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개월만에 다시 시작한 순례의 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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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거의 빠짐없이 첫토 순례를 하면서
많은 은총을 받고 또 받았습니다.
제가 순례를 떠날때 잘 다녀오라던 남편이 벼란간 가지 말라고 난리를 쳐서
할수없이 오월부터 9월까지 갈 수가 없었답니다.
몇달이 지나니까 너무나 가고싶어서 구일기도를 하였고 응답을 받아서
10월첫토에 소중한 순례를 가니 너무나 기뻣답니다.
십자가의 길을 시작하면서 끝날 때까지, 그리고 미사중에도 장미향내가 이루말할수 없이 나길래
율리아님께서 근처에 오셨나 두리번 거리기도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점퍼에 향유인지 엷은 성혈인지 잘 구분이 않되지만
얼마나 여러군데 많이 받았는지 모릅니다.
순례 버스에서 내려 어느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타고 집에와서 보니
차에 걸어둔 얇은 옷에도 많이 뿌려주셨습니다.
저 같이 보잘것 없고 평범한 순례객에게도 잘 왔다고..반갑다고 ..
그처럼 기쁨과 행복의 증표를 많이 주시다니...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신부님 말씀대로 하나의 물방울 같은 존재인 우리를
하나 하나 보둠어 주시고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꼭꼭 안아주시고..
보고 싶었다고,, 기다렸다고 기뻐하시는 것을 마음 깊이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2:19:4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믿음으로님 은총가득 받으셨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신부님 말씀대로 하나의 물방울 같은 존재인 우리를
하나 하나 보둠어 주시고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꼭꼭 안아주시고..
보고 싶었다고,, 기다렸다고 기뻐하시는 것을 마음 깊이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낌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신 사랑하는 믿음으로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 ☆*
☆*
☆ *☆
┏━━˚*LOVE*♥˚♥˚♥˚♥˚♥˚**************━━┓
사랑하는 믿음으로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5개월만에 다시 찾으셨으니 얼마나 기쁘셨겠어요.
주님의 많은 축복과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얼마나 나주 의 예수님 과 성모님 을 보고싶으셨겠어요 ㅠㅠ
가정 내에서의 반대 어려움 잘 봉헌하시고 순례 하셨으니 그 은총이 더 컷으리라 생각 되네요
이제 장부님 께서 반대 하지 않으셔서 편안한 순례길 되시길 바래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열심히 순례오시다가 오시지 못하신 그 몇달
얼마나 나주가 그립고 오고 싶었을까요.
그 그리움 안고 기도하시며 기다렸던 시간이
10월 첫토이셨네요.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말씀안에서
온통 축복이 가득했던 나주성모님 동산에서의
기도회!!! 은총 폭포수~~~!!!
차안에 둔 옷, 그리고 입으신 옷에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징표의 선물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도 막 기뻐요.
넘 좋아서요. 축하,축하,드려요. 사랑해요.
믿음으로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폭포수같은 은총과사랑,
한아름 받으신 믿음으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얼마나좋으실지 짐작합니다
행복만땅~사랑합니다~*^^*
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믿음으로 님의 은총글을 읽으면서 알 수없는 잔잔한 감동과 기쁨이 샘솟네요 ^^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따뜻한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크신 징표의 선물을 받으신 믿음으로님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믿음으로님
그렇게도 가고 싶었던 그 사랑의 마음을 다아시는 주님께서
님의 사랑에 응답 하여 주셨기에
성혈과 향유를 뿌려 주셨나 봅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믿음으로님
그렇게도 가고 싶었던 그 사랑의 마음을 다아시는 주님께서
님의 사랑에 응답 하여 주셨기에
성혈과 향유를 뿌려 주셨나 봅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차에 걸어둔 얇은 옷에도 많이 뿌려주셨습니다.
저 같이 보잘것 없고 평범한 순례객에게도 잘
왔다고..반갑다고 ..그처럼 기쁨과 행복의 증표를
많이 주시다니...감사의 눈물이 납니다.아멘!!!
사랑하는 믿음으로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 일들을 성모님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드리고 `이제 새롭게
순례길 은총가득한 순레길이 되시기를 빕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믿음으로님의 정성과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믿음으로님..19일에도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물방울 같은 존재인 우리를
하나 하나 보둠어 주시고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꼭꼭 안아주시고..
보고 싶었다고,, 기다렸다고 기뻐하시는 것을 마음 깊이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믿음으로님 ^^
다행이네요. 6년동안 다니시던 순례를 갑자기 반대하시다니...
그래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기도로
다시 순례하시게 된 것 축하드려요.
더욱 은총 사랑 가득~ 받으시고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19일에 뵈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 같이 보잘것 없고 평범한 순례객에게도 잘 왔다고..반갑다고 ..
그처럼 기쁨과 행복의 증표를 많이 주시다니...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신부님 말씀대로 하나의 물방울 같은 존재인 우리를
하나 하나 보둠어 주시고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꼭꼭 안아주시고..
보고 싶었다고,, 기다렸다고 기뻐하시는 것을 마음 깊이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무나 성모님을 뵙고 싶어서!!!
나주로 달려가시는 모습이 예쁘신가봐요! 성모님께서 은총가득 주셨음을 믿고 또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래 오래 나주성모님 순례다니시며 영적 육적 건강을 키워서 지상천국을 이루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믿음으로 부부간에 서로 다른 생각으로 부부 생활 좀 힘이들지요
저도 저에 아내와 신앙적 생각이 다름으로 마음고생좀 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내가 아닌 저에 아내에 입장에서 모든것을
양보하니 결국에는 저에 뜻에 따라 한신앙안에 들게 되었지요 그
과정은 결코 쉬운길은 아니었습니다 믿음로님 저는 믿음로님께 저에
과정을 따라 남편에게 하시라는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그러나 이 말씀은 드리고 싶습니다 포기 하시지 마시라는것 믿음으로님
남편께서도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여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성가정을
이르시기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마~니 축하해요.
믿음으로님의 어머니 성모님이
많이 기다리고 계셨네요.
정말 반가우셨겟어요.
10월 19일에도 뵈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계시는 지 징표를 주셨군요
믿음으로님의 가정에 더욱 풍성한 축복이 내리시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향유와....징표를 많이 받으셨군요.. 듣는 저희들도 너무 기뻐요 ^^*
축하드려요 더욱더 나주성모님의 신실한 자녀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보잘것 없는 저를 나주로 ,,이끌어 주심에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사랑 더욱더 마~~~니 받는 자녀 되세요,,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 같이 보잘것 없고 평범한 순례객에게도 잘 왔다고..반갑다고 ..
그처럼 기쁨과 행복의 증표를 많이 주시다니...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신부님 말씀대로 하나의 물방울 같은 존재인 우리를
하나 하나 보둠어 주시고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꼭꼭 안아주시고..
보고 싶었다고,, 기다렸다고 기뻐하시는 것을 마음 깊이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아멘
믿음으로님
주님께서는 보잘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다 라는 귀절이 떠오릅니다.
저도 늘 보잘것 없는 죄인인데 많은 은총을 받고 있
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꾸준히 순례 오시고 장부를 위해 항 상 기도하시면 변화가 있을 겁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소중한 더 많은 은총받으시며
은총속에 사시길 바랍니다. 아멘~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정말 나주성모님은 우리들을 정말 많이
애타게 사랑하십니다.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고
10월19일에 뵈어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이구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다시 나주순례오심에 정말
축하드립니다.
남편분도 어서 나주를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으로님 사랑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다시 나주 순례를 다니시게 되었다니 축하합니다
언제까지나 기쁨의 순례가 이어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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