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시간에 허리를 탕탕탕 두드려 주셨는데..^^
페이지 정보
본문
은총이 가득했던 첫토요일 기도회
마지막 순서인 만남의 시간때
얼굴은 미소 가득 웃고 계시지만
고통중에 너무나 힘드셨을 엄마 생각에
아무 말씀드리지 않고 그냥 품에 안겼는데
허리 아픈것 다 치유해주세요 하면서 허리를 탕탕탕
두드려 주셨습니다.
오잉? 어떻게 아셨지?
저 허리가 너무 아팠었거든요.
역시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통하여 만남의 시간에 치유해주셨습니다! ^^
그후로 지금은 그렇게 아프던 허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 아멘!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9-16 11:45:2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사랑하는 부르심님 은총의 글 나눠 주서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허리 아픈것 다 치유해주세요 하면서 허리를 탕탕탕
두드려 주셨습니다 율리아엄마 통하여 만남의 시간에 치유해주셨습니다 아멘!!!
축하드리며 치유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역시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통하여 만남의 시간에 치유해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한은 부르심님...첫토요일 은총과 함께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해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르심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부르심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허리 아픈것 다 치유해주세요 하면서 허리를 탕탕탕
두드려 주셨습니다 율리아엄마 통하여
만남의 시간에 치유해주셨습니다 아멘!!!
부르심님 첫토요일 은총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부르심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치유 받았네~~~반복 ㅋ
좋습니다요. 축하드려요. 아멘!
부르심님!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잉? 어떻게 아셨지?
저 허리가 너무 아팠었거든요.
역시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통하여 만남의 시간에 치유해주셨습니다! ^^
그후로 지금은 그렇게 아프던 허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 아멘!!!
엄마들은 자녀들의 눈빛만 보고도 아신다죠?
친히 그 안에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 통해
만남시간에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엄마가 피곤하실까바 말씀 않고 포옥 안기시니
그마음아신 성모님께서 선물을 주셧나봐요^^*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나주성모님의 자비 넘치게 받으시길 바람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렇게 아프던 허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아멘!
주님께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부르심님 축하드려요~!!!!!!
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율리아님의 은혜로운 손길과 기도로 치유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함께 기뻐지네요.
엄마가 피곤하실까바 허리아픈것 말씀하지 않았는데
엄마께서는 아픈것 다 치유해주세요.하며 허리를 탕탕탕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저도 요즘 가래가 6개월이상 나왔습니다.
목에 뽀뽀뽀를 받고 많이 가래가 줄었습니다.
함께 감사드려요. 엄마 너무너무고맙습니다.
말도 못하게 고맙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그쵸, 율리아님은 고통을 받아도 내색을 잘 하시지 않습니다.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멋져요. 몃져요.
어떻게 아시고 허리를 탕탕 두드려 주시다니요.
물론 치유 되셨으니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허리를 탕탕탕!! 금 방 나으셨읍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은총 !!
아멘 아멘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얼굴은 미소 가득 웃고 계시지만
고통중에 너무나 힘드셨을 엄마 생각에
아무 말씀드리지 않고 그냥 품에 안겼는데
허리 아픈것 다 치유해주세요 하면서 허리를 탕탕탕
두드려 주셨습니다.
오잉? 어떻게 아셨지?
저 허리가 너무 아팠었거든요.
역시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통하여 만남의 시간에 치유해주셨습니다! ^^
그후로 지금은 그렇게 아프던 허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 아멘!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일입니까~
사랑합니다 부르심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받으신 은총, 이 글을 통해서 글을 읽는 모두에게 전해 지리라 믿어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역시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통하여 만남의 시간에 치유해주셨습니다! ^^'
아멘!!!
부르심님, 허리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와 ~~~!!!
허리 아픈것 말씀드리지 않았는데도 아셨어요???
와 !!!!~~~ 축하드려요 진정 율리아님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 오신 분이세요 사랑해요 왕 ~~~~!!!
반대자님들은 그것도 모르면서 때찌!!!~~ 하고 싶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추~카 추~카 드려요 ^^*
- 이전글2004년 나주성모님의 물로 아토피와 엄마 가슴 아픈걸 다 치유받았습니다 11.09.04
- 다음글형제적 충고(형제애에서 나온 충고: 마태오 18: 15-20) 1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