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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이제는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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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뜻대로
댓글 25건 조회 2,034회 작성일 11-09-10 15:4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제 곧 추석 명절입니다.

온 식구 다 함께 모여 기쁘게 사랑을 나누어야 할 이 시기,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여

기쁨과 사랑만 가득~~~넘치는, 명절증후군 없는 ~!!!

그런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기를 바라면서

예전에 빛으로님께서 올리신 글과 율리아님의 말씀 함께 올려봅니다.

 

모두들 은총 가득한 추석 보내세요. ^^

 

  28.gif        8.gif

             

 

Name 빛으로

Subject 명절!!! 이제는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식구들이 모두 모이는 한가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모두 다들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사실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 율리아님의 영성을 배우기 전만해도
정말 부끄럽지만 저희 가정은 모든 식구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서로 주고 받는 말 속에서 상처를 받고 이 문제, 저 문제로 그동안 얽혀있던 것 풀고자
이야기 하다가 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서로 얼굴 붉히며 다시는 보지말자고
추석이고 설이고 각자 지내자고 하는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절이 두렵고 싫고 정말 조용히 지내고 싶은데 그렇게 되지를 않으니
명절만 다가오면 가슴이 먹먹하고 속이 답답했는데
나주를 알고 이제는 전혀 그렇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효과를 피부로 느낄 정도로 그 효능을 실감한 것이 바로 성수입니다.

율리아님 말씀하면서 성수를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란 말씀하시는데
정말 성수의 위력이 엄청나고 대단하다는 것을 사용할수록 점점 더 느낍니다

욱하는 우리들 여기서 큰소리 저기서 큰소리는 너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였기에
가족들이 모인다 싶으면 저는 청소보다 성수치기에 더 분주하답니다

확실히 깜빡 잊거나 제가 성수를 뿌리지 않은 날은
크게나 작게나 생각지 못한 곳에서 불쑥 불쑥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지요

그러나 시작이 되었다 하더라도 조심 조심 조용히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구마경을 하고 성수를 뿌리며 기도하면 확실히 사그러드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니 어찌 성수를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홈님들께서야 다 저보다 선배이시니 잘 하실 것인데~~~
혹시나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과
받은 은총 나누고자 부족하지만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명절 우리 모두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33

 

 

저 때문에 죄 짓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또 ‘하느님 빨리 데려 가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까지 들었어요. 이런 분들 치유 받으십시오. 그런 고통까지 제가 다 받는데 명절 때만 되면 더 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절 지내러 가면서 얼마나 고통들을 받습니까? 고부간의 갈등, 형제간의 갈등, 부모자식간의 갈등 등등 그 고통들을 제가 다 받습니다. 여러분들 이번 명절 때 고생 많으셨죠? 고생 많으셨는데 그 모든 고통들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주님 성모님 위해서 일할 때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그 상대는 시어머니일 수도 있고 시아버지일 수도 있고 남편일 수도 있고 부인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 오늘 다 용서합시다.

그리고 느껴야 됩니다. 사랑을 느껴야 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어떻게 치유해주셨는가 느껴야 됩니다. 느끼지 못한다면 은총을 받을 수가 없어요. 은총의 통로가 막힙니다

여러분!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에게 상처 준 사람들 엄청 밉죠? 사실 저도 그런 분들이 다 예쁘진 않아요. 옛날에는 상처 준 사람들 전부 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상처를 계속 받다 보니까 저도 아플 때가 있어요.

전에는 쇳덩어리로 때려도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줄 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솜뭉치로 맞아도 아픔이 느껴집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느님이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욕하고 그렇게 제자들이 배반할 때 아프셨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아플 때 ‘나는 왜 이렇게 안 될까?’ 그렇게 실망치 마시고 이제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죽이려고 까지 했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마귀가 죽이려고 하는 것이고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사람들 오늘 지금 이 시간에 용서합시다. 제가 늘 이야기 하지만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에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고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우리가 용서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실 것이고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됩시다.

< 2008년 9월 19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37:4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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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뜻대로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과 더불어 모든 나주순례자님들이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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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뜻인 서로 사랑하라" 는 말씀을 기억하며

사랑이 가득한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보냅시당. 아멘!

주님뜻대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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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아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고, 사랑으로 승리하는!
저와 저희모두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 서로 사랑하라.
사랑. 서로 사랑해. 사랑. 모두 주님의뜻이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맘 다하여 사랑하여라
세상 모든이가 그것을 보고 모두 내품에 올것이다..
 
항상 기도하라, 기뻐하여라, 너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여라.
죽음의 골짜기 걷는다해도 내가 널 건져 주겠노라..아멘.

용서, 서로 용서하라
용서. 서로 용서해.. 용서. 모두 주님의뜻이니라..아멘.

축복, 서로 축복하라
축복, 서로 축복해, 축복 모두 주님의뜻이니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사랑. 서로 사랑하라. 사랑. 서로 사랑해. 사랑~모두 주님의뜻이니라..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덕분에 행복한시간되었습니다. 찬양이 너무 좋네요!
율리아님의 모습 보니까 더욱 ! 힘이 솟아요!! 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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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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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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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명절때만 되면 머리를 때리는데 이제는 모든것 나주 성모님께

맡기고 봉헌하면 추석을 지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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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정말 고마우신 율리아님~
그런 저런 고통까지도 모두 봉헌해주시니
더욱 위력이 크게 발휘되나 봅니당~~
에구구.. 육적인 고통도 힘드실텐데
그런 정신적 고통까지 다 봉헌하시려면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우실까..ㅠㅠ

고통을 더욱 가중시켜 드리지 않도록 더욱 깨어서 열심히 화이팅^^ 하겠어요!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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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추석잘보내세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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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됩시다.  아멘~!

우리들이 잘못하고 봉헌하지  못할때마다 율리아님이 고통을 받으시니
명절때는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으실지 걱정됩니다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데 정말 아름답게 봉헌한다는것이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주님뚯대로님~!좋은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제가 봉헌을 못하면 율리아님이 고통을 받으신다는것을
생각하며 더욱 마름답게 봉헌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다시금 묵상할수 있는 시간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넘치는 삶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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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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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주님뜻대로님 글 감사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도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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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수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성수를 지니고 다니시며 애용하시는 님처럼
저도 물론 완전히 성수의 팬입니다.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은 성수와 함께
사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러가라 병마야,
물러가라 사탄아,
모두 다 우리 주 예수께로 물러가라.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도 묵상하게 해주시어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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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뜻이  이세상에  하루 속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한가위  명절 동안  나주성모님이  부디  한사람이라도 더
전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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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용서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실 것이고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됩시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다시 또 보아도 참 좋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말씀이 제안에 머무르길 기도하며
추석 명절 가족들의 만남에서

율리아님말씀을 무장하면  행복하고
기쁜 명절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성수의 위력이 대단함을 느끼기에

모두들 소중하게 그리고 귀하게 사용하여
마귀에게 승리하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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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성수를 가지고 다니면서 살짝 뿌리면 은총!! 사랑 가득!!

전에는 쇳덩어리로 때려도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줄 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솜뭉치로 맞아도 아픔이 느껴집니다.
율리아님 이 말씀하실때 참 맘이 아팠던 생각이 나요!
얼마나 힘드실까!!
안타까웠어요
지금은 더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 죄짓고 있어서
그대로 그들을 봉헌합니다!
나의 잘못도 반성합니다! 그리고 아멘으로 내탓으로 셈치고 사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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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참 으로 적절한때에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넉넉한 글을 대하면 마음도 너무 흐뭇하지요 ^^*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즐거운 명절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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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듯대로님

이름 그대로 입니다. 아멘. 하하하 멋쪄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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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모든것이 내탓으로 봉헌하면서
그렇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추석 명절에도 샐활의 기도가 있기에
나주 순례자들은 두렵지가 않습니다.^^

모든것은 주님뜻대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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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다시한번 기억하면서  성수의 은총을 생활 속에서 느끼며 체험하며  ..

늘 불협화음으로 주위를 시끄럽게 하는 분을 위해서  아무도 모르게 성수를 뿌리며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했는데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 사람이 변화 된 사례가 있답니다. 

추석명절 ..

나주성모님을 믿는 자녀들은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될 줄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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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다시한번 기억하면서  성수의 은총을 생활 속에서 느끼며 체험하며  ..

늘 불협화음으로 주위를 시끄럽게 하는 분을 위해서  아무도 모르게 성수를 뿌리며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했는데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 사람이 변화 된 사례가 있답니다. 

추석명절 ..

나주성모님을 믿는 자녀들은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될 줄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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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할 수있게
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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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여러분! 어떤 누가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우리가 용서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실 것이고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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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됩시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마라고 했으니 저도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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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 다시보니 힘이 나네요

주님뜻대로님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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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서 명절이 두렵고 싫고 정말 조용히 지내고 싶은데 그렇게
되지를 않으니 명절만 다가오면 가슴이 먹먹하고 속이 답답했는데
나주를 알고 이제는 전혀 그렇지 않게 되었습니다.제가 가장 효과를
피부로 느낄 정도로 그 효능을 실감한 것이 바로 성수입니다.아멘!!!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사람들 오늘 지금
이 시간에 용서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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