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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사람이 율리아님 영가를 듣고 벌떡일어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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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혼의단비♬
댓글 24건 조회 2,426회 작성일 11-09-01 16: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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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게시판에 "그분을통해" 님이 올리신 은총글(2008.10. 25)과 영가를 찾아 다시 꾸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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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알렐루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일하시는 주님께서 그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해주셔서 그 큰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셨습니다.

수년간 병치례로 신음하는 분이 계시는데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회개의 은총을 받고 용서의 은총을 받아서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십니다.

 

이분은 그동안 말로 다할 수없는 고통들을 받으면서 병이들었는데 나주성모님을 처음으로 알게되시고 율리아 자매님을 알게 되시고 님향한 사랑의 길도 읽으시고 메시지 책도 읽으시고는 생전 태어나 처음으로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게 됐다고 하시면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하셨었습니다.

이분이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얻은 큰 은총 중 가장 기뻐하신것은~!!!

 

끔찍한 고통들을 줬던 많은 사람들로부터 너무 오랜시간을 죽도록 미움을 당해서 병이들어서 도저히 아무리 기도해도 모두 용서가 되지않아서 생각만해도 증오심이 솟구쳤는데 모두가 내가 있으므로해서 내탓이라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으로 완전히 변화되셔서 모두 자신의 탓이라고하시고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신다고하시면서 자신을 위해서 고통을 받으시면서 병는 자신의 영혼을 치유해주셨다고 평생 죽어도 갚지못할 은혜를 입었다고 율리아 자매님을 깊이 사랑하십니다.

이분은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하셨지만,

단 한가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받은건 너무나 많은데 드린게 너무 없어서 그것 때문에 도저히 눈을 감을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분은 지금까지 병환이 깊어서 여러차례 죽을 고비를 맞으셨지만 나주 성모님 기적수로 계속 치유되시면서 다시 일어나시고 하셨었습니다.최근에는 그 빈도가 잦아서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병환으로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됐는데 너무나 슬피 우셨습니다. 이렇게는 절대로 갈수 없다고 나주성모님께 너무나 드린게 없다고 나주 성모님은 아직도 승리하지 못하셨고

 

지금 가장 핍박받고 가장 힘드신 성모님이 율리아 자매님이 고통받는 상태로 자신이 이렇게 아무것도 드리지도 하지못한 채로는 절대로 눈을 감지 못한다고 너무나 슬퍼하셨고 너무나도 슬피 우셨습니다.

저는 이분의 마음에 평화를 위해서 전에 사이트에 있던 음악듣기에서 받아서 듣고 다니던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를 틀어드렸습니다.


저는 이 영가로 치유를 여러번 받아서 이분의 치유를 기도하면서 들려드렸습니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쓰러져 움직이지도 못하셨던 그분께서는 한참을 들으시더니 갑자기 얼른 이제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면서 일어나야겠다면서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놀랐습니다!!!


팔다리 모두 풀려버린 상태로 스스로 아무힘도 낼 수조차도 없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쓰러져버린것을 제가 눈으로 똑똑히 봤고 부축을 했는데 스스로 움직이지도 못하셨었는데 죽음이 가깝다고하시면서 눈앞에 다가온 죽음의 고통으로 극도로 괴로워하고 계셨는데

이분이 갑자기 자기 힘으로 벌떡 일어나신 것입니다!

게다가 밥을 먹어야 겠다고 밥을 찾더니 많은 양을 다 드시고는 한참을 쉬신 후에는 갑자기 평소에 먹지도 못하던 것까지 드시고 싶다고 찾으시더니 다 드셨습니다!


오! 알렐루야! 주님의 기적이여!!!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이루시는 놀라운 기적이여!

 

죽을 사람이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를 들으시고는 살아났습니다!


오직 주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당신은 바로 하느님이심을 이렇게 드러내주셨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숨도 잘 못쉬고 잘 움직이지도 못하시고 이제 죽을것같다고 마지막 말씀을 하시던 이분이 오늘 혼자힘으로 혼자 미사를 다녀왔습니다.

알렐루야!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시고 세상에 없은 겸손으로 모든 영광을 온전히 당신께만 드리는 자매님을 통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이시여!
당신께서만이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자매님께 더 큰 은총과 축복을 되돌려 주셔서 벌떡 일어나 완전하게 영육간에 건강하게 해주시고 오래도록 장수하게 해 주소서! 아멘!

자매님의 모든 바람들과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모든 영광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면서 모든 글자획수만큼의 시간만큼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기도드리며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봉헌하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께 받은 모든 은혜를 다 갚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시는 나주에 자주 갈 수 없어 그리움으로 슬퍼하시는 그분의 모든 기도가 빨리 이루어지고 영육간에 완전히 건강해지시고 장수하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빨리 승리하시고 영광 받으시고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십사 저의 마음도 합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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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9-16 11:45:2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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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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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신기한 일입니다.

증언을 토대로 보면 율리아님의 기도 영가에는 기사회생시킬만큼 영적인 힘이 있습니다. 영혼의 단비 맞아요..

고로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기도회는 성령기도회의 진수를 맛보는 것입니다

나주다니고서부터 다른 성령기도회 가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어요.  나주보다 더 많은 성령이 내리는 곳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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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 알렐루야! 주님의 기적이여!!!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이루시는 놀라운 기적이여!


 

죽을 사람이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를 들으시고는 살아났습니다!


오직 주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당신은 바로 하느님이심을 이렇게 드러내주셨습니다!



아멘
놀랍고 신기한 주님의 능력입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사랑의단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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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모든 영광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면서 모든 글자획수만큼의 시간만큼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기도드리며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봉헌하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께 받은 모든 은혜를 다 갚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시는 나주에 자주 갈 수 없어 그리움으로 슬퍼하시는 그분의 모든
기도가 빨리 이루어지고 영육간에 완전히 건강해지시고 장수하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빨리 승리하시고 영광 받으시고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십사 저의 마음도 합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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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눈앞에 다가온 죽음의 고통으로 극도로 괴로워하고 계셨는데
이분이 갑자기 자기 힘으로 벌떡 일어나신 것입니다!

죽을 사람이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를 들으시고는 살아났습니다!
오직 주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 놀라운 사랑의기적.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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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시고 세상에 없은 겸손으로 모든 영광을
온전히 당신께만 드리는 자매님을 통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이시여!
당신께서만이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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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 더 큰 은총과 축복을
되돌려 주셔서 벌떡 일어나 완전하게
영육간에 건강하게 해주시고 오래도록 장수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예쁘게 꾸며주시고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까지
들을 수 있으니 기쁨이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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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오! 알렐루야! 주님의 기적이여!!!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이루시는 놀라운 기적이여!


 
죽을 사람이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를 들으시고는 살아났습니다!


오직 주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당신은 바로 하느님이심을 이렇게 드러내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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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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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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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은 성모님을 `엄마`라고 부르십니다.
또한 많은이들이 율리아님을 `엄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영적인 엄마이기 때문입니다.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율리아님을 신격화 한다고 하지요.

성모님이 그토록 사랑하는 율리아님이기에 그렇습니다.

촛불을 끄는데 뜨거운 촛물이 손에 떨어졌는데 순간 나도 모르게

"주님 ! 이 뜨거움을 봉헌하오니 지옥으로 향해 가는 모든 영혼들을 구해 주소서 아멘."
이라고 생활의 기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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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죽을사람도 살아나는 너무나도 놀랍고 신기한
기적같은 일이입니다.

율리아님의 영가로
몸하나 제대로 가누지 못하신분이 벌떡
일어나시어 식사도 하고 미사도 가시고

주님 찬미영광 세세에 영원히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사랑하올 영혼의단비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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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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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은 손수 할수 있으시지만  모든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에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시지요 율리아 자매님 통한 은총에

치유도 위와 같은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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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오는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기적  찬미 영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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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으로 부터 뿜어져 나오는 생명을  향한 은총이 ....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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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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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죽을 사람이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를 들으시고는 살아났습니다!
오직 주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당신은 바로 하느님이심을 이렇게 드러내주셨습니다!

정말로 신기한 일이군요.
앞으로도 더욱 큰 은총 속에서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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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입니다!!
살아서 증언하는 은총입니다!
감사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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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는 정말 살아 움직이는 성령의 기도이셔요.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신 말씀대로요. *^0^*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인 내일도 많이 기다려집니다. 아멘!

영혼의단비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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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죽을 사람이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를 들으시고는 살아났습니다!
오직 주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당신은 바로 하느님이심을 이렇게 드러내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영혼의 단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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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이루시는 놀라운 기적이여!
죽을 사람이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를 들으시고는 살아
났습니다!오직 주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기적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나주에 오신 당신은
바로 하느님이심을 이렇게 드러내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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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자매님께 더 큰 은총과 축복을 되돌려 주셔서
벌떡 일어나 완전하게 영육간에 건강하게
해주시고 오래도록 장수하게 해 주소서! 아멘!

자매님의 모든 바람들과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모든 영광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면서
모든 글자획수만큼의 시간만큼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기도드리며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봉헌하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께받은
모든 은혜를 다 갚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시는
나주에 자주 갈 수 없어 그리움으로 슬퍼하시는

그분의 모든 기도가 빨리 이루어지고 영육간에
완전히 건강해지시고 장수하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빨리 승리하시고 영광 받으시고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십사
저의 마음도 합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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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기쁜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을 기쁘게 뒤 따르고자 노력하며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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