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 암에 걸리게 해 달라 했는데 나주 순례 후 모두 다 잘 풀렸습니다.(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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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어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더더
빠른 회복 되게 해 주시고 고통도 꼭 경감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5년 전 쯤 기념일에 언니를 통해 나주에
왔는데 그날 태양이 빨갛고, 노랗고, 파랗고...
그 기적을 보고 너무 놀라 그때부터 순례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는데
언젠가 물이 좌악 손에 내려와서
"왜 물이 내려오냐" 했더니
"언니야 언니야! "아멘아멘"해라 하면서
이 물을 받은 제게 몰려와서 모두 찍어 바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예수님의 진땀이나 자비의 물줄기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을 받아 나주다니기 전 저는
불교 신자였는데 나주를 순례하면서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가장인 남편은 46살 세상을 떠나고
홀로 살림을 꾸려가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아들 또한 42살 되도록 결혼도 직장도 없이
밤새도록 술 먹고 잠도 못 자게 저를 볶아댑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죽는것 보다 사는 것이
더 힘들다 생각했어요.
가진 것이 너무 없어 떡볶이 오뎅을 파는 분식점을
했는데 장사도 너무 안 되고 이래가지고는 내가
못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 나오는 곳이라곤 어디를 찾아봐도 없고
42살인 아들 결혼이라도 시키려면 목돈은
있어야 하는데 마침 암 보험은 들었기에
암걸리면 돈이 나오니 오뎅을 끼우면서
"주님! 제발 암 걸리게 해 주세요."
이래야 아들이 장가갑니다. 꼭 도와주세요."
진심으로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아픈데도 없이 잘 지내다가 어느날 피곤해서
개인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놀라며
"안 그랬는데 왜 이러노" 하시며
빨리 대학병원 혈액종양 내과로 가보라 합니다.
골수 검사 해 보니 혈액암이였습니다.
저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딸은 기뻐하는 제 모습을 보고 속상해하고
화를 내었지만 아들 결혼시키는 맘에 감사했습니다.
2천만 원이 3일 만에 나와서 딸에게 아무 데도 쓰지 말고
오빠 결혼 때 베트남 여자와 결혼자금으로 쓰게 딸에게 맡겼습니다.
주님 성모님 도움으로 너무 좋은 며느리도 얻었습니다.
술주정뱅이 아들도 제가 나주를 다니며 기도했더니
기도지향이 가족에게도 흘러들어간다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율리아님 기도로 아들이 결혼 후 너무 좋아져 직장도 다니고
며느리도 손주도 너무 너무 예쁩니다.
이번에 암 검사를 했는데 정상인이 다 되었다면서
치료는 없고 약만 먹습니다.
사실은 돈이 너무 없어 챙피스러워 이 이야기를 맘 속에
묻어 두었는데 ...
지금은 나주 다니면서 집안이 다 잘 풀렸습니다.
33주년 성모님 눈물 기념일 너무 바쁘다하니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 된다면 도와드려야겠다며
풀을 뽑으러 왔는데 이 또한 넘 감사드리며
아들도 너무 고맙다 합니다.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희생이셨지요.
암 걸린줄도 모르고 1달 전 보험을 다시
들었었는데 보험회사에서는 암에 걸린 줄 알면서
넣은 것으로 보고 모두 다 해약하는데
어찌 이것을 잊어버리고 취소시키지 않았는가?
하며 보험 설계사 아주머니가 놀라시며
말씀을 하십니다.
이 또한 주님 성모님께서 해 주심이라 생각합니다
나주를 순례하면서 무수히 많은 은총을 부어주시고
저희 가정에 무한한 축복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에 김인숙 레나가 올립니다.
댓글목록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가 나주를 다니며 기도했더니
기도지향이 가족에게도 흘러들어간다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율리아님 기도로
아들이 결혼 후 너무 좋아져 직장도 다니고
며느리도 손주도 너무 너무 예쁩니다.
이번에 암 검사를 했는데 정상인이 다 되었다면서
치료는 없고 약만 먹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그렁그렁 눈물이 맺히네요...
남편분과 일찍 사별하시고 홀로 자녀분들을 키우시며
너무 많이 고단하셨을... 그 삶...
암 걸리게 해달라고 기도까지...
그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파한 자녀분의 마음이 되어
저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지만, 나주 순례를 다니시며
간절하게 바치신 그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크옵신 은총들을 내려주셨으니...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고단했을 하루하루를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하루로 바꾸어주셨음에
저 또한 함께 기뻐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 김레나님의 가정에 늘 축복만이 가득하시고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대필하여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무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지금은 나주 다니면서 집안이 다 잘 풀렸습니다.
아멘!!! 치유받고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나주성모님은 해결사 ! 기도하는데로 다 들어주신다아임니이껴어 ^(^ . 눈물에 밥을 말아자시고 ..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 레나님 화이팅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정말 멋지십니다~
증언해주신 김레나자매님의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레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대필 해주신 생활의기도화님께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 애틋한 기도를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들어주셔서 모두 다 잘되었다니
저도 너무나 기쁩니다.
저도 그런생각을 한적이 여러번 있었지요.
그러나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
드려야 했기에 이젠 그런기도보다 고통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어지는 삶에 최선을 다하게 되었지요.
이 모든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희생의 기도 은총이었습니다.^^♡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대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넘치도록 받으셔요.^^♡사랑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용기 잃지 마시고 나주성모님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고
미소천사 율리아님의 사랑의
향기속에서 기쁨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ㅠㅠ
감동의 은총글 잘 보았습니다
나보다 어려운 들 보면
저 힘든것은이무것도 아님을 느끼며
주님 성보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되는
감동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기적적인 암치유
주님 성모님께서는 청하기만 하면
안들어 주시는게 없으신거 같아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낫! 이런일이...
얼마전 저도 교회에 다니는 자매님을 만났어요.
건강검진 받았는데, 의심가는 부분이 있으니
재검하라고해서 했는데, 암" 이 되기 직전이라고...
자매님 왈~암" 이었으면 좋겠어" 그러면 보험금이 나오니까
그러더라고요...생활이 힘들면 이런 말도 나올 수 있겠지!
하며 이해하게 되었어요.
레나님! 모쪼록 나주성모님 만나고
잘~~~풀린다니 참 좋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상에.. 얼마나 절박하셨으면...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런 기도를..ㅜ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든 것을 다 헤아리시고
해결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레나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귀한 은총 대필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런기도를
하셨을까...
어머니의 간절한마음을 들으시고
아드님에게 가정을 주셨네요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계시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나주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저희 아들을 위해 올리는
간절한 기도도 들어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가 나주를 다니며 기도했더니 기도지향이
가족에게도 흘러들어간다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율리아님 기도로 아들이 결혼 후 너무 좋아져
직장도 다니고 며느리도 손주도 너무 너무 예쁩니다.
이번에 암 검사를 했는데 정상인이 다 되었다면서
치료는 없고 약만 먹습니다.
아 ~~~ 멘 !!!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레나자매님 가정의 모든 어려움이
잘 풀리게 되고, 나주성모님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입니다.
33주년 준비로 일찍 오셔서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풀뽑아 주시고성모님 동산을 깨끗하게 해 주셨군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참 슬프고도 기쁘네요
생활고 때문에 암 이 걸리길 원하고
그리고 또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는 손길을
생각하니 부모란것이 무엇인지
자식덕분에 울고
자식 덕분에 웃고
이고 지고 가야하는 부모의 맘
그러기에 주님께서 도 말 안듣는
이 자식들을 위하여 오늘도 피 흘리고 계시고
변화되는 삶
변해하는 삶 을 살수있기를 자비하심에 의탁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암에 걸려 죽움도 겁내지않고
아들위해 모든것을
다내어드리고싶은 엄마 마음,
가진것없으니
목숨도 맡기고
자식잘되기를 바라는마음은
저희를 사랑하시는
성모님 마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은총을 가득 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셨으면
그런 기도를 하셨을까요?
나주의 성모님은 그런 어려움속에 드리는
자녀의 기도를 들어주셨지만
버려두지 않으시고 건강 회복하게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눈물겨운 삶을 힘들게 살아오셨지만
지금은 다 좋아지셨으니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희생보속 덕분임을
기억하며 율리아님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레나님 힘내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은 나주 다니면서 집안이 다 잘 풀렸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모든것이 다 좋아지고 잘 되었셨다니
함께 기뻐하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은총대필 수고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 정말 오묘하신 방법으로
도와주셨군요~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한 은총 축복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의 모든 할 일들 모두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 은총에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 기도올려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되었네요!!!
축하드려요 ! 성가정을 이루소서!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봉헌의 삶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얼마나 삶이 힘드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짐작만 할 뿐 그 영혼이 부서지는 고통을
주님 외에는 누가 느낄 수 있을까요?
호흡하는 순간 순간이 고통의 연속 이었겠지요?
오로지 의탁할 곳은 주님 외에는 없었겠지요?
주님을 진정으로 아버지로 믿고 의탁 하셨기에
주님께서 큰 은총을 주셨군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지금은 나주 다니면서 집안이 다 잘 풀렸습니다.
33주년 성모님 눈물 기념일 너무 바쁘다하니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 된다면 도와드려야겠다며
풀을 뽑으러 왔는데 이 또한 넘 감사드리며
아들도 너무 고맙다 합니다.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희생이셨지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 힘들었을 마음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오죽하면 암에 걸리게 해달라고
기도까지 할만큼 ....
나주를 알게되어 모든것이 풀리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가득한 가정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알마나 힘들었으면 암에 걸린걸 복권 당첨 된것처럼 기뻐했을까 생각하니 슬퍼지네오
작성자님 가족 모두모두 제 위치에서 몫을 다할수있도록 축복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주님의 섭리는 정말 놀랍습니다!
물적으로 채워주시고, 육신도 치유해주시고..!
와... 아멘 알렐루야!
생활의 기도화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으면~~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나주성모님께 의탁하여
모든일 잘 풀리시고 주님께 영광돌려 드리며
은총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레나자매님 사랑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얼마나 돈이 없고 힘드셨으면 그런 기도를 했을까요?
자식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주 순례를 하시고
은총 대박으로 받으쎴네요~
축하드립니다^^
대필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나주성모님을 통해 받으신 은총들에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에 오셔서 큰 은총 체험 하셨네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와 - 진짜 .. 엄마들의 사랑은 놀랍네요 !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통해 내려지는 은총과 -
자식을 향한 그 사랑의 마음이 합해져서 더 큰 힘을 발휘했는가요..
나주 성모님 통해 이래저래 은총 받으심이 저 또한 무지 행복합니다 !!!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아들을 장가보내시기 위해 없는 살림에 암에 걸리기를 바라신
자매님의 그 간절한 마음을 주님 성모님께서도 아셨겠지요.
아드님 장가도 해결되고 암까지 치유되셨다니~!!!
모든 것 헤아려주시고 기묘한 방법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찬양 올립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힘이드셨으면......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런 기도를 하셨을까요~ㅜㅜ
모성애의 극치를 보여주시네요~
또한 주님께서 그 갸륵함을 보시고 건강도 회복시켜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대필해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제가 나주를 다니며 기도했더니
기도지향이 가족에게도 흘러들어간다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율리아님 기도로
아들이 결혼 후 너무 좋아져 직장도 다니고
며느리도 손주도 너무 너무 예쁩니다.
이번에 암 검사를 했는데 정상인이 다 되었다면서
치료는 없고 약만 먹습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어머니의 놀라운 희생과 사랑의 그 마음
큰 ~감동입니다
하느님께서 내려다 보시고
주신 놀라운 은총 묵상합니다
나주순례의 은총을 가득 가득 받으신 님에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혈액암을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어렵게 살고 계신 것 같아요.
이제 나주 성모님의 품 안에 들어오셨으니
세상 걱정과 유혹은 멀리하시고
온전히 율리아 엄마 통하여 성모님 손 잡으시길
기도하게 됩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아멀.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면서 무수히 많은 은총을
부어주시고 저희 가정에 무한한 축복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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