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젊은이 피정캠프 후기 및 은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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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제가 이 글 한 글자 적을 때마다
모든 죄인들이 회개로써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줄여주시고 한국 성직자들이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과오를 뉘우치고 나주성모님 품으로 돌아와
하루빨리 인준되게 하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전주지부 이정일 임마누엘입니다.
저도 은총받은 것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써보려고 해요.
저는 이번 피정 때도 저번 피정 때처럼 올 때 아주 망설여졌어요.
제가 조현병을 앓고 있는데요.(예전엔 부끄러웠는데 이제는 부끄럽지 않아요)
약을 안 먹으면 잠은 거의 안 자고 약을 먹으면 너무 잠이 많아서
한 열두시간정도 자는 것 같아요.
허리디스크도 앓고 있어서 시술로 고통은 없는 편이지만
특정 자세를 하기에는 너무나 불편했어요.
그 때문에 프로그램 도중에 잠과 자세불편으로 그리고 아웃사이더 같은
제 성격 탓에 프로그램 참여가 불편하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엔 피정에 초대를 받을 때는 나주성모님께서 부르신거라
생각하고 참여하려고 했는데요. 피정에 올 준비를 다 했었는데 한번
망설여지다가 안되겠다 싶어 포기하고 안가겠다고 수녀님께 그랬어요.
하지만 나주성모님 물을 먹는데 장미 향기가 나서 다시 가고 싶어져서
가려고 하다가 잠이 너무 많아서 민폐를 끼치고 저도 불편할까바
안 가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다시 문자를 드렸는데
수녀님께서 참가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냥 가기로 마음먹고 갔어요.
갔는데 수녀님들과 수사님들이 반겨주시는거에요 ^^ 역시 나주에서
주님 성모님들 위해 사시는 분들은 언제나 밝으시더라고요.
기분 좋은 인사를 하고 피정이 시작할 때까지 기다렸어요.
프로그램들이 재미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은근히 재밌고 즐거웠어요.
각자 개인전으로 발목에 풍선을 달고 그 풍선을 지키는 게임을 할 때
(은총 지키기 게임) 가 있었는데 제가 그냥 죽어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다른 풍선도 건드리지 않고 저도 가만히 있었는데 서로 막 풍선을
터뜨리는데요. 같이 게임하던 미카엘 형이 제꺼를 터뜨리려고 하는 거에요.
근데 죽음을 결심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제 풍선이 안 터지는거에요.
그러다가 제 풍선이 안 터지자 저도 욕심이 나서 제 풍선을 밟을 때
살짝 움직였더니 그때 터졌어요.
이 때 주님 말씀이 생각났는데
나를 위해 죽으려한자는 살것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게 생각났어요.
앞으로는 저의 목숨 따위는 개의치 않고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위해서 살아야겠구나 하고
마음이 드네요 ^^
그리고 십자가의 길 하기 직전에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 받으시는 영화와 영상을 봤는데 평소에 저는 감정이
거의 없는 터라 별로 슬프지가 않고 무덤덤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볼 때는 막 눈물이 흐르는 거에요.
그때 저는 남자라서 울면 안된다 라는 생각과 자존심을 부렸는데
이내 곧 제 마음을 놓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갈 수 있게
마음을 열게 되었어요.
평소에 저는 세속적인 걱정거리를 우선으로 하며 살았는데
이번 계기로 인해 제가 다시 처음 나주성모님을 알게 될 때의
마음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아주 큰 은총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제 처음 믿을 때의 열정보단 부족하겠지만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려고 해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 말씀 때 가까이서 듣고 향기도 맡고
뜨거운 포옹도 하니 평소에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번 피정 때 제가 잠이 많아서 모든 프로그램들을
잘 하지는 못했지만 저에게 친절히 대해주시는
수녀님들과 수사님 모든 참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임마누엘 형제님~
이번 젊은이 캠프를 통해서 받으신 솔직하고
뜨거운 마음의 사랑을 체험하고 나 자신도 모르게
성모님께 향해가는 모습이 참 대견하다 생각이
듭니다..
어느 자리에서 율리아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받아
보겠어요...그러나 그 뜨거운 체험을 이번에 하셨으니
확실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 한거라 믿습니다..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큰 주님 성모님
일꾼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형제님~ 젊은이 피정캠프를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심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항상 초심을 잊지않고 묵묵히 노력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기쁨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위해 죽으려한자는 살것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게 생각났어요 앞으로는 저의
목숨 따위는 개의치 않고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위해서 살아야겠구나 하고 마음이 드네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LeeImmanuel님...이곳에서 만나 뵈오니
반가워요 그리고 은총가득한 젊은이 피정에서
또다른 은총받으신것 같아 덤으로 힘이나고
흐뭇합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함께 모아드립니다아멘!!!
늘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평소에 저는 세속적인 걱정꺼리를 우선으로 하며 살았는데
이번 계기로 인해 제가 다시 처음 나주성모님을 알게 될때의
마음으로 돌아간것같아서 아주 큰 은총으로 생각하게됬어요"
아멘!!!
귀한 은총 받으셨네요~ 추~카드려요~~♪
은총 나눔 해 주시니 넘~좋네요~~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번 계기로 인해 제가 다시 처음 나주성모님을 알게 될 때의
마음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아주 큰 은총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제 처음 믿을 때의 열정보단 부족하겠지만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려고 해요.
아 ~~~ 멘 !!!
임마누엘 형제님, 젊은이 피정에 모든 어려움들을 잘 봉헌하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ㅡ 풍선 게임을 통한 은총 정말 놀라워요!
나를 내려놓았을 때 주신 은총! 많은 걸 깨닫게 되네요.
이번 피정을 통하여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피정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소중히 잘 간직하시고
하루빨리 영적, 육적 치유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려고 해요.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언제나 엄마 사랑 안에서 화이팅!!!이에요^0^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보니 기쁨이 전해지네요~사랑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솔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그런 불편함들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오셔서
엄마도 만나시고 뜨거운 사랑 느끼시고 또 초심으로
돌아가심 축하드려요^^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었음...!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많은 걱정과 불편이 있으신데도 모두 맡기시고
피정캠프에 참여하신 모습이 멋지세요~
봉헌하신 만큼 예수님 성모님께서 더 많이 채워주실거에요~
이미 은총도 한가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그때 저는 남자라서 울면 안된다 라는 생각과 자존심을 부렸는데
이내 곧 제 마음을 놓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갈 수 있게
마음을 열게 되었어요.
평소에 저는 세속적인 걱정거리를 우선으로 하며 살았는데
이번 계기로 인해 제가 다시 처음 나주성모님을 알게 될 때의
마음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아주 큰 은총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아멘~!!! ♡♡♡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0^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
너무 기쁘네요^^ 사랑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 때 주님 말씀이 생각났는데
나를 위해 죽으려한자는 살것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게 생각났어요.
앞으로는 저의 목숨 따위는 개의치 않고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위해서 살아야겠구나 하고 마음이 드네요 ^^
아멘!!! 풍선 게임을 통해서도 깨달음을 얻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에게는 항상 천사와 마귀가 함께 있다죠
수호천샤는 은총의 나주캠프에 가도록 마음을
일으키는데 반대로 마국는사슬에 뭌어두어야
지옥으로 데려가기에 나주캠프에 가지못하도록
불안한 마음을 불어넣어주죠
그럼에도 승리하여 캠프에 참가하여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즐거우셨다니 기분 좋네여~
피정내내 잠을 너무 주무시길래 사실 걱정했어요~
그래도 즐겁고 은총도 받으셨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성시간에 종종 뵈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축하드려요.^^
피정캠프에서 받은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 건겅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이고 ! 축하합니다 ^^*
게임을 통해서도 그렇게 묵상을 하시고 은총을 받으시니 -
너무너무 은혜롭네요 ^^
함께 은총 받았네요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새로 다시 시작합시다~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갈 수 있게
마음을 열게 되었어요.
평소에 저는 세속적인 걱정거리를 우선으로 하며 살았는데
이번 계기로 인해 제가 다시 처음 나주성모님을 알게 될 때의
마음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아주 큰 은총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신기하네요. 피정을 안가려고 하니 주신 장미향기...
성모님께서 품에 꼭꼭꼭 안아주고 계신 듯 합니다. ~*^^*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참석하시어
크신 은총들 받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0^*
첫마음... 으로 살아간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엄청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첫마음을 기억해내며... 5대영성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LeeImmanuel님... 젊은이 피정 은총글 너무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려고 해요."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임마누엘 형제님~피정에 오셔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글을 나누어주시니 감사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소피아님의 댓글
사랑소피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임마누엘.화이팅. 점말고맙고 감사하구나. 용기내서 캄프참석하구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우리화이팅하자 성모님사랑 율리아엄마사랑안에
변화된모습 끝까지 가지고 ...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수녀님들 수사님들도 사랑해요
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아멘!^ㅁ^
용기내어 올려주신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지난 해였나 지지난 해에도 피정때 뵌 것 같아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셨다니 함께 감동입니다 ㅠ
첫토 순례때도 뵐게요~^_^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지내셔요^_^!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피정을 통하여 충만한 은총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도 덤으로 받으셨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덩실덩실~~~^^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는 당신의 자녀에게 행복과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심을 다시 느낍니다.
상처투성이로 살고있는 당신의 자녀에게 위로를 주시기 위해서
온갖 방법을 동원하셔서 은총의 선물을 주시고자 하시는 분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목숨을 다해 실천해 오신 율리아님을 통해서
당신의 사랑을 표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현존 하시는 곳에는 사랑의 향기가 넘칩니다.
율리아님께 양육받은 나주의 수녀님들과 수사님들의
사랑의 열매를 보면서 나주가 진실된 곳임을 느끼게 합니다.
율리아님의 무조건 적인 사랑의 마음을 느끼면서
율리아님으로 부터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주님께 달아든다면 주님께서도 더 풍성한 은총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소중한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피정캠프를 통해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의 시간! 피정을 보냈으니 이제는 은총 만 가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임마뉴엘님!자신을 오픈하고 은총글 올린걸보니
벌써 마음의 병도 치유받은것 같아요
축하드리고
더욱 은총 가득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번 피정에 참석하셔서
은총을 무지 많이 받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한 사랑과 희생을
잘 간직하시어요!
기도회 때에 만나요! 아멘!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임마뉴엘님! 피정캠프 통해서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8월 첫토에도 오실거죠?! 저도 갈껀데 기쁘게 인사나눠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번 계기로 인해 제가 다시 처음 나주성모님을 알게 될 때의
마음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아주 큰 은총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제 처음 믿을 때의 열정보단 부족하겠지만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려고 해요. ㅇㅏ멘!!!
축하드립니다. 잘 봉헌하시고 켐프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올려주심 고맙습니다.
8월 첫토에 뵈어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려고 해요."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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