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비의 물줄기로 씻기움 받은 33주년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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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 찬미 예수님 ♡ †
† ♡ 찬미 성모님 ♡ †
잊지 못할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
은총과 자비의 물줄기로 씻기움 받은 너무나 값진 시간들...
율동을 하며 처음 비를 맞았을 땐
차갑기도 하고 아이고 어쩌나... 그런 마음이였습니다.
나중에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 아니 자비의 물줄기를
흠뻑 맞고 나서는 그냥 기쁜 마음이 마구마구 퐁퐁퐁 샘솟아
언제 우리가 이렇게 이런 은총 속에서 율동을 할 수 있을까나
하며 모두들 그저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몸짓의 기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한복을 갈아 입으러
들어서는 율동부들끼리 아니 그렇게 많은 비를 맞았는데,
어째 화장 하나 번지지 않고 그대로들이라며
서로의 얼굴을 마주 쳐다 보며 신기해했습니다.
바로 자비의 물줄기였기 때문에 가능하였지요...~*^0^*
기념일 몇 일 전, 침대에서 잠든 둘째를 들고 옮기다
어깨가 놀래서?
오른쪽 팔이 잘 안 올라가는 상태였고
비를 맞고 나니 사실 저는 너무 추워서
웃고는 싶은데, 입과 손끝이 덜덜덜 떨렸습니다.
잘 안 웃어지고 동작도 막 어색해지면서 부자연스러워져
순례객분들이나 성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보통 그렇게 비를 맞았으면,
지금쯤 감기에 몸살에... 어깨도 더 나빠졌을텐데
지금 아무렇지도 않고,
어깨도 괜찮습니다.
장마비가 아니라 역시 자비의 물줄기였기 때문이었지요~~~*^0^*
기도회가 끝나고
친정 엄마랑 순례 버스가 있는 곳까지 걸어 내려가며
빗길에 또 언제 엄마랑 이런 길을 걸어 보겠나 하며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행복한 추억 하나 더하기~*^^*
비록 물웅덩이에 발목까지 빠지는 길을 걷더라도
순례자들 모두 그 길을 내려가는 동안 잘 봉헌들하시면서
누구 하나 찡그리거나 화내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역시 나주 순례자분들은 최고이십니다!!! ~^^ ♡♡♡♡♡♡♡
7월 1일 오후 4시
외국인 순례자분들이랑 함께 하는 행사에
감사하게도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각국에서 오신 수십 분의 신부님들을 모시고 거행된
거룩한 미사는 정말이지 가슴 벅찬 은총들로 가득찼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켜 보시고,
성모님께서 바라봐 주시는
그 거룩한 도성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미사는....
아 정말이지 천/상/잔/치 말 그대로였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 시간...
셈치고와 봉헌이 제일 안되는 것이 엄마와의 만남...
봐도 봐도 또 보고 싶고 가까이 가고 싶기에,
한 번 했는데도 또 만나고 안기고 싶은 만남...
이건 어째 진짜 셈치고와... 봉헌이... 잘 안됩니다.
죄송해요. 흑흑흑 >.< ^.^
이런 마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뿐만이 아니였음을...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달랐지만,
너도나도 엄마께 가까이 가려고 몰려들었고,
언제 또 순례오게 될지 모르기에
여러번 만남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을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힘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어찌나 정성껏 만나주시던지요....
진짜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더우신지 양말까지 벗어 던지시고
너무 많이 힘드신지 중간에 수신부님께 기도까지 받으시면서
그러나 환하게 웃으시며 끝까지 힘을 내시는 엄마의 모습...
아픈 부위를 말하면 발이고 머리고 허리고
어디든지 몸을 굽히시어 뽀뽀뽀 기도해주시던 율리아엄마...
감동 죄송함 놀람 대단하심 사랑...
막 그런 단어들이 머리 속에 뒤범벅 되었습니다.
율리아엄마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
이제 33주년 기념 기도회는 끝이 났습니다.
이제 그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나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며 호소하신 그 뜻이
그저 하루빨리
이루어지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중에 알고 보니 나주는 예상 강우량보다
덜 내린 비였답니다.
다른 지역은 폭우로 사건 사고가 많았다고...
사고 없이 무사히 모든 행사를 잘 끝내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희생과 봉사로 33주년 기념일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단하고 육체적으로 너무 많이 힘이 드셨겠지만
시종일관 웃음 띤 얼굴로 분주히 소임을 다하시던 수사님들과 수녀님들...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값진 땀들을 흘려주신
너무나 아름다우셨던 모든 봉사자분들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댓글목록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은총의 소식 감사합니다.
율동부들 모습에서 비를 맞으며 활 - 짝 피여있는
꽃봉우리를 보았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곱디 고운 그 모습에 사랑을 듬북
보냈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 모두 첫토에 만납시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희생봉헌 많이 하기를 원하셨는지
저도 이번에 무거운 가방을 들고
걸어서 동산까지~
집에 올때도 걸어서 순례버스 있는데까지~ㅎ
나머지는 생략~ㅎ
그래도 나는 좋아 덩실덩실~~~!!!
마끌리아님,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동을 하실때 다들 기쁨에 겨워
성모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율동함이
느껴졌답니다
다들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감사드려요~~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비를 맞으시면서도 기쁘게 웃으며 율동부가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노엘님의 댓글
노엘 작성일
아멘~!
비를 맞으면서도 아름답고 기쁨 가득한 율동부를 보면서
저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보고싶은 마음은 셈치고가 안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율동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그 수고만큼 주님성모님께서 매우
기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멘!
행복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쏟아부어 주셨던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도회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엄마 만나뵙고 싶은 마음은 저도 셈치고가 잘 안돼요.
켁! >0<
비오는데 한복 입고 율동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준비하시느라 표현할 수없이 수고많으신 수사님 수녀님들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은총 가득한.. 기쁨 가득한.. 사랑 가득한..
평생 잊지못 할 은총의 기도회였습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33주년 기념일에 많은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자비의 물줄기가 쏟아지던 은총이 넘쳤던 33주년 기념기도회였지요...!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감사의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엄마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33주년 기념 기도회는 끝이 났습니다.
이제 그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나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며 호소하신
그 뜻이그저 하루빨리 이루어지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은총글 감사해요
님의 글을 통하여 얼마나 은총가득했던
기념기도회 였는지 실감합니다 아름다운 율동들
모두들 수고들 하셨으며모든분들께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콩고 신부님의 성모님찬미 ? 넘 짠 했어요 .^^ . 외양은 그시기하지만 속 마음은 아무도 지나가지않은 눈 내린 들판 ! 난 ? 머하라 물어보넹 민쿠로 ..ㅋ 씻어도 씻어도 계속 깜장물만 뚝뚝... 70여년간 맘에 먹칠 & 황칠을 해놨으니 .. 33주년에 내린 비로 약간 세탁이 되얐 ? ㅋ 아아들 다 키워노았으니 이젠 열씨미 율동허시고 우리들의 사랑방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자주 나오시니 참 조아예~에 . ^(^
저는 촌넘이라 어린시절의 ( 국민핵교 때 ) 모내기가 생각나넹예 . 새벽부터 모판에 들어가 모를 찌고 ( 물론 거머리구딩이) 모를 비루어 모내기. 왠종일 비가올 땐 겨울 옷을 입고 모를 내지만 종일 비를 맞아놓으면 굉장히 추웠지요 . 덜덜 ! 아주 뜨끈뜨끈한 수제비 참을 해와 먹어도 그저 덜덜 ~! 남의 집 부엌에 들어가 불을 쬐면서 중참 먹었던 기억이 남니다 . 고생끝에 뽀오얀 " 쌀 밥 " 먹을 수 있었지요 ! 우린 비를 맞으면서 "오곡밥 "을 먹었잔아요 ! ^(^
마끌리나님의 댓글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종일 내리는 비에 겨울옷을 입고 모내기를 했었네요...
이런 이야기들은 참 귀한 것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는 옛날 이야기들이요~^^
할아버지, 할머니, 따님, 손주, 손녀...
33주년 기념일,
3대가 함께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퇴근 후 버스를 몇 번이나 갈아타시고 몇 시간이 걸리더라도 순례오시어
한결같이 나주 성모님께 효성을 다하시는 늘 변함 없으신 집으로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 댁내 두루 평안하시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희생과 봉사로 33주년 기념일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단하고 육체적으로 너무 많이 힘이 드셨겠지만
시종일관 웃음 띤 얼굴로 분주히 소임을 다하시던 수사님들과 수녀님들...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값진 땀들을 흘려주신
너무나 아름다우셨던 모든 봉사자분들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알렐루야!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너무 금방가서 아쉬웠어요ㅠㅠ
내년 피눈물 33주년을 기대하며~♡ㅎㅎ
아 그리고 엄마께서 양말 벗으신 거요...
양말이 젖으셔서 벗으셨었어영..ㅠ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억억만 배로 받으세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마도 33주년 기도회는 평생 잊을려고 해도
잊지못할 추억과 기억으로 남지 싶습니다..
그 수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모두들 이름답게 봉헌하는 모습과
자기가 맡은바 역할을 봉사를 하시는 것을
보고 내가 보기에도 이렇게 예쁜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비를 맞으면서도 자기 역활들을
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치근하고 이뻣을까?
하면서 뒤에서 바라보았는데 특별한 날은
맞구나...싶었습니다..
본부측 모든 수녀님.수사님 봉사자 분들과
각 지부 봉사자님들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
너무너무 기억에 남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마끌리나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33주년의 막 이 내려졌습니다
무사히 자알~~~♡
본부에서 수고해주신 수사님 수녀님들
그외 모든분들ᆢ
무엇보다 율리아엄마의 희생의 고통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니 그렇게 많은 비를 맞았는데,
어째 화장 하나 번지지 않고 그대로들이라며
서로의 얼굴을 마주 쳐다 보며 신기해했습니다.
바로 자비의 물줄기였기 때문에 가능하였지요...~*^0^*
아 ~~~ 멘 !!!
맞아요. 우리는 자비의물줄기를 흠뻑 가득히 받았지요.
33주년 큰 잔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저도 33주년 기도회는 정말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비옷을 입고도 비가 뿌려 우산을 쓰야하는 상황이었지만
아무도 불평없이 잘 봉헌하면서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되었지요
폭포수처럼 퍼붓는 물줄기는 우리들의 찌든 때를
깨끗이 씻어주는 자비의 물줄기로 봉헌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마끌리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33주년 기도회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흠뻑흠뻑 내려주신 빗줄기!
그 비를 맞으며 율동하신 그 날의 은총들
님말씀대로 언제 또 폭포수처럼 내려주신
자비의물줄기를 맞으며 율동할까요?
어깨도 아프지 않고 감기도 걸리지 않게
됨도 모두가 은총입니다.
저는 뒷자리에 앉아 율동이 하나도 안보였어요.
아깝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은총의 33주년 기념일에 대한
은총글 올려주어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아멘. 그렇습니다.
자비의 물줄기로 우리들의 더러움을 그릇됨을 다 씻어주시고
깨끗한 영혼 육신으로 봉헌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은총주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비폭징류의 폭포수처럼 퍼붓는 물줄기
속에서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기도회
정말 감사합니다.
시원한 빗줄기는
우리들의 찌든 때를 깨끗이 씻어주는
자비의 물줄기로, 우리 모두의 영혼이
신생아로 거듭 태어나게 해 주셨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글 속으로 막끌리나라고 물으면 푹 빠진다고 하겠습니다. ㅎㅎ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33주년 은총글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자비의 물줄기로 우리 영혼의 찌든때 모두 씻어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최고의선과 사랑을 추구 하며 살럽니다.
감사드립니다.~♡♡주님 사랑가득 받으세요^^~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비를 맞으며 율동을~!!!
우리 모두의 희생이 따르는 기도회였어요
모두 모두 잘 봉헌하심으로 그날의 비는
자비의 물줄기로 우리의 영혼육신을 씻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자비와 은총의 물을 맞으신
분들 모두 모두 큰 은총이였습니다
너무행복한 밤이였어요
그곳에 있었던 아니 불러 주셨던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해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간!! 그 시간들을 모두 봉헌하며!
은총가득한 지상천국이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중에 한복을 갈아 입으러
들어서는 율동부들끼리 아니 그렇게 많은 비를 맞았는데,
어째 화장 하나 번지지 않고 그대로들이라며
서로의 얼굴을 마주 쳐다 보며 신기해했습니다.
바로 자비의 물줄기였기 때문에 가능하였지요...~*^0^*
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자매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비를 맞고 율동을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성가대도 비가들어와 마지막줄은 비옷을 머리에만 걸치고 등에 맞는 비만이라도 면하려고~~ㅎㅎ
영원히 잊지않게 해주시려고
자비의 물줄기를~~
ㅎㅎㅎ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주현글라라님의 댓글
신주현글라라 작성일
봉사자분들 참으로 수고하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저도 30일 이후 뭔가 조금 달라진 제 모습을 보며 역시 자비의 물줄기로 씻어 주셨다는 것을 느꼈는데...
ㅋㅋㅋ
너무 너무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자비의 물줄기를 맞으며 하신 몸짓 기도가 더욱 아름다웠어요~
은총 한~가득 담아오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께서 지켜 보시고,
성모님께서 바라봐 주시는
그 거룩한 도성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미사는....
아 정말이지 천/상/잔/치 말 그대로였습니다.
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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