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첫토요일 성모님 앞에 바쳐드린 꽃바구니의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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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나주성모님을 따르고 사랑하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
환절기에 모두 건강하시고 늘 은총안에 잘 계시지요.?^^*
이번 첫토요일의 순례중에 성모님께 제가 대신 바쳐드린 꽃바구니의
은총을 나누어 드리려 몇자 올립니다.
2년전에 제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대구지부의
안드레아라는 형제님이 계시는데 중국으로 국내로 사업을 하시는 분이라
나주는 자주 못오시고 2번의 순례를 오셨었습니다.
사업이 너무 어려웠을때 나주를 처음 순례오시게 되었는데
십자가의 길을 회개의 눈물로 바치시고 시간이 없어서 성모님께 감사의 꽃바구니만
바치시고는 기도회 참석을 못하시는 것을 못내 아쉬워 하시며 돌아가시고는 하셨습니다.
제가 대구에서 순례오시는 이 데레사님을 통해 기적수를 전달해 주시길 부탁을 드렸고
데레사님은 기쁜마음으로 전달해 주셨습니다.
그 이후 안드레아 형제님은 사업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여 지금은
활발하게 진행 되어 가고 있고,지금까지 나주 성모님의 대한 마음이 변함없이
인준을 위한 기도를 매일 기도중에 바치고 계시다 들었습니다.
이번 첫토요일에도 제가 그 형제님 부탁으로 대신 꽃바구니를 바치게 되었는데
꽃방에서 봉사를 하다가 봉헌 시간을 놓치고 묵주기도시간 바로 시작전에
"성모님~ 이 모든지향을 율리아님의 모든지향에 합하여 바쳐드리나이다."
하고 봉헌을 드리고 묵주기도를 시작하면서 이상하리 만큼
그렇게 마음이 기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오후에 형제님에게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 자매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매님께서 첫토요일에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심을 느꼈고 , 사업에 몇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토요일부터
풀리기 시작해 너무 감사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이고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그분의 ( 율리아님 )기도은총인데.....
찾아 뵙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축복을 주시니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 ^^
.................................
지금은 너무 바빠서 못오신다며 시간을 만들어 나주성모님을 찾아 뵙겠다고
하시며 나주성모님이 어서 인준 받으시길 계속해서 기도드리겠노라고 하시며
어머님이 나주성모님을 잘못 알고 계심이 마음 아프다시며 송구스러워 하셨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볼때 꽃바구니는 그냥 꽃바구니일 뿐인데 뭘 저토록 그럴까 할수도 있지요.
그 꽃바구니가 만들어지기까지 ,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바치시는 희생의기도와 정성 그리고 사랑 ,
봉사자들이 꽃바구니를 만들며 바치는 희생과 생활의 기도와 정성,
꽃바구니안에 들어 있는 꽃은 그냥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기도와 정성 그리고 간절함이
가득히 넘치도록 들어 있기에 성모님은 이렇게 대신 바치는 기도도 들어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순례자들이 꽃바구니를 봉헌하시고 이루어진 은총이 수없이 많지요.^^*
그것은 바로 위에 말씀드린 기도가 합하여졌기에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열매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모든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 앞으로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꽃바구니를 정성과 사랑으로 바치시는 모든 기도지향들 그대로 모두
축복으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극심한 희생과 기도로 바쳐주시는 그 사랑으로
저희들이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며 살던 이 죄인이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이렇게 복된 삶을 살고 있으니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돌아오는 10월19일(수요일)은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 되는날이지요.
25년의 세월을 돌아보면 가슴저리고 아픈 일들이 얼마나 많으셨겠습니까.
부디 피눈물 흘리신 25주년이 나주성모님 인준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은총 받으신 안드레아 형제님의 겸손한 감사와 부족한 저의 감사도 합하여 드리오니
부디 희생으로 바치시는 기도지향 속히 모두 그대로 이루시길 기도드리나이다.
이 모든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나주성모님과 함께 율리아님을 통하여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 아멘"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35:4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에서
성모님께 꽃을 봉헌하는 모습은 가히 진풍경입니다. 세상 어느 성지에서 꽃을 그렇게 바치는 곳이 있을라고요..
다들 애인남편마누라 생일이나 입학졸업식이다하여 비싼꽃을 쓰지 성모님께 하느님께 그렇게 많이 드리는 것은 현존하는 거룩한 곳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두들 꽃을 봉헌할때 즐겁고 평화롭고 기쁜 표정입니다. 왜냐 꽃송이에 마음이 따라가니까요.
장미꽃 백합꽃에다 천상의 꽃향기까지 날리니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천국이좋아님 19일에 뵙겠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찾아 뵙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축복을 주시니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꽃바구니를 대신 봉헌하시고, 응답까지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저희가정위해, 매달 꽃봉헌하고 기도드림으로써,
저희가정에 참평화와 사랑 기쁨이 찾아왔음을 느끼며,
감사드린답니다. 아멘!!
꽃봉헌하신 그형제님께서 이번 19일에 꼭 오셔서,
더욱 많은 은총 가득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정말 좋은 심부름을 하셨군요.
그 삯은 천국에서 또 몇배로 불려서
주님께서 주시리라 믿어요.
율리아님의 보속 기도로
우리가 은총과 평화를 얻듯이
우리에게 주님과 성모님은 끊임없이
이렇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니
늘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요.
축하드리고 늘 밝은 님의 모습에 기쁘답니다.
19일에 동산에서 뵈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꽃바구니 봉헌이 큰 은총입니다.
그 꽃바구니에 담은 기도 지향을 율리아님이 또 기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대구 안드레아 형제님이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대단합니다.
성모님께서 사랑해주시고 사업도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천국이좋아님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천국이좋아님의
예쁜 사랑은 나주성모님을 잘 전할수있는 마음 밭이되셨습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이쁜지
같은 순례자인 저도 흐뭇한데
그분 역시 인간을 통하여 주시는 그 사랑에
마음을 활짝 여실수있으셨던것 같아요
그 삯 현세에서도 천국에서도 열배로 받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꽃 바구니 봉헌하시는 그 마음을 함께 보시니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꽃바구니 안에 들어 있는 꽃은 그냥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기도와 정성 그리고 간절함이 가득히 넘치도록 들어 있기에
성모님은 이렇게 대신 바치는 기도도 들어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게시판에 글 쓰시는 분들! , 댓글 쓰시는 분들!
모두 최고의 작가들이십니다.
주님 성모님 체험을
주님 성모님 역사하셔서
한 字 한 字 진실을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될 수 있도록 봉헌하나이다. 아멘.
나누며님의 댓글
나누며 작성일
진솔한 님의글
한자 한자 기도입니다
꽃 봉헌하면서 그 동안 살았던
모든일들도 걑이 봉헌하니 그 기도 성모님께서 받아주신거죠
항상 성실하신 님
간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바치시는 희생의기도와 정성 그리고 사랑 ,
봉사자들이 꽃바구니를 만들며 바치는 희생과 생활의 기도와 정성,
꽃바구니안에 들어 있는 꽃은 그냥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기도와 정성 그리고 간절함이
가득히 넘치도록 들어 있기에 성모님은 이렇게 대신 바치는 기도도 들어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꽃바구에 담긴 은총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꽃 봉헌까지 부탁할 정도면,
나주성모님을 무척 사랑하시는 형제님이심이 느껴져요.*^0^*
저도 예전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께 바쳐지는 꽃 봉헌할 때마다
한 1년간은 한 번도 빠짐없이 향기를 엄청 강하게 주셨는데 아주 다양했지요
그 때 그 은총을 떠올려 보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천국이좋아님, 사랑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꽃바구니 봉헌에 대한 은총글을 올려주신 천국이좋아님
참 열심하시는 그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나주에서의 많은 은총들이
경당에서부터 동산 곳곳에서 기도로 꽃봉헌으로
너무나 많이 흘러들어옴에
다른곳과는 달리 특별한 곳임을 그 형제님도 아시네요.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모든 일들이 잘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이 계시고 우린 그 분을 뵐 수 있고
그 분의 기도안에 살아가니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열정 가득하신 천국이좋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꽃바구니의 축복
님의 열정에ㅡ찬사를 드립니다
나주 순례를 못오는 그분에게도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어머니 ~ 제 마음도 사랑의 꽃 다발로 드리니 받아 주세요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들녀석 덕분으로 대구근교의 통나무집에서 이글을 올림니다 . 느무느모 고즈녁 ..상현달이 " 나 여깃다 . 멜롱 ~! 주위는 온통 풀벌레소리 !
집사람은 분위기가 넘좋아 ~! 좋아서 좋아서 자물시면서 대구지부기도회를 여기서 ..물론 나주에 연락하여 엄마도 모시고 회장님도 초청 \! ㅎ
시근 으읎는 사람들이라 온갖 허잡시러분 꿈을 잘 꿈니다 . 어서 10월 19일이 왔으몬 .. 마침 목요일이 쉬는날이라 또 밤 11시에 성모님동산에 ..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주님!
나주성모님과 함께 율리아님을 통하여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성모님! 저의 지향을 율리아님의 모든지향에 합하여 바쳐드리나이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바치시는
희생의 기도와 정성 그리고 사랑 봉사자들이
꽃 바구니를 만들며 바치는 희생과 생활의 기도와
정성........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모든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 앞으로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꽃바구니를 정성과 사랑으로 바치시는 모든 기도지향들 그대로 모두
축복으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은총글 감사해요
두따님도 잘있지요?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꽃바구니가 만들어지기까지 ,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바치시는 희생의기도와 정성 그리고 사랑 ,
봉사자들이 꽃바구니를 만들며 바치는 희생과 생활의 기도와 정성, 아멘,,,
꽃바구니가 이렇게 사랑과 정성과 기도로 만들어지는줄 몰랐고 은총이 큰지
몰랐습니다 누굴 위해 봉헌할때는 꼭 꽃바구니로 봉헌하겠습니다
꽃방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아름 다운 마음을 지니셨습니다 미소를 잃지않은 모습에서
저는 성모님 사랑을 봅니다 천국이 좋아님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열정에
합하여 먼 거리에서 달려오셔서 봉사에도 남달리 정성을 쏟으시는 천국이
좋아님 주님 사랑과 성모님 사랑과 함께 평화와 사랑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천국이 좋아님 좋은일을 하시고 또 이렇게 은총 도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샬롬^^*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고통 을 통하여 우리에게 무한한 은총
주심에 감사,,감사,드립니다,,아멘 ,
꽃봉헌을 통해 많은 은총 받으면서도 ,,은총증언 못했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주님,성모님 품안에 살게 하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언제나 한결같은 열렬하고 뜨거운 마음으로 나주를 순례하며
봉사하시는 모습을 뵐때에 저도 덩달아 기쁘며 그 믿음과 정성을 본받게 됩니다.
오는 19일날 동산에서 만나요 에구 아직 멀었나"?
~ㅋㅋ 천국이 좋아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랑하는 모든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 앞으로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꽃바구니를 정성과 사랑으로 바치시는 모든 기도지향들 그대로 모두
축복으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극심한 희생과 기도로 바쳐주시는 그 사랑으로
저희들이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디 피눈물 흘리신 25주년이 나주성모님
인준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은총 받으신 안드레아 형제님의 겸손한 감사와
부족한 저의 감사도 합하여 드리오니
부디 희생으로 바치시는 기도지향 속히
모두 그대로 이루시길 기도드리나이다.
이 모든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나주성모님과 함께 율리아님을 통하여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에 직접오지 못해도 꽃바구니만 드려도
주님과 성모님께 다 잘들시어 은총을 주셨군요.
축하드려요 오늘도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에도 제가 그 형제님 부탁으로 대신 꽃바구니를 바치게 되었는데
꽃방에서 봉사를 하다가 봉헌 시간을 놓치고 묵주기도시간 바로 시작전에
"성모님~ 이 모든지향을 율리아님의 모든지향에 합하여 바쳐드리나이다."
아멘!!!!
천국이 좋아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주님의 평화가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 지향과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 마음이 참 이쁘고 좋네요
바빠서 못오시긴 하지만
믿음으로 꽃바구니를 봉헌하시니
복되십니다.
사랑합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만들어진 꽃바구니!
그 기도가 기향하는 사람에게 모두 흘려 들어감이
나주에서만 가능한걸 믿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 이후 안드레아 형제님은 사업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여 지금은
활발하게 진행 되어 가고 있고,지금까지 나주 성모님의 대한 마음이 변함없이
인준을 위한 기도를 매일 기도중에 바치고 계시다 들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님의 정성스런 기도와 사랑 실천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들을 일으켜 세워주시도록
하늘에 닿았음을 알게 됩니다.
꽃방에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꽃바구니에 들이는 정성을
더 자세히 알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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