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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피정을 다녀와서 받은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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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젤라
댓글 35건 조회 1,818회 작성일 11-10-04 21:5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집에 컴이 없어서 이제야  남편 사업용 노트북으로 은총글 이제야

올립니다

너무 늦었지만 은총이 크기에 늦게 나마 글 올려요

 

봉사자 피정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리아 꿀룸  홍보까지 겹쳐서 안갈려고 했어요

이번에도 남편이 같이 가자고 해서 끝까지 안간다고 하다고가

묵주기도 하는데 왠지 모르게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봉자자 피정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다들 팀이 있고 다열심히 하시고 계시는데 저는 자격도 없고 뭐 하는것도 없는데

제가 가도 되나 싶어 망설여지고  미리 전화해서 소속이라도 정해야 하는거 아니가 고민하다

남편이 시설팀이 있다고 해서 남편이 가니까 저도 덩달아 딸아 갔어요

 

아무리 남편이 시설팀이라고 해도 나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냥 은총받기 위해 간다는건 너무 죄송해서

자격이 안되지만 가게 됬어요

 

 저는 어딘가 속해있어야 하지  속해있지 않으면 극심한 불안감과 초조해서 안절 부절 못하는 성격이에요

저도 제가 그런 성격이 있다는걸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피저을 통해서  다시 발견할수 있었어요

 

 왜  성격이  이런가 생각해보니

학교다닐때 클럽활동인가 짝을 지어서 하면 저는 혼자 짝이 없어서 혼자 있어서 학교 안가버리고어디 낄수 없는 성격에  상처를 받고

그로 인해 성격이 변화가 되서

 

무조건 어디소속에 제대로 들어가야 지 아니면  극심한 불안감과  떨림 초조가 일어났어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전화해서  어디 소속에 들어갈수 있는지 나간다고 말하고 가야 겠다

싷어서 할까 하다가

 

아니 그냥 맡기자  다 알아서 해주시겠지

하며 가게 되었어요

 

가자 마자 다 명찰을 주는데   인터넷 소속   아니면 복사  여러가지 팀들이 있었어요

저는 말을 안해서 속하지 못하고 의자에 않을수 없으면 어떻하나  이런 생각으로

불안했는데

 

저에게도  명찰이 있고 그것보다도 놀란게  저게 평소부터 인터넷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

는데  생각밖에 없었는데  어떻게 성모님께서 제 마음을 아시고

인터넷 팀을 주시는지  너무 놀래고 감사했습니다

 

시작을 하면서

회장님께서 봉사란 무엇인가

1 남에게 보이는 봉사

2 나를 위한 봉사

3 성모님을 위한 봉사

 

말씀하시며  성모님을 위한 봉사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얼마나 큰 충격을 먹었느지

저는 평소부터 봉사하고 싶어했고 가끔 하는 봉사는  무조건 보이기 위한 봉사였고

착하다 잘한다 그런 말을 듣고 좋아했고

 

보이는데서는 더 열심히 하고

보이지 않는곳 집이다 

태 안나는 봉사는  하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그동안 저는 봉사를 한게 아니었고 오직 하는척 만 할따름이었어요

저번 홍보도 보이는 데서 더 열심히 하고 사진도 잘찍혔고

보이지 않는데서 저보다 열심히하신 분들은  찍히지 못했는데

 

아 내가  남에게 보이기 위한것만 추구했구나

허탈함 절망감  그동안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깨달을수가 있었어요

 

앞으로 남에게 보이지 않고 조용히 하늘에서 가서 나중에 친창받아야 겠다

겸손하게 나 자신을 낯추고 해야 겠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집에서 하는 봉사 집청소도 안하고 집도 엉망이면서 봉사한다고 하면 안된다는 말씀에

집에서도 정리정돈 

집에서 하는 것도 봉사라고 생각이 되어 남이 보이지 못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보고 계신다고 주님 성모님께만 친찬을 받자  생각이 들어  청소안하고 게을렸는데

고칠수 있었어요

 

 그리고

인터넷팀으로 새내기 들어가서 아무것도 못하지만

제가 받은은총을 열심히 올리고 뎃글을 달고

그것밖에 못하는데

다른 분들은 블러그 인터넷으로 홍보하기  이쁘게 그림도 올려주시고

와우 진짜 대단하시다 다시한번 감탄

 

너무 만만하게 봤구나 저도 분발해야 겠다고 다시 느끼고

주님성모님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약속드리고

 

또 하나 제가 그동안 제글만 썻지 남의 글을 보지 않고 그랬는데

제 악습을 발견할수 있었어요

저는 말만 많고  제 이야기만 들어주기를 원하고

상대망 이야기는 잘 듣지 못하고  그랬는데

 

이런 일을 통해 글을 하나씩 읽게 되고 남편에게도 읽어줘서 

신랑과 같이 뎃글도 달고   오히려 제희가 가 더 은총이 더큰 은총을 받고 있어요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공감이 가고   잊어던 은총도 생각이 나고 ^^

완정 짱이에용

 

또 엄마 말씀때  아름다운 눈으로 봐야 한다고 부정적인 눈으로 보며 판단하면 안된다고 이렇게 하면

지옥갈수도 있다는 말씀이

제 정곡을 찔렀어요

 

저는 사물을 볼때 항상 부정적으로 보고 사람 겉보습 생김새만 보고 인상이 안좋으면 성격도 안좋을거야

생각하고  인상좋은 친구하고만 이야기 하고

또 일할대도 얼굴이나 외모만 보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잘해들이고

얼굴이쁜  애들 지나가면 저애는 속은 엉망일거야 하며

판단하고

 

얼마나 심했던지

반성하며 제가그렇게 부정적인게 생각하고 판단했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고

이제는 아름다운 눈으로 모든것을 봐야 겠다

느끼며 회개할수 있었어요

 

불러주심에 아멘으로 응답했는데

너무 큰 은총을받았어요

이 모든거 주님성모님께 영광 돌리며

이 죄인을 나주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리며 너무 행복합니다  ^^

 

ps 글재주도 없고 두서없이 올리다 철자 다 틀리고 앞뒤가 안맞어요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19:4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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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보다는 바깥에서 문제를 찾으려고 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들에 대해서 깨닫는 것은 두려워하잖아요.
그러나 자매님은 봉사자 피정을 통해서, 자신의 부족한 점들을 깨닫고
또 이렇게 그것을 선뜻 게시판에 올려가며 봉헌해주셨으니
그 모습을 보고 많은 이들이 감동받고 다함께 은총받을거라 굳게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자매님!!!
은총나눔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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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그렇게 부정적인게 생각하고 판단했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고이제는 아름다운 눈으로 모든것을
봐야겠다 느끼며 회개할수 있었어요..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 예뻐요..^^*
저도 이글 보며, 다시 반성해봅니다. 저의 부정적인 사고, 시각..
부족하지만, 아름다운 율리아님가르침따라. 다시 노력하기로 합니다.

예쁜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늘 얘기 같으신 안젤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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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안젤라 님~
예전의 저와 많이 비슷한 거 같아요~
매사에 부정적이고.. 너무 내성적이었으며..
교만하기 짝이 없던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나 변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해요~
그분들의 사랑의 힘이 이렇게나 놀랍고 크기만 해요~
안젤라 자매님의 변한 모습과 앞으로도 더 많이 변할 모습을 생각하니..
아버지 어머니께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해요~ ^ㅇ^
안젤라 자매님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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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깨달음의 은총으로 계속해서 변화되고 있는 사랑하는 안젤라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
앞으로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리라 믿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안젤라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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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은총글 너무 감사히 읽었구요
큰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고 저또한 저를 돌아볼 수 있었고 많이 반성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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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제는 아름다운 눈으로 모든것을 봐야 겠다
느끼며 회개할수 있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 봉사자피정때 이런 은총을 받으셨군요!^^
앞으로 인터넷 팀으로서의 활약 기대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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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이제는 아름다운 눈으로 모든것을 봐야 겠다

느끼며 회개할수 있었어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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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 모든거 주님과성모님께 의탁하며
맡겨드려여 은총받으심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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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앞으로 남에게 보이지 않고 조용히 하늘에서 가서
나중에 친창받아야 겠다. 겸손하게 나 자신을 낯추고
해야 겠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집에서
하는 봉사 집청소도 안하고 집도 엉망이면서 봉사한

다고 하면 안된다는 말씀에 집에서도 정리정돈  집에서
하는 것도 봉사라고 생각이 되어 남이 보이지 못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보고 계신다고 주님 성모님께만 친찬을
받자  생각이 들어  청소안하고 게을렸는데고칠수 있었어요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깨달음 은총과 실천에 옮기는 은총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은총 나눔을 통하여 가정안
에서의 봉사도 큰 봉사임을 다시깨달으며~더 부지런 해야
함을 빼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가득히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안젤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안젤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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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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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을 위한 봉사!! 최상의 몫을 선택하신 안젤라님!!
감사!!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올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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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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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안젤라 자매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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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의 위대성은 점차 깨달아가는 것입니다.

일반 신자들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끝없이 발전 해야지요.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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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늘 발전하시는 님의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평소에  쌓아놓은 선행의  열매이리라  여겨져요

나주성모님  의 은총이 가득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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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늘 발전하시는 님의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평소에  쌓아놓은 선행의  열매이리라  여겨져요

나주성모님  의 은총이 가득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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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집에서도 정리정돈  집에서 하는 것도
 봉사라고 생각이 되어 남이 보이지 못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보고 계신다고 주님 성모님께만
 칭찬을 받자  생각이 들어  청소안하고 게을렸는데
고칠수 있었어요...아멘...

봉사자 피정을 통해 정말 큰 깨달음의 은총을
받으셨네요
안젤라님의 글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다시한번 내 자신을 성찰하게 만드네요
저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겸손하게 봉사를 하도록
해 볼께요. 정말  마음에 깊이 와 닿는 글 감사해요
가족모두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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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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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봉사자피정을 통해서 깨닳음의 은총
받으신 사랑하는 안젤라님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으며
저의 부족함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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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작년 청년 피정 때 님이
성혈 받은 거 봤어요.
은총 증언들도 다 들었구요.
너무 예쁘요.
처음부터 너무 예쁘더라구요.
형제님과도 서로 너무 사랑하는 모습들이구요.
나주 주님 성모님께 달아온 우리는 모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은총 가득한 사랑 넘치는 가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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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저는  남에게 보이기위한 겉 포장하기 바쁜데
안젤라 자매님의 가식없는 솔직한 태도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았어요
맡기고 봉헌하는 그모습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어여쁘게 봐주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안젤라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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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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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봉사자 피정에서 많은 깨달음의 은총을 받으셨군요.
저도 반성해 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한 성가정 이루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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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 자매님 ^^
은총의 연속이네요.
무엇이든 느끼고 반성하고 또 은총으로 깨달으시는
안젤라 자매님~!
인터넷 봉사자로서 활발한 맹활약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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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날이 발전하시고 변하는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좋은지 알게 해주시는것 같아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은총 더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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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정말 좋은 은총 글이네요.
인생에서 가장 큰 재산인 지혜는
이렇게 깨달음으로부터 오는 것맞죠?

늘 이렇게 쏟아 주시는 은총도가니인
나주 기도회와 피정들은 정말 amazing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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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불러주심에 아멘으로 응답했는데

너무 큰 은총을받았어요

이 모든거 주님성모님께 영광 돌리며

이 죄인을 나주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리며 너무 행복합니다  ^^

아멘. 잘써주었는데요. 댓글도 많이 달면 선행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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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제는 아름다운 눈으로 모든것을 봐야 겠다
느끼며 회개할수 있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안젤라 자매님,
저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할께요.

글 감사드려요,~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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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반성하며 제가그렇게 부정적인게 생각하고 판단했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고

이제는 아름다운 눈으로 모든것을 봐야 겠다

느끼며 회개할수 있었어요

 
..........
안 젤 라 님
님의 글을 보노라니 제 마음도 찔리는 구석이 있네요 ~ㅋ
진솔한 님의 체험글을 통해서 제 악습도 고쳐야 겟다는 결심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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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회장님께서 봉사란 무엇인가

1 남에게 보이는 봉사

2 나를 위한 봉사

3 성모님을 위한 봉사

 

말씀하시며  성모님을 위한 봉사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얼마나 큰 충격을 먹었느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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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자신을 되돌아보며 회개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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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봉사자 피정 때
많은 반성이 되었습니다.
진정 성모님을 위한 봉사를 했던가...

나를 위한 봉사였거나
남에게 보이는 봉사는 아니였던가
생각해보면서

모든것이 부족했기에 많이 울고
왔던 피정이었습니다.

몸이 아프단 핑계로 집정리나
청소가  부족했지요.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노력하고있습니다.

아프면 아픈대로 봉헌하고 감사한 맘으로
다시 시작하기로 다짐했던 뜻깊은 봉사자피정이
였지요.

인터넷팀으로 와~~~
축하드려요. 안젤라님 넘 예쁘셔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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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앞으로 남에게 보이지 않고 조용히 하늘에서 가서 나중에 친창받아야 겠다

겸손하게 나 자신을 낯추고 해야 겠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집에서 하는 봉사 집청소도 안하고 집도 엉망이면서 봉사한다고 하면 안된다는 말씀에

집에서도 정리정돈 

집에서 하는 것도 봉사라고 생각이 되어 남이 보이지 못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보고 계신다고 주님 성모님께만 친찬을 받자  생각이 들어  청소안하고 게을렸는데

고칠수 있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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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글을 하나씩 읽게 되고 남편에게도 읽어줘서

신랑과 같이 뎃글도 달고  오히려 제희가 가 더 은총이 더큰 은총을 받고 있어요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공감이 가고  잊어던 은총도 생각이 나고 ^^

완정 짱이에용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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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님의 댓글

나누며 작성일

감사하는 맘으로
또 있는 그대로 봉사하시는 님의 글읽고

의무적으로 했던 나  를 반성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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