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피정에 참석하여 받은 은총(당뇨가 정상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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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큰 은총 받고도 매일 미루기만 해오다가 오늘은 이렇게 늦었지만 주님 성모님께 받은 은총 사랑하는 님들과 함께 나누려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9월 17일 봉자자 피정에 참석하여영적 육적으로 많은 은총을 받고 왔어요 어릴 때 자라면서 받은 상처 때문인지 저도 모르게 항상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율리아님의 말씀과 치유시간에 저의 악습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늘 작은 아이를 믿어주지 못했습니다 사춘기를 심하게 보내고 있는 딸아이 몇 힘든 일을 겪으면서 어느덧 그아이를 믿어주지 못하고 혼자 눈으로 보지 않고 이럴 것이라 생각하고 저혼자 단정지어 버리고 아이를 닥달 했었습니다 진정 제 잘못이라 깨닫지 못하고 늘 친구들을 잘못 사귀어 그런다고 아이 탓만 했어요 제 역할을 묵묵히 하고 있는 큰 딸 아이와 비교하면서 지 언니 반만이라도 닮으면 얼마나 좋아 ?..이렇게 욕심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제 딸이 그런 저 때문에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딸아이에게 미안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더 잘해주어야지 다짐에 또 다짐하였고 조금이나마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한 결과 그동안 불편했던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늘 내 잣대로 기준으로 내 생각으로 판단하던 제 잘못을 깨닫게되었고 고치려 노력하게되었습니다 참 봉사의 의미를 말씀을 통하여 알 게 되었고 이죄녀를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리라 고 다짐하고 왔지만 그것 역시 소홀했던 저를 이 자리를 반성하며 다시 열심하고자 다짐 합니다 저 더욱 열심히 할께요 ! 다시 은총받은 이야기로 넘어갈께요 아가씨 때 웃움이 참 많았어요 조그만 일에도 웃음이 터저 주체하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그런 웃음이 사그라들었어요 가끔 아이들이 즐겨보는 코메디 프로를 보아도 저만 영 시근퉁 ~~했었습니다 그런데 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첫 휴게소를 지나자 같이가신 자매님 들이 옹기종기 마주보고 앉아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고 있었는데 한숨 자고 일어난 저도 눈이 번쩍 뜨이면서 그일행에 동참을 했어요 그렇게 시작이 됬는데 제 웃음보가 그만 빵 !!! 터져 버린거에요 그런 웃움을 웃어 본 것이 15년 만이에요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절로 ^^* 모두 박장대소를 하였고 숨이 넘어가고 배가끊어질 듯 웃어 버리는 저 때문에 다른 자매님들도 그 모습을 보고 까르르~~차안은 웃음바다가 되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웃고나니 몸이 따뜯해 지고 온몸에 기운이 도는 것을 느꼈어요 그날은 몰랐는데 제가 몸이 비만이다 보니 건강 관리를 잘 못한 탓에 당뇨가 왔어요 그래서 혈당 측정기를 준비해 놓고 수시로 체크를 하는데..놀라운 일이 제게 일어났어요 ! 피정에서 돌아온 다음날부터 공복 혈당이 눈에 뛰게 수치가 떨어져 있었어요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날도 ~오늘까지 성모님께서 혈당수치도 정상으로 돌려놓아주셨습니다 이렇게 이죄녀 마다않으시고 늘 은총 베풀어주시는 주님 나주 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늘 죄인들의 회개위해 보속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신 홈의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35:4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봉사자 피정에 많은 은총을 받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웃음의 은총과 자녀와의 관계회복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자녀들이 자랄때는 누구나 한번쯤 겪는 사춘기 어려움~
그러나 사춘기를 심하게 했던 아이들이 성장해서 보면 더욱 성숙된
영혼으로 잘 살아가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더 많은 사랑의 기도로서
어여삐 보아주소서 그리하면 님에게 제일효도하는 자녀가 되리라 믿어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19일에 뵈어요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늘 내 잣대로 기준으로 내 생각으로 판단하던 제 잘못을 깨닫게되었고 고치려 노력하게되었습니다.
참 봉사의 의미를 말씀을 통하여 알 게 되었고 이죄녀를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리라 고 다짐하고 왔지만 그것 역시 소홀했던 저를
이 자리를 반성하며 다시 열심하고자 다짐 합니다 저 더욱 열심히 할께요!" 아멘!
사랑이신 주님! 언제나 당신의 뜻을 알아가고 의탁하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 진실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카타리나 자매님 당뇨때문에 고생하시는군요 당뇨에 걸리면 모든것에
제약이 오지요 먹는것 부터 저는 당뇨를 가지고 있어도 명을 다하고 삶을
마친 사람 많이 봤습니다 당뇨는 관리를 하시되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요
그냥 친구로 함께 간다고 마음 편하게 사시면 당뇨도 카타리나 자매님을
어떵게 하지 못할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기적수가 있지 않습니까 설령 혈액속에
설탕이 많이 있다해도 나주 성모님 기적수가 혈액을 엾게 하여 혈액이 막힘없이
혈관을 타고 흘러가 온몸에 신진대사를 도울테니까요 자녀들 때문에 누그나 격는
과정이 있지요 스프링을 누르면 튀어 오르듯이 애들도 저는 스프링과 같다고 봅니다
너무 풀어조도 문제이지만 너무 눌러도 문제가 되지요 지혜서에 자식을 사랑 하는사람일수록
회초리를 아끼지 않는다는 말씀도 있지요 오랜 동안 체험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이지요
카타리나 자매님 나주 성모님께서 혈당을 정상적으로 조절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카타리나
자매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내성이 강해서 어떤 역경도 딛고 일어난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카타리나 자매님 당뇨를 나주 성모님께 봉헌 하시고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안에서 사랑과 평화 누리시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정말로 은총을 듬뿍 받으셨군요.
그리고
나주에 계신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늘 사랑과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봉사자피정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5년만에 처음으로 웃어보는 웃음이라 하시더니, 그럴 줄 알았어요ㅋ
원인은 성모님의 젖" 때문이었어요 ...ㅋ 먹는 배 ㅋㅋ
서론인 배" 부터 시작해서 본론인 함 잡숴봐여" 결론인 재연"까지 그리고 님의 웃음까지 정말 최상이었어요.*^0^*
그 웃음으로 치유 받으신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진심으로 축하해요
이 치유는 바로 성모님의 사랑으로 인함입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 혈당수치도 정상으로 돌려놓아주셨습니다! 아멘!!
와~사랑하는 카타리나님 혈당이 정상으로 되돌아 왔어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나주에만 오면 웃음꽃이 활짝!!
은총을 혼자 다 받는것 가타요~ㅋ
어머니도 이번에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셨죠? 늘 아이들 같으신 두분.
너무 부러워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한번 축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머나 ~~~ 공복 혈당이 정상수치로 내려 왔으면''
당뇨병이 치유가 된거네요 ~~~~ ^ ^
은총 가득 받으신 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요 ~~~ ^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머나 ~~~ 공복 혈당이 정상수치로 내려 왔으면''
당뇨병이 치유가 된거네요 ~~~~ ^ ^
은총 가득 받으신 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요 ~~~ ^ ^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은총을 듬북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
아멘 ""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나주에서 은총 가득 안고~
사랑의 대화와 기쁨으로
치유의 은총까지 받으셨네요.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요.~
15년만에 찾으신 웃음 잘 간직하세요.
내적 치유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조금이나마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한 결과 그동안
불편했던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멘~!
따님과 관계가 좋아지고 계시다니 축하드려요~!
나주의 영성을 통해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려요~^^
당수치도 정상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날은 몰랐는데 제가 몸이 비만이다 보니 건강 관리를 잘 못한 탓에 당뇨가 왔어요
그래서 혈당 측정기를 준비해 놓고 수시로 체크를 하는데..놀라운 일이 제게 일어났어요 !
피정에서 돌아온 다음날부터 공복 혈당이 눈에 뛰게 수치가 떨어져 있었어요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날도 ~오늘까지 성모님께서 혈당수치도 정상으로 돌려놓아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당뇨도 좋아지고 웃음도 되찾게 되어 참 다행이고 기쁨니다.
더욱더 주님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둘째 따님과의 사이도 좋아지시고
봉사자 피정을 다녀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당뇨 숫치도 정상이고
15년만에 크게 버스안 천장이 들썩거릴
정도로
크게 웃으신 님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웃음을 통하여 예전에 자주 웃었던 그
웃음을 되찻게 되셨으니 바라보고
있는 저도 함께 기쁩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신님
축하,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렇게 시작이 됬는데 제 웃음보가 그만 빵 !!! 터져 버린거에요
그런 웃움을 웃어 본 것이 15년 만이에요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절로 ^^* 모두 박장대소를 하였고 숨이 넘어가고 배가끊어질 듯 웃어 버리는 저 때문에 다른 자매님들도 그 모습을 보고
까르르~~차안은 웃음바다가 되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웃고나니 몸이 따뜯해 지고 온몸에 기운이 도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자리를 빌어 늘 죄인들의 회개위해 보속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봉사자 피정을 통해 혈당 수치가
정상이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낙엽만 굴러가도 또르르르 하햐햐~잇
웃어서 주위에서 머리가 아프겠다 그만좀
웃으라 했는데 어느날 보니 제가 웃음을 많이
잃어 버렸더라구요
요즈음 다시 웃음을 되찾게 되어 아주 기뻐요
많이 웃게 되면 좋은 바이러스가 생겨 몸에
있는 나쁜세포도 없애 버린대요
우리 같이 많이 웃어요
크신은총 함께 나눠 주신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세요
글구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웃음을 찿으셨다니 참 좋은일이네요
그리고 기쁨이 지병을 몰아냈으니 참으로 축하 받으실 일입니다~*
항상 기쁨이 떠나지 않고 언제까지나 성모님 품에서 행복하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회개의 은총 얻으시고
웃음보 되찾으시고
당뇨 치유 받으시고
한 두가지가 아니십니다.
축하에 축하를 거듭드립니다.
더욱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런 !
가장 믿어줘야할 부모님이!
밖에 나가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부마 갖지 않도록 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집에오면
"엄마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혈당 수치가 정상이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지켜주시는 징표라고 생각합니다.
성모님 품안에서 쭈욱 행복하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축하드려요!!!
웃음을 찾으신 분!! 이제 정신과 육체 영육간 건강을 회복하시어!! 나주성모님 자녀로서 인준을위하여 go go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주 오랜만에
웃음도 찾으시고 회개은총과
형당까지 정상이 되셨으니 말이에요
세상살이가 힘들다 보니까 저역시 웃음이
많았는데 웃음이 점점 줄어 드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모든걸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생활합시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또 웃음으로 병을 치료 하시는것 같아요~!
카타리나님 당뇨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 ~ 찬미와 감사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늘 내 잣대로 기준으로 내 생각으로 판단하던 제 잘못을 깨닫게되었고 고치려 노력하게되었습니다
참 봉사의 의미를 말씀을 통하여 알 게 되었고 이죄녀를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리라 고 다짐하고 왔지만 그것 역시 소홀했던 저를 이 자리를 반성하며 다시 열심하고자 다짐 합니다 저 더욱 열심히 할께요 !
아멘!
카타리나님에게 아직도 고칠 게 있었나요?
바꾸는 만큼 치유 시켜주시는 걸까 생각도해봅니다. 은총 축하드립니다.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당뇨수치가 정상이 되엇다니
놀랍습니다
이건 토픽 감입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 드려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우리는 자꾸 어른이 되려 하기에
항상 천진난만하게 웃는 아이들을
이해 못할때가 많았지요.
카타리나님의 글을 보며
아이처럼 마냥 웃으며
성모님의 옷자락을 잡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당뇨도 정상으로 돌아오셨다니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
- 이전글지치고 힘이 없었는데 생활의 기도로 힘이 불끈 솟았습니다.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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