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올립니다. 젊은이 피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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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으며
오래전에 끝난 젊은이 피정기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머니의 권유에 못 이겨
젊은이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성모님 동산에서 2박 3일을 지내며
꽉찬 프로그램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끌려다니며 강행군을 한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샴푸나 비누도 사용하지 않고
샤워만 하여야 하므로 씻는 것부터 불편하여
올해는 절대로 가지 않을 작정이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끝까지 가지 않으려고 버티다가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드리지 않으면
어머니와의 관계가 불편해 질까봐
할 수 없이 갔습니다.
제가 원래는 효자랍니다.*^^*
어머니는 제가 가겠다는 승낙을 하자
천하를 얻은 듯 기뻐하셨으며
저와 함께 나주를 가셨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나주성모님이 전부이십니다.
왜냐하면 나주 순례를 다니시며
우리 어머니의 인생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종합병원이셨는데 모든 병이 다 치유되셨으며
걱정도 하지 않으시며 매우 기쁘게 사십니다.
가서보니 뜻밖에도 애인여기 팀장을 맡게 되어
대충 행동할 수 없어서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팀원들께 감사드리며 많이 보고 싶습니다.
피정 기간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예수님 수난의 영상을 보며 가슴이 아팠으며
우리 위해 아무 죄도 없이
매 맞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예수님의 크고 높으신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는 기회를 가졌으며
율리아엄마께서 십자가의 길을 함께 하시며
자관 고통을 겪으실 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았으며
율리아엄마께서도 예수님을 닮으셨기에
희생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보살펴 주심에
제가 그동안 잘못 살아 온 일들을 돌아보며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우리 팀은 남자끼리만 생활의 기도화를 주제로
연극을 해야 했던 일도 인상 깊게 남습니다.
저는 이번 연극 경험을 통하여
제가 여러 가지 글을 쓰는 일 중에
시나리오 쓰기가 가장 어려웠는데
새로운 생각들이 잘 떠올라 글이 쉽게 써졌으며
외우는 것도 잘 못하는데 긴 대사가 입에서 저절로 술술 나와
실수하지 않고 할 수 있어서 신기하였습니다.
모두 즐겁게 보아주시고 많이 웃어주시어
무척 기쁘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부족한 저를 도와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저는 피정을 마치고 나서
첫 토요일 순례를 다니겠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매우 기뻐하시며 세상을 다 얻으신 것 같습니다.
당신 자식의 가장 소중한 영혼이 살아나고 있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9월 첫 토요일은 이미 맡아놓은 공연을 하여야 하므로
시간이 맞지 않아 순례 갈 수 없음을 미리 말씀드렸으며
10월부터 꾸준히 잘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약속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그리고 방해를 물리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저희가 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9-16 11:13:4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도 예수님을 닮으셨기에
희생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보살펴 주심에
제가 그동안 잘못 살아 온 일들을 돌아보며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형제님 어찌나 이렇게 글도 잘 쓰시는지요
처음 프란치스코 형제님을 봤을 때
다른어떤이보다 내면이 아주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목소리부터가 은총이 프란치스코 형제님
연극을 보면서 이 형제님께 주님성모님께서 너무나 큰 은총을 베푸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 연극 관람하는것을 너무 사랑합니다 그래서 연극인들을 너무나 좋아하죠.
그 짧은 시간에 그런 완벽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음은 주님성모님께서 프란치스코 형제님께
너무나도 큰 달란트와 은총을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전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전 헤레나 어머니의 아드님이라는 생각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한 형제로써 존경합니다.
줄곧 형제님을 지켜보았지요. 어머니가 활동을 열심히하시면 아들은 교만하며 방탕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형제님음 늘 겸손하셨고 웃는 모습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과연 형제님을 통해서도 성모님께서 하나하나 우리를 부르셨다는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9월 첫토때 못뵈어서 너무나 아쉽고 10월 첫토때 꼭 밝은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형제님 마술하는 것은 제가 보질 못했지만 당신은 진정 주님성모님이 마련하신 무대의 진정한 희극인입니다. 아멘
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십자가의 길을 함께 하시며 자관 고통을 겪으실 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았으며
율리아엄마께서도 예수님을 닮으셨기에 희생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보살펴 주심에
제가 그동안 잘못 살아 온 일들을 돌아보며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프란치스코님~
피정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조별 발표때 형제님 조에서 보여주신 연극 덕분에 피정참가자들 모두가 얼마나 즐겁게 웃을 수 있었는지!
정말 특별한 달란트를 받으셨다고 생각했어요! 그 멋진 달란트,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여서도 꼭 쓰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이 늘 프란치스코 형제님과 가족분 모두에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어머니는 나주성모님이 전부이십니다.
왜냐하면 나주 순례를 다니시며
우리 어머니의 인생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종합병원이셨는데 모든 병이 다 치유되셨으며
걱정도 하지 않으시며 매우 기쁘게 사십니다..아멘!!
저와 비슷한분 또 계시네요? ㅋ 저에게도 나주성모님이 전부입니다!!
사랑하는 프란치스코님 정말 잘하셨습니다. 피정에 참석한거요..
효자들은 그래서 복을 받는다니까요요요오!!^^*
정말 축하드리고, 은총글도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는 피정을 마치고 나서
첫 토요일 순례를 다니겠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매우 기뻐하시며 세상을 다 얻으신 것 같습니다.
당신 자식의 가장 소중한 영혼이 살아나고 있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아멘!!!
사랑하는 프란치스코님
순례를 얼마 하시지 않았음에도
대사를 잘 외우시는 모습을 보며 조금은 놀랐었는데
역시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셨었군요.
첫 토요일 순례를 하시겠다니
저 또한 반갑고 기쁜 소식입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만나시고
또 많은 은총 받으시어 영적으로 생기 돋아나시는 프란치스코님의 글을 보며
측량할 수 없는 주님, 성모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의 크고 높으신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는 기회를 가졌으며
율리아엄마께서 십자가의 길을 함께 하시며 자관 고통을 겪으실 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았으며 율리아엄마께서도 예수님을 닮으
셨기에 희생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보살펴 주심에 제가 그동안 잘못
살아 온 일들을 돌아보며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프란치스코님..먼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젊은이 피정에 참석하시어 많은 은총중
회개은총 받으시고 ~어머니께 큰 기쁨을 선사하시고 첫토일에
순례오신다니 저희도 함께 기쁘답니다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어머니께서 든든해 하시는 프란치스코~참으로 효자아들 두신 엄마의
마음 저희도 함께 덩달아 기쁩니다 늦어지만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ㅡ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프란치스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프란치스코님...9월공연 성공적으로 잘마치고 ~
10월 첫토요일에는 함께할수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도 예수님을 닮으셨기에
희생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보살펴 주심에
제가 그동안 잘못 살아 온 일들을 돌아보며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아멘~!!!
영혼이 변화될 수 있는 회개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과 한 약속 꼭 지키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형제님~
은총담 읽으며 내내 기쁘고 흐뭇하였습니다.
형제님이 피정동안 활약으로 저희 모두도 기쁘고 행복하였습니다.
그렇게 재밌는 대사를 만드시고 술술 외시더니 그것 모두가 은총이었군요 ^^
가장 큰 은총 회개의 은총을 받으시고
첫 토요일 순례를 꾸준히 하시겠다는 결심을 하셨다니!
세상을 다 얻으신 것 처럼 기뻐하시는 어머니의 모습과 같이
성모님의 모습도 그러하시리라 (아니 더 하시리라) 믿습니다 ^^
프란치스코 형제님~앞으로도 꾸준한 순례 통하여 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
사랑합니다 ♥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신 효자 프란치스코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회개은총도 받고 이제부터
순례도 꼬박 다니겠다는
마음도 먹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또한 기쁘고 효자 아들을
두셔서 천하를 얻었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중한 영혼이 살아나는게 진정 어머니께
효도하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은총 관리 잘하여 님 가정에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내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수난의 영상을 보며 가슴이 아팠으며
우리 위해 아무 죄도 없이
매 맞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예수님의 크고 높으신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는 기회를 가졌으며
율리아엄마께서 십자가의 길을 함께 하시며
자관 고통을 겪으실 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알았으며
율리아엄마께서도 예수님을 닮으셨기에
희생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보살펴 주심에
제가 그동안 잘못 살아 온 일들을 돌아보며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아멘~~~
은총가득했던 젊은이피정 감동입니다.
요즘 컴의 발달로 예수님보다 컴이 먼저인 세대들
이렇게 말랑하게 만들어주신 그 사랑은
핏빛사랑의 율리아님의 간절한 호소의 기도들이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하심이기에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은총가득받으신 님께 맘껏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한 피정이었음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젊은이 피정이 바로 은총임을!!!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께서 은총 받으심!!
마음만 간절하지만 못한 젊은이에게도 은총을 내려주시길 간절히 빕니다!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프란치스코 형제님 모든 사람 대부분 부모님 따라 신앙생활에
발을 들여 놓습니다 프란 치스코 형제님에 어머니께서 프란치스코를
어머니 목숨과 같이 사랑하시는것이 느껴지내요 어떤 부모가 자식사랑이
부족함이 있겠습니까 대부분 부모님들깨서 신앙생활보다 자식 공부잘하고
사회에서 출세하는것을 우선하는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신앙에는 등한시 되고
사회에서 출세는 하였지만 하느님하고는 등을 돌리게 된다는것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자기 자식들은 대체로 똑똑하여 신앙샐활보다 공부에
치중하여 모두 사자로 출세 시켜 놓았으나 부모님깨서 나 죽을때 천주교식으로 제례를
행하여 주길 바랐으나 자식 모두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데 할수없다면 거절하였다는 소리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부모님은 자식에게 하느님 신앙 교육은 변변히 시키시지
않으셨지만 자신은 꾸준히 신앙 생활을 하신분이기 때문입니다 뒤 늦게 자식 신앙생활 등한이
하신것 후회해봐야 무순 소용이 있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성공이 먼저라는 사람때문에 이미 성공한
사람들에 교만함속에 하느님 말씀이 들어가게습니까 비록 사회적 성공은 했을망정 자기 자식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면 그 부모는 하느님보다 자식에 출세를 위하여 살았고 그 자식에 영원한
생명보다 자식 출세를 통한 대리 만족을 하기 위함으로 자식에 소중한 영원한 생명을 잃게 한것입니다 이건 진정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것이 아니지요 그런데 프란치스코 어머니께서는 신앙생활을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것
같아 프란치스코ㅣ를 더사랑하신다는것입니다 프란 치스코님 휼륭하신 부모님을 두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이러한 프란치스코 형제님 가족에게 하느님 사랑을 내려 주시지 않겠습니;까 프란 치스코 형제님 나주 성모님도
열심히 사랑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셔서 세상이 프랑치스코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성모님 사랑도 세상에 전하는 멋진 사내로 거듭나시길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효자로 어머니께 순종하여 나주에 가시게되어 여러가지 은총 많이 받으셨으니 복되십니다.
축하해요~~
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 모든 은총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프란치스코님 피정을 통하여 은총받으시고
첫토를 지키시려 하는 마음이 얼마나 예쁜지 주님 성모님
께서도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받는 자녀로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어머님께 효도도하고 피정도 잘 치르신 프란치스코님!
앞날에 성모님의 축복 가득 입으심을 믿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프란치스코님,축하드려요~
첫토를 지키시어 주님 사랑안에 더욱 영육간에 성장하시어 주님 성모님의
도구로 쓰임받으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첫 토요일 순례를 다니겠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매우 기뻐하시며 세상을 다 얻으신 것 같습니다.
당신 자식의 가장 소중한 영혼이 살아나고 있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프란치스코님, 젊은이 피정 통해
많은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연극 때 정말 눈부신 활약 잘 보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더 가득 가득 받으시고
순례때 꼭 오실 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나주 성모님께 향한 사랑 간절하시다면
모든 상황을 마련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기만 하면 어떤 은총이던지 부어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드립니다
프란치스코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언제쯤 첫토에 님의 달란트을 한번 펼쳐주시면 어떨까요?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9월 첫 토요일은 이미 맡아놓은 공연을 하여야 하므로
시간이 맞지 않아 순례 갈 수 없음을 미리 말씀드렸으며
10월부터 꾸준히 잘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약속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그리고 방해를 물리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은총이 솔솔 마음에 들어오네요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프란치스코 형제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피정 동안 저희에게 기쁨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 부터 매달 첫토에 오신다니 저도 참 기쁨니다.
나주에서 자주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길...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이 세상에서 가장소중한걸 얻었네요
금으로도 다이야몬드와도 바꿀수없는 너무도 소중한 보물을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몰랐던것중 에 가장 귀한 성모님의 사랑을 얻음으로써
앞길이 이제 쭉쭉 빵빵 열리겠네요 축하합니다 엄마께 감사드리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프란치스코님 은총기 너무너무 감사해요~~~완전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젊은이 피정 은총이
늦어지만 그래도 읽을 수 있어 기쁩니다.
축하드리고요.
이제는 영원히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머무르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간직하시고
축복도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10월 첫토는 꼭 기도회에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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