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이 들석 들석 움직이 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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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번에 한번 갈바리아동산 아래
성모님을 손을 만지며 기도 하는데
어떤 자매님이
본인은 몸이 움직이는걸 봤데요
그래서 전 설마 하고 그냥 못 믿고 말았어요
근데 묵주기도 하는데 성모님을 바로 보는데 진짜 들석들석 움직이시는거에요
우리 신랑에게 봐보라고 했더니 진짜 옆으로 위로
움직이시는 걸 봤어요
빛때문이가 싶어 제 눈을 계석 비비며 봤지만 진찌 움직이셨아요
저번에 우리 지부장님이 눈물 흘리신 성모님상에서 옆으로 위아래로 흔들어주시는걸 봤다해서
사람이 왔다 갔다 하니가 흔들리는거 아니야 하고 또 못디고 그랬어요
이번에 엄마 말씀 치유시간때 성모님상 근처에는 누가 걸아다니지 않았는데
진짜 진찌 진짜로 제가 보고 말았어요
보기전 제 영적인 눈울 뜨게 해달라고 눈이 멀어 앞이 안보이고 너무 어둡다고
기도 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성모님을 바라본 순간
성모님께서 이번에 성모님 상 눌물 흘리신는 성모님께서
위아래 옆으로 얼마나 흔들어 주시는지
아 엄마 알았어요
엄마 께서 여기 살아게시고 현존에 계시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너무 믿음이 부족해서 현존에 계신다는걸
머리론 알았지만
제가 너무 죄가 많고 영혼에 나쁜 것들이 많아 알아보지 못하고
느낄수 없었는데
제 마음깊이 성모님의 현존이 느껴졌습니다
옆에 신랑에게 보라고 하니
신랑도 보인다고 감탄했어요
엄마 치유기도 시간에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 통해서 기도해주신거라
느겼어요
그래고 이번 피정에 너무 큰 은총을 받고
갈때마다 저도 몰랐던 악습을 고치게 알켜 주시는데
이번에는 제 나쁜 성격이 발견데
알켜주셔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니다
이번 첫토요일 몸은 조금 추웠지만 제 마음은 너무 뭐라 표현 할수 없이 따뜻하고 행복했어요
저희위해 도와주신 협력자 봉사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엄마 만남하면서 옆 봉사분 봤는데 옷도 얄게 입고 게시고
온몸을 떨고 계셨어요
엄마는 추워도 표현안하시지만 봉사자분 몸은 사시나무 떨듯 흔들리고 있었어요
우리위해 봉헌하시는 봉사자분들 엄마 봐라보며
봉현못하고 옷도 엄청 두꼅게 입으면서 불평했던게 너무 죄송했습니다
감사감사 또 감사드리며
열심히 쓰러지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엄마 말씀데로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모든거 주님성모님께 영광 돌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14:1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아 엄마 알았어요
엄마가 여기 살아게시고 현존에 계시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너무 믿음이 부족해서 현존에 계신다는걸
머리론 알았지만
제가 너무 죄가 많고 영혼에 나쁜 것들이 많아 알아보지 못하고
느낄수 없었는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안젤라님 축하드려요!
놀라운 어머니현존 체험이네요!
저도 동산위,성모님손잡고 기도할때
흔들어주심을 보았습니다!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체험하시고,
새 신랑과 함께 기뻐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0^*
엄마의 포근한 사랑까지 느끼며 행복해 하시는 안젤라님의
미래가 보입니다 ㅋ 더욱더 예쁘게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안젤라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LOV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오실 성모님.
이번에 엄마 말씀 치유시간때
진짜 진찌 진짜로 제가 보고 말았어요
보기전 제 영적인 눈울 뜨게 해달라고 눈이 멀어 앞이 안보이고 너무 어둡다고
기도 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성모님을 바라본 순간
성모님께서 이번에 성모님 상 눌물 흘리신는 성모님께서
위아래 옆으로 얼마나 흔들어 주시는지...
은총받으심을 축하합니다.
멀지않은 장래에 인준되면 성모님 봉헌 성당이 들어서고 대단할 거에요.
생각만해도 은총입니다. 남편도 사진으로 은총받고 결혼하시고,,,축하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 몸은 조금 추웠지만 제 마음은 너무 뭐라 표현 할수 없이 따뜻하고 행복했어요
저희위해 도와주신 협력자 봉사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
이번 첫토 기도회에 은총 많이 받으셨군요 축하 축하 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우와~~~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 현존을 보셨군요.^^*
늘 열심히 일하시는 두분을 보면서 부러움을 느낀답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감사감사 또 감사드리며
열심히 쓰러지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엄마 말씀데로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안젤라님 ^^
님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어 영의 눈이 뜨여
성모님의 현존을 보셨다니 정말 ~~~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위해 도와주신 협력자 봉사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엄마 만남하면서 옆 봉사분 봤는데 온몸을 떨고 계셨어요
엄마는 추워도 표현안하시지만 봉사자분 몸은 사시나무
떨듯 흔들리고 있었어요 우리위해 봉헌하시는 봉사자분들
엄마 봐라보며 봉현못하고 했던게 너무 죄송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축하드립니다 .
님을 통하여 봉사자분들과 율리아님의
그희생과 고통들이 얼마나 극심하셨는지
알겠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저희도 추위를 아름답게 봉헌드리며~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 어 지기를 안젤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안젤라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성모님의 현존을 실제로 목격할 수 있는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추카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넘어져도 울지않고 오뚜기처럼 일어나
엄마따라 천국으로 아멘~!
성상을 통하여 현존하심 보여주신 성모님을 안젤라님과 함께 찬미 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감사감사 또 감사드리며
열심히 쓰러지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엄마 말씀데로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성상을 통하여 특별한 현존을 체험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늘 열심하신 두분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
누구신지 알겠어요 ㅎㅎ
아멘~
축하드립니다~누님 ㅋㅋ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안젤라 자매님 저 보다 훨신 나주 순례 늦게 하셨는데 온갖 은총 다받으시는군요
저는 저 자신히 예수님을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데 안젤라 자매님께서 받은신 놀라운 은총을 받아보지 못하였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은총을 받기는 많이 받았지만 성서에 예수님에 말씀에 첫째가 꼴치가 되고
꼴찌가 첫째된다는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안젤라 자매와 저하고 견주어서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실망과 좌절은 하지 않습니다 나주 성모님에 대한 믿음또한 실망못지않게
희망도 크기때문입니다 안젤라 자매님 항상 나주성모님 사랑에서 눈을 떼지 마십시요
어느 순간에 꼴찌가 되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은총 체험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성모님의 현존을 실제로 목격할 수 있는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정말 행복하시겠네요^^*축하드립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 엄마 알았어요
엄마 께서 여기 살아게시고 현존에 계시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너무 믿음이 부족해서 현존에 계신다는걸
머리론 알았지만
제가 너무 죄가 많고 영혼에 나쁜 것들이 많아 알아보지 못하고
느낄수 없었는데
제 마음깊이 성모님의 현존이 느껴졌습니다
옆에 신랑에게 보라고 하니
신랑도 보인다고 감탄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벌로 ( 함부로 ) 말씀하시지마이세이 ~! ㅎ ㅋ 반대자들의 귀에 들어가면 성모님동산에 오실려다가 그만 움찔 할 수 있것지예 ? ㅎ ㅎ ㅎ ^^*
성모님께서 걸어내려오시어 머리에 꿀밤을 멕이시고 정강이를 ( tibia ,fibula ) 차시면서 " 늦게 온다고 욕받다 ! 증신 차려라 ! 알간 ~! " ^^*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집에서 성모님 메세지를 듣고 있는데
너무 큰 체험을 해서 인지
말씀이 성모님말씀으로 더 잘들리고 있어요
아멘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봉사자분들 생각을 미처 못 했는데 그렇네요, 정말 얇은 한복 입고 얼마나 추우셨을까요......
이번 첫토 정말 많은 분들 추위때문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진짜 진찌 진짜로 제가 보고 말았어요
보기전 제 영적인 눈울 뜨게 해달라고 눈이 멀어 앞이 안보이고 너무 어둡다고
기도 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성모님을 바라본 순간
성모님께서 이번에 성모님 상 눌물 흘리신는 성모님께서
위아래 옆으로 얼마나 흔들어 주시는지 아멘!!!
성모님의 현존 체험 축하드립니다 님 가정에도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 내리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안젤라님 은총 충만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약간의 수정이 필요하네요~!^^
눈물 흘리신 성모님께서 손을 흔들어 주셨다고 말씀드린게아니라
성모님 사진을 찍고 있는데
성모님께서 옆으로
아래 위로 흔들리시는 것을 봤다고 했는데
뭔가 착각이 있었나 봅니다~!^^
안젤라님 ~!^^
충만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안젤라님 가정에 필요한 은총 듬뿍 주시고
장부 율리오 형제님 사업도 잘 되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 영적인 눈울 뜨게 해달라고 눈이 멀어 앞이 안보이고 너무 어둡다고
기도 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성모님을 바라본 순간
성모님께서 이번에 성모님 상 눌물 흘리신는 성모님께서
위아래 옆으로 얼마나 흔들어 주시는지...
은총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작은 정성과 수고 모든것 기도드립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 움직이신다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님이 자꾸 눈을 비비셨군요.
성모님께서 현존하심을 느끼고 행복하시며
감사드리는 안젤라님 축하드려요.
저도 예전에 셈터성모님께 기도하던중
맥박이 뛰어 깜짝놀랐던적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크게 맥박이 뛰어
혹시 어린아이가 돌을 갖고 성모님을 톡톡
치는줄알고 두리번했으나
그런일은 없었지요.
축하드려요. 안젤라님
넘 예쁜 두분 사랑 옆에서 보면서
함께 기뻐집니다. 사랑해요. 안젤라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글 수정 했어요
제가 잘못 들었어요
지부장님이 아니라 손 흔들어 주신다느건 다른분이었어요
죄송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은총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안젤라 님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진짜 진찌 진짜로 제가 보고 말았어요
보기전 제 영적인 눈울 뜨게 해달라고 눈이 멀어 앞이 안보이고 너무 어둡다고
기도 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성모님을 바라본 순간
성모님께서 이번에 성모님 상 눌물 흘리신는 성모님께서
위아래 옆으로 얼마나 흔들어 주시는지
사랑하는 안잴라님 성모님의 현존을 실제로 목격할 수 있는 은총을 받았군요!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안젤라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
성모님의 현존을 눈으로 직접보시다니 큰 은총 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안젤라님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안젤라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동안의 방긋아가님 기도 지향이 은총으로 변해 가족에게도 흘러들어감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늘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힘내시고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당.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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