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깨닫지 못했던 은총 나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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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2003년 머리와 척추를 크게 다치는 교통사고로 오랜시간 병상에 누워있었습니다.
물론~ ~ ~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기적적으로 치유받아서! ^^***
지금은~ ~ 이렇게 멀쩡하게 사지육신 모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0^!!!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오신 사랑에 전심으로 찬미와감사를 드립니다!
큰 치유를 받았기에 늘 그것만 기억하고 간증했었는데,,,
우연히 이웃아줌마의 딸이 목욕탕에서 넘어져서 갈비뼈가 부러졌다는 얘기를 듣게 됐습니다.
갈비뼈가 부러진 그 언니는 몇 주 병상 생활을 했고,
그렇게 누워서만 지내니 그 언닌 아주 심한 변비에 걸리게 되어서..
정말 생사를 왔다갔다 할 정도로, 고통스럽게 변을 파 내어야만 했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들었어요...
그제서야 머리속에 '아!' 하고,,
미쳐 자각하지 못했던 성모님의 크오신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ㅡ.ㅜ♥..
생각해 보니 제가 병원에 누워있었을때,
옆 병실 앞 병실 환자들 모두 변비 때문에 심하게 고생한다는 얘기를 들었었어요~
날 보며 간호사가
" 이 환자는 변을 잘 보니 정말 신기하네요??~~ ~ " 했던 말도 생각이 났습니다!
그러고 보니 전 몇 주가 아닌 몇 달을 누워지냈는데...,,, 변으로 고생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전 단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만 계속 마셨을 뿐인데~ 호호호 ^.~*****
오히려 건강할때 보다 더욱 잘 보았고, 더 쉽게 보았으니~~ 아 정말 큰 은총이였구나! 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그렇게 아무런 고생도 하지 않고 편안한(?) 병상생활을 잘 마치게 해주셨던~~ ^^*
나주성모님과 예수님께 다시 한번 전심으로 찬미와 감사 드리옵니다!!! 아멘!!! ^0^ ♥
또한 우리의 병든 영혼 육신 모두 치유해주시는 너무나 귀하디 귀한 이 기적수를
이렇게 마음껏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을 수 있도록
엄청난 사랑의 기도와 희생고통을 바쳐주신 율리아님께도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육신 뿐 아니라 죽어가던 제 영혼...
나주성모님이 아니계셨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율리아님 통하여 죽어가던 제 영혼육신 이렇게 살려주신
성모님과 예수님의 그 크오신 사랑과 은총만을 늘 깨어 기억하며!
오직 하느님아버지께 감사와 사랑과 기쁨만을 돌려드리는 착한 딸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52:0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죽어가던 제 영혼육신
이렇게 살려주신 성모님과 예수님의 그 크오신 사랑과 은총만을 늘 깨어 기억하며!
오직 하느님아버지께 감사와 사랑과 기쁨만을 돌려드리는 착한 딸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사랑하는 요한나님
저도 보면 한참 지난 후에서야 은총을 깨닫곤 할 때가 있습니다.
아마 한참 후에도 깨닫지 못한 사랑, 은총은 더욱 많겠지요
떠오른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러고 보니 전 몇 주가 아닌 몇 달을 누워지냈는데...,,, 변으로 고생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전 단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만 계속 마셨을 뿐인데~ 호호호 ^.~*****
아멘! ...
사랑하는 요안나님 잘하셨어요.
그게 다 이유가 있어요...
타박이 심하면 어혈이 많이 발생하고 차츰 몸속 곳곳으로 퍼져 돌아다녀 순환장애를 유발하는데
그것들이 자가 분해되어 빠질려면 우선 대변이 순통해야 되거든요.
자고로 몸속 나쁜 것은 아래로 내려가야 순리고 올라가면 역입니다.
그래서 대변이 무르게 잘 나가면 어혈만은 그럭저럭 잘 분해 배설되고 있다는 신호로 보셔도 됩니다.
뼈부러져 거동도 못하는데 뻐고은 물이나 영양식을 많이 갖다바쳐 과잉 보하면 도로 불순물이 갖힙니다.
그저 담백하게 소식하는게 제일입니다
요한나님은 맑고 깨끗한 나주성모님 물만 홀짝 홀짝 마시고 있었으니 결과가 워낙 좋아부렸네요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머리와 척추를 크게 다치는 교통사고로 오랜 시간 병상에 누워 있었습니다.
물론~~~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기적적으로 치유 받아서! 아멘.
주님!성모님!께
요한나님 은총 받으심
요한나님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주 순례자들과 나주를 믿는 사람들은
은총으로 가슴이 벅찬데....
주님!
이 은총을 반대자들과 나주를 모르는 사람들도 누릴 수 있도록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기적수로 지켜주셨네요.
늘 의탁하고 달려드는 그 마음을이쁘게 보시고 치유시켜 주셨나바요.
더 열심히 기도하는 자녀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 통하여 죽어가던 제 영혼육신 이렇게 살려주신
성모님과 예수님의 그 크오신 사랑과 은총만을 늘 깨어
기억하며! 오직 하느님아버지께 감사와 사랑과 기쁨만을
돌려드리는 착한 딸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요한나님...지난은총이지만 이렇게 다시올려주시니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늘 은총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요한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요한나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우리의 병든 영혼 육신 모두 치유해주시는 너무나 귀하디 귀한 이 기적수를
이렇게 마음껏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을 수 있도록
엄청난 사랑의 기도와 희생고통을 바쳐주신 율리아님께도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기적수 를 떠다먹을수 있으니 행복하시겠어요 사랑해요 자매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시니 참 좋네요.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리며
천국 갈때까지 은총 잘 관리하시어
많은 생명나무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만 계속 마셨을 뿐인데~ 호호호 ^.~***** 변이 쑥!쑥!쑥! 축하해염!
요한나님! 무지 많이 사랑해요.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심한 변비 때문에 화장실 가기가 두려워할때가 있었지요
땀을 뻘뻘 흘려야 겨우 변을 보면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변비가
치유가 되어 변을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
은총에 물이라고 믿습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일이
없지요 요한나님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도우심에 의해 남들보다
더 고통 받지 않고 치유받으심을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직 하느님아버지께 감사와 사랑과 기쁨만을 돌려드리는 착한 딸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주님 은총으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요한나님
우리는 건강할때에 은총을 모르고 지내다가 아팠을쩍에 깨닫게 되고
그렇지 않더라도
항상 뒤늦게 치유와 은총임을 깨닫게 되지요
은총체험 나눠주신 요한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은총 성모님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요한나님 받은은총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로 힘들지 않게 지낼 수 있었던 그 은총들
모두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그래서 더욱 감사함을 느끼게 되어요.
우린 참 넉넉하지요.
기적수를 통하여 치유를 받고
영육의 건강에 행복해지지요.
요한나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나간 은초이지만 지금이라도
크신 은총이라는 걸 깨닫는 것도
은총입니다 정말 크신 은총 처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가 되기로
하며 님의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러고 보니 전 몇 주가 아닌 몇 달을 누워지냈는데...,,, 변으로 고생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전 단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만 계속 마셨을 뿐인데~ 호호호 ^.~*****
아멘
하하하~~
맞아요 변잘나오면 건강하다는 은총의 증거이지요.
정말 축하드려용~~ 쾌변~
우리의 신앙도 나쁜 것이 들어갈 지라도
기도함으로써 쑥쑥 빠져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모든이를 맞으시는 요한나 자매님
세상 모든사람들이 이렇게 웃는 모습으로 서로를 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른 사람은 못웃을지라도 우리는 웃읍시다.
주님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요 ~ 하하하~
천국 가는 그날까지 ~
죽어서도 살아서도 주님의 몸이오니
이육신 다하도록 신나게 웃고 떠납시다~~
요한나 자매님 사랑합니다 ~~ ^^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육신 뿐 아니라 죽어가던 제 영혼...
나주성모님이 아니계셨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율리아님 통하여 죽어가던 제 영혼육신 이렇게 살려주신
성모님과 예수님의 그 크오신 사랑과 은총만을 늘 깨어 기억하며!
오직 하느님아버지께 감사와 사랑과 기쁨만을 돌려드리는 착한 딸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육신 뿐 아니라 죽어가던 제 영혼...
나주성모님이 아니계셨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율리아님 통하여 죽어가던 제 영혼육신 이렇게 살려주신
성모님과 예수님의 그 크오신 사랑과 은총만을 늘 깨어 기억하며!
오직 하느님아버지께 감사와 사랑과 기쁨만을 돌려드리는
착한 딸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님의 아름다운 고백이 너무나 은총이 가득합니다.
더욱 마음 합하여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함께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전 몇 주가 아닌 몇 달을 누워지냈는데...,,,
변으로 고생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전 단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만
계속 마셨을 뿐인데~ 호호호 ^.~*****
아멘.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러운 요한나님.
님의 글을 보며 님을 떠올려보며
얼굴을 마주 대하고 있는 것 처럼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사시는 님을 보호하여 주셨음과
항상 함께 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님의 가족 모두 참으로 나주 성모님께서
큰 일꾼으로 쓰고 계시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모든 것 감사!!
삶의 매순간 봉헌할 수 있는 생각이 드는 것도 감사!!!
나주성모님께서는 나주의 5대영성 실천으로 천국가는 길을 미리 준비하여 주십니다!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전 단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물"만 계속 마셨을 뿐인데~ 호호호 ^.~*****
엄마 쮸쮸를 계속 먹었으니, 당연히 변비가 안생기죠~^^*
이쁜 요한나님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모님 기적수의 은총은
끝이 없군요.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만병통치약인 기적수가 있으니....말이예요.
사랑하는 요한나님!
우리 늘 감사하며 살기로 해요.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육신 뿐 아니라 죽어가던 제 영혼...
나주성모님이 아니계셨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율리아님 통하여 죽어가던 제 영혼육신 이렇게 살려주신
성모님과 예수님의 그 크오신 사랑과 은총만을 늘 깨어 기억하며!
오직 하느님아버지께 감사와 사랑과 기쁨만을 돌려드리는 착한 딸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정말로,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와 사랑과 기쁨만 돌려드리는 착한 자녀가 되길 빌어요~!!!
저두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낫지 않았나~ 하는 병이 있어요~ ^^
미처 나중에 깨달았지만, 기적수는 정말로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자비와 은총과 사랑이에요~ ^^
그런 젖을 먹고 사는 저희는 너무나 행복한 자녀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I ♥ U~ ^ㅇ^
하얀구름님의 댓글
하얀구름 작성일
한번에 확 바뀌진 않았지만 보다 노력하고
보다 봉헌하고 보다 겸손을 묵상하려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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