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로 치유
페이지 정보
본문
박 안나 입니다.
몇년 전 다리가 아파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물리 치료도 했지만
점점 더 아프다가 나중에는 걷지도 못할 정도로 더 아팠습니다.
그게 낫겠지, 낫겠지 하면서 한 20일을 계속 병원에 다녔는데 낫지가 않아요.
그런 다리로 직장 일이 끝나고 늦더라도 그 해 성주간을 성모님 집에서 있은
성 목요일, 성 금요일, 성 토요일과 부활절 행사까지 계속 참석했습니다.
그날따라 너무 춥고 몸이 이상해서 절대 앉아 있기가 힘들어 도저히 안 되어서
제가 누워있었는데 너무 많이 추웠어요.
부활절 행사가 끝나고 만남의 시간에 저는 다리가 너무 아파 율리아 자매님에게
“제 다리가 너무 아파요”하고 저는 다리가 걷지 못하고 너무 아프니까 누워 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오셔서 제 아픈 무릎 쪽에 엎디어서 입을 맞추시는 거예요.
저는 ‘어머, 내 옷이 더러운데’ 생각만 하고 있는데 그 순간에 견딜 수 없이
쑤시던 고통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 아픔이 딱 가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9년 전 교통사고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처음 순례를 왔었는데,
여기를 왔다 가면 더 아팠습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다니자 6주가 지나면서 아픈 것도 나아지고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또 집안에 가면 고통스런 일이 많았는데 성모님께서는 그것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43:0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사랑으로 영혼, 육신 치유 받으신 박안나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저희들도 함께 나눌수 있도록 성모님의 축복을 많이 받으신 은총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제 다리가 너무 아파요”하고 저는 다리가 걷지 못하고 너무 아프니까 누워 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오셔서 제 아픈 무릎 쪽에 엎디어서 입을 맞추시는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박안나님,
율리아님의 사랑의 뽀뽀뽀를 통해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당신을 낮추셔서
우리의 가장 추하고 미천한 곳에까지도 입을 맞추시며
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이 기적을 낳았습니다!!!
증언해 주신 박안나님 사랑해요 영육간 더욱 건강 하세요~~~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박안나님..율리아님의기도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유도 해주시고,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주시는..좋으신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오셔서 제 아픈 무릎 쪽에 엎디어서 입을 맞추시는 거예요.
저는 ‘어머, 내 옷이 더러운데’ 생각만 하고 있는데 그 순간에 견딜 수 없이
쑤시던 고통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 아픔이 딱 가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9년 전 교통사고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처음 순례를 왔었는데,
여기를 왔다 가면 더 아팠습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다니자 6주가 지나면서 아픈 것도 나아지고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회이팅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포기 하지 않느 믿음이 하느님 사랑과 성모님 사랑을
불러 들여 치유은총을 받았군요 축하드립니다 오늘 광주
단장및 임원 단워들이 모여 기도회를 하는 날인데 어제 음식을
잘못 먹어는지 고열과 몸 뼈마디 머리가 몹시 아파 그냥 집에서
누어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니야 죽어도 예수님 성모님 앞에서 죽자
하는 마음으로 가는 동안 묵주 기도 환희에 신비 빛에 신비를 바치면
모임 장소에가 기도회를 마치고 지금 금방 돌아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 올리는 저 자신을 보니 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머리가 멍하면서
아프고 힘이 없어도 율리아 자매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안임을 생각하면
박안나 자매님 저희들 예수님 나주 성모님 믿지 않았으면 그 고난에 시간들을
어떻게 보냈겠습니까 주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맞지요~ 맞지요~ 그 어떤일이 안풀리겠습니까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
우리 다같이 손잡고 천국을 향해 고고싱~
박안나님 사랑합니당~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다니자
6주가 지나면서 아픈 것도 나아지고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치유의 은총은 덤으로 주시니~
일석다조~!!! 사랑하는 박안나님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9년 전 교통사고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처음 순례를 왔었는데,
여기를 왔다 가면 더 아팠습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다니자
6주가 지나면서 아픈 것도 나아지고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또 집안에
가면 고통스런 일이 많았는데 성모님께서는 그것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박안나님...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받은신 은총과 치유은총~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들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박안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안나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9년 전 교통사고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처음 순례를 왔었는데,
여기를 왔다 가면 더 아팠습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다니자
6주가 지나면서 아픈 것도 나아지고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또 집안에 가면 고통스런 일이 많았는데
성모님께서는 그것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박안나님,
님의 굳건한 믿음이 보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이 포근합니다.
치유 받으심은 당연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국제시장에 자주자주, 村 (촌 )시러분 표현으로 말하자면 " 장날마다 장에 가면 ..." 주머니에 돈 한푼 음서도 먹을꺼이 마니 생깁디다 .ㅎ ㅎ ㅎ
팔다 남은 찌꺼기 국밥도 얻어 먹을 수 있고 ..재수 좋은 날엔 ? 배추이파리도 줍고 ( 만원짜리 지폐 ) , 재수 댓길일 땐 신사임당님도 뵈올 수 있고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님의 굳건한 믿음으로
계속 순례 다니시어 치유되셨다는 말씀 마음 에 확 다가 옵니다
그리고 만남 할때
옷이 더러워도 괴념치 않으시고 수 천명을 일일이 고개 숙여
뽀뽀뽀 해주시는 엄마의 사랑앞에
저희 부끄러워 고개 숙일수 박에 없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제외 하고 이렇게 큰 사랑을 가지신 분은
전무후무합니다
저희는 그분을 뵈웠던 것 만으로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치유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저의 모든 하루 일과 저의 가정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 맏기고 매순간 기도로 생활하겠습니다.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크신 은총과 육적 치유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사랑안에 작은영혼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 은총!!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모든이가 주님께 성모님께로 향하는 발길 되게 해 주실 것을 알아요!! 또한
우리의 삐뚤어진 영혼 치유 이루어주심을 믿어요!! 아멘 아멘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계속해서 은총 속에 머물러 계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의 성모님, 저희 모두를 보살펴 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 놀라워요. ~~탁월한 사랑도 무시 못하죵.
(내 몸까지 자랑스레 넘겨준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이런 사랑이심을 묵상하며...)
박안나님! 사랑해요. ♡♡♡♡♡♡♡♡♡♡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부활절 행사가 끝나고 만남의 시간에 저는 다리가 너무 아파 율리아 자매님에게
“제 다리가 너무 아파요”하고 저는 다리가 걷지 못하고 너무 아프니까 누워 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오셔서 제 아픈 무릎 쪽에 엎디어서 입을 맞추시는 거예요.
저는 ‘어머, 내 옷이 더러운데’ 생각만 하고 있는데 그 순간에 견딜 수 없이
쑤시던 고통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 아픔이 딱 가시는 것 같더라고요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는 9년 전 교통사고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처음
순례를 왔었는데, 여기를 왔다 가면 더 아팠습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다니자 6주가 지나면서
아픈 것도 나아지고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박안나님 ^^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순례하시어 아픈 다리를 완전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 축하드립니다
치유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함께 치유받는 느낌입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옷이 더러워도
발에 냄새가 나도
피부병에 고름이 나도
사랑으로 뽀뽀뽀
율리아엄마의 지극하신 그 사랑
으로 치유받으신 님
넘 축하드려요.
교통사고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그러나 꾸준히 오시면서 완전히 치유받으신
박안나님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박안나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치유도 받으시고 집안에 문제도 해결 받으신 박안나님~!
축하 드립니다~!
고통스런 몸으로 순례를 오셔서
엄마나 힘드셨을텐데 그 믿음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힘인가봐요~
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박안나님의 순수한 믿음으로 육체까지 고침 받으심 축하합니다.
율리아엄마의 깊은사랑에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빛을 따라님~!
은총글 올려주시어감사합니다.
지팡이를 짚고 다녔는데 나주에 와서 지팡이를 짚고 십자가의 길을 바쳤는데
치유를 받아 지팡이를 버리셨다니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은총 나눠주신 빛을 따라님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박안나님~!
은총글 올려주시어감사합니다.
9년전 교통사로고 앓던 통증을 치유받으시고
여러가지 문제도 해결보셨다니 진심 축하드립니다.
댓글이 늦어졌지만...
박안나님,앞으로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 이전글몇년전 지팡이를 짚었던 분 11.09.14
- 다음글구부러진 허리 펴지고 20년 된 축농증 치유 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