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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로 치유받은 은총 체험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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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알래
댓글 22건 조회 2,087회 작성일 11-08-26 16:4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기적수로 은총체험 글 올립니다.

제가 지난두 달동안 여동생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주방 도우미로 일을 했습니다.

4세 이하의 아기들이 놀다가 서로 싸우는 일이

빈번한데 잠시라도 눈을 떼면 어느새 사정없이 깨물고

할퀴고 꼬집어 상처를 냅니다...

 

한아기가 또래와놀다 팔뚝을 얼마나 쎄게 물어 뜯었는지

이빨자국이  푹푹 둥그렇게 시게모양으로 났어요...

아이가 기가넘어가게 울어요...

선생들이 약을 가지러 달려간 동안에 제가 얼른 기적수를 발라주면서

 

예수님의 성혈로~예수님의 성혈로~ 아기 팔목 치유하소서...아멘

 

약을 가지고왔지만 계속해서 기적수만 발라주라고 했지요...

심했던 이빨 자국이 어느새 사라지고 시퍼런 멍이 남았길래

이 아이 집에가기전까지  치유해주소서...아멘

아기 엄마가 물린자국을 보면

얼마나 가슴아파하고 어린이집 안보내면 어째요..ㅠㅠ

 

이빨로 물린자리는 오래간다고 걱정하는데 저는 기적수가있어서

아무 걱정없었습니다

 

기적수를 수시로 발라줬더니   서서히..멍도 사라지고 자국이

희미해져서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아멘 알렐루야~~

그런뒤로는 어린이집에서 분무기에 기적수를 담아서 아기들이

다치거나 상처나면 비상약이되어 기적수로 치료를 합니다...아멘

부딪쳐 멍들고 혹이나도 기적수를 뿌려주면 금방 나아 버립니다.아멘

 

주님 성모님~그리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여동생 어린이집 원장은 나주를 받아들이고 두번 순례를 했지만 여의치않아

나주를계속해서 못감니다.제부가 본당사무장인데 나주를 안받아들이고.

저를 보고 가지말라면서도 갖다주는 기적수는 잘도마십니다...ㅋㅋ

체면과 이목때문에...나주성모님을 외면하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신자중에 병들어 쓰러져가는 가정...우울증에 시달리고 의부증환자.

모두다 나주에가서 치유받아야되는데...

나주 가자하면 가고는싶은데 교회에서

가지말라해서 못간답니다...ㅠㅠ

안타까워서 못견디겠어요.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 버렸네요..ㅋ ㅋ

 

모두가  눈치안보고 나주에 순례갈수있도록

하루빨리 인준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해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 지향이 하루바삐 이루어지길빕니다...아멘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에오신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모두모두~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9-16 11:13:4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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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적수를 수시로 발라줬더니  서서히..멍도 사라지고 자국이
희미해져서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아멘 알렐루야~~아멘!!!

사랑하는 조알래님...기적수 은총과 여러가지
이야기 재미있고 감사합니다 기적수은총 받은아기들
축하드려요 .체면이 무슨소용이 있나요 .우리영혼육신
건강과 주님성모님 크신 사랑안에서 주님 보시기에
예쁜모습으로 사랑과 기쁨과 평화 부활의 삶을 누리며
주님 영광드리는 사랑의 작은 도구가 되도록 주님나라가
오도록 노력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함께 봉헌해 봅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조알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조알래님...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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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조알래님 기적수 치유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마음은 나주에 가고 싶지만 교회의 반대로 그러지 못하는 이들...
저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진실을 가린다고 가려지지도 않는 것을!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온 세상 자녀들 묶인 죄의 사슬에서 풀어나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찬양 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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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조알래님의 기적수 은총 감사합니다 . 저도 아주 급하면 기적수 찾고봅니다.


나주는 받아들이나 교회에서 가지말라 하기때문에 못간다는 분들에게
해줄수있는 가장 좋은 말은

 '그러면 인준되면 함 가 봐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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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도 개신교에 다닐때 주일학교 반사로 15년간 봉사했는데,

사실 통제하기가 힘든 아이들도 있지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예쁘게 자라나 장차 추수할 큰 일꾼들이 되리라 믿어요.*^0^*

기적수로 치유받는 어린친구들은 정말 좋겠어요 ~~그죠?

조알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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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철없없는 아이들 돌발스런 행동 많히 있지요 

많이 놀라겠습니다  다행스럽게 기적수를 통하여

물린 자극과 멍이 치유되셔다니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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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해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 지향이 하루바삐 이루어지길빕니다...아멘

나주에오신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모두모두~사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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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조알래님

그렇게  나주 성모님기적수로  봉사를 하시니

얼마나 훌륭하신지요..  기적수로  심하게 물린 이빨 자국이 
그렇게  스르르 나아 버리다니... 와 ~~~

진짜  기적수의  위력은 대단하군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생명수가 되어 주시니  주신  아버지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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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한아기가 또래와놀다 팔뚝을 얼마나 쎄게 물어 뜯었는지

이빨자국이  푹푹 둥그렇게 시게모양으로 났어요...

아이가 기가넘어가게 울어요...

선생들이 약을 가지러 달려간 동안에 제가 얼른 기적수를 발라주면서

 

예수님의 성혈로~예수님의 성혈로~ 아기 팔목 치유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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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역시 기적수 최고입니다~
오랜만에 올려주신 은총 글 감사드리며
주님의 평화 가득하시고 축복도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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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적수가 가정 상비약~ 천상의 약 부작용도 없고 최고입니다
조알래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 기적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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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우리함께 기적수를 찬양하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드립시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더욱 큰 은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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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조알래님!

누가 뭐래도
우리는 복된 자녀들임에
틀림이 없지요.
나주 성모님 기적수라는
만병통치약을 알고 이렇게 큰
축복과 은총속에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고 늘 평화가 넘치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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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 주 에  가 지 말 라 면 서 도    나 주  기 적 수 는  잘 도  받 아  마 십 니 다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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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기적수로 아아들을 목욕시키면 절대루 물어 뜯지를 아니할낌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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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재미있는 은총 글 잘 읽고 갑니다
기적수는 생명수!!!  아멘!!
제부도 나주를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그전에 기적수는 잘도 잡수시니 기적수
은총 체험 후에 나주를 받아들이면 더 없이
좋겠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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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해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 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빕니다...아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더욱 큰 은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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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조알래님,
기적수로 치유 되는 과정과 받은 은총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제 눈에는 기적수에 대한
님의 믿음이 먼저 크게 보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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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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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안타까워서 못견디겠어요.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 버렸네요..ㅋ ㅋ

제대로 빠진거 같은데요? ㅋㅋ 정말 안타까워용~ 이 좋은 은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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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기적수로 치유!! 아기의 예쁜 팔이 기적수로 회복!!!
모두 모두 나주성모님순례로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노력!!!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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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가 최고이지요.
저도 아가를 보다 옆에서 그냥 넘어지면서
컴의 마우스놓은 자리에 넘어져

새빨갛게 긁겨서...
아기는 자지러지게 울고...
놀라서 기적성수를 열심히 ...

이틀지나니 색이 엷어졌고 ...
아기보는 공은 없다하잖아요. 손주잘못본것같아
얼마나 미안하던지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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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모두가  눈치안보고 나주에 순례갈수있도록
하루빨리 인준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해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 지향이 하루바삐 이루어지길빕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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