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주님 성모님 현존 사진으로 받은 은총 나주는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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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성모님 찬미예수님
이 사진은 결혼전에 저희 신랑이 1차 젊은이 피정때 갈바리아 동산에서 예수님 앞쪽 방향
산능선 11시 방향 이래요
남편말이 태양의 기적이 일어나는거 같해서 사진을 찍었데요
이 사진덕분에 결혼까지 골인했어요
너무 은총이 큰 사진이기에
겔러리에 올렸는데 안들어가시는 분은 못보니까
다시 나누고자 게시판에 올려요
전이사진에서 십자가 촛불 성모님이 아기 안고 있는모습 한사람은 무릎끓고 한사람은 서있는
모습을 발견했는데
보시는 분마다 더 많은걸 발견해요
오른족 마우스를 누루셔서 그림 복사 하시고 내컴에서 확대해서 보시면
입체현상으로 어마어머한 사진이 들어가 있는게 보여요
은총 증언
저는 병원 조무사 일을 했어요
밤에 근무하면서 아픈 환자들 관찰하면 의사선생님깨 보고해 약을 쓰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피부병심해서 약을 쓰다 괜찮다고 끊긴 환자가 있었는데
밤에 잠을 못자고 긁어서 원장님께 보고하다 그전에 약이 들어갔냐고 묻자
안들어갔다고 말했어요
확인도 안해보고 ㅠㅠ
아침에 오셔서 원장님은 약을 다시 내주셨고 원장님이 수간호 선생님께
누구 일할때는 일이 많은데 너희들은
밤에 일이 없냐고
수간호 선생님께 많은 사람이 있는데서 혼내셨어요
출근하니 수간호 선생님은 저에게
너혼자만 일하는거 아니라고 우리도 일하나다고
하시며 차트 못본것 가지고 많은 사 사람들 있는데서 저를 소리 치며 저를 혼내섰고
전 죄송하다고 했지만
자좀심이 상하고 나보다 아래있는 사람들도 있고 환자들 여사님 다 보는데서 혼나서 얼마나 창피한지
내가 뭘 잘못했길때 남들 잘때 안자고 아픈 환자들 관찰하며 봐준것 밖에 없는데 다른 간호사들은
환자 안보고 자면서 나보고 뭐라 한다고 속으로 흉보고 있었어요
(여기는 간호사가 부족해서 저같은 경력있는 조무사를 밤에 세우곤 했어요)
성당에 앉아 억울한 생각이 들어 하소연 하고
출근하면 여전히 수간호 선생님이 냉정했고 아무리 죄송하다고 해도
풀릴 기색이 없고
견디기 힘들어 간호과장님께 가서 내가 이렇게 했고 밤에 다들 자고 나만 지킨다고 하소연
하면서 합리화 시키고 판단 하고 다른데로 옮겨주시던지 그만둔다고
(집이 힘들어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면서 그냥 말로만 )
입으로 죄짓고 그랬어요
그때 나주에서 인사만하던 분이 제 번호 저희 엄마가 알려 주섯는데
가끔씩 문자가 왔고
힘든 상황을 아시고 저에게 여러가지 좋은 문자와
이 사진을 보내 주셨어요
전 처음보자 그냥 신기한 사진이다 생각했는데 이사진을 아는 언니께 전송하니
언니는 스마트 폰이어서 확대해서 봤데요
언니가 갑자가 전화해서
" 사진 십자가있고 촛불이 있어 봤어"
하기에 저도 몰랐는데 컴퓨터에 옮겨 확대하니
많은것을 볼수 있었어요
그때 돌로 맞은것처럼 정신이 들면서
아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가
판단 하고 합리화 시키고 다른사람들에게 제 입장을 말하며 얼마나 흉보고 그랬는지
그때부터 정신이 돌아와
마음은 아니면서
말로만 죄송하다고 했는데
다시한번 사과를 했고 그때도 풀리지 않았어요
성당에 앉자서 기도하던중
그 선생님이 나테문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혼나을걸 생각하니까
그분도 나처럼 상처를 받았고 (원장님 성격이 무서웠거든요)
나때문에 내탓이구나 깨달을 수 있었어요
다시 출근해 용기를 내어
이번에는 진짜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죄송하다고 웃으면서 데하고
찬바람이 불어도 계속 다가 가서 말하자
1주일 만에 말을 하시는데
진정으로 사과할수 있었어요
사진에 이런 사실을 지금 남편에게 문자로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본인도 몰랐다며
고마워 했고 이거 나주 보여줘도 되냐고 물었더니 보여 달라고 해서
나주측에 말했고
본인이 사진 직접올리셔야 한다고 해서 남편에게 처음으로 전화하게 되었고
그게 시작으로 통화하게 되고
남편이 고맙다고 밥산다고 해서 그냥 사진만 달다고 하고
그래도 올릴이 있다해서 아는 언니 소개시켜 줄려고 만났는데
그게 지금 결혼까지 연결이 되었어요
몇달만에 결혼해서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진짜 내 짝인까
나는 혼자 살려고 했는데 이런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아 예수님 성모님깨서 인정해 주시는 분이 아닐까
또 사진에 아이안고 있는 모습을 보고
결혼하라는 뜻인가 어 마음을 열수 있었어요
결혼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면서
"수 간호 선생님과 이야기를 할 시간이 있었는데
너를 얼마나 내가 좋아하는지 알지 아래직원들이 있어서 내 입장에선 어쩔수 없었어
미안하다 "
하시며 제가 말씀해 주섰고
자신만의 아무도 모르는 상처를 말해주시며 잘 살으라고 말씀도 해주시어
그동안 그선생님을 오해하고 있었는데 다 풀리고 편하고 나올수가 있었어요
얼마나 나를 생각해주고 나의 잘못된 부분을 고쳐주기 위해서 였는데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많이 원망하고 그랬는데
진정으로 서로 사과할수 있었습니다
진금은 결혼해서 너무 행복하고 우리 신랑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이 모든거 주님 성모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ps : 광주지부에 한 형제님이 수학교사 신데
너무신기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합성사진인가 만들었다 입체조사까지 다 하셨데요
근데 합성도 아니고
진짜 사진이라고 하셨어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35:4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촛불과 십자가는 ???? 확실히 보입니다
너무나도 놀라운 사진입니다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고난 후에 복사를 눌러야 하나요?
아님 사진 인쇄를 눌러야 하나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와~
정말 놀랍군요.
저도 안젤라님처럼 여자 분이 앉아서 기도하고
옆에는 아이가 같이 기도하고 있고
뒤에는 남자 분이 십자가앞 촛불을 향해
묵상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네요.
장엄한 저녁노을지는 모습이네요.
주님만이 하실 수있는 장관이네요.
고마워요. 안젤라님!
늘 한결같은 지금의
이쁜 사랑으로 성가정지켜 가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좀 크게 확대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는데
오늘은 좀 더 잘 볼 수 있는 것같아요!!
감사!!
십자가상이 있고 촛불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그런 사진이 찍혔다는 건 바로 무언가 보여주시고 싶으신 것일꺼여요!!
그대로 믿으며!
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의 위대하심!!! 아멘!!!
성모님의 크신 사랑!!!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 놀라운 사진이예요!
촛불..더 큰 십자가 안에.. 작은 십자가..불타오르는 성령의불
천국도성, 수많은 성인성녀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귀한 은총받은 사진이네요.
저번 형제님 차에 탔다가 보았는데 이 사진을 보고 확신이들어서
결혼을 했다고 말하더군요.
성가정 약속을 해주신 것 같아요.성모님께서...
끝까지 변함없이 나주 성모님 순레하세요.
좋은 사진 올려줘서 잘 보았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
귀하고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가 아니면 평생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이렇게 귀하고 귀한사진을 볼수가 있겠습니까?/아마 "천국의문" 사진도 보셨겠지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와우!
넘 신기해요
확 대해서 보니 분명한 세사람의 모습과 또렸한
작은 십자가 모습이 보이네요
안젤라님 귀한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사진 가져가실려면 겔러리에 올려놨어요
거기서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아니면 오른쪽 마우스 복사 하시면 되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안젤라님의 가정의 보물, 축하드려요.*^0^*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안젤라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감사해요..^^
게시판에 다시올리는 자상함까지....^^
사진 "펌"합니다....나중에?
안젤라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사랑 가득 받으시기를 빔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예쁜 안젤라님!
넘 사랑하는 안젤라님!
님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궂은일을 하고
더 희생봉사를 했건만 돌아오는것은
질책과 야단으로
맘 상할만도했을텐데
예수님 성모님께서 이어준 사진 1장을
통하여 회개로 이어졌고 이어서
결혼으로...
와 멋진 나주성모님!!!
두분 참 아름답습니다.
나주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두 분
신혼여행을 나주성모님동산으로 직행하신분
이시잖아요. 혹 그런분 또 계시면 손들어 보라고 해보셔요.
아마 처음이실걸요.
두 분 넘 행복해보이고
넘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안젤라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께서 맺어주신
인연이니 천국가는 날까지
나주 성모님을 전파하는
성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놀라운 은총의 사진 입니다 !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전에도 보았지만 또봐도 신비롭네요...
큰십자가 안에 작은 십자가와 타오르는 촟불...
황금빛태양과노을~~아름다와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너무나 신비로운 사진 감사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다시 봐도 신기하고 아름답습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지에서의 신비로운 사진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님들과 그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안젤라 자매님 이 사진 나주 성모님 집에서 인정한 사진인가요
예전에 이사진에 저희들끼리 진위여부에 대해 논란을 벌인적이
있지요 성모님 동산 산 중턱에는 어디에도 그런 광경이 없습니다
진위 여부가 가려지지 않은 사진은 오히료 나주 문제를 혼란으로
빠뜨릴수 있습니다 더자세한 해명이 있기를 바라면 글을 올리오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신기하고 놀라운 사진이네요
안젤라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성가정 축하드립니다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당에 앉자서 기도하던중
그 선생님이 나테문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혼나을걸 생각하니까
그분도 나처럼 상처를 받았고 (원장님 성격이 무서웠거든요)
나때문에 내탓이구나 깨달을 수 있었어요
다시 출근해 용기를 내어
이번에는 진짜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죄송하다고 웃으면서 데하고
찬바람이 불어도 계속 다가 가서 말하자
1주일 만에 말을 하시는데
진정으로 사과할수 있었어요
안젤라님
진정으로 화해할수 있도록 은총 받으심 축하 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촛불과 십자가가확실히 보입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멋집니다 !!
가슴이 뻥! 뚫립니다!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다 같이님 늦게 답장을 줘서 죄송합니다
어디를 갔다 와서요
이사진은 결혼전 나주에 제출한 사진이고
관계자 분도 못찾다가
겨우 찾았다고 하셧어요
제가 처음에 자세히 물어보고 올려야 되는데
대충 듣고 위취를 잘못올린 탓이에요
죄송합니다
그전에는 예수님 뒸쪽 군부대 있는쪽이라 했는데
남편에게 정확히 다시 물어보니
갈바리아 동산에서 예수님 앞쪽 방향
산능선 11시 방향 이래요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남편은 다른 성지를 다니지도 않고 나주밖에 몰라서'
나주에서 찍은건 확실해요 글 다시 정정해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젊은이 피정 1회때이니 4년정도 되었어요
남편도 몰랐다가
결혼전 저에게 전송해서 이런큰 사진이 있디는걸 발견했답니다
그래서 이제야 올린거구요
감사합미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기적 사진이죠~ 치유의 사진이기도 하고요.
축하합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안젤라님 갈바리아산 앞쪽산 열한시 방향에도 그런 산등선은
없습니다 금성산 미사일 기지는 있기는 있으나 이 사진하고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군부대는 금성산 앞쪽에 있기는 있으나
전혀 관찰될수 없는 장소이지요 다시 거론하고 싶지는 않으나
혹시 반대자들이 이 사진을 빌미로 딴지를 걸까 염려여서입니다
제가 그산을 잘알고 있지요 속속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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