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일촉즉발에서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은빛
댓글 33건 조회 1,892회 작성일 11-10-03 13:33

본문

1218226731_uNt2bEQs_ECB0A8EB9F89EC82ACEAB3A0.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성남,이천차량에 내려주신 은총의 글입니다)

이번 10월 첫 토요일 순례는 참으로 많은 은총을 주신 것 같습니다.

순례인원이 늘어나야 하는데 점점 인원이 줄어드는 것 같아 걱정을 하면서 1차 집결지에서서

순례자들을 태우고 2차 집결지로 향하면서 계속기도를 하면서 갔습니다. 버스를 정차 시키기 전

길 건너편에서 보니 많은 순례자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얼마나 감사 드렸는지요.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연휴 토요일이라 나들이 차량이 많이 몰려 늦어진다고 기사님의 설명에 왠 일인지 평소

같으면 시간 안에 들어가지 못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초조함을 들어냈을 터인데, 기사님의 말씀을

듣지 마자 오히려 서두르지 마시고 안전하게 운전해 달라고 부탁까지 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는 마음으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면서 순례차량에 오르니 모두가 들뜬 기분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어린 아이들이 소풍가는 모습처럼 행복해 보였고 아기천사들도 5명이나 되어 모두들

천사들과 함께 순례 가서 더 기쁘시다며 웃고 떠들며 반가워들 하셨습니다

버스는 느림보가 되었지만 다들 기쁜 마음으로 차량에서의 기도를 다 마치고 휴게소에서 준비해간

점심을 둘러 앉아 맛있게 먹고 경당에 도착하니 3시가 넘었습니다. 동산에 오니 마침 십자가의 길을

시작하려고 준비중이여서 참석 할 수 있었습니다.

 

 

순례 차량 식구들에게 두꺼운 방한복을 준비해 오라고 미리 연락을 드려 챙겨 오셔서 추위를 견딜 수

있었고, 율리아님의 추위에 대한 간절하신 기도가 있었기에 아무런 불편 없이 만남까지 끝낼 수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감히 상상도 못 할 은총이 충만한 10월 첫 토요일 순례였습니다.

 

기쁘게 만남까지 끝내고 내려오니 이미 동녘 하늘은 환하게 밝아 왔습니다.

돌아오는 차량에서 간단하게 기도를 마치고 잠을 청 했습니다.

정읍을 막 지나는 것을 실눈으로 보고 눈을 감는 순간 펑하고 이상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약간의 진동만 느꼈을 뿐 기사님의 침착한 대처로 길옆에 세우고 보니 타이어가 심하게

찢어져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주시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우리 순례차량에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순례자들도 사고에 동요됨이 없이 침착하게 차량의 안전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순례자 안에는 중요한 약속이 되어있는 분들도 계셨지만 다 같이 안전을 위하여 기도 하며

오히려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음에 감사드렸습니다.

 

일요일이라 대형차량 정비 공장이 쉬고 있어 타이어를 교체하지 못한채 조심스럽게 천안까지 왔고

버스회사 사장님께서 바쁘신데도 직접 교체 차량을 운전하여 오셔서 바꾸어 타고 시간은 늦었지만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었습니다.

 

교체차량을 직접 운전하여 바꾸어 주신 승진고속관광회사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1218226731_QUP2BAtd_ECB0B8ECA096.jpg 

목적지에 도착하니 12시 반이 넘어 벨라뎃다 자매님이 한 턱을 쏘시겠다며 구지 아점을 먹고 가자고

하여 순두부에 돌솥 밥을 맛있게 먹고, 집에 와서 집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현관에 참젖을 주신

것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돌아오는 내내 순례차를 꼭 지켜주실 것이라 오직 믿음 하나로 의탁하고 왔는데......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놀랍고도 기묘한 방법으로 우리를 양육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모님 참젖을 사진으로 찍어 확대해 보니 그 안에 성체 모습과 마지막 참젖이 고인부분이

하트모양으로 주셨습니다.그리고 갈바리아 예수님도 보이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15:4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께서는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주시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우리 순례차량에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아멘!!!

순례자 모두를 위험한 순간에 보호해주신 주님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마터면 정말 대형사고로 이러질뻔 한 아찔한 순간이었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소식 전해주신 작은빛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ㅇㅏ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순례차량에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아멘!!

교체차량을 직접 운전하여 오셔서 교체해 주신
승진고속관광회사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정말 다행입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와 주님 성모님께 감사해요
진짜 일족즉발 위기에서 구해주셧네요
 눈에 보일정도로 심하게 찢어졌어요
그정도면 고속도로에서 달리고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었을텐데
성모님께서 망도로 보호해주셧네요

정말 다행이에용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네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보호해주심에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구멍이 크네요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었는데 주님성모님께서 지켜주시어 큰 사고를 피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우리들을 보호해 주시고 계심을
느낄 수 있는 현장입니다.

은총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우와 작은 빛님 한순간에 불안에서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

은 놀라울 뿐입니다 거기에다 은총을 배가 하시어 현관문에 참젖까지 내려주시고

수원지부 열성에 나주 성모님께서  위로해 주시기 위한 사랑에 참 젖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주시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우리
순례차량에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작은빛님...큰일날뻔하셨군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위험에서 지켜주심을 ~
은총 나누어 주시고 귀한 성모님 참젖도 받으시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무사히 귀가하심 축하드립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빛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빛님...다가오는피눈물 25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도우심으로 그리고 님들의 정성어린 기도로 무사히 잘 도착하셧군요~!
항상 보살펴주시고 도와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작은빛님~~~ 
일촉즉발 의  위험에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안전하게  지켜주셨습니다
그 모두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의 기도로 이루어진 일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직접 성모님의 참젖을  받으신 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주님께서는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주시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우리 순례차량에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건져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나주에서 받고 오는 은총만 해도 만족하건만,
집에 와서까지 ~~~히~야! 성모님의 젖!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하트모양으로 젖을 주셨으니,
아마도 가족모두에게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양육해 주신다는 증표라 믿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작은빛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profile_image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정말 한 분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우리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타이어가 펑크나도 나주로 달리는것을 멈출수가 있나요^^
참젖으로 집에서 님을 기다리며 축복주신 성모님께 찬미 드림니다~*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정읍을 막 지나는 것을 실눈으로 보고 눈을 감는 순간 펑하고 이상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약간의 진동만 느꼈을 뿐 기사님의 침착한 대처로 길옆에 세우고 보니 타이어가 심하게

찢어져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주시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우리 순례차량에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우아 참 놀랍군요
그런 위험에서 지켜주시다니...감사 또 감사합니다.
은총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작은빛님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이고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보살피심이 없었다면 대형사고가 날 뻔했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열심히 순례하시고 봉사하시는 여러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게서 얼마나 기버하실 까?
부럽습니다. 축하드리며 더욱 성모님의 시도 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어이쿠 큰일날뻔했네요.
일촉즉발의 위험에서도 즉시 구해주시는 우리 성모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은총 나눠주심에 또한 감사드리며
작은빛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무사하심이 넘 다행입니다.

그리고 기도하시며 내내
오셨던 님의 그 맘
예수님 성모님께서 아시고

참젖으로 님을 맞이해주신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지니 감동입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보호해주시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은빛님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보호해주시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만세!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
큰일날뻔 했는데
나주성모님께서
구해 주셨네요
우리모두의 나주성모님
정말 멋지십니다

은총의글 올려주신 작은빛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다행입니다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올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우와  정말  타이어 에 구멍이 크게났네요 .  일촉즉발 위험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께서는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주시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우리 순례차량에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나누며님의 댓글

나누며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함께해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모든것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따르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심을 믿습니다!아멘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정말, 주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안전하게 구해내어 주셨네요
주님 찬미 받으소서!!!

그리고 현관문에 하트모양의 참젖까지 받으시고!

사랑하는 작은빛님, 생생하게 사진까지 함께 올려주신 정성에
감사드려요^^ 우리들의 세세한 사정까지 돌보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어머나! 타이어가 크게도 찢어졌네요! @0@;
그런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무사할수 있도록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주님께 온전히 믿고 맏기셨기에 그리고 나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작은영혼들이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약속하신 말씀 그대로 일촉즉발의 위급한 상황에서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셨네요.
은총 나누어주신 작은빛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항상 함께하시길 빕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282
어제
5,019
최대
8,410
전체
5,576,07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