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을 방해하는 마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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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오늘은 나주 홈피 홍보를 위해 그 동안 수집해 놓은 이 메일 주소를 제 다음 메일에 정리할
생각으로 생활의 기도인 “컴퓨터를 시작하면서”를 바치고 컴 부팅 후 인터넷에 접속을 했는데
영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번 이렇게도 저렇게도 시도를 하고 주변기기를 살펴봐도 이상한 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이 안되어 시스템 복원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발생되기 이전날의 시스템
상태로 돌아가는 것인데 이것도 여러 날짜를 대상으로 하여 시도해 보았지만 “시스템 복원이
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는 문구만 자꾸 나타났습니다.
통상적으로 이렇게 하면 문제는 거의 해결이 되었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색상 앞에 항상 두고 있는 나주관련 사진이랑 엽서, 책갈피 중
율리아엄마의 사랑 표시 사진이 들어 있는 책갈피 하나를 컴퓨터 본체 앞면에 있는 USB포터
뚜껑에 살짝 끼워 놓고 기적수를 컴 본체와 화면에다 뿌리고
“주님! 제가 항상 깨어서 활짝 열린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문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라고
생활의 기도인 "로그인하면서"를 바치고 부팅을 하고 나서 인터넷에 접속을 했는데 거짓말 같이
야후 화면이 좌좌작 펼쳐졌습니다. 마음속으로 성모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 올리고 나서
곧바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저의 이 작은 체험을 통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나주의 주님, 성모님을 찾으면 그 분들께서는
항상 저희 곁에서 함께 생활 하신다는 것이고 옳은 일을 위해서 간구하는 일이라면 인간
생각의 차원을 뛰어넘는 어떠한 것이라도 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또 한가지는 마귀라는 것은 인간 생각의 영역까지 언제든지 침범하여 들락날락하면서 생각을
읽어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컴을 시작하면서 제가 하고자 생각했던 일은 그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일임을 그들이 미리 읽어내고 방해를 시작한 것임을 볼 때 그러한 판단은 쉽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모든 것을 알게 해주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엄마께
감사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14:1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옳은 일을 위해서 간구하는 일이라면 인간생각의
차원을 뛰어넘는 어떠한 것이라도 해 주신다는 그 말씀을 믿으며
언제나 맑고 깨끗한 정신으로 생활의 기도를 잘 실천할수 있도록
저도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박하사탕님과 함께하시는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컴터도 아무 이유도 없이 안되고 있습니다!ㅠ.ㅠ
스마트폰으로 댓글 올리고 있어요!
박하사탕님이 하신대로 저도 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첫토 기도회 잘마치고 무사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어머니감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런 일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님처럼 그렇게 해서 컴퓨터가 다시 잘 되고
보일러가 고장났는데
나주에 관련된 사진들을 붙이고 기도했는데
보일러가 작동이 되었지요.
어떤분은 문이 안에서 잠겨버렸데요.
근데 안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기적성수를 뿌리고 나서 언제 그랬는듯이
잠긴문이 쉽게 열렸지요.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더욱 깨어 기도하며
사랑으로 무장하렵니다.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박하 사탕처럼 달콤하고 시원하신 박하 사탕님 컴을 다루는 재능이
남다루신가 봅니다 저는 컴을 잘다루는분들을 보면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잘다루지 하면 부러워하는 마음이 있지요 박하 사탕님께서 컴을 이용해
성모님 사랑을 전하실려고 하니 하느님 사랑을 싫어하고 성모님을 가장싫어한
창세기에 나오는 늙은 뱀이 박하 사탕님에 하느님 사랑을 시기 질투하면 방해
하신것 같습니다 역시 사악한 늙은뱀의 후손에 자손들인 사탄을 물리치는데는 나주
성모님 사랑이 깃든 기적수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박하 사탕님 주님 사랑안에서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박하사탕님 이번 기도회에는 안오셨던 것 같아요
못뵈었던것 같아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옳은 일을 위해서 간구하는 일이라면 인간생각의
차원을 뛰어넘는 어떠한 것이라도 해 주신다는 그 말씀을 믿으며
언제나 맑고 깨끗한 정신으로 생활의 기도를 잘 실천할수 있도록
저도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옳은 일을 위해서 간구하는 일이라면 인간생각의
차원을 뛰어넘는 어떠한 것이라도 해 주신다는 그 말씀을 믿으며
언제나 맑고 깨끗한 정신으로 생활의 기도를 잘 실천할수 있도록
저도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컴 부팅이 잘 안되는 경우 기도문을 써서 붙이고 기도를 한 후 컴을 열어야 하겠네요.
일거양득이 되지요.
감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의 이 작은 체험을 통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나주의 주님,
성모님을 찾으면 그 분들께서는항상 저희 곁에서 함께 생활
하신다는 것이고 옳은 일을 위해서 간구하는 일이라면 인간
생각의 차원을 뛰어넘는 어떠한 것이라도 해 주신다는 사실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좋은체험하셨군요!
마귀의 실체를 알게해주신 은총 나눔 감사해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늘 마음함께해주신
님의 그 작은 마음에 저희도 함게 봉헌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착한 우리 남편이 얼마 전에 조립식 본체를 사 줬는데
저도 블로그 방문 중 이유없이 고장나서, 희생을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자치센터로 뛰어간 적 있지요.*^0^*
지금은? 초보 기술자인 울 남편을 통하여 고쳐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ㅋ
생활의 기도로 문제를 해결받으신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축하드려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생활의 기도인 "로그인하면서"를 바치고 부팅을 하고 나서 인터넷에 접속을 했는데 거짓말 같이
야후 화면이 좌좌작 펼쳐졌습니다. 마음속으로 성모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 올리고 나서
곧바로 이 글을 올립니다.
은총체험글 올려주신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일을 하다보면
컴이 이상해져서 애를 먹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도 슬기롭게 잘 해결하셨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늘 묵묵히 열심히 인터넷 홍보를 하시고 계시는 박하사탕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의 주님, 성모님을 찾으면 그 분들께서는
항상 저희 곁에서 함께 생활 하신다는 것이고 옳은 일을 위해서 간구하는 일이라면 인간
생각의 차원을 뛰어넘는 어떠한 것이라도 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박하사탕님 많이 놀라셨죠~?!^^
저도 아침에 컴이 작동이 안되어 성수를 뿌린 후 작동이 되어 감사드리며
댓글 달고 있는 중이랍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과 은총 속에 늘 박하사탕님의 하시는 일 잘되시기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함께 기도 드립시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제가 항상 깨어서 활짝 열린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문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라고
생활의 기도인 "로그인하면서"를 바치고 부팅을 하고 나서 인터넷에 접속을 했는데 거짓말 같이
야후 화면이 좌좌작 펼쳐졌습니다. 마음속으로 성모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 올리고 나서
곧바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저의 이 작은 체험을 통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나주의 주님, 성모님을 찾으면 그 분들께서는
항상 저희 곁에서 함께 생활 하신다는 것이고 옳은 일을 위해서 간구하는 일이라면 인간
생각의 차원을 뛰어넘는 어떠한 것이라도 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또 한가지는 마귀라는 것은 인간 생각의 영역까지 언제든지 침범하여 들락날락하면서 생각을
읽어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컴을 시작하면서 제가 하고자 생각했던 일은 그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일임을 그들이 미리 읽어내고 방해를 시작한 것임을 볼 때 그러한 판단은 쉽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모든 것을 알게 해주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엄마께
감사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수고 많으십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제가 항상 깨어서 활짝 열린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문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라고
생활의 기도인 "로그인하면서"를 바치고 부팅을 하고 나서 인터넷에 접속을 했는데 거짓말 같이
야후 화면이 좌좌작 펼쳐졌습니다. 마음속으로 성모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 올리고 나서
곧바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저의 이 작은 체험을 통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나주의 주님, 성모님을 찾으면 그 분들께서는
항상 저희 곁에서 함께 생활 하신다는 것이고 옳은 일을 위해서 간구하는 일이라면 인간
생각의 차원을 뛰어넘는 어떠한 것이라도 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또 한가지는 마귀라는 것은 인간 생각의 영역까지 언제든지 침범하여 들락날락하면서 생각을
읽어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컴을 시작하면서 제가 하고자 생각했던 일은 그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일임을 그들이 미리 읽어내고 방해를 시작한 것임을 볼 때 그러한 판단은 쉽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모든 것을 알게 해주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엄마께
감사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수고 많으십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 나주성모님 안되는 일이 없습니다 ^^*
기적수로 온갖 마귀란 마귀는 모두 줄행랑~!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은총 가득한 순례!! 복사까지!!! 축하드려요!! 은총시간 함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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