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주년 나주성모님 눈물 기념일 무한히 내려주신 참젖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기도회에
내려주신 수많은 빗줄기, 빗방울들은
마치 율리아님께서 흘리신 눈물이 홍수가 되어
저희들 맘 촉촉히 적셔주는 듯 했고 한편으로는
제가 잘못 살고 기도가 부족하였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많은 빗줄기가 자비의 물줄기로
또 참젖도 얼마나 많이 내려 주셨는지
사진을 보면서 놀라움 금치 못했어요.
많은분들 성혈에 향유에 참으로 많은 축복을
받으신 33주년 기념기도회였지요.
불빛에 보이는 은빛 비도 예쁘고
예수님 성모님상을 비추는 불빛도
성심의 빛이 나오는 듯
기도회 참석한 우리들 엄청난 축복을 주셨지요.
저는 뒷자석에 앉아있었는데
우산을 쓰고 있어도 행복했습니다.
왔다 갔다하며 비를 맞아도 싫지 않았지요.
모두 열심히 기도회를 참석하시는 모습들
현천처럼 쏟아내리는 폭우에도 빗물이 튀어도
누구하나 흔들리는 모습 없이 기도합니다.
마치 정적이 느껴지는 듯한 일치된 기도회의 은총의 모습들
이 모습은 비참의 세상, 불이 내려지기 직전의 세상
암흑과도 같은 세상을 떠나서
우리들 모두 몽땅 들어 올려 하늘나라에서
기도회를 하는 듯 했습니다.
옷이 젖어 추워도 신발이 젖고 모래가 들어와도
비폭징유의 은총이 얼마나 많았던지
기도회가 한 순간에 지나간 것 같았습니다.
주교님과 사제님 합하여 30분 넘게 오셨고
25개 나라의 국기가 펄럭이고
수 천명의 많은 순례자들이 오셨습니다.
축하의 문구와 각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를 보니
가슴이 설레이고 온 몸에 기쁨의 전율이 흐릅니다.
5대 영성을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
천국가는 그 길을 알려주셨던 사랑들
더디고 더디어도 기다려 주시며 힘과 용기를 주셨던
그날의 사랑의 말씀들 주님 성모님 사랑이셨습니다.
극악 무도한 죄인까지도 회개하여 천국에 오르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그 사랑으로 수 천명의 순례자님들을
위해 호소하셨지요.
지난 세월동안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들
실천이 더디어도 기다리시며
모든 징표들을 보고 느끼게 해 주심으로
메시지 말씀 더 충실히 실천하길 바라셨던 사랑이 계셨지만
더디고 더디어
기획부장님 말씀으로 저희들 아니 저를
더 일깨워 주셨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율리아님의 고통이 참으로 크시지만
은총으로 바꿔 주셨던 끝없는 사랑 모두를 봉헌하시며
끝까지 기다려 주시며 격려해 주신 깊은 사랑에 더더
노력해야겠다는 맘 심어 주시고 힘을 주셨습니다.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도록 급박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하여 온 몸 다
내어놓으시고 불타는 성심의 그 사랑 그대로 받아
33년 그 이상의 보속 고통 모두 다 받으시고 기쁘게
봉헌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 모두가 닮아 구원된 초월자의 역할을 다 할 때 라는
생각을 하며 노력에 노력을 더해야 겠다라는 맘을 강하게
심어주셨기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은혜롭고 소중한 기도회에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늘 부족하여 부끄럽지만 새로 시작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봉사자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이 올려주신 사진이 올라왔기에
반가운 마음에 그날의 사진들을 보기 바빠
작은글씨로 된 설명을 읽지 않고 지나간것 같아요
이번 첫토에 엄마말씀 듣고
천상엄마, 나주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참젖을 몰라뵈서 너엄 죄송했어요
다시 보니 비도 아닌 눈도 아닌 ..
신비스런 참젖이네요..
엄마 되어주신 율리아엄마의 양육을
받고있으며 천상엄마 성모님의 참젖을
받고있는 축복받은 우리...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정말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렸던
기념일이었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하늘에서 하얀 눈이 평펑
쏟아져 내려오듯
성모님의 참젖으로 저희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쁘게 양육해 주시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율리아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들이 저희들에게
양육이라는 것을 보여 주신
성모님 감사드려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5대 영성을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
천국가는 그 길을 알려주셨던 사랑들
더디고 더디어도 기다려 주시며 힘과 용기를 주셨던
그날의 사랑의 말씀들 주님 성모님 사랑이셨습니다
아멘!!!
저희 영혼을 사랑으로 길러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0^♡♡♡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어요...! 다시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를 양육하고자 참젖으로 반겨 주시고
우리의 죄악들을 자비의 빚줄기로 다 씻어
주시어서 넘 행복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봉사하고 힘은 들었지만 우리의 보속이
필요했던 시간들을 잘 봉헌하시는 자녀들로
인하여 위로를 받았을 주님 성모님...엄마가
있기에 우리는 너무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참젖을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율리아엄마 위로를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 극악 무도한 죄인까지도 회개하여 천국에 오르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그 사랑으로... '
온 마음을 다해서, 온 힘을 다해서 고통을 기쁘게 봉헌
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5대 영성의 실천으로
우리가 천국으로 갈 수 있기만을 바라시는 분...
어떤 사람에게도 오직 사랑으로 대하시는
율리아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도록 급박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하여 온 몸 다 내어놓으시고
불타는 성심의 그 사랑 그대로 받아 33년 그 이상의 보속 고통
모두 다 받으시고 기쁘게 봉헌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 모두가 닮아 구원된 초월자의 역할을 다 할 때 라는
생각을 하며 노력에 노력을 더해야겠다라는 맘을 강하게
심어주셨기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33년 큰 잔치에 율리아엄마를 통해
폭포수처럼 은총을 쏟아주셨음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참젖을 내려주시는
모습 정말 놀랍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희를 율리아엄마를 통해 양육해 주시고
성모님께서 직접 참젖을 내려주시며 양육해
주시는 이런 은총을 받고 있는 우리 진복자임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기념일은 은총 가득했던거 같아요~
비가 참젖으로 바뀌고 우리를 양육해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가 닮아 구원된 초월자의 역할을 다 할 때..."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부족한 이 죄인 천상의 기도회에 초대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 멘..
이 모든 것이 있게한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성모님33주년 기념일에 성헐에 향유에 참젖비 까지 부족하고 부끄러운 저희에게
엄청난 축복을 내려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전광판을 통해서만
볼수 있었습니다 천막친 꼭대기만 시야에 들어와서 실망스럽긴 했었지만 셈치고를 봉헌
했기에 이렇게 많은 은총 내려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중에도 순례오는 저희들이 은총 받도록
얼마나 많은 희생으로 기도하셨으면
이렇게 많은 참젖을 내려주셨을까요?
저도 이렇게까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비가
무의미 하지 않을거라 믿었어요
이 세상을 바라보시면서 흘리시는
성모님 눈물 같기도 했지요~~
소중한 은총인 참 젖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33년 그 이상의 보속 고통 모두 다 받으시고 기쁘게
봉헌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 모두가 닮아 구원된 초월자의 역할을 다 할 때 라는
생각을 하며 노력에 노력을 더해야 겠다라는 맘을 강하게
심어주셨기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이 은총이었던 33주년 기념 기도회...!!!
엄마 아니었다면 누리기 힘들었을 은총과 사랑...!!!
누구보다도 힘든 고통을 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봉헌해 주신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참젖 사진 진짜 너무 놀라워요ㅠㅠ
처음보고 너무 놀랍고 황홀하고 감사해서
1분정도 멍하니 보고 있었어요ㅠㅠ
엄마 덕분에 누리고 있는 은총과 사랑에 정말 감사하고
너무너무 행복합니당 ♡
엄마 사랑해요 ♡
생활의 기도화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들 모두 몽땅 들어 올려 하늘나라에서
기도회를 하는 듯 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실 때 내려주신 참젖 사진은
진짜 놀랍고도 신기하네요...
성모님께서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시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양육시키시려는
간절하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표현처럼
우리들 모두 들어올려져
마치 하늘나라 잔치에 참석하고 온 것처럼
기쁨과 행복과 은총을 느끼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행복했던 33주년 기도회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
비맞는 자리에 앉았던 이유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참젖의 고귀한 은총 !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은총 빼기지 않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받고 참젖으로 양육받은 우리모두는
참으로 복된 영혼들입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참젖을 내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내리는 비만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감사찬미영광을 주님성모님께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참젖으로 변화된 기적수 18.07.10
- 다음글7월 첫토. 엄마 덕분에 회개의 은총을 받았어요. 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