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올 유민혁님의 글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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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때 저도 보았는데
정말 율리아 자매님의 그 사랑에 너무도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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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몇 겹의 옷을 입고
겨울 스웨터에 파카를 입었음에도
추위가 진정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유민혁님이 쓰러지시던 그때
극도의 고통 중에 계시던 율리아 자매님께서
즉시 님에게 달려가 그 살벌한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얇게 입은 당신의 옷을 벗어 덮어주시고
차거운 땅에 엎드려
숨을 불어 넣으시며 간절히 기도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쓰러진 야고보형제님이 걱정되서였기도 하지만
그에 대처하는 극도의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님 자매님의
의연하기까지 하시던 그 놀라운 사랑 앞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날따라 더욱 더 고통스러워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았는데..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제 온 머릿속에 가슴속에 뜨겁게 메아리치며
율리아 자매님의 그 위대한 사랑 앞에
추위도 잊은채 저는 온몸에 전율이 일며
하느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느끼던 순간이었습니다.
그 사랑이야 말로
온 세상을 들어올리고도 남을 지고지순한 사랑..
작년 6월 30일 성모님의 눈물 25주년 행사 때 말씀해주셨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너무도 감명깊고 감사하여 가슴속에 새기고있었는데
게시판을 뒤적여 찾아 올려 봅니다.
“제가 1980년도에 암과 모든 질병들을 치유 받고 기도 중에
예수님이 오셔서 저를 데리고 가신 곳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도 날아서 따라오너라.” 하시면서 막 날아가시는데
저는 날려고 하다가 잘 못 나니까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손을 잡고 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날아갔는데 밑에 많은 무덤들이 나타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이 열리라고 말씀하시니까 무덤들이 열리고 뼈들이 다 드러났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저에게 “입김을 불어 넣어줘라.”
그래서 제가 입김을 불어 넣었더니 그 많은 뼈들이 다 붙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또 “입김을 불어라.” 하셔서 말씀대로 했더니 살이 생겨나 붙었습니다.
세 번째 “입김을 불어넣어라.” 그래서 또 입김을 불었더니 사람들이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혼자 날을 수는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날을 수 있었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입김으로 뼈들이 붙고,
살이 붙고, 숨을 쉬며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입김을 불어넣어주진 않았지만
간경화와 간암으로 완전히 거의 죽어가던 형제님에게 입김을 불어넣었습니다.
근데 그 형제님이 완전히 어린아이가 됐습니다.
배가 복수가 차서 이렇게 불렀는데 입김을 막 불어넣으니까
복수가 빠지며 배가 꺼졌습니다.
근데 그 분은 전에 마누라를 아주 힘들게 했던 사람인데
너무 너무 많이 회개하면서 눈물을 흘리고는 완전히 어린아이가 되어
저한테 “엄마, 엄마, 한 번 더 안아줘.” 했습니다.”
저는 유민혁 야고보님께서 반드시 깨어 날 수 있으리라 확신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이 간절한 사랑과 희생 앞에
어찌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풀지 않으시랴.
그때 해주신 저 말씀을 들으며
저에게 새 삶과 새 생명, 새 희망이 되어 주신
영혼과 생명의 은인 율리아 자매님을
주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신다는 것을 더욱 확신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유민혁님의 은총을 증언하시는 모습을 뵈니
감사드리며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참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믿음의 야고보님, 고맙습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우리게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신 주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 앞에 엎드려 찬미와 영광을 !
우리 앞에 서시기까지 님의 그 한생애가 어찌 그리도
애달프고 고달팠는지요.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확신합니다.
지금 비록 혹독한 박해 중에 있으나
한 겨울의 매서운 추위보다도 더한 그것에도
아랑곳 않고 저희들이 모여와 작은 희생이나마
기쁘게 바쳐드리며 함께 기도 드릴 수 있는 이유.
다음번 10월 19일 피눈물 기념 행사때에는
더욱 온 몸과 마음과 영혼을 뜨겁게 무장하고
이 불효한 죄인위하여 끝없이 울어주신 사랑의 어머니 위로해드리러 갑니다.
사랑하는 유민혁님 그리고 야고보 어머님과 모든 홈님들,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 모두도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로 무장하여
함께 그때 뵙도록 합시다.
힘을 냅시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께 깊은 존경과 사랑과 감사를 드리며...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15:4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게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신!
주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는사랑 앞에 엎드려 찬미와 영광을!!! 아멘!!!
사랑하는 낮은자님..그 아름다운 순간을 목격하시고,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만남을 하고 일찍 내려갔기 때문에 보지 못했지만,
그 상황이 눈 앞에 선합니다. 율리아님의 겸손하고 아름다운 사랑.. 너무 감동이예요..
그래서 더욱 우리는 나주를 사랑하고, 사랑할수 밖에 없습니다. 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그리고 야고보 어머님과 모든 홈님들,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 모두도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로 무장하여
함께 그때 뵙도록 합시다.
힘을 냅시다! 사랑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웃을 향한 활활 타오르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그 어느 누가 따라갈 수 있겠나요
저 또한 율리아님께 깊은 존경과 사랑과 감사를 드리며...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낮은자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낮은자님 자기를 높인자는 하느님을 만날수 없다고 하였지요 낮은자님에
글속에 낮은자님에 겸손함과 아름다움이 동시에 저에마음속으로 다가옵니다
제가 보기에는 낮은자에 아름다운 마음은 높은경지에 다달으시고 겸손함은 현인에 경지에
이룬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도 자신을 낮은자라고 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저희들은 하느님앞에서
모두가 낮은자가 되어야 합니다 높은자가 되기 위함은 경쟁관계에 들어서게 된다는것도 됩니다
경쟁은 시기 질투를 부릅니다 시기 질투는 온갖 죄악을 잉태 하게되지요 저희들은 나주 성모님께
더 가까히 가기위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엄마하고요 아멘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낮은자님의 글을 읽고보니 너무 감동입니다.
특히 옮겨주신 작년 6월30일 율리아자매님 말씀을 읽어보니 율리아님의 입김이 얼마만큼의 크나큰 은총인지를 알게되었네요.
정말 우리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너무도 오묘하고 인간인 저희들은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며,
율리아님의 저희들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은 저희들로서는 정말 흉내내기는 커녕 상상조차 할수 없는 크나큰 사랑임을 새삼 느끼게됩니다.
낮은자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게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신 주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 앞에 엎드려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앞에
깊은 존경과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감동의 글 올려주신 낮은자님 사랑해요~
인혜카타리나님의 댓글
인혜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주님의사랑에 또 한번 놀라고 감동받고..
은총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래서 제가 혼자 날을 수는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날을 수 있었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입김으로 뼈들이 붙고,
살이 붙고, 숨을 쉬며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아멘 !!!~~~~
율리아님 저희곁에 계셔 주셔셔 너무 감사드려요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다음번 10월 19일 피눈물 기념 행사때에는
더욱 온 몸과 마음과 영혼을 뜨겁게 무장하고
이 불효한 죄인위하여 끝없이 울어주신 사랑의 어머니 위로해드리러 갑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아멘
맞습니다 . 율리아엄마는 그런분이시지요.
그렇게 자신을 낮추시어 주님영광드러내시는 분이시지요.
우리는 자신을 낮추지 않고서는 주님을 뵐 수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율리아엄마가 주님과 함께 입김을 부는 글을 보니
저에게 주셨던 기도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생각하며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얼굴은 정말 힘들어 보이셨습니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에 고통중에 힘들어하지만
그 힘듬조차도 주님께 봉헌하며 기쁨으로 승화시키시는
율리아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또한 그렇게 살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낮은자님 은총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부디 많은 은총글 올려주시어 죄인들의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하여
주님성모님의 도구되어 주옵소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낮은자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한참을 날아갔는데 밑에 많은 무덤들이 나타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이 열리라고 말씀하시니까 무덤들이 열리고 뼈들이 다 드러났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저에게 “입김을 불어 넣어줘라.”
그래서 제가 입김을 불어 넣었더니 그 많은 뼈들이 다 붙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또 “입김을 불어라.” 하셔서 말씀대로 했더니 살이 생겨나 붙었습니다.
세 번째 “입김을 불어넣어라.” 그래서 또 입김을 불었더니 사람들이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혼자 날을 수는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날을 수 있었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입김으로 뼈들이 붙고,
살이 붙고, 숨을 쉬며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
아멘~~~!!!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글을 보면서 율리아님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하신분 고마우신분 ,
영원히 갚아도 다 못갚을 크신사랑 ,
율리아님을 알아보는 이들은 참으로 복된사람들입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는 유민혁 야고보님께서 반드시 깨어 날 수 있으리라 확신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이 간절한 사랑과 희생 앞에
어찌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풀지 않으시랴.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 모두도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로 무장하여
함께 그때 뵙도록 합시다.
힘을 냅시다! 사랑합니다. 아멘.
잘 몰랐던 부분이라 유민혁님의글을 읽고 알게되었네여
율리아님의 그사랑은 저희가 흉내낼수도 없어여
더욱더 5대영성으로 깨어기도하도록 놀력할게여
사랑하는 낮은자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날을 수 있었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입김으로 뼈들이 붙고,
살이 붙고, 숨을 쉬며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 아멘!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서 친히 예비하시고 양육하신 율리아님을 통한 사랑의 기적으로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주님 성모님 뜻에 아멘으로
응답드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길 간절히 바라오며 이 죄인 율리아님 본 받아 새 삶을 시작하게 하소서!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쓰러진 야고보형제님이 걱정되서였기도 하지만
그에 대처하는 극도의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님 자매님의
의연하기까지 하시던 그 놀라운 사랑 앞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날따라 더욱 더 고통스러워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았는데..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제 온 머릿속에 가슴속에 뜨겁게 메아리치며
율리아 자매님의 그 위대한 사랑 앞에
추위도 잊은채 저는 온몸에 전율이 일며
하느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느끼던 순간이었습니다.
아멘 ~!!!
저도 그날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푸시는
주님 성모님의 위대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혼자 날을 수는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날을 수 있었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 입김으로 뼈들이
붙고, 살이 붙고, 숨을 쉬며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푸시는 주님 성모님의
위대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낮은자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낮은자님...
귀한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글읽다보니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두 그 날 참석했었는데 왜 그 말씀을 까맣게 잊고 있었을까요?
아름다운 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유민혁 야고보 형제님! 힘내세요~!
율리아님 힘내세요~~!!!
구원방주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애달프고 고달팠는지요.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확신합니다.
지금 비록 혹독한 박해 중에 있으나
한 겨울의 매서운 추위보다도 더한 그것에도
아랑곳 않고 저희들이 모여와 작은 희생이나마
기쁘게 바쳐드리며 함께 기도 드릴 수 있는 이유...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만남 끝나고 일찍 내려가서 볼 수 없었지만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이 눈에 선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은총글 올려주신 낮은자님 감사드리며
성모님 사랑안에 성가정 되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율리아님께 깊은 존경과 사랑을 드려요!!
저두 동참!! 우리 모두 함께!!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장면은 모든 사제들과 신자들에게 주시는 메시지나 마찬가지 입니다.
윤교주니 이단자니 마녀니 온갖 추악한 비난을 서슴치 않는 그들에게
율리아님의 진면목을 들어내 주십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 덩어리이신 율리아님을
사랑합니다.
그 사랑을 배워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여야 하겠는데
늘 부족합니다.
유민혁을 다시 살려 내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낮은 자님의 글을 읽으며
율리아님에 대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낮은자님
율리아님의 말씀까지 함께 찾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유민혁님을 보며
그때의 말씀 함께 떠올렸었습니다.
사랑하는 낮은자님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과 마리아의 구원방주 야고보님과 그의 어머니 그리고 순례자들과 함께
놀랍고 경이롭고 천상에서만 볼수있는 둣한 지극히 아름다운 모습 들이었습니다~!
"한 겨울의 매서운 추위보다도 더한 그것에도
아랑곳 않고 저희들이 모여와 작은 희생이나마
기쁘게 바쳐드리며 함께 기도 드릴 수 있는 이유.
다음번 10월 19일 피눈물 기념 행사때에는
더욱 온 몸과 마음과 영혼을 뜨겁게 무장하고
이 불효한 죄인위하여 끝없이 울어주신 사랑의 어머니 위로해드리러 갑니다." 아멘~!!!
낮은자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저도 그때 보았습니다.
만남중에 위급한 야고보에게 가는 보습을~~~
고통중에 모습도 힘들어 보이셨는데~~~
땅에 업드려 입김을 불어넣어 기도를 하셨군요
측량할수 없는 사랑을 ~~~,끝도 없으시네요
율리아님께 존경과 사랑을 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 깊은 존경과 사랑과 감사를 드리며...
사랑하는 낮은자님의 글을통해 율리아님을 더욱 깊이
알게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간경화와 간암으로 완전히 거의 죽어가던 형제님에게 입김을 불어넣었습니다.
근데 그 형제님이 완전히 어린아이가 됐습니다.
아멘! 이때까지만 해도 엄마께서 입김을 잘 부시지 않았군요.
그러나 저는 ... 입김의 은총을 엄청나게 누리는 시대(?)에서 왔습니다!!!
저도 엄마의 입김으로 완전히 어린 아가 되어서 엄마께,
주님, 성모님께 달아드는 작고 작은 영혼되는 은총 내려주소서!아멘!
- 이전글기도드릴 때 성모님께서 장미향을 내려주셨습니다.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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