바리아 언덕으로 향하며

저희에게 보여주신 그 뜨거운 눈물로써 저희의 신앙이 지켜지고 보호받을 것이며

신실하신 주님을 찬미하며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는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여러분 ! 하느님께서는 나주에 세상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축복을 부어주고 계십니다.

2000년전 교만과 아집으로 예수님을 조롱하고 배반하였던 그리고 외면하였던 사람들이 되지 맙시다.

하느님의 눈으로 나주를 바라보는 사람은 축복을 받아 생명나무를 차지할 것이요.

세상의 눈으로 나주를 바라보는 사람은 메마른 갈증으로 불행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 흥겨운 춤으로 찬미드리며 우리의 사랑 주님성모님께 가장 큰 행복이 되어 드립시다.

이 자리 함께 모여 25주년 행사를 위해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이 시간에 감사드리며

아직까지 몸을 쥐어짜 향유와 참젖을 흘려주시며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가슴까지 열어 성심의 사랑을 보여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에 감사와 흠숭을 드리나이다.

당신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저희는 오늘 하루도 기쁘게 살아가나이다.

성모님께서 그렇게 목놓아 외치셨던 '생활의 기도' 를 포함한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저희의 삶도 예수님 성심안에 성모님 성심안에 녹아 부활의 삶을 살길 원하나이다.

 

예수님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마리아의구원방주님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무한히 축복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418, 1990. 2. 25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마음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1-15 12:26:0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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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께서 십자가길에서 우시는 외국분을 위해 기도하셨다는 글을 읽으니
십자가길에서 눈물 흘리는 제게 티슈를 건네신 어느 자매님이 생각나네요.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 건넸는데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그 따스한 마음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유민혁님~ 19일 기념일 하루를 차분히 묘사해주시니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복사단으로 할동하시게 됨을 축하드리며 유민혁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빌며,
특히 유민혁형제님께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치유 은총이 가득히 가득히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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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해외 신부님과  순례자님들
한국의 모든 순례자님들 우리들은
축복된 곳에 초대되어 거룩한 성지에

뜻깊은 기도로 은총 가득받고 왔기에
생각만 해도 감사하고 기쁩니다.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측량할 수 없는 예수님 성모님의 그사랑으로

저희들을 위해 모든것 주신 엄청난 은총들을

직접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었음들이
행복했습니다.

님말씀처럼 저도 예수님 성모님 성심안에 녹아
부활의 삶을살기 원합니다. 아멘

은총 가득받으신 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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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님 그날 님께서 십자가길에서 우시는 외국분을 위해
기도하셨다는 글을 읽으니 감격해 집니다.
 그시간 저도 갈바리아 산성에 십자가 피흐르신 예수님 아픔을
함께 느끼며 야고보님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참히의 눈물 흘였는지 모릅니다.
제복차림에 늠늠하신 청년의 보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복사활동까지 성실하게 성모님께 영광드리신 
유민혁 야고보님 님 사랑합니다.
주님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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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눈길은 항상 우리에게 머무시니,
성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으시니,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의 열매는 주렁주렁 열려 있으니,
이 모든 은총을 받아 누린 우리는 참으로 축복 받은 자녀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복사단을 통하여 장미꽃처럼 더욱더 예쁘게 꽃피어 나는 은총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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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눈은 행복하신분들이지요 아름다움을 볼수 있다는것은

희망도 꿈꿀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보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모든것이 절망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유민혁 글을

읽고 있노라면 제가 십수년 풍상을 격으면 살아온 저보다 훨씬 성숙되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는 마음이 참 아름답게 느껴져 제가 유민혁님 글에 댓글 다는것

까지 쑥스러움이 드는것 같습니다  유민혁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안에서 은총과

사랑속에서 건강을 찾으시고 평화를 이루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는 아직도

저에 안에 못된것이 있어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 살면서도 우울한 생각때문에 이마트에 

가서 연어 회를 사들고 와서 소주 한잔 할려고 컴을 열어보니 야고보 형제님 글이 있어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이제 소주 한잔하고 깊은 잠속으로 들어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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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유민혁님 성모님과 주님께서  무척 사랑하시네요  부러워요 ~~~~~~~~~~~
우리아들 김태일 다니엘이 그곳에서 유민혁님처럼  복사 활동 했으면 좋을뗀 데 
ㅇ야고보님 주님의은총이  항상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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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용기를 내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눈길은 항상 우리에게 머무시니 그 사랑을
느끼며 당신의 성심안에 머무르겠습니다.

주 발 앞에 무릎꿇고 눈물과 향유로 발을 닦아드린
막달라 마리아처럼 저희도 그렇게 살아가겠나이다

아멘 ~!!!

사랑하는 야고보님 ^^
님의 은총글 속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사랑과 그리고
고통이  함께 느껴지며 저도 그안에서 함께 감동의 눈물이 흐르게
됩니다
나이보다 훨씬 영적으로 성숙함은  고통중에 은총에 함께한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주님의 눈길이 항상 야고보님께 머무시어 치유의은총 허럭하시어....
미래에 나주의 큰 역활을 할수있는  사랑의 사도로 쓰임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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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의 눈길은 항상 우리에게 머무시니
그 사랑을 느끼며 당신의 성심안에 머무르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 열정이 넘치는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성모님의사랑가득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스타(star)가 되신 유민혁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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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피눈물 25주년 기도회 순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위로를 드리고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야고보님의 정성어린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고 숭고해서 은총글 읽는 저도 감동의
눈물과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우리는 늘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용기내어 두려워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 확신을 가지고 주님 성모님 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5대 영성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부활의 삶을 살도록
더욱더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
율리아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야고보의 영육간 건강을 허락하시어
나주의 사도로 불림받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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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야고보님 반가워요~
이번에 보니 얼굴이 밝고 건강해보였어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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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아멘

아름다운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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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마음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아멘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었는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십자가길  그렇게 힘드신 몸에도 장궤하시며 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는 큰 죄인이면서도 그러지 못하고  교만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항상 글 잘보고 있고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께서 치유해주셔서 나주의 사도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릴께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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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뜨거운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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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유민혁님의 열절라고 뜨거운 사랑에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할가요.
굳센 믿음과 사랑이 주님 성모님 감동하셨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을 보시는 분들마다 모두 마리ㅏ 구원방주에 오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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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마음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아멘

나주 성모님께 3년 가까이 순례를 하면서도 생활의기도를 실천하지못하고 다른분들 일인양
할려고 노력도하지않고 다녔는데 오늘 야고보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깨닳게됩니다.
생활의기도 작은 책자를 가까이두고서 자꾸 읽다보면 조금씩 실천이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은총글읽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건강치유받으시어 나주 성모님께 꼭 필요한 사도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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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마음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영육간건강하세요.
순례기 고맙고 나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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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목과 체면을 따지지않고 오직 성모님을 위하여 흔들고 노래하는 자유로운 그들의 영혼을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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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목과 체면을 따지지않고 오직 성모님을 위하여 흔들고 노래하는 자유로운 그들의 영혼을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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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날의 진솔한  아름다운글 잘 보았습니다 ^^*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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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깊은 사랑과 뜨거운 열정이 느껴져
야고보님의 글이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약한 제 마음에 강함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며
생활의 기도화로 성모님께 위로가 되는 자녀로 살아가야겠다고 다시 결심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이
유민혁야고보님에게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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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미사 강론 때 수 신부님은 힘 있게 강론을 하여 주셨는데

특히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은 이 말씀입니다.

파문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도 그 당시의 대사제들과 교회로부터 파문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도는 극악무도한 죄인이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을 받아들여 천국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성모님을 위해 많은 일을 하셨으니 주님께 얼마나 더 소중한 자녀이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마지막 날 예수님의 나라에서 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서로 나누며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나주에 간다는 이유만으로 교회에서 파문당하고 따돌림을 당하지만 우리는 하나도 아쉬울게 없습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파문을 당하셨었고 우리는 그런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

 
아멘


..............

사랑하는 유민혁님 만나서 무척 기쁘고 반가왔습니다.
나주에서 형제님처럼 젊은이를 볼때에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고 힘이 솟는지 모릅니다.
젊은이는 나주의 미래요 한국과 세계의 미래이기 때문일겁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모든이를 사랑하시지만 특히 젊은이를 특별이 사랑하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어른들이 그렇게 느낄겁니다.
오늘도 올려주신 은총가득한 순례기 가슴으로 잘 읽었고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는데 많은 보탬이 되었습니다.
유민혁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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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올바른 신앙으로 성모님께 달려오며 '아멘' 하는 자녀들은
분명 성모님께서 돌보신다고 율리아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주님성모님께 달려가자고 하셨습니다.대속
고통으로 인하여 힘든 몸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성모님께 경배

드리고 위로해 드리고자 찾아온 많은 사람들을 위해 웃음으로
때론 눈물로써 성모님께 우리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찬미와 감사를 주님성모님께 올려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그날의 있었던 은총들 그곳에 초대받은 우리들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 받은 자녀들임을 실감하면서~성공적으로
기도회를 잘 마침도 우리함께 감사찬미드리며~님께서
받은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빠른 쾌유은총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야고보님...
오늘도 용기잊지 마시고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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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
성모님께서 특별한 은총을 주신 야고버님은
이제 주님의 사도로서 충실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날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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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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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언제나  야고버님과 함께 하시어

풍성한 은총으로  영육간의 건강과  치유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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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파문을 두려워함은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겠지요.
아니 인간적인 잣대로 체면을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우리는 죽음을 바치며 이 길을 가신  순교자들의 후손입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이 길을 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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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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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주님과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감동의 순례기를 보며, 부족한 저를 봅니다.

은총의 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더  많이 받으시고,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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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는 그런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

성모님께서 그렇게 목놓아 외치셨던 '생활의 기도' 를 포함한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저희의 삶도 예수님 성심안에 성모님 성심안에 녹아 부활의 삶을 살길 원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베드로 전서 4,14)
성경에 쓰인 그대로 입니다.

바로 "오히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한 말씀처럼
저희 또한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것이겠지요.


사랑하는 야고보님~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처럼 생활의 기도로 저희의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봉헌하면서 그 사랑과 현존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기쁨, 사랑, 평화 함께 누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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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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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의 눈길은 항상 우리에게 머무시니
그 사랑을 느끼며 당신의 성심안에 머무르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감동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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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야고보님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항상 성모님 보살핌 아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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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
님께서 또 은총 가득한 글을 올려주시어
님께서 살아움직이고 계신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며 님의 숨결만큼 소중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님을 나주에 불러주시어
님을 보는 기쁨과 행복을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님의 건강을 위하여
그리고 님의 가정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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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대속고통으로 인하여 힘든 몸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성모님께 경배드리고 위로해 드리고자 찾아온
많은 사람들을 위해 웃음으로 때론 눈물로써 성모님께 우리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진실로써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성모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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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마음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너무 많은분들이 알아보시네여 저는 잘 몰라여
그런데 멀리서 보았는데 누가 형제님한테 몸 괜찮니? 하고 물어볼때 혹시?했는데
그분이 맞는지 ...아무튼 항상 주님과성모님 위로하는 작은영혼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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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좋아님의 댓글

빛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유 야고보~~
은총의 글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전해집니다.
저도 그 은총 합께 할게요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심
낙심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잘 해야 겠어요
유민혁님 좋을 글 자주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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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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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아름답고 따뜻한 순례기 잘 보았습니다
이번 25주년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포근하게 참석한 순례자들 모두를 안아주셔음을
느낄 수 있던 기념일이였습니다
지구 반대쪽에서오신 순례자들을 보면 코앞에 있으며 나주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마음이 아픕니다
비록 일때문에 오지 못하신 모든 이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을 주셨습니다
첫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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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파문에 때하여 두려워 하지말라.
예수님께서도 파문을  당하셨다.

민혁씨
은총의 글 고맙습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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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유민혁님의 건강과 필요한 모든 은총 듬뿍 받으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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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예수님도 그렇게 파문을 당하셨었고 우리는 그런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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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의 순례!! 나주성모님께서 부르심에 아멘으로응답하신 분!
모든 분들께 은총을나누어주셨음을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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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직장일로 참석치 못한 처지에 있어 아쉬움이 가득한데 민혁님의 글을 통해 위안받을 수 있어 감사
글을 읽는내내 성모님 사랑이 남다르심을 느낄 수 있어요.
순례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 사랑을 마음껏 느끼고 누릴 수 있게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 주셨음을 알 수 있겠네요.
복사단에도 입단하시어 봉사 하게 되심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하루 빨리 육적인 치유를 통해  주님 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도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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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에 간다는 이유만으로 교회에서 파문당하고 다돌림을 당하지만 우리는 하나도 아쉬울게없습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파문을 당하셨었고 우리는 그런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고있기때문입니다. 아멘!!!


        옛 친구들은 저을보고, 나주에 미쳤다고합니다.
      어느누구나, 생각은 자유입니다. 그들이 무어라고해도,
      저는 나주가 사실이라는것을 잘 알고있기에, 한 사람이라도
        나주를 더 알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나주에대해 잘 모르고있습니다.
      주위에 왜곡된말들, 사제분들로부터, 거짓말을 듣던사람들입니다.
      대부분 교회안에서 으뜸으로 손꼽히는 신자들은 신부님의 말씀이라면,
      속 시커먼 신부님의 말을 진심으로 착각하고있습니다.

      오!!! 주여 그들을 용서해주소서!!!!!
      예수님의 그시절에 누가 예수님을 팔아넘겼나요?
    예수님의 제자가 그랬듯이,그당시 예수님의 제자는
      지금 사제들입니다.

    " 사랑하는 유민혁님."우리는 파문을 당해도좋고,
      따돌님을 당해도좋고, 미쳤다고 손가락짖을해도
    저는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안에서 행복합니다.
    홈님들! 예수님의 삶에 동참합시다. 아멘!!!아멘!!!아멘!!!
    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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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의 눈길은 항상 우리에게 머무시니
그 사랑을 느끼며 당신의 성심안에 머무르겠습니다.
아멘~*

야고보님!
은총 넘치는 아름다운 글 감사히 읽고 가요.
또 눈물 쏙 빼고 가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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