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가정을 싸우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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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비가 푸석푸석 내립니다.
오늘은 전주지부 처음 기도모임에 가는 날
기도모임은 오후 7시 최 데레사 어머니가 6시 30분에 데리러 오신다 합니다.
오랜만에 아버지와 목살을 구워 먹고 싶었는데 갑자기 가기 시러집니다.
그래서 최 데레사 어머니께 못간다고 하려했는대 기다려 주신답니다 천천히 먹고 오랍니다..
저희 집엔 예쁜 강아지 한 마리가 있습니다.
이름은 호두인데 오늘 설사가 났습니다. 장이 원래 좋질 않아 약을 먹지 않으면 계속 지속되는 것을 가족 모두는 압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기적수 몇 방울을 입에 넣어주고 집을 나섰습니다.
기도 모임은 김 마리아 어머니 집에서 하였는대 밥도 주시고 복숭아도 주시고 배를 한 껏 채운뒤
함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제 살아생전 이렇게 기도 열심히 하시는분들은 처음 봤습니다.
총 4분이 기도 모임을 하셨는데 제가 들어와서 5상의 성혈인가가 완성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이 돌아가는구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성모님상 옆에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냄새가 어찌나 진하게 풍겨오던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최데레사 어머니와 글라라 어머니와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길은 마음이 참 차분하니 좋았습니다.
집으로 오니 강아지가 힘차게 꼬랑지를 흔들며 반겨주었습니다.
멍멍 짓는거 보니 다 나았나 봅니다. 저의 손을 핥아주기도 합니다.
저희 가족은 강아지를 하느님의 선물 '야훼니씨'로 여기며 사는데 강아지에게도 기적수가 통했나 봅니다.
강아지가 기쁘게 뛰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들어오셨습니다.
어머니가 제가 나주에 다닌다고 제가 아는 신부님께 말씀을 하셨나 봅니다.
신부님께서는 나주는 절대 안된다며 못가게 하라고 하셨나 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또 갑자기 인준 안된곳을 왜 가냐며 큰소리가 오가며 사이비에 빠지지 말라고 하십니다.
마음 속으로 올 것이 왔구나 큰 놈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전.. 할말이 없었습니다. 제가 어떤 말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마음속으로 청했습니다. 살아계신 주님 성모님 저희의 가정을 버리지 마시고 구해주소서 .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나주를 믿게 하여주시고 온전히 봉헌하게 해 주소서 저또한 그 봉헌에 참여하게 하소서..
나주가 절대 사이비가 아니고 기도하는 하느님의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전 믿습니다.
거짓은 재물과 지위가 있지만 참은 마음의 평화와 영적 기쁨이 있으니 나주는 참입니다.
제가 부모님께 당당히 나주는 진실입니다 말하지는 못하지만 기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젠간 부모님도 나주를 사이비라 말했던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주님의 품에 안기길 바라며
저와같은 가정에 놓인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나주를 받아들이기를 바라며 하루를 마칩니다.
내일도 하루를 밝게 열어주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9-16 11:11: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
드디어 해냈군요. 기도회에 다녀오길 잘 하셨습니다.
강아지도 기적수로 낫고 재미있습니다.
부모님께서 나주에 대해 아직은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것을 이해합니다.
나주는 진실이고 참이기에 방해가 심한것입니다.
님의 가정의 어려운 문제들이 해결 될까봐
큰놈이 발광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님은 기도하며 봉헌하니
잘 하고 계신 것입니다.
참으로 복되십니다.
부모님께서는 복도 많으십니다.
님처럼 영혼이 아름다운 아드님을
두셨으니까요.
이 밤도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서
고운 꿈 꾸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주가 절대 사이비가 아니고
기도하는 하느님의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전 믿습니다.
거짓은 재물과 지위가 있지만
참은 마음의 평화와 영적 기쁨이 있으니
나주는 참입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고기 맛있게 구워드시고 기도회에 가서도 또 드시고 ㅎㅎㅎ
님의 영도 그렇게 배부르게 채워 주셨을것을 믿습니다~ 아멘!
부모님께서도 곧 님의 기도대로 나주를 받아 들이실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람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가 절대 사이비가 아니고 기도하는
하느님의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전 믿습니다.
거짓은 재물과 지위가 있지만 참은 마음의
평화와 영적 기쁨이 있으니 나주는 참입니다.
제가 부모님께 당당히 나주는 진실입니다 말하지는
못하지만 기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
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그리고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꼭 성모성심의 승리하심을 빕니다
아멘 ~!!!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글을 읽는 내내 뭔지 모를 감동이 밀려와
가슴이 뭉쿨합니다.
주님성모님 품안에서 행복해 하시는 민혁야고보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올 것이 왔구나 ! 큰 놈이 왔구나 ! " 허허허 ~ ^^*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아주 " 큰 놈이 왔구나 ! " 댓길이가 왔구나 ! ㅎ ㅎ 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살아생전 이렇게 기도 열심히하시는분들은 처음 봤습니다..아멘!
유민혁님은 그가정에 빛이십니다.
더욱 빛을 발하세요. 나주영성으로요!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야고보님 부모님도 나주를 받으들이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님의 기도가
주님께서 받아들이시고 이루어 주실 것임을 믿고
저 또한 님과 님의 가정을 위하여
그리고 지금 고통중에 있는 모든 가정을 위하여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마음 속으로 올 것이 왔구나 큰 놈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글에서 님의 깨어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나도 어떤 어려움이 오면 그렇게 생각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겠습니다.
올 것이 왔군나! 큰놈이 왔구나! 그렇지만 생활의 기도로 물리치리라!
기쁨의꽃망울님의 댓글
기쁨의꽃망울 작성일
집으로 오니 강아지가 힘차게 꼬랑지를 흔들며 반겨주었습니다.
마치 한편의 서정적인 소설을 읽고난 감동이 밀려오네요...
참은 마음의 평화와 영적 기쁨이 있으니 나주는 참입니다!!!
우리들만 아는 이 비밀!!!
그래서 우리는 이비밀을 이웃 모두와 나누고 싶어하죠!!!
유민혁님을 통해 성모성심의 승리가 그가정에도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사랑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 민혁 형제님 이 세상에서 제일 거절하기 어려운 부분이
부모님 말씀인것 같아요 이럴수록 부모님 마음을 돌리시기
위해서 평소보다 부모님께 더많히 희생하고 더열심히
모든일을 하신다면 부모님께서 우리 아들이 나주를 다녀오든니
많히 변하였네 하시면 나주성모님께 관심을 갖게 되시고 관심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주를 오시게 되어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게
될것입니다 어떤 부모가 나주를 통하여 자식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
되었는데 관심을 갖지 않겠습니까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느님 이름을 함불러 부르기를 두려워 했습니다 너무 전능하신
분이니까요 저희 천주교회에서도 하느님 이름을 함불러 남용을 막기 위해
성서에 야훼하느님 이름을 자제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참조
하시길 민혁형제님 주님 사랑안에서 평화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멘
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언젠간 부모님도 나주를 사이비라 말했던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주님의 품에 안기길 바라며
저와같은 가정에 놓인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나주를 받아들이기를 바라며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
글 감사해 잘 읽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모두 반대하시는데 순례를 하셨군요.. 몰랐습니다..
가족들의 박해에도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과 예수님을 알아보고 홀로,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경배드리시는 님의 그 의지와 믿음에 진심으로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할께요!!
야고보님의 가족 분 모두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아뵈옵고 찾아와 경배하실 수 있기를!
또한 야고보님께서 완치되시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시길!!! 아멘!!!
강아지의 치유도 축하드려요~ *^^*
가끔 주위에서 나주성모님의 기적수 사례를 말씀드리면 '본인의 의지'가 아닐였을까 말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었어요~
헌데, 나주성모님의 기적수는 아픈 동물들은 물론이고 죽어가는 식물까지 살려주시니!
이것은 바로 온갖 공해와 병마에 찌들린 이 세상 모든 피조물을 위해
"하느님께서 친히 허락해주신 은총의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 풍성히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님의 기도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나주에서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세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지원자님,
장미가족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적인 싸움에서 늘 승리하리라 믿으며...*^0^*
나갔다 집에오면 강아지가 주인을 얼마나 반겨 주는데요ㅋ
저는 우리집 강아지 아톰! 기적수를 대 줘요 ~~~그래서 건강한 것 같아요.ㅎ
유민혁님!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유민혁님, 축하드려요.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데도 봉헌하시며 나주를 믿고
기도하시는 님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내리시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 모임은 김 마리아 어머니 집에서 하였는대 밥도 주시고 복숭아도
주시고 배를 한 껏 채운뒤 함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제 살아생전 이렇게
기도 열심히 하시는분들은 처음 봤습니다. 총 4분이 기도 모임을 하셨는데
제가 들어와서 5상의 성혈인가가 완성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이 돌아가는구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성모님상 옆에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냄새가 어찌나 진하게 풍겨오던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기도회에 다녀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기도팀이 님을 위하여 많은
사랑을 주시리라 믿어요 .그분들의 사랑이 가득한
관심과 배려하는 그 마음을 늘 잊지마시고 순례를
꼭오시어 많은 은총도 받으시고 영적으로 무장하시어
가족들에게도 그 영적인 힘으로 나주 성모님 사랑의
품안으로 이끌어주시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봉헌합니다. 더욱 힘내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빠른쾌유은총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진실이 밝혀지기까지는 시간도 걸리고 나의 희생도 필요하더군요.
꾸준히 순례하시면서 용기와 지혜를 갖고 부모님께 사랑으로 대하면
그분들도 언젠가는 변화되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
님의 기도가 곧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하늘나라 보화가 유민혁 야고보님의 보물창고에 주렁 주렁 열릴것만 같군요
가장 어려운 가정안에서의 핍박과 박해는 참 견디기 힘들것으로 압니다
남들같으면 만나지 않고 안보면 되지만.... 한가족안에서 사랑하는 이에게서 오는것은
참으로 힘들지요 힘든만큼 하느님의 은총이 더 크리라 여겨져요
저위의 댓글 처럼 나도 기도할께요
나주 에는 참으로 현존 그 자체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머무르시고 우리를 반겨 주십니다
나주 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더 큰 사랑을 주시고 계시니
우리 유민혁야고보님 화이팅 행복한 영혼입니다 축하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하기를 바래요 아멘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와같은 가정에 놓인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나주를 받아들이기를 바라며 하루를 마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글 감사드려요
부디 주님께서 굳게 잠긴 모든 이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야고보 형제님을
보호해 주시고, 또 부모님의 마음도 열어 주시어서
나주로 이끌어주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 반대이군요 부모님이 아이들을 나주로 이끌려고 애쓰는데 야고보 형제님의 집은 반대이군요
참 복된 아들이십니다 ~! 어서 빨리 부모님들과 함께 나주성모님의 은총 안에 함께 하시어
주님 보시기에 좋은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화~이 팅 ^^* 아멘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반갑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저의 예전 일들이 떠 오롭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제가 맨처음 나주에 다니고 어머니께서는 처음에 나주를 반대 하셨지만
제가 나주에 다니고 생활이 변화가 되는것을 보고 또 나주에서 하는 기도회 이야기를 들으시고
나주를 받아 들이시고 순례를 다니셨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잘 봉헌하시고 가정에서 나주 의 영성을 몸소 보여주신다면
부모님께서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주 를 받아 들이시라고 믿습니다, 아멘
그날 까지 힘내세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야고보님!! 감사!!
나주성모님 은총이 그대로 이루어지실 것을 믿어요! 아멘
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기도 모임 나가신것 정말 잘 하셨습니다.
기도 모이이 별것 아닌것 같아도 신앙 생활에 있어 중요한것 같습니다.
기도모임이 5명에서 더 번창하시기 빕니다.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주를 믿는 야고보 형재님은 참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고, 첫토때 봅시다...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어제 기도모임때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처럼 성모님앞에 앉아 기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덩치는 누구보다 큼직한 야고보씨 모습이 어제 기도시간엔 마치 어린아이가 성모님 품에 안겨 있는 듯한 모습이었지요.
오전엔 야고보씨 글을 읽고 맑은 영혼에 반해서 전화준 자매님도 있었답니다.
아직은 잘모르겠지만 지금 겪고 있는 시련들이 과정임을 알게 될 거예요.
마귀들은 은총이 있는 곳에 방해작전을 피느라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 끊임없이
괴롭힐 것입니다. 야고보씨는 잘이겨 내리라 믿어요. 너무 맑은 영혼의 힘겨움을 덜어주고자 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셨음을
확신합니다. 낙담은 마귀로 부터 오는거라 배웠지요.
우리집에도 전에 기르던 강아지 눈병났을때 직방으로 치료해 준 기적수의 효능 멋지게 효과 보았네요. 많은 사람들의 체험담이기도
하지요...
담주에도 밝은 모습으로 기도모임에서 만나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 가득한 나날 되길 빕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가 절대 사이비가 아니고 기도하는 하느님의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전 믿습니다.
거짓은 재물과 지위가 있지만 참은 마음의 평화와 영적 기쁨이 있으니 나주는 참입니다. 아멘!!!
언제나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셔서 은총 관리 잘 하시고
부모님들도 꼭 나주를 받아들이시길 기도합니다.^^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나주가 절대 사이비가 아니고 기도하는 하느님의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전 믿습니다.
거짓은 재물과 지위가 있지만 참은 마음의 평화와 영적 기쁨이 있으니 나주는 참입니다.
제가 부모님께 당당히 나주는 진실입니다 말하지는 못하지만 기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젠간 부모님도 나주를 사이비라 말했던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주님의 품에 안기길 바라며
저와같은 가정에 놓인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나주를 받아들이기를 바라며 하루를 마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가 절대 사이비가 아니고
기도하는 하느님의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전 믿습니다.
거짓은 재물과 지위가 있지만
참은 마음의 평화와 영적 기쁨이 있으니
나주는 참입니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서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영혼 육신 양육되시어
매순간순간 부활의 기쁨으로 가득하소서...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야고보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힘내셔요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거짓은 재물과 지위가 있지만 참은 마음의 평화와 영적 기쁨이 있으니 나주는 참입니다.
제가 부모님께 당당히 나주는 진실입니다 말하지는 못하지만 기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젠간 부모님도 나주를 사이비라 말했던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주님의 품에 안기길 바라며
저와같은 가정에 놓인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나주를 받아들이기를 바라며 하루를 마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꾸준히 기도모임에도 참석하시고 기도회에도 순례오시어
많은 은총 받으시고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되시기를...
그리하여 부모님 또한 그 완고하신 마음 변화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가정 내에서의 반대만큼 힘든 것도 없지요.
그러나 그 모든 시련 이겨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많은 은총 받으시어 위로 받으소서.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님의 가정에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넘쳐
온 가족이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하나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기도회도 4명의 회원이었는데
이번달에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로 채워 주셨습니다
이 세상이 돌아가기위하여
오상의 성혈을 묵상하는 기도회가 많아 져야 되나봅니다.
야고버 형제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항상 기쁨과 평화 누리기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님의 가정에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넘쳐
온 가족이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하나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기도회도 4명의 회원이었는데
이번달에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로 채워 주셨습니다
이 세상이 돌아가기위하여
오상의 성혈을 묵상하는 기도회가 많아 져야 되나봅니다.
야고버 형제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항상 기쁨과 평화 누리기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유민혁 아고보님
기도회도 다녀오시고
강아지도 나았고
모두 축하드려요.
부모님의 반대는 있지만
그분들이 모르고 계시니
님께서 더욱더 변화된 모습들을
부모님께 보이시면
부모님도 받아들이시리라 믿어요.
기도회를 통하여 더욱더 믿음 더해지리라
믿으니 지속적으로 기도회에 참석하길
빕니다.
넘 기쁘고
반갑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나주가 절대 사이비가 아니고 기도하는
하느님의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전 믿습니다.
아멘~~~!!!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전쟁은 내가 이기느냐~~~ 적이 이기느냐~~~
군대 갔다오셔서 잘 아시지요~~~
내가아니 우리 가족이 살기 위해선 적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하셔야만 합니다.
단 승리에 조건은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인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완전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치열한 영적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님은 승리 하실 수 있습니다.
님의 끊임없는 희생으로 님의 가정에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를 것입니다... 아멘!
위대하고 거룩한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불타는 사랑을
야고보님께서는 피정을 통하여 실컷 받아 먹으셨으니
반드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실 것이고
영적전쟁은 끝이 없기에 매달 기도회때마다 오셔서 성모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젖을 마음껏 받아 먹고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사랑의 연쇄반응의
힘을 받으셔서 거룩한 성가정 이루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유민혁 야고보님 사랑합니다~~~
프란치스코님의 댓글
프란치스코 작성일
형님 힘내세요^^
저 오늘 처음으로 가입해서 다는 댓글이네요.
피정 끝난 후에도 종종 형 생각이 나더라구요.
기도하신만큼 은총으로 보답해주시리라 믿어요^^
형님 위해서 기도할게요.
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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