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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토욜 자비의 물방울~은총증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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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알래
댓글 33건 조회 1,990회 작성일 11-09-06 19:1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쓰는 이글자 획수만큼  나주성모님 인준이  앞당겨

지게 하여주시고 글자 수많큼 나주의 진실을 모르는 이들이

진실을 깨닫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춘천교구 김 요안나입니다~꾸~벅~*^^*

생활고에 시달려 지치고 힘들어.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번달순례는

못가겠다싶어서 포기하고 지부장에게 못간다고 통보를 하고

나서 일을 하는데 왜이리 마음이 허전하고 슬프고 서러워지는지요...ㅠㅠ

나주를 못가는 슬픔이 쓰나미처럼 그냥 가슴 밑바닥 부터 밀려옵니다....

 

왜냐하면 순례가는 사람이 없어서 지부장이 혼자서 서울 차량으로 가야한다니...

갑자기 성모님 보고싶어지고 만사 제처두고 나주로 가야겠다 맘먹었지요

어머니...위로해드리러 힘내서 제가 달려갈께요~힘내서 엄마젖먹으러...

 

순례차에서 기도를 마치고 고속도로를 씽씽 달리고있었어요...

햇볕이 쨍쨍 내리 쬐고있는 그날에...

앞쪽에서 갑자기 자비의 물줄기가 내려옵니다~~~

차 창문을 바라보니  제옆 유리 윗쪽에서 부터 제옆에로..밑으로...

말로만 들어본 자비의 물줄기가~주르륵~주르륵~물방울들이 방글방글~

데굴데굴~~줄줄줄~졸졸졸~떼구르르~떼구르르~방울방울~방울~방울~

우와~~표현이 잘안됩니다~너무너무 황홀하고~환상적인 장면이...

마치 은쟁반에 옥구슬 은구슬이 굴러다닌다고 해도 될까요?

그날  선능차량 그 순례차에서 모두들 보셨지요??

옹달샘에서 샘물이 퐁퐁퐁~솟아올라~시냇물이 졸졸졸~흐르듯

차 창문에서~그런 광경이 그림같이~거짓말 같이 한동안 펼쳐졌어요~~

끼쁘고~즐겁고~행복했어요~순례차 타기를 잘했지요?

그런뒤 금방 성모님집에 도착하여~경배드리고...정문앞에서

막 돌아 나오려는데...앗 차가워~탁구공 만한 물방울이~

왼쪽 팔목부위에 (한동안 아프던 팔뚝)

철퍼덕 소리내며 떨어지는데 깜짝놀라  무의식중에...

오른손으로 쓱쓱 닦아내며 하늘을올려다보니...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이예요~*^^*

아~! 자비의 물방울 이로구나~! 우짤꼬~~

아까워라~잉잉~쪽쪽 빨아 먹을걸~ 그냥 닦아버렸네~~ㅠㅠ

아이고~어머니...이죄인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옵니다~

다시 어머니앞에가서 큰절올리고...

룰루랄라발걸음 가볍게 나왔습니다...

오십견인지 뭔지 괜시리 아파 고생했던

팔이 이젠 하나도 안아프답니다...아멘

어머니~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율리아어머니~마니마니~사랑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9-16 11:55:2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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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오십견인지 뭔지 괜시리 아파 고생했던

팔이 이젠 하나도 안아프답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

자비의 물방울로 치유 받으신
조알래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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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스트레스 날라가고 오십견 치유 받으신것만해도 대단한 성과라 멀리 춘천서 오신 보람이 있습니다?? 어 이렇게 말하면 뭔가 어색하네요!~  하해와 같은 주님 성모님 은총을 입으신거라 표현하면 되겠지요... 많이 기쁘셨겠습니다,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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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머니앞에가서 큰절올리고...

룰루랄라발걸음 가볍게 나왔습니다...

오십견인지 뭔지 괜시리 아파 고생했던

팔이 이젠 하나도 안아프답니다...아멘

............
우와 사랑하는 조알래님
가기 싫었는데
성모님 위로해 드리러 한걸음에 달려가니 자비의 물줄기에다가
치유까징 한꺼번에 은총 벼락 맞으셨네요
추카 축하 드립니당~!
와 부러버라
저도 자비의 물줄기 함 맞아 보았으면 좋겠구먼~!
받은셈치고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조알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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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자비의 물방울, 치유의 물방울,~
방울 방울 은총이 떨어져 님의 육신 고쳐주셨고 마음또한 환하게 해주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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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조알래님 축하드립니다!!

순례차창밖으로 자비의물줄기가 내리고~ 너무 신비스러워요!
성모님의사랑..아멘.  함께 타신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경당마당에서 자비의물방울 받으시고, 오십견을 치유받으심!
와~정말 신기한 성모님의사랑. 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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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한없는 사랑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느끼시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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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 자비의 물방울 이로구나~! 우짤꼬~~

아까워라~잉잉~쪽쪽 빨아 먹을걸~ 그냥 닦아버렸네~~ㅠㅠ

아이고~어머니...이죄인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옵니다~
와~정말 신기한 성모님의사랑.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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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팔이 이젠 하나도 안아프답니다...아멘
어머니~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율리아어머니~마니마니~사랑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사랑합니다~*^^*
아멘~ 은총을 함께 나누어 주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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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어머니앞에가서 큰절올리고...

룰루랄라발걸음 가볍게 나왔습니다...

오십견인지 뭔지 괜시리 아파 고생했던

팔이 이젠 하나도 안아프답니다...아멘

어머니~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성모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랍네요

저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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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1125사랑님의 댓글

영혼1125사랑 작성일

우와  부럽습니다  자비의물방울  나도 한번 받고싶다  측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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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1125사랑님의 댓글

영혼1125사랑 작성일

우와  부럽습니다  자비의물방울  나도 한번 받고싶다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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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자비의 물줄기로 치유받으셧군요.
축하드립니다.^^

순례 오시는중에 차량에 자비의 물줄기도 주시고
얼마나 복된 사람들인지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더욱 분발해서 순례가는 일이
게을리 되지 않도록 함께 깨어 기도해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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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물은 생명수이지요.
어려움을 딛고 순례오시는 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모르실리 없습니다.
좀 힘 드시더라도 나주에 오신 성모님 사랑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그쵸?
우리 모두 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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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모님 보고싶어지고 만사 제처두고 나주로 가야겠다 맘먹었지요

                          어머니...위로해드리러 힘내서 제가 달려갈께요~힘내서 엄마젖먹으러..."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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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조알래님  축하드려요~~~ ^ ^

얼마나 예쁘고 반가우시고  귀여우셨을까

내려주신  어머니의 사랑  함께  기쁨이 넘치네요  ~~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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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조알래님
그렇게 예쁜 마음으로 엄마 위로해드리고자 찾아오시니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쁘셨나봐요 ^^
자비의 물줄기 받으시고, 오십견으로 고생하셨던 팔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 ^^
이렇게 은총 함께 나눠주시니 함께 은총 받고 기뻐져요 ^^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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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앗 차가워~ 탁구공 만한 물방울이~
왼쪽 팔목부위에 (한동안 아프던 팔뚝)
철퍼덕 소리내며 떨어지는데 깜짝 놀라 무의식 중에...
오른손으로 쓱쓱 닦아내며 하늘을 올려다보니...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이예요~*^^* 아멘.

조알래님!
추카추카.
저도 성모승천대축일 밤 기도회 때
안경에 얼룩이 뿌연 물줄기 자국이 있어 닦아내고 생각하니
젖 내리심.
율리아엄마께 감별 받을 걸.
휴대폰에 인증샷 남길 걸.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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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우린 모두 보았어요! 그리고 믿었어요!
그날 순례의길에 자비의 물줄기가 내려오신 것을!!
순례차가 먼저 도착하여 순례자들을 기다리고 있을때에도 자비의 물방울이 명단에 세군데나 떨어졌지요! 어디 물이 떨어질 곳이 아무대도 없는 차안에서 !!!
시작부터 은총이 넘치는 순례길이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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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앗 차가워~ 탁구공 만한 물방울이~

왼쪽 팔목부위에 (한동안 아프던 팔뚝)

철퍼덕 소리내며 떨어지는데 깜짝 놀라 무의식 중에...
 
오른손으로 쓱쓱 닦아내며 하늘을 올려다보니...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이예요.

우~~~와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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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픈 팔이여! 안뇽 ㅋ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해염.*^0^*

팔까지 치유 받으셨으니 앞으로 계속 순례하셔야겠어요.(저도 포함 ㅋ) ...방~긋

조알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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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 받으시고 아픈 팔 치유도 받으시고...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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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조알래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영혼육신 씻어주시겠다고 하신 자비의 물줄기를 받으시고
아픈 팔 치유까지 받으셨으니
이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순례를 포기하실 수 없으시겠어요~^^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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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십견인지 뭔지 괜시리 아파 고생했던
팔이 이젠 하나도 안아프답니다...아멘

처음에는 순례 못가신다는 말씀에
마음이 울적하더니만
엄마 젖 먹으러 순례를 나서시면서
받으신 은총들 신나집니다.

물러서지 않으시고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순례를 단행하시길 참으로 잘 하셨습니다.
그 용기와 결단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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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순례를 포기할 뻔한 님의 사정을 성모님께서 아시고
자비의 물줄기로 위로와 사랑을 가득 주셨음이겠지요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가없는 사랑을 내려주신
나주의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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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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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비의물줄기도 보시고
자비의물줄기도 맞으시고
아픈팔이 나으셨으니

축하,축하,축하드려요.
함께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이 이토록
저희와 함께함에 그 감사에
때론 목이메입니다.

늘 고통속이라도 미소지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맘껏 축하드려요. 조알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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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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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이고~어머니...이죄인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옵니다~다시 어머니앞에가서 큰절올리고...
룰루랄라발걸음 가볍게 나왔습니다...오십견인지 뭔지
괜시리 아파 고생했던 팔이 이젠 하나도 안아프답니다...아멘!!!

사랑하는 조알래님...먼길 순례길 오시는 님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로 님을 축복해
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는 좀늧게 도착
하여 마음이 바쁘고 영원의 목욕탕 가는 좁은 뒤길
에서 자비의 물줄기를 받았답니다  우리모든 순례자
들에게  생명수를 주시어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우리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은총 나눔 감사
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조알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조알래님....춘천지부 회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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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우앙~!@@ 놀라워라!
축하합니다~

탁구공만한  자비의 물줄기!
오~ 하나도 빠짐없이 조알래님 몸으로  모두 흡수 되었음을 믿습니다. 아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나주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히 받으시기를 바람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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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지 나주성모님께 다가서는 님의 사랑에
자비의 물줄기로 응답받으신 은총체험 축하드립니다.
저도 항상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의지하여
매일 생활을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하는 하루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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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어머니앞에가서 큰절올리고...

룰루랄라발걸음 가볍게 나왔습니다...

오십견인지 뭔지 괜시리 아파 고생했던

팔이 이젠 하나도 안아프답니다...아멘

아멘~~~!!!
그 오십견 안 아파본사람 몰라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

힘겨운 생활고를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오셨으니
성모님께서 보따리 보따리 이고 지고도 다 못가져갈 만큼 싸주셨군요.

사랑하는 조알래님~~~
자비의 물줄기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려요~~~
맡겨진 힘겨운 십자가 율리아님의 거룩한 삶을 깊이 묵상하며
우리도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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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금방 성모님집에 도착하여~경배드리고...정문앞에서
막 돌아 나오려는데...앗 차가워~탁구공 만한 물방울이~

왼쪽 팔목부위에 (한동안 아프던 팔뚝)
철퍼덕 소리내며 떨어지는데 깜짝놀라  무의식중에...

오른손으로 쓱쓱 닦아내며 하늘을올려다보니...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이예요~*^^*

아멘 ~!!!

사랑하는 조알래님  ^^
모든 유혹 물리치고 달려온 보람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님의 지치고 힘든 마음 다 아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못 내어줄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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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조알래님~ 자비의물줄기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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