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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도성(都城)을 찾아 먼나라 독일에서까지 오신 신부님과 순례단!!!(첫토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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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나
댓글 24건 조회 2,018회 작성일 11-09-06 11:38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였습니다!

그곳에 모인 모든 순례자들이 목격하였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주신 참젖!

하늘에서 내려주신 황금향유!

 

이것 말고 더 무슨 증거가 필요하단 말인가요???!!

 

이렇게 경이로운 기적을  보여주고 또 보여주어도 믿지 못하면서,

어찌  '보지 않고 믿는자가 진복자'라  하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가지고   말장난만 계속 하시는지.... 

 

타향 만리   멀고 먼 나라 독일에서까지도 

한국의 작은 고을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시고 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아뵈옵고!

경배와 찬양드리러 찾아오시거늘!.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또  마음이 많이 많이 아팠습니다...

 

저희 기도가 많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죄송합니다 성모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먼길 멀다 않고 오신 그분들의 갸륵함을 보시고 더욱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나봅니다!

정말 정말 행복했던 첫토요일 기도회였습니다!

아는 동생은 "꿈을 꾼 것 같다"라고 까지 얘기했지요!~~~***

 

율리아님 말씀시간에는 짙은 백합향기가 많이 풍겼어요~~

치유기도시간에는 내적인 치유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 은총의 시간들! 너무 행복해서~ '천국에 다녀온 꿈을 꾼 것 같다'는 말 밖에는 표현할 방도가 없네요~***

 

율리아님께서는

어느때는 정말 흠도티도 없는 갓난아가처럼!

또 어느때는 근엄하신 예수님처럼 

또 어느때는 사랑넘치시는 성모님처럼!!!

너무너무 아름다우신 모습으로  저희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세속에 찌들려 하느님을 잊은 영혼들..,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그 크오신 사랑을  깨닫고 맛들였으니!!

이제는 헛 군데 마음에 쓰다가도  그 사랑이 그리워   그 사랑만을 갈망하게 되어   절대 하느님을  떠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아버지! 찬미영광 영원세세 모두 받으소서!!!

하루빨리! 성부께서 우리를 위해 친히 파견하신 율리아님을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알아보고!

세상의 모든 이가   율리아님께서   전 생을 통해 보여주신   참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따라 살아!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하소서! 아멘!

 

악까지 선용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시원한 성령의 바람 안에서 모두들 얼마나 행복하게 기도를 마쳤는지요~~ 그립도록 행복한 첫토기도회였습니다!!!***

 

거저 주시는 이 크오신 사랑의 은총을 어서빨리 세상 모든 이가 받아 누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만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9-16 11:55:2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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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시간에는 짙은 백합향기가 많이 풍겼어요~~
치유기도시간에는 내적인 치유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 은총의 시간들! 너무 행복해서~
'천국에 다녀온 꿈을 꾼 것 같다'는 말 밖에는 표현할 방도가 없네요! 아멘!!

사랑하는 요한나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죠?  저도 예요^^*
은총 가득 받으심 정말 축하드려요! 
저희들 너무 행복한 사람들이예요.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성모님께
날마다 감사, 날마다 찬미, 아멘 알렐루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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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하루빨리! 성부께서 우리를 위해 친히 파견하신 율리아님을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알아보고!

세상의 모든 이가  율리아님께서  전 생을 통해 보여주신  참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따라 살아!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요한나 자매님 성혈조배실앞에서 존경하올 어머님과 만났지요.
제가 부끄럼도 많고해서 많은 말은 나누지 못했지만 제가 먼저 찾아가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답니다.
율동찬미하는 모습이 얼마나 천사같으신지 저는 감히 쳐다볼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제 마음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찌나 글도 이쁘게 잘쓰시는지요. 주님성모님께서 특별히 뽑아세우신 자녀분들을 통해 많은 사랑 받을 수 있음에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요한나 자매님의 주님이야기를 말로써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런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요한나 자매님과 가정을 위해 묵주기도 5단 봉헌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요한나 자매님
천국에서 빛나는 작은 별요한나 자매님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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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악까지 선용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시원한 성령의 바람 안에서 모두들 얼마나 행복하게 기도를 마쳤는지요~~
그립도록 행복한 첫토기도회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천국을 느낀 기도회였지요.
율리아님 시간에는 먼 장소까지도 향기가 진동하고
성령의 축복을 뜨겁게 내려주셧습니다.

사랑하시는 따님의 기도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면
그렇게 해 주실까요.
요한나밈의 글속에서 그분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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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어찌  '보지 않고 믿는자가 진복자'라  하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가지고  말장난만 계속 하시는지....

성직자들이 이 말씀 가지고 말장난하니
신자들이 순명한다고 말장난하고...

독일 순례자들 왔을 때
율리아님 말씀 시간, 성가대에서의 찬미..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꺼워하시는지
율리아님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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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어느때는 정말 흠도티도 없는 갓난아가처럼!

또 어느때는 근엄하신 예수님처럼 

또 어느때는 사랑넘치시는 성모님처럼!!!

너무너무 아름다우신 모습으로  저희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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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아버지! 찬미영광 영원세세 모두 받으소서!!!
하루빨리! 성부께서 우리를 위해 친히 파견하신 율리아님을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알아보고!
세상의 모든 이가  율리아님께서  전 생을 통해 보여주신  참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따라 살아!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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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세속에 찌들려 하느님을 잊은 영혼들..,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그 크오신 사랑을  깨닫고 맛들였으니!!

이제는 헛 군데 마음에 쓰다가도  그 사랑이 그리워  그 사랑만을 갈망하게 되어  절대 하느님을  떠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  사랑이란~~ 뭘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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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독일 사람들도 반골 기질이 강한 나라입니다 니체  히틀러  루터

이런 기질을 보고 독일 사람은 합리적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독일에

나라에서 나주 성모님이 보고싶어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오신다 해서

참 반가워습니다  저는 독일을 이미 하느님 신앙에서 멀어진 나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저희와 똑같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에 얼마나 위안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주님 독일에 나주 성모님

순례오신분들에 의해 나주성모님 사랑이 전 유럽에 널리 전해져  나주 성모님

인준이 앞당겨 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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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요한나님
정말 이번 독일 순례자들이 와서 한층 더 좋았지요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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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날 모든 순례자님들이 행복하였을것이고
은총도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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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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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에덴동산!
지상천국!
마리아의 구원방주!
어느 것 하나 빼 놓을 수 없죠.*^0^*

요한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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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세속에 찌들려 하느님을 잊은 영혼들..,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그 크오신 사랑을  깨닫고 맛들였으니!!

이제는 헛 군데 마음에 쓰다가도  그 사랑이 그리워  그 사랑만을 갈망하게 되어  절대 하느님을  떠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은총은 이렇게 한때 잃어버린듯한 하느님을 다시 찾게 해줍니다.
신앙을 새롭게,
그리고 주님 성모님을 알게 해 줍니다. 알면 사랑하게됩니다.
이렇게도 가까이 계시는 주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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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세속에 찌들려 하느님을 잊은 영혼들..,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그 크오신 사랑을 깨닫고 맛들였으니!!

이제는 헛 군데 마음에 쓰다가도 그 사랑이 그리워 그 사랑만을 갈망하게 되어 절대 하느님을  떠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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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타향 만리  멀고 먼 나라 독일에서까지도 

한국의 작은 고을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시고 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아뵈옵고!

경배와 찬양드리러 찾아오시거늘!.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또  마음이 많이 많이 아팠습니다...

 

저희 기도가 많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죄송합니다 성모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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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가까이 있으면서도 때론 게을러징대도 많건만  그 머나먼 이국 멀리서 오신 신부님과 모든 순례자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시기를 .....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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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악까지 선용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시원한 성령의 바람 안에서 모두들 얼마나
행복하게 기도를 마쳤는지요~~ 그립도록
행복한 첫토기도회였습니다!!!***거저

주시는 이 크오신 사랑의 은총을 어서빨리
세상 모든 이가 받아 누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만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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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첫토 기도회가 얼마나 은총인지!!!
다시 생각하면서 우리의 삶을 나주의 5대영성 안으로 !! 함께 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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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타향 만리  멀고 먼 나라 독일에서까지도 
한국의 작은 고을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시고 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아뵈옵고!
경배와 찬양드리러 찾아오시거늘!.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또  마음이 많이 많이 아팠습니다...
저희 기도가 많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죄송합니다 성모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요한나님,
님의 애타는 마음, 간절한 호소.
젊은이의 마음에서도 그렇게 부르짖는데
애타는 그 심정 모두가 같을 것입니다.
기도하며 다시 시작하며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앞만 보고 나아갑시다. 아멘.

열정적이고 호소력 넘치는 님의 글을
읽으며 님의 예쁜 모습 아름다운 영혼을
한번 더 떠올려보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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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요한나님
나주의 특별한 은총들을 주신
예수님 성모님

양육으로 더욱더 작은영혼이 되길
대속고통으로 함께하시는 율리아님

우린 그것을 보고,느끼고,감사해합니다.
나주를 믿지않기에 아직도 보지못하고 느끼지 못함에
많이도 안타깝지요.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새로 시작하여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노력할께요.
님의 고운맘 함께 느껴지는듯 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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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타향 만리  멀고 먼 나라 독일에서까지도 

한국의 작은 고을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시고 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아뵈옵고!

경배와 찬양드리러 찾아오시거늘~! 아멘~!!!

"율리아님께서는

어느때는 정말 흠도티도 없는 갓난아가처럼!

또 어느때는 근엄하신 예수님처럼 

또 어느때는 사랑넘치시는 성모님처럼!!!

너무너무 아름다우신 모습으로  저희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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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 은총의 시간들! 너무 행복해서~
'천국에 다녀온 꿈을 꾼 것 같다'는 말 밖에는 표현할 방도가 없네요!"

아멘입니다~~~
그곳이 바로 지상 천국입니다~~~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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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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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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