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부러진 허리 펴지고 20년 된 축농증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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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번 율리아 자매님 말씀때 이 은총 증언 이야기를 하셨던 것이 생각나서
찾아보았는데 너무 좋길래 전문을 펌했습니다.
사랑하는 홈님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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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 본당 임 세실리아 입니다.
성모님께 받은 은혜는 너무 많아 다 말씀드릴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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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 눈물 흘리신다는 소리를 듣고 와 보고 싶었지만 와 보지 못했고
또 피눈물을 흘리실 때도 듣기만 하고 와 보지 못했습니다.
자식과 며느리들이 못 가게 해서 철야 기도회에 오고 싶어도 못 오고,
병이 치유된다는 것도 모르고 그냥 오고만 싶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집에 다니고 싶어서 나주로 방을 얻어
혼자 나와 살면서 철야 기도를 다닌 지 2년 5개월 이 되었습니다.
성모님집에 오기 전에 신경통으로 다리가 많이 아파서
병원이라는 병원에는 다 다녀보고 약이라는 약은 다 먹어 봐도
낫지 않았고 동생이 25만 원짜리 약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먹으면
낫는다 해서 사 먹어도 낫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먹어도 낫지 않고 저것을 먹어도 낫지 않아서
이러다가는 내가 병신으로 살는지 모르겠다. 하고 약을 끊고
성당과 성모님집에만 다녔습니다. 25만 원짜리 그 돈을
하느님께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느님께 인색하고
성당에는 주일날 봉헌 금 천원 갖고 나갔는데 그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처음 4개월은 죄가 많아서 이 세상에서 지옥 벌을 받아야 할
이 죄인이 주님의 보혈로 영세 성사를 받아 죄 사함을 얻었사오니
이제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철야기도 때마다 기도했습니다.
철야 기도회에 다닌 지 4개월 만에 번개 불빛이 내려와
나의 온몸이 뜨거워졌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성령의 빛이었습니다.
철야 기도회가 끝나고 메시지 테이프를 가져다 듣는데
아픈 다리가 화끈거리더니 다리가 치유되었습니다.
다리가 치유되는 순간 뱀이 발에 밟혀
동강나 죽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한 번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시고 정신도 온전하지 못하신
할아버지의 병간호와 시중을 했는데 대소변을 묻혀놓은 옷을
버리지 않고 빨면서 구린내가 심하게 났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이런 빨래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를 올렸더니
그 순간 구린내는 어디 가고 성모님의 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노인 이름으로 성모님께 봉헌을 하고 났더니
그 다음날부터 정신이 온전해져서 식사도 잘 하시고 대소변도
뒤처리까지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나이가 올해 64세인데
척추가 굽어서 무거운 것을 들지도 못하고 걱정만 했는데
지난 사순절에 나주 성모님의 집에 와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매일 바쳤더니 40일이 다 되어갈 때 쯤 몸이 떨리고
어깨도 허리도 아프고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 못 바치겠다 싶었지만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부활절까지 성모님집에 다니면서 십자가의 길을 꼬박 바쳤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 주님과 성모 어머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1994년 7월 3일, 나주 본당 임 세실리아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10-17 21:43:0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 어머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세릴리아 자매님 나주 성모님 때문에 연노하신 몸인데도
따로 살림내어 혼자 사시는군요 세실리아 자매님 은총 체험
축하 드립니다 은총속으로님도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와 은총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철야 기도회가 끝나고 메시지 테이프를 가져다 듣는데
아픈 다리가 화끈거리더니 다리가 치유되었습니다.
다리가 치유되는 순간 뱀이 발에 밟혀
동강나 죽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아멘~~~~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철야 기도회에 다닌 지 4개월 만에 번개 불빛이 내려와
나의 온몸이 뜨거워졌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성령의 빛이었습니다.
철야 기도회가 끝나고 메시지 테이프를 가져다 듣는데
아픈 다리가 화끈거리더니 다리가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랑의 기적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받고 치유받아 부활의 삶 누리었네
우리모두 성령의 빛으로 늘 새롭게 하소서. 아멘!
은총속으로님! 사랑해요.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굳은 믿음으로 성모님집에 꾸준히 다니시어
많은 은총과 치유 받으신 세실리아자매님의 은총증언
찾아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더 이상 못 바치겠다 싶었지만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부활절까지 성모님집에 다니면서 십자가의 길을 꼬박 바쳤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은총속으로님,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은총글을 찾아주시니
감사드려요^^ 임세실리아 자매님께서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우리들을 나주의 어머니 품으로 불러주시어 영혼육신의 온갖 질병 치유해 주시니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할아버지의 대소변을 버릴수도 있었는데 구린내가 심하게 나는것을
참고 빨면서
율리아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봉헌 드리는 순간
아름다운 성모님 향기가 ~~~!!!
와 ~~~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뽑으신 주님의 자녀이십니다
그 구린내 나는 것을 빨게 해주셔셔 감사하다고 하느님 께 감사드리심은
정말 율리아님의 양육받으신 그대로 실천 의 삶을 사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나라의 신민이 되실 분들은 이렇게 율리아님을 위로 해주시고 힘을 주시고
나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시네요 진심으로 박수를 드립니다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니 더욱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더욱 확실합니다.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한 번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시고 정신도 온전하지 못하신
할아버지의 병간호와 시중을 했는데 대소변을 묻혀놓은 옷을
버리지 않고 빨면서 구린내가 심하게 났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이런 빨래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를 올렸더니
그 순간 구린내는 어디 가고 성모님의 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감동적입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에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어머 어머 놀라와라~~
주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철야 기도회가 끝나고 메시지 테이프를 가져다 듣는데
아픈 다리가 화끈거리더니 다리가 치유되었습니다.
다리가 치유되는 순간 뱀이 발에 밟혀
동강나 죽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아멘~~~~
오~~ 어쩜 이런 신기한 일이~~
저는 예전에 율리아님의 지옥불고통 비디오를 보고 자임향기가 갑자기 집에 진동하여
눈물을 많이 흘린적 있습니다.
에스테르님의 댓글
에스테르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속으로님 좋으신 은총담을 올려주셔서
감명깊게 읽고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사랑합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뱀이동강나는 모습을보았다니 신기합니다
하느님께영광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임세시리아님! 축하드려요.
모든 질병을 다 치유를 받으신 님
나주성모님이 좋아
이사까지 오시며
온전히 봉헌하시며 기도하시 님
회개의 은총과 함께 많은 축복들
감동입니다.
또한 많은 은총들이 곳곳에 일어남들은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보속고통의 사랑이
기에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은총속으로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을 잘 하시니 구린내가 성모님 향기로 변화되었네요!
은총 받으심을 올려주시어 다시 읽게 해 주시고 또 주님 성모님 은총을 느끼게 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우리도 봉헌과 아멘 내탓이요 셈치고를 실천하여 지상천국을 누립시다!아멘아멘아멘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다리가 치유되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은것 축하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다리가 치유되는 순간 뱀이 발에 밟혀
동강나 죽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어깨도 허리도 아프고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 못 바치겠다 싶었지만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부활절까지 성모님집에 다니면서 십자가의 길을 꼬박 바쳤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 주님과 성모 어머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집에 다니면서
십자가의 길을 꼬박 바쳤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
주님과 성모 어머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번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시고 정신도 온전하지 못하신
할아버지의 병간호와 시중을 했는데 대소변을 묻혀놓은 옷을
버리지 않고 빨면서 구린내가 심하게 났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이런 빨래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를 올렸더니
그 순간 구린내는 어디 가고 성모님의 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 어머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더 이상 못 바치겠다 싶었지만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부활절까지 성모님집에 다니면서 십자가의 길을 꼬박 바쳤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 주님과 성모 어머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자매님의 믿음에 구원받으셨군요~ 아멘
좋은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은총속으로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 어머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은총속으로님...
임세실리아님의 은총 증언 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실리아님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많은 은총으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속으로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속으로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ㅎㅎㅎ 울 오마니도...
봉헌합니다.
믿습니다. 치유해 주세요.
예수님! 성모님!
네? 아잉 그렇게 해 주실꺼졍?(때쓰는 아이처럼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대로 모두 저희 집안에도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알렐루야~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그 많은 은총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모두들 은총 많이 받으셔요.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철야 기도회가 끝나고 메시지 테이프를 가져다 듣는데
아픈 다리가 화끈거리더니 다리가 치유되었습니다.
다리가 치유되는 순간 뱀이 발에 밟혀
동강나 죽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20년 된 축농증이 나았습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더 이상 못 바치겠다 싶었지만 예수님 십자가를
생각하며 부활절까지 성모님집에 다니면서 십자
가의 길을 꼬박 바쳤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세실리아님 ^^
정말 여러가지로 크고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신 은총속으로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령의 빛으로 치유 되시어 많은 은총 받으신 세실리아님께
축하 드리며 넘 부럽네요~
은총속으로님~!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속으로님
놀라운 치유은총글을 전해주시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열성적으로 믿고 실천하면 낫지 않는 병이 없군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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