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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쏟아 주시는 성모님의 참젖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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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앗
댓글 36건 조회 1,923회 작성일 18-07-08 22:01

본문

7월 첫토요일 율리아엄마 말씀중에 성모님 참젖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그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몰랐습니다. 
옆에 앉아 계신 분들도 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니 33주년 기도회사진 올라온 것 중에 율리아엄마 

말씀 중에 참젖이 내리는 사진이 올라와 있었는데 저는 핸드폰으로 

사진들만 쭈욱~~보기만 하고 사진밑에 있는 설명을 안 읽어서 

그 사진이 그냥 비오는 사진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다시 자세히 보니 정말 비가 아니고 성모님 젖이 내리는 사진이더라구요~~ 
아이구 ! 그래서 엄마께서 그렇게 열변하시며 말씀하셨구나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엄청난 은총을 많은 사진중에 한장이겠지 하며 쓰윽 ~~지나치며 봤던 제모습에 

너무나도 성모님께 죄송했습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을 알게된 이후로 특별히 공부한것도 아닌데 말씀과 

영적인것들에 대해 하나씩 알아듣고 깨닫게 된 제 자신에게 놀라울 때가 있습니다. 
"어! 내가 어떻게 이런걸 다 알게 됐지?" 이런적 여러분도 분명히 계실겁니다. 
그때마다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영적인 젖을 먹여주시여 양육하고 계신다는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것이 사실임을 증명 해 주시기 위해 이렇게 사진으로도 보여주시고 

실제로 젖을 내려주시고 기적수가 젖으로도 변하는것도 보여주시고 
얼마나 감사한지요~~ 
엄마 말씀처럼 성모님의 젖은 모두에게 내려 주시는 것이고 특별히 징표를 

받은 사람들만이 아니라는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비의 비도 마찬가지입니다. 

33주년 행사후에 둘째 7세 딸아이가 해준 말이 생각나네요. 

"33주년때 비가 왔는데 그 비가 자비의비라고 생각하고 ! 감사합니다~~~하면!  
그 비는 자비의 비로 바뀌는거야 ~~ 알겠어?" 

"그리고 집에서든 유치원에서든 언제든 비가올때 그렇게 하면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를 가르치는 딸입니다~~^^ 
딸 말로는 자비의 비는 엄청 깨끗하고 엄청 아름답고 그 자비의비를 맞으면 

기분이 아주 좋아지고 우리는 천사처럼 된다고 합니다 . 아멘! 

자비의비로 저희를 깨끗히 씻어주시는데 저희가 당연히 천사처럼 깨끗해지겠죠~~ 

또 한가지 딸이 해준 이야기 중에 반성이 된 것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33주년 때 하느님께서 율리아 할머니 말씀을 잘 듣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내려주셨다고 했는데 이 말을 듣자 지나온 제 모습에 반성이 되더군요.

 
율리아 엄마 말씀시간 때 졸 때도 있었고 다른 거 한다고 집중 못할 때도 많았고 

어쩔땐 제대로 못들었을땐 유트브 동영상 올라오면 다시보면 되지 뭐~~

이럴때도 있었어요 ㅜㅜ 

물론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풍성히 선물을 내려 주시고자 하신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자신이 그 선물을 받을 자세가 되어 있는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있었는지 깊이 반성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깨어서 욕심을 내어 은총을 받아가도록 해야겠어요 ㅎㅎ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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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진 한장 한장 보면서 참젖 사진에는
놀라워 비가 들어오지 않는 천막?
속에까지 참젖이 내려온 것을 보고

제일 뒷쪽에 앉자있어는데
모두다 주셨구나 생각하면서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율리아엄마의
엄청난 사랑 저희들이 감히 알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사랑을 보시고 내려주신 참젖

자비의 물줄기, 성혈, 향유 등등
모두가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예쁜 딸이 말한
모든 말들 제게도 부족함이 많았네요.자주 졸고

컴에서 보면되지 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더 깨어 있을깨요.
피앗님 아이들 육아와 함께 바쁘실텐데 올려주신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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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 모두가 엄마말씀에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길 원하시는지
느낄 수 있게 해 주시는 진실된 참젖임을 저도 목격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를 양육 해 주시는 성모님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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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늘의 문이 열리고, 자비의 물줄기, 성혈, 향유, 그리고
참젖을 이렇게 폭포수처럼 쏟아주시는 33주년 큰 잔치였음을
엄마말씀과 사진을 통해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피앗님, 막내까지 네아이들이 천사처럼 너무 예뻐요.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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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저희들은 정말 복된 자녀들입니다ㅠㅠ
딸아이 너무 예뻐요^^ 5대 영성으로
쑥쑥 길러지는 복된 아이들이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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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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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딸아이가 너무 예쁘고 대견스럽네요~
기쁜은총나눔 함께 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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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아멘 !
쏟아지는 물줄기는 은총이며 축복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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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비를 참젖으로 바꾸어주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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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 더욱더 열심히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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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폭우가 자비의 물줄기였다면~~~
으악  깨끗해지고 또 은총 다 까먹고  흑흑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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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피앗님을 보면 암탉이 병아리를 데리고 나들이 오신거 같아요~^^
 천사같은 아이들 모습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참젖으로 양육되어 가는 우리들은 정말 복된자녀들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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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저도 33주년 운영진에서
올린 기도회사진
쭈욱 보다가 율리아님 말씀중에
내리는 참젖 사진을 보고
비인가 했는대 가만히 보니
정말 참젖이였어요

놀라운 은총사진이라
순례차량 같이 타고 순례하시는
분들께 사진 보냈습니다.

나주에 친히 오셔서 우리를 참젖으로
양육해 주시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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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나 내 자신이 그 선물을 받을 자세가 되어 있는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있었는지 깊이 반성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깨어서 욕심을 내어 은총을 받아가도록 해야겠어요 ㅎㅎ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맞아요.
은총을 엄청나게 내려주시지만,
나 자신이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느끼지도... 받은 것을 알아채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저도 깊이 반성하며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피앗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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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앞으로는 더욱 깨어서 욕심을 내어 은총을 받아가도록 해야겠어요 !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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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성모님께서 주신 참젖으로 양육되어 갑니다!!
오늘도 주님께 봉헌의삶으로!! 함께 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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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정성을 다해 해도 관리를 잘 못하니 속상할  때가 많아요
많은 선물 주시는 주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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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영적인 젖을 먹여주시여
양육하고 계신다는것을
실감하게 됩니다.아멘.

그것이 사실임을 증명 해 주시기 위해
이렇게 사진으로도 보여주시고 .
실제로 젖을 내려주시고 기적수가
젖으로도 변하는 전대미문의 기적이
넘치는 이곳 나주성지에 불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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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앞으로는 더욱 깨어서 욕심을 내어 은총을 받아가도록 해야겠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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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에게 보여주고 내려 주시는 그 사랑들
끝없이 많은 은총들을 폭포수 같이 내려
주시는데 잘 모르고 또 순례 오면서도 느끼지
못하는 많은 분들 가자가자 어렵게 모시고 와도
본인이 마음의 문을 열고 달아 들어야 됨에도
그렇게 깨어나지 못하는 영혼들이 안타까울뿐이조..
그러나 천사같은 아이들 처럼 순수해 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을텐데 말입니다..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엄마 말씀이 귀에 맴돔니다..
피앗님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빠르게 양육되심을
축하 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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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어린아이는 순수하기어
엄마말씀이 스폰지에 젖어들듯이
양육되나봅니다 저희도
더욱 순수해져서 새롭게 거듭나야
겠어요~~
피앗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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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깨어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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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것이 사실임을 증명 해 주시기 위해 이렇게 사진으로도 보여주시고,
실제로 젖을 내려주시고, 기적수가 젖으로도 변하는것도 보여주시고,
얼마나 감사한지요~~

엄마 말씀처럼 성모님의 젖은 모두에게 내려 주시는 것이고
특별히 징표를 받은 사람들만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비의 비도 마찬가지입니다.

33주년 때 하느님께서 율리아 할머니 말씀을 잘 듣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내려주셨다고 했는데 이 말을 듣자 지나온 제 모습에 반성이 되더군요.

율리아 엄마 말씀시간 때 졸 때도 있었고
다른 거 한다고 집중 못할 때도 많았고, 어쩔 땐
제대로 못 들었을 땐 '유트브 동영상 올라오면 다시보면 되지 뭐~~'
이럴때도 있었어요. ㅜㅜ

물론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풍성히 선물을 내려 주시고자 하신다는 걸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내 자신이 그 선물을 받을 자세가 되어 있는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있었는지 깊이 반성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깨어서
욕심을 내어 은총을 받아가도록 해야겠어요. ㅎㅎ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0^
넘넘 공감가는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더러운 저희들의 영혼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자
친히 하늘에서 참젖을 내려주신 나주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활 안에서 5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하여
더욱 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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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이번 첫토에도 말씀 하셨지요
그렇게도 많은 성모님 참젖으로 저희에게
주시어 양육해주시다니 다시한번 놀랍고
성모님의 사랑에 감동되어 옵니다

따님의 예쁜말에
저도 반성하며 더욱 율리아님 시간을
집중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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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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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영적인 젖을 먹여주시여 양육하고
 계신다는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직접 양육을 해 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 가시기 위해서 양육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그 양육에 부응하지 못하고 세속에 묻혀서 세상 것들을
추구하며 주신 은총마저 관리를 못하는 제 부끄러운 모습을 보게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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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이 양육받고 있음을
알게 해 주신 성모님께 감사~~~^^

피앗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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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주의 성모님께서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고 영적으로 성장케 해주심을 믿고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늘 준비하고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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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린신 33주년 기도회 때
참젖을 내려 주시며 저희와 함께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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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이 세상 어디에서 이러한 은총들을 받고 보고 느끼겠습니까?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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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러나 내 자신이 그 선물을 받을 자세가 되어 있는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있었는지 깊이 반성해 보았습니다.
아멘!!!

분명히 위에 지붕이 있는데, 사람들 위로 참젖이 내리는
사진을 보니 정말 놀라웠지요.@0@
엄청난 자비의 비와 참젖!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피앗님~
아이들 4명 데리고 순례를 하시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지요. 
꼬맹이들 신경 쓰다보면 기도회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거구요.
저는 솔직히 님을 보면 존경스러워요.^^
부족해도 늘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려는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미소 짓고 계실 것 같아요.ㅎ~
저도 더욱 깨어 있어야겠다고 반성하며 다짐하고 갑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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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33주년때 비가 왔는데 그 비가 자비의비라고 생각하고 ! 감사합니다~~~하면! 
그 비는 자비의 비로 바뀌는거야 ~~ 알겠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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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천사같이 순수한 아가들의 기도처럼
저희 모두도 순수해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기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 모두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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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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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
약간 찔끔하네요. 어린애 보다 나은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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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참젖을 보며 가슴 벅찬 감동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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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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