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려주신 천상정원님의 글을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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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셨어요^^
울 홈님들!
오랜만에 넘넘 반갑워여~~♥♥♥♥♥ (많이 그리웠서용..ㅠㅠ♡)
어제 천상정원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면서
생각이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저도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던 그 현장에 함께 있었거든요..ㅠㅠ
그때 너무 안타까워 함께 눈물짓던 그때 그 순간을 기억해요~ㅠㅠ
그런데 이제는, 천상정원님께서 올려주신 글처럼
요셉형제님께서 점점 건강해지시면서 새생명을 얻어
천상정원님과 함께 기쁘게 살아가고 계시는 소식..♥
넘 반가웠답니당 ^^
정말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져~^^*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온전히 믿고 의탁하신 천상정원님의 믿음 보시고 ,
그리고 율리아님의 그 가슴저리도록 간절하고 애절하게 부르짖으며
눈물로 바쳐주신 희생과 사랑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장부님에게 새생명을 허락하셨네요♡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어 주신 놀라운 사랑의 기적..^^
참으로 아름답고 놀랍고 오묘하고 신비한 하느님 사랑이어요♡
매 순례때마다 더욱더 건강해지시며 아이같이 활짝 웃으시는 장부님 뵈며
주님의 놀라우심에 감사 찬미 드리며 저희도 함께 기뻐한답니다^ㅡ^♥
^0^
율리아님의 참사랑을 통하여 변화되시고
그 사랑 느끼며 감사함속에서 율리아님의 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계시는 님,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너무도 고맙고 소중한 율리아님 사랑,
우리에게 율리아님은 정말 없어서는 절대로 안될 소중한 분이셔요.. ^^ 그져?
아름답고 감동가득한 천상정원님의 증언읽으며
이 죄인에게도 베풀어주신 그 사랑 묵상해보며
율리아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희생 앞에
다시한번 엎드려 감사드려 봅니다♥
사랑해요 천상 정원님, ^^
넘넘 멋져요 ^^ 늘 화이팅 입니다^^!!!
천상정원님의 글을 읽으며 그때의 소식지 내용을 올려봅니당^^
홈님들도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셔요~♥^^
천상정원님과 장부님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우리 함께 나주 성모님 손 꼬옥 잡고 율리아 엄마 따라서 항구히 그 사랑 실천하며 함께가요 ^^♡
우리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두요~~ ^^
모두 모두 함께해용♥ ^^ 사랑해용
만남은 율리아 자매님의 극심한 고통을 감안하여 손만 잡으라고 안내 방송 하였지만 율리아 자매님은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은 너무나 소중한 분들이시기에 더욱 꼭꼭 안아주겠다고 하신 약속을 지켜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한 분 한 분을 소중하게 안아주고 뽀뽀 해주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진행자인 김 베드로 회장님은 “기적이 따로 없다. 이것이 바로 기적이다.”라고 놀라워했고 그 말에 모두가 공감했습니다. 만남이 거의 끝나고 봉사자들만 몇 사람 남았을 때 수원교구 이천에서 오신 정 요셉 형제님이 부인과 함께 올라왔습니다. 올해 70세의 요셉 형제님은 양쪽 신장이 다 녹아 없어져 정신까지 잃고 죽을 위험에 직면해 병자성사를 받으셨습니다.
부인은 남편이 걱정되어 11월 24일의 나주 순례를 포기하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장성한 자녀들이 사람이 쓰러졌으면 병원부터 가야지 병자성사를 먼저 받았다고 핀잔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셉 형제님은 부인의 이 말에 “죽더라도 나주에 가서 죽겠다”고 말했습니다.
요셉 형제님은 9년 전 일을 하다 사고를 당한 뒤 사물에 대한 인지능력과 판단력이 없어져 자주 만나는 사람들도 몰라보고 하루 종일 말 한마디 하지 않던 분인데 나주 성모님께 대한 자신의 의사표시를 확실히 한 것입니다.
부인은 남편의 이 말에 힘을 얻어 부랴부랴 나주에 왔습니다. 이분들이 본당에서 많은 어려움과 박해 속에서도 2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성모님께 순례를 온다는 얘기를 들은 율리아 자매님은 처절하게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사실 이때 율리아 자매님은 순례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보듬어 안고 뽀뽀해주며 기도해 주느라 기진하여 완전히 탈진한 상태였습니다. 더구나 온몸은 마귀의 공격으로 만신창이가 되었기에 보통 사람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 거릴 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
말씀을 전할 때 마귀들이 자매님을 죽이려고 총공격을 하는 와중에 생긴 상처와 멍. |
율리아 자매님이 요셉 형제님의 치유를 위하여 울부짖으며 기도할 때 평소 눈물이 없으시다던 형제님도 굵은 눈물과 콧물을 율리아 자매님의 머리 위에 뚝뚝 떨어뜨리며 울었습니다.
눈물로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는 법입니다. 더구나 믿음과 신뢰로써 성모님께 달려왔고, 율리아 자매님의 눈물과 합하여 부부가 함께 통곡하며 씨를 뿌렸으니 성모님께서 꼭 치유시켜주시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부부를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부인인 윤 벨라뎃다 자매님은 나주 순례 후 180도로 변화되었습니다. 전에는 병든 남편을 오랫동안 수발하느라 짜증과 화를 잘 냈는데 이제는 병든 남편을 예수님처럼 위하고 주위 사람들한테도 온유하게 사랑을 실천해 벨라뎃다 자매님이 꼭 성녀처럼 느껴집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이 헛되지 않게 하려면 우리의 삶이 이렇게 변화되고 생활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따라 주님을 현양하는 작은 영혼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 2009년 11월 24일 성체강림 15주년과 향유 흘려주신 17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中 -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52:0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윤 벨라뎃다 자매님은 나주 순례 후 180도로 변화되었습니다.
전에는 병든 남편을 오랫동안 수발하느라 짜증과 화를 잘 냈는데
이제는 병든 남편을 예수님처럼 위하고 주위 사람들한테도 온유하게
사랑을 실천해 벨라뎃다 자매님이 꼭 성녀처럼 느껴집니다..아멘.
그렇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이 헛되지 않게 하려면 우리의 삶이
이렇게 변화되고 생활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따라
주님을 현양하는 작은 영혼이 되는 지름길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감동의그시간..저도 기억합니다..
율리아님의 처절한 사랑과 기도..또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말씀전하실때, 마귀의 공격으로 퍼렇게 멍이든 팔..다리..
마귀가 얼마나 약이 오르면 그토록 공격하겠어요...
사랑하는 천상정원님처럼, 저도 더욱 회개하고, 변화되어,
남편을 예수님처럼 섬기고, 사랑하며, 사랑을 실천하리라..
다짐해봅니다.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에게 율리아님은 정말 없어서는 절대로 안될 소중한 분이셔요.. ^^ 그져? ...아멘!
죽어가는 영혼들,
어둠속에서 헤매는 영혼들,
사랑이 메말라 가는 이 시대에
율리아님을 통한 새 생명의 부활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사랑과 정성과 수고에 갈채를 보냅니당. *^0^*
*☆ ☆*
☆*
☆ *☆
┏━━˚*LOVE*♥˚♥˚♥˚♥˚♥˚**************━━┓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처절하게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사랑과 축복의 기도를 끝까지 정성껏 해주시는 율리아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받으니
우리는 너무 행복합니다. 그러나 온 몸에 피멍 든 모습!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가 정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이 헛되지 않게 하려면
우리의 삶이 이렇게 변화되고 생활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따라 주님을 현양하는 작은 영혼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
온몸에 피멍이 들도록 보속고통을 대신 치루어 주시건만
저희는 너무 죄송할뿐입니다...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로 무장하고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로 무장하고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 함께 나주 성모님 손 꼬옥 잡고 율리아 엄마 따라서 항구히 그 사랑 실천하며 함께가요 ^^♡
우리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두요~~ ^^
모두 모두 함께해용♥ ^^ 사랑해용
아멘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은총과 사랑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정말 병 간호 하면 함께 산다는것 참 힘들지요 환자가 되면 신경이 굉장히
예민 하기 때문에 말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서 말해야 하고 온갖 신경질적
히스테리도 다 받아 주어야 합니다 제가 그런 경험을 저에 아내 20여년 병간호
하면서 체험 하였지요 제가 나주 성모님 아니였으면 견디어 내지 못했을것입니다
윤 벨라뎃다 자매님 마음 저도 알지요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셔서 율리아
자매님 기도를 받고 마음이 변하셨다니 나주 성모님에 이끄심이 아니겠습니까
여디디아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 헌신적으로 기도하시는 모습보시고 은총 받으셨다니
축화드립니다 저는 저에 아내 죽어갈때 그런 은총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다 하느님 섭리겠지요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참으로 아름답고 놀랍고
오묘하고 신비한 하느님 사랑이어요♡
아멘!
그 놀라운 사람,
저도 그날 보면서 감동받았지요.
그리고 저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보는 이들을
감동 시킬 뿐만 아니라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
글 감사드려요.
저도 그때 함께 있었지만 정확하게 적어놓은 소식지를 보니
그때가 좀 더 명확하게 기억이 나네요.
정말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형제님을 위해 울면서 매달리며 기도하시던...
정말 자신의 가족처럼, 아니 내 몸처럼 타인을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한 기도였기에 주님께서 그 기도 들어주시어
이렇게 형제님께서 점점 건강해지시며 순례를 하실 수 있으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 묵상할 수 있게 해주신 천상정원님, 여디디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치유들
율리아님의 살과 피와 뼈가 녹아나는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한 영혼이 치유되고
새힘을 얻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며
미소로 기뻐하시는 님이시여
모두가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한 맘 은총글을 통하여
그 사랑이 너무나 진하여
오늘도 어떤 감사로 부족하기 그지
없습니다.
천상정원님의 글을 그리고 여디디아님
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함께 보고 나눈 은총이 흘러흘러 이렇게
맘이 풍족하고 풍요로움은 바로 나주이기에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이기에 행복에
젖어봅니다. 사랑해요. 여디디아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우리가 정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이 헛되지 않게 하려면
우리의 삶이 이렇게 변화되고 생활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따라
주님을 현양하는 작은 영혼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에게서 주님과 성모님을 볼 수 있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의 은총을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리오?
그저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가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정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이
헛되지 않게 하려면 우리의 삶이 이렇게 변화되고 생활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이렇게 은총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그때 그 자리에 있었어요
율리아님께서 그토록 처절히 우시며 요셉형제님을 위하여
기도드리시는 그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진정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매순간 회개 하도록 노력할게요! 주님 도와주시리라 믿어요 아멘!
여디디아님 사랑해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이고,
저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을 만나고 변화되며 영적으로 성장하셨는데
못나고 부족한 이 죄인 가족에 내려주신 큰 은총을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며
사랑과 용기와 힘을 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모든일들이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일 이오니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우리가 누구인지도 모르시며 또한 순례자들이 누가 누구 인지도 모르셔도 한결같이
모든 아픔과 고통을 홀로 떠 맡으시고 슬픔과 괴로움도 홀로 안으시고
언제나힘에 지쳐 쓰러질실 것 같은 태산같은 무게의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것을 생각할때
우리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님을 생각해도 너무 나약해서 쉽게 주저앉아버리는 보잘것 없는 사람입니다.
얼마나 안타까우시면 하느님의 손길이 우리에게 간섭하시며 닿을까요?
우리는 저 밑바닥 궁창에 쓸어박혀도 주님, 성모님 놓지않고 믿고 따르면 주님께서 그냥 놔두지 않으심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할 수있는 선까지 쓰러지고 넘어져도 또 다시 주님께 달아들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꼭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먹고 크는 비천한 죄인일 뿐입니다.
울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가련하고 병들고 힘없는 먼지같고 버러지같음을 우리자신이 시인해야합니다.
다 쓸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구역질나는 쓰레기일 뿐입니다.
제 자신이 그런 존재이기에 모든 악조건을 넘어 나주 성모님께 달려갑니다.
그곳에 우리의 희망과 소망과 사랑이 있기에 죽기를 마다않고 달려갑니다.
빈곤도, 병고도 ,박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곳에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시며 우리를 기다리시는 성모엄마가 기다리시기 때문입니다.
어서 첫토가 왔으면 기다려 집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이 그리워 집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이 진실을 믿어주시어 어서 달려오시어 같이은총받이 기뻐뛰기를 기도합니다.
여디디아님! 누구신지 모르오나
기억해 주시고 이렇게 아름답게 글올려 주시어 주님께 영광찬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대속고통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이 기적이 아름다운건
율리아님의 몸을 던진 희생이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겠지요
여디디아님 수고많으세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죽더라도 나주에 가서 죽겠다 ! " 와~아 ! @@! @@! @@! 고라만 나는 워쩔까잉 ? 뭘 물어보넹 ! " 죽더라도 나주에 가서 죽자 ! "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마음이 제게도 제 마음속에 자리잡아
저희 생활안에 살아 움직이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저희 안에 성령이 오시고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은총으로 맞이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천상정원님과 장부님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우리 함께 나주 성모님 손 꼬옥 잡고 율리아 엄마 따라서 항구히 그 사랑 실천하며 함께가요 ^^♡
우리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두요~~ ^^
미투.
오랜만에 여디디아님 글 읽으니 힘이 불끈불끈.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진행자인 김 베드로 회장님은 “기적이 따로 없다. 이것이 바로 기적이다.”라고 놀라워했고 그 말에 모두가 공감했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그 놀라운 사랑앞에 우리는 감동을 받지요.
그 놀라운 사랑안에 성모님과 주님이 계시니
더욱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여디디아님 사랑합니당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부부를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부인인 윤 벨라뎃다
자매님은 나주 순례 후 180도로 변화되었습니다. 전에는 병든 남편을 오랫
동안 수발하느라 짜증과 화를 잘 냈는데 이제는 병든 남편을 예수님처럼
위하고 주위 사람들한테도 온유하게 사랑을 실천해 벨라뎃다 자매님이 꼭
성녀처럼 느껴집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이 헛되지 않게 하려면 우리의 삶이 이렇게 변화되고
생활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따라 주님을
현양하는 작은 영혼이 되는 지름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여디디아님...지난은총이지만 새롭게 다시공감할 수 있도록
은총글 나누어 주시고 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은총속에 열심히 봉사
하면서 부활의 삶을 누리고 계시는 님의 모습 저희는 든든합니다 오늘도
은총안에서 맡으신 일 충실하게 봉헌하면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여디디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사랑의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여디디아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님께서 천상정원님에 대한
은총 가득한 글을 올려주시니
늘 곁에서 천상정원님의 부부를
지켜보며 그 놀라운 변화에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승리로 보고 있었습니다.
만남의 시간에 통곡하시며
기도하시던 그 모습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며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이었습니다.
천상정원님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그 분의 모습이 딱딱하게 굳어진 바위에서
말랑말랑하고 부들부들한 스폰지가 되어
보는 우리로 하여금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느끼게 해주시니 말입니다.
애써주신 여디디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남편을 예수님처럼.........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귀염둥이 여디디아님!!!
사 랑 해 요^^*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그때 그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저는 이렇게 헌신적인 사랑을 아직 못봤어요.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봐도 정말 기적입니다.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 죽더라도 나주에 가서 죽겠다는 그믿음으로
나주로가서 율리아님의 지극정성어린 기도받고
사랑의 만남을하시고 치유은총받으신 천상정원님 축하드립니다~
여디디아님 감동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치유의 은총은 늘 새롭게 놀라움과 감동을 안겨줍니다~!
여디디아님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온 몸을 다바쳐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ㅠㅠ
성모님의 사랑으로~!ㅠㅠ
감사 또 감사합니다~!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사랑이 부족한 저희들에게 풍요로운 섶을 가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시도록
만신창이가 되시어 새 생명(영혼 구원)에로 이끄시는 사랑의 메신저 율리아님,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고자 최선을 다 하시는 그 깊은 사랑~!!
예수님 성모님 꼭 닮으신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립니다. 아멘!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더욱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율리아님의 은총의기도로 한생명이 살아났습니다!
봉헌의 삶을 !!
아멘 아멘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놀라운 사랑의 기적 다시 봐도 감동적입니다.
사랑합니다.^^
- 이전글율신액스카프 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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