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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에 순례다녀간 후 보내준 독일 순례단 은총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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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5건 조회 2,016회 작성일 11-09-23 02: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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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순례후 독일 순례자들과 신부님들의 은총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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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tthias Marian Zuchna
(마리안 신부님 -베네
딬트회 수사신부)
Oesterre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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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성시간이 끝난후 율리아 자매님이 경당에서 나의 손을 성모님의 손에 대어 주었는데 성모님의 손이 부드럽게 되어짐을 느꼈습니다.

성모님께서 내가 자신을 만지도록 배려 하셨는데 아마도 이 감촉이 한동안 지속 되었습니다. (약 일분 정도...?). 그 다음 나는 옆으로 나가 자비의 예수님 성화곁으로 갔었을때 누군가가, , 향유다 하며 나의 오른쪽 위의 팔을 가리켰는데 폴 민자 자매님이,, 향유에요 하고 이를 확인하였고 이때 나는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이와 동시에 나는 이와 똑같은 향유가 내 앞가슴 전체와 등에 흘러내림을 느꼈습니다. 내가 나의 검지로 향유를 묻혀서 여러 사람들에게 맡게 하였는데 그들 모두 육안으로 볼수있고 맡을수있는 장미향유를 증명 하였습니다. 성모님, 감사 합니다.

 92, 금요일, 우리 일행은 폴 민자 씨와 처음으로 성모동산을 방문 하였는데 우리일행이 공적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전에 나는 홀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며 올라 갔었습니다.

일처가 끝났을때 나는 다시 나의 가슴과 등에 장미향유가 흐름을 느꼈고 우리 순례단과 같이 십자가의 길을 바칠때에도 (내가 기도를 주관 하였음) 이 현상이 있었으며, 그후 다시 혼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릴때에도 이 현상을 느꼈습니다.

- 예수님께 진심으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십자가의길 기도때 영적으로 나와 같이 동행해 해주심을 느꼈기에, 또 주님의 어머니 이신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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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신부님의 증언

Pfr. DDr. Johannes Enichlmayr (Kapitalkanonikus)
Österreich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이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는 의미

1.       어려운 때에 우리는 성모님께 가며

2.       가장 중요한 사건들이 나주에 포함되어 있으며

3.       성모님은 우리를 예수님께 인도하시고

4.       성모님은 성교회의 보호막 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곁에 계심

1.  성혈을 내려주심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배려 하신다는 징표이며

2.  예수님은 성혈과 몸 안에 실질적으로 계시며 (현존 하심)

3.  예수님의 몸과 피는 우리를 하늘로 인도 하시며

4.  신앙에 있어 기쁨이며 삶에 있어 강건함을 의미합니다.

2011,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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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s Punz (안드레아스 푼츠)
Österreich

나는 처음으로 나주의 기도모임에 참석 하였었는데 진심에서 반가히 맞이 해주는 신자들과 이들의 깊이있고 생동감있는 신앙이 내게 인상적 이었습니다.

저는 증언 합니다. 갈바리아 언덕위에 있는 십자가를 4명의 순례자들이 만졌을때 십자가가 흔들렸음을.

향기가 풍기는 현상을 성모님 경당에서 또 율리아 자매님에게서 체험 하였음을 증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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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a Caecilia Pohl

Postfach 21 05 02

42355  Wuppertal/Germany

92일 금요일, 우리 순례자 24명 일행이 성모동산에 도착하여 오후 2시반경에 십자가의 길기도 를 시작하였는데 날씨가 아주 화창 하였으며 태양은 작열 하는듯이 뜨거웠습니다. 3처에서 기도하고 있었을때 기도하고있는 나의 책위에 선명하게 꼭 한방울 자비의 물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옆에서 선창하시던 Marian 신부님께 이를 보여드리고 신기 해하며 계속 기도하는데 다시 제 7처에서 이번에는 나의 오른손 등위에 두개의 물방울 (자비의 물줄기) 을 발견하고 다시 Marian 신부님께 보이자 신부님이 직접 만져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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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us Eberhardt (클라우스 에버하르트, 변호사)
Deutsch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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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성모동산의 행사장에서 제단에서 약 25m 의 거리에서 나 혼자서 하얀 플라스틱의 의자에 앉아서 나주에서 일어난 기적, 징표들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었을때 갑자기 강한 장미 향기가 진동 하였습니다.

이 향기는 내가 성모님 경당 성체께서 내려오신 자리에서 맡았던 향기로 벌써 내게는 익숙한 향기 였는데 이건 분명히 성모님께서 현존 하신다는 증거임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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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ard Thun-Hohenstein (에두아드 툰 호헨싀타인)
Österreich

나는 나주의 순례로 인하여 믿음이 강하여 졌으며 이길이 진실된 길이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친절함과 설득력이 매우 인상적 이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1, 9 6

Christoph Bernhuber (크리스토프 베른후버)
Österre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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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에서의 행사는 내 마음에 아주 꼭 들었으며 내 믿음을 강하게 하여 주었다.

내 생애에 율리아 자매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게 됐음을 아주 기쁘게 생각하며, 심한 대속고통에도 불구하고 환한 표정을 띄우는 그녀 에게서 나는 사랑으로 십자가를 걸머쥐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봉헌 할수있는 용기 를 얻었다.

하느님, 나를 이 거룩한 성지에 순례 할수있게 해주심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

2011, 9 6

 

Christian Troll (크리스티안 트롤)
Österre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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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의 모든 의식과 절차는 내게 아주 매력적 이었으며 감동적 이었습니다.

모든 행사가 나의 감정을 뒤흔들었으며 나의 믿음을 한층 강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특히 나를 매혹 했던것은 손님들을 아주 환대 해주는 한국 사람들의 친절 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개인적으로 만날수 있었음에 감정의 교차가 일어났으며, 이분은 고통이 심할텐데도 불구하고 환한 표정을 짓는데, 이로 인하여 나는 사랑으로 십자가를 받아 들일수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이 거룩하고 신성한 성지를 방문 할수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2011, 96

Ursula Keller (우르줄라 켈러)
Schwe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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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
같이 할수있었던 나주로의 아름다운 여행!

같이 했던 그 미사성제 시간들!

그 강복들, 기쁨들 그리고 평화!

내가 구할수 있었던 성모상과 성물들!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나의 십자가를 지어주시며!

만선미호 하신 하느님이 자신을 우리에게 선물로 내어 주시고!

마리아 께서 우리를 보살피시니!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 에 감사드리며!

받은 은총들에 대하여 한없는 감사를 드리며
나주가 빨리 인준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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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잘 있거라.” - 200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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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55:3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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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세실리아님이 모시고 온 독일 순례자와
오스티리아와 스위스 순례자들을 보며 ,
최고의 문화와 경제대국들의 사람들의 모습 속에
어쩌면 저런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가 오히려 놀랍니다.

그러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영접을 받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낌없이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는데,
어찌 우리 한국 성직자들과 순례자들은 없는가 마음이 아프고 부끄럽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 앞으로도 계속 그들에게 더 많은 은총 배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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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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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 우리와 함께 계심은 기쁨이며 삶에 있어 강건함을 의미하오니 저희를 용서하여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복합적인 피눈물흘리시는 나주성모님의 복되신 아주 특별한 사랑을 부족한 저희에게 자비의 은총으로 오늘도 현재도 미래도 내려주시도록 축복해주시고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해주시리라 굳게 믿고 확신하오니 그저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이지상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아가도록 매순간 부족한 저희들에게는 늘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시고 주님과 성모님! 앞으로도 영원히 살아계시는 한 이분들에게도 더 많은 거룩한 사랑의 축복의 은총으로 자비를 베풀어주시리라 굳게 믿으오니 그 강건한 믿음을 영원히 간청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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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나주 에서의 행사는 내 마음에 아주 꼭 들었으며 내 믿음을 강하게 하여 주었다.
내 생애에 율리아 자매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게 됐음을 아주 기쁘게 생각하며,
심한 대속고통에도 불구하고 환한 표정을 띄우는 그녀 에게서 나는 사랑으로 십자가를 걸머쥐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봉헌 할수있는 용기 를 얻었다.

아멘'

신부님들과 세실리아 폴 자매님과 모든 독일 순례자들의
진심어린 순례기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영적,육적으로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10월19일 피눈물 기념일에 다시 뵈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늘 은총 가득 받으시고 넘쳐나는 행복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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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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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운영 도우미님 저는 독일사람들은 매우 합리적 사고를 갖고 계시기

때문에 하느님 믿음과는 관계없이 호기심 차원에서 오시지 않았는가

생각했지요 그런분들이 저희 나라  종교심이 강한 사람보다  더 순수하게

받아들이는데 감동을 하였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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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이 모든 축복과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나주의 성모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독일 순례단의 은총증언을

정성것 정리하여 은총증언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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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모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감동을 봉헌합니다~!

어찌 다 말로 형언할 수 있으리오~!

당신의 크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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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이국 멀리서 오신 신부님들과 순레자분들께서는 나주의 기적을 느끼고 받아들이는데,  아 ~ 어찌하여 지척에 있는 광주교구에서는 박해를 한단 말인가?/ 불쌍하고 어리석고 가련한 인간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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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가장 중요한 사건들이 나주에 포함되어 있으며
성모님은 우리를 예수님께 인도하시고
성모님은 성교회의 보호막 이십니다 . 아멘!

처음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강하게 느끼고
메시지를 받아들이시는 독일 순례자분들의
그 깊은 신심에 놀라웠었습니다.

그분들을, 그리고 우리들을
이렇게 나주로 불러주시어
평생 다 깨달을 수 없는 구원의 신비에
함께 할 수 있게 하여 주심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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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내 생애에 율리아 자매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게 됐음을 아주 기쁘게 생각하며,
심한 대속고통에도 불구하고 환한 표정을 띄우는 그녀 에게서 나는 사랑으로 십자가를 걸머쥐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봉헌 할수있는 용기 를 얻었다.

하느님, 나를 이 거룩한 성지에 순례 할수있게 해주심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

아멘~~!!!

많은 은총 받고 돌아가신 사랑하는 독일 순례자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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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받은 은총들에 대하여 한없는 감사를 드리며
나주가 빨리 인준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매년 9월이면 성모님을 찾아뵙는 독일 순례단.
너무나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리는 그분들의 모습에서 독일인들의 강한 이미지는
찾아볼 수도 없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에 온전히 집중하여 귀기울이는 그분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셨으니 분명 천국이 그분들의 것입니다 아멘!

독일인들에게 나주 성모님을 열심히 전파하시는
세실리아 자매님께도 주님의 사랑과 보호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함께 오신 두 분 신부님을 통해서 나주가 독일인들에게
더 활발히 알려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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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먼나라 독일과 오스트리아등

여러 국가에서  오신  외국 순례자님들에게
베풀어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기적들을

통하여  저희도  같은 은총을 받습니다

그들에게 그렇게도  영원한 행복을  기쁨을 안겨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드립니다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으로~~~
그 산제물  받으시고 내려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응답으로  내려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들을  나주에  가면  받을수 있슴을 우리 순례자들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율리아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에게 생명의  물을 마시게 하여 주신 

구원자로 오신  율리아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
 


그  은혜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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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요하네스 신부님께서는 기도회 중 쉬는 시간에
오랫동안 갈바리아 동산 수난 예수님 앞에서
우리 순례자들이 예수님의 발을 잡고 기도하는 모습을 지켜보시고 카메라에 담으시고
성모님 앞에서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주님!
온 세상 자녀들이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성모님!
온 세상 자녀들이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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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독일 순례단을 비롯하여 유럽에서는
그 많은 돈을 들여
한국 나주 성모님집에 와서
그 많은 축복과 은총을 받고
기쁨 마음으로
다시 또 오기를 원하며  돌아가는데......

우리나라 성직자를 비롯하여 신자들은
많은 돈을 들여가며
유럽의 여러곳의 성지순례를 하고
돌아오는데

그들도 그 많은 은총을 받고
또 다시 그곳 성지에 다시 가기를
갈망하는지 ????????

참으로 마음이 아픔니다.

성당에서
성지순례 간다고 신자들에게
신청하라 하는데

그분들 그곳에서 은총은 얼마나 받으시는지.!!!!!!
그 성지가 정말 좋았다고
다시 또 그곳에 성지순례 가기를 갈망하는지!!!!!!

마음이 아프고 또한 부끄럽기 까지 합니다.

어세 성시간에는
기적수를 받는중에
바람이 부는대도
성모님의 향기가 얼마나 많이 나는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나주로 향하게 해주시고
그들의 삶이 변화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로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주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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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와와~!
독일 순례단의 은총 사진들과 글이 넘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
제 가슴에도 은총이 가득 밀려오는 것 같아 참 즐겁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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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소중한 증언입니다. 폴자매님과 독일순례단 신부님과 신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축복을 빕니다. 아멘

이국멀리 한국 나주에 와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통한 사랑을 느끼자마자 저렇게 좋아하시는데

나주 얘기만 나오면 험담하고 그저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  율법주의자들이 오늘따라 영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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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에 와서 풍성한 은총 받고
은총 나누어 주신 세실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독일에서 나주 성모님 전파하시는
수고마다 주님께서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고
함께 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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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늘 감동 감동! 입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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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나주 에서의 행사는 내 마음에 아주 꼭 들었으며 내 믿음을 강하게 하여 주었다.

내 생애에 율리아 자매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게 됐음을 아주 기쁘게 생각하며, 심한 대속고통에도 불구하고 환한 표정을 띄우는 그녀 에게서 나는 사랑으로 십자가를 걸머쥐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봉헌 할수있는 용기 를 얻었다.

아멘 아멘~~
나주에서 은총 받으심~ 그것도 내적 깊이 스며든 은총이었음이 느껴집니다~~ 진심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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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의 나주순례 후
은총받으신 내용 올려주시니 우리모두 함께 은총!!!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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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선교에 대한 열정을 뜨겁게 달구는 배경음악과~~함께~~
빛나는 진솔한 은총체험기들~~ 수 많은 열매맺으시옵고
울 나주 은총 해뜨는 곳에서부터 해지는데까지~
길이 빛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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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저 아름다운 황금빛 일렁이는 물결은 율신액사진이지요?
찬란합니다.
각 영혼들의 깊은 은총체험들, 사진, 사랑의 메시지 모두 ~ 은총 아닌것이 없군요.

주님 성모님~ 인준을 앞당기시어 그 깊고 높고 뜨거운 사랑 영광 받으
시고  온 세상 자녀들 구원 받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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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하나하나 귀한 은총들 정성으로 올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눈빛 표정 신부님들과 순례자님들의 받으신 은총이 어던 것인지 짐작이 가고도 남아요.
가슴 다듯한 흐뭇함. 기쁨~ 주님 성모님 세세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박해가 있어도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은 앞으로도 꾸준히 열매맺으며
알곡으로 뽑힐 영혼들을 찾으며 온 세계를 다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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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
같이 할수있었던 나주로의 아름다운 여행!

같이 했던 그 미사성제 시간들!

그 강복들, 기쁨들 그리고 평화!

아멘!
가슴에 가득 담아가신 소중한 은총들로 나날이 행복하시고 예쁜 열매맺어
주님 성모님의 기쁨의 화관 되소서!!
감동 물신 풍기는 은총 증언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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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나는 나주의 순례로 인하여 믿음이 강하여 졌으며 이길이 진실된 길이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친절함과 설득력이 매우 인상적 이었습니다.

 아멘~ 동감.
나주의 징표는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해 주고 이 세상을 주님 원하시는 삶을 살수 있도록 해 줌이 확실합니다.
사랑합니다. 내년에 또 오세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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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개인적으로 만날수 있었음에 감정의 교차가 일어났으며, 이분은 고통이 심할텐데도 불구하고 환한 표정을 짓는데, 이로 인하여 나는 사랑으로 십자가를 받아 들일수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축하해요~~
이 시대 살았는 현시자 율리아님을 살아계시는동안 만나는 것 참으로 큰 복입니다.
반대자님들도 주님 성모님의 생생한 현존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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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사제님들은 성인됩니다. 아멘!

용감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축복안에서 유럽에서 용감한 성심의 사도들이 되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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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나는 나주의 순례로 인하여 믿음이 강하여 졌으며 이길이 진실된 길이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아멘~ 우린 진리의 증거자~ 힘있는 용사들입니다!
교황님의 조국 독일에서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꽃이 활짝 피어나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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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의 추억을 소중히 담아서 수고롭게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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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가톨릭 국가의 독일인의 부리깊은 신앙에 나주의 신선한 전대미문의 은총이 서로 만나
정말 이분들의 영혼을 살찌우고 있는 듯 합니다. 은총 만땅의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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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 의 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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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독일에서 순례오신 신부님 및 순례자님
은총글을 읽으니 벅차오르는 감동과 함께
나주의 은총가득함들로

맘 기쁨이 솟아오르며 전율이 느껴집니다.
이토록 크신 예수님 성모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보여주시고 느끼게 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한국에 사는 저희들 너무나 행복합니다.
나주의성모님 이 크신 은총의 열매들로 위로받으소서.아멘~~~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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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에서 많은 은총을 받으셨다니
독일 순례자님들 참 기쁨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나주에 또 한번오셔서 은총 많이
받고 영적 육적 치유까지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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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앞으로도 많은 순례자들이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돌아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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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요즘세상에 그리고 성당이 텅텅 비었다는 유럽에서 오신 신부님들의 표정이
어린아이같이 천진난만하고..순하신 천사 같은 표정들을 볼때에
마음이 기쁘고 환해집니다  ~! 나주성모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의모습은
다 그런가봅니다  두분 신부님과 독일 순례자들 나주성모님 은총 더욱더 풍성히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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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독일 순례단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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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
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독일순례단 모두 축하드리며 감사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여도우미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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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많은 사랑과 은총 체험하신
독일 순례단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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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주님과성모님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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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독일 순례자분들의 은총 증언의 글을 읽으며
먼 곳을 다녀가신 그분들께 축복 내려주셨음에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성모님과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
그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그리고  받으신 은총의 감사가 지속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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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이 거룩하고 신성한 성지를 방문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감사!감사!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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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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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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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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