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아멘 알렐루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당신과 떼어낼 수 없는 끈끈한 사랑으로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맑은백합님! 사랑해요.♡♡♡♡♡♡♡♡♡♡

어떻게 주님에 사랑을 받을수 있을까요 저는 주님 사랑 받은적

없다고 떼를 쓴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사랑하신자

더 견책도 많이 주신다는 말씀에  희망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주님 저를 견책으로 꾸짓어 주실만큼 제가 주님 앞에 가치가 있었군요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당신은 저에게서 떼어낼 수 없는
전부이시기에 내님이라 부르나이다.

당신은 부족한 저에게 친히 오셔서
속삭여 주셨지요.“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아멘. 알렐루야.아멘!!!아멘!!!아멘!!!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아멘.

성체성사를 통해 힘을 주시는
보고픈 나의 님이시여!
아멘.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성체변화의 사진을 보며 울고
묵상시를 읽으며 울고
저는 울보인가 봅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너무너무 사랑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애써주신 맑은 백합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줗으신 주님!! 사랑하올 주님! 찬미하올 주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우리에게 사랑을 넘치게 주시는 주님!!!
아멘 아멘 아멘

성체성사를 통하여

윤 율리아 詩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성체성사를 통해 힘을 주시는

보고픈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이

어떻게 감히 당신을 님이라 부르리까만

 

당신은 저에게서

떼어낼 수 없는 전부이시기에

내님이라 부르나이다.

 

당신은 부족한 저에게

친히 오셔서 속삭여 주셨지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합니다 너무나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합니다 맑은 백합님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이 얼마나 다정한 말씀이신지 !
오늘 미사를 드리고 성체를 모시면서
나를 위해 몸소 양식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으셨던 그 사랑을
더 깊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 라는 소망을 가졌는데
때 마침 이 묵상시가 올라오니 넘 반갑습니다 ♥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 " 아멘 !

깔끔한 배경안에 계시는 율리아 엄마와 예수님의 성체님~
사랑해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아~ 주님 당신 사랑 늘 저를 일깨우게 하소서!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을 어찌  사랑하시지 않으실수가 있을까

언젠고  외인을 데리고  순례를 갔더니
그분  율리아님을  "  와 너무 멋있다 "  하고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성체성사를 통해 힘을 주시는
보고픈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이
어떻게 감히 당신을 님이라 부르리까만

당신은 저에게서
떼어낼 수 없는 전부이시기에
내님이라 부르나이다.

아멘~~!!!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극악무도한 죄인도 회개하기를 바라시며 그토록 사랑하시거늘
불러주신 자녀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겠는지요?

예수님! 미약하고 죄 많은 저도 님이라 부르오리다. 아멘! ^^

우리가 주님을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에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 !

지당하시지요 주님 !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의 묵상시는 어느 부분을 언제 읽어도
코끝이 찡해집니다
예수님의 향한 율리아님의 그 항구한 사랑을 저희 모두도 제발 본받게 해주셔요!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묵상시 잘 묵상하도록 올려주신 맑은백합님 감사해요~~~***

당신은 부족한 저에게
친히 오셔서 속삭여 주셨지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맑은백합님 감동을 느끼도록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고맙구 사랑해요. ~~~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의 한없는 그 감미로운 사랑에 감사드리며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너를 더 사랑한단다 아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맑은 백합님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아잉~~부끄러워용~~~ 부끄럽사와용~~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하기에

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당근 ~! 나주성모님께서 보살펴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나주에 얼마나 집중 하셨는지 알겠네요 ^^*
세상것을 다 잊을 정도로 집중하시니
예수님도 모든것 제쳐두고 위하여님을 위하여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