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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다니면서 십수년간 심장통증을 치유받았어요~(꽃망울님의 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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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혼의단비♬
댓글 27건 조회 1,972회 작성일 11-07-27 18:5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은총글들을 살펴보다 예전 게시판에 올라온 은총글이 좋아서

가져다 꾸며보았어요. ^^*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 기도로 ~!

대속고통으로 치유를 받으신 꽃망울님의 은총글입니다. ^^*

     

145A344D4D1B0FB61298D3Name 꽃망울 1664414D4D1B0FDC044BB7

Subject 나주에 다니면서 십수년간 심장통증을 치유받았어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를 알기 시작하면서 부터

저는 정상적인 사람다운 삶으로 살기시작했어요

삶에 대한 상처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아팠었는데 특히 힘들었던 것은 심장 쪽이였어요

신경을 쓰거나 걱정거리가 있거나 하면 늘 숨을 쉬기가 답답하고 힘들고 5

그러다보면 머리까지 어지럽고 잠들려고 하면 가슴쪽이 조여오기시작하면서

옆으로 누워있어도 바로 누워있어도 불편하여서 뒤척거리다보면

제대로 잠을 이루기 힘들었어요

성당에서 성가를 부를때면 숨이 차서 끝까지 부를수가 없었어요

3

허나 나주성모님을 알고 순례를 시작하면서 정확히 언제였는지 모르겠는데

어느때 부터인가 제가 잘 자고 있고 어떠한 불편함도 없이 숨도 잘쉬고있는것이였습니다 ~

가슴이 조여오듯이 아파오는것도 숨쉬기 힘든것도 없고

그러인해서 머리아픈것도 어지러운것도 없어진거였습니다

 

근데 그 모든것도 율리아님께서 순례온 저희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대속고통을 받아주시고 봉헌해주시고 실지로 아파해주시어서 제가 나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의 찬 기도 덕분에

아멘의 정신덕분에 제 육신이 나음받았습니다

                                33                                       

매번 만남의 시간때 언제나 제가 말하지않았는데도

제 가슴에 십자성호를 그어주시면서 기도해주셨지요~

교회에서는 그분이 스스로 교만해져서 자신을 드러낸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아요 율리아님께서 하는것이 아니라

주님과성모님께서 자기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고

부족한 죄인이라고 진정으로 고백하는 작은 영혼에게 역사하여 드러내 보여주실려고

그분을 친히 세워주시는 것이지요

                                                          8605-1.gif

그분 스스로 한번도 자신을 드러낼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저는 지난 십삼년간 본적이 없기에 명확히 말씀드려요

참 인간적으로 율리아님께 죄송스러워요~

그렇게 긴세월동안 수많은 은총과 영적인 행복을 많이 받았음에도 보답한적이 한번도 없었으며

은총을 받고자 늘 목말라하기만했으니 부끄럽네요~

진심으로 이 자리를 빌어서 존경과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쓴 글자수만큼 나주성모님 인준 당겨주시고  7

율리아님의 영혼육신 건강하게 지켜주시며 나주성모님 위해 일하시는 수많은 분들에게

성령의 힘과용기 지혜주시길 기도보탭니다 아멘~

다음에 또 은총글로서 만날께요 모두 사랑합니다 게시판에 홈지기님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21:01:5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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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근데 그 모든것도 율리아님께서 순례온 저희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대속고통을 받아주시고 봉헌해주시고 실지로
아파해주시어서 제가 나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아멘!!

은총글 함께 나누어주신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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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허나 나주성모님을 알고 순례를 시작하면서 정확히 언제였는지 모르겠는데

어느때 부터인가 제가 잘 자고 있고 어떠한 불편함도 없이 숨도 잘쉬고있는것이였습니다 ~

가슴이 조여오듯이 아파오는것도 숨쉬기 힘든것도 없고

그러인해서 머리아픈것도 어지러운것도 없어진거였습니다

 

근데 그 모든것도 율리아님께서 순례온 저희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대속고통을 받아주시고 봉헌해주시고 실지로 아파해주시어서 제가 나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의 찬 기도 덕분에

아멘의 정신덕분에 제 육신이 나음받았습니다
치유받으심을 주님께 감사합시다. 나주성모님 전구로 치유되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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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미 다 아시고 가슴에 십자성호를 그으시며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
그리하여 십수년간 앓고 있었던 심장통증 치유받고~~...*^0^*
예쁘게 글을 올려주신 영혼의단비♬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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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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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혼육신 건강하게 지켜주시며
나주성모님 위해 일하시는 수많은 분들에게
성령의 힘과용기 지혜주시길 기도보탭니다 아멘~
아멘~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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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슴이 조여오듯이 아파오는것도 숨쉬기 힘든것도 없고
그러인해서 머리아픈것도 어지러운것도 없어진거였습니다
근데 그 모든것도 율리아님께서 순례온 저희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대속고통을 받아주시고 봉헌해주시고 실지로
아파해주시어서 제가 나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의 찬 기도 덕분에 아멘의 정신덕분에
제 육신이 나음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교회에서는 그분이 스스로 교만해져서 자신을 드러낸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아요 율리아님께서 하는것이
아니라 주님과성모님께서 자기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고 부족한
죄인이라고 진정으로 고백하는 작은 영혼에게 역사하여 드러내
보여주실려고 그분을 친히 세워주시는 것이지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꽃망울님의 은총증언 펌해주시니
감사해요 .수고해주신 영혼의단비♬ 님과 곷망울님 축하드리며
 감사해요. 두분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사랑전하는 사랑의 도구 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혼의단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혼의단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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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분 스스로 한번도 자신을 드러낼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저는 지난 십삼년간 본적이 없기에 명확히 말씀드려요...

아멘!  저도 그렇습니다.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영혼의단비님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나주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길 바람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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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분 스스로 한번도 자신을 드러낼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저는 지난 십삼년간 본적이 없기에 명확히 말씀드려요

아멘! 맞습니다 !!!
오직 이름없는 들꽃으로 숨어 살기만을 원하시는
율리아님이십니다.

주님께서는 그 겸손함을 보시고,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네요~~~
당신은 무자격자라고 늘 되뇌이시지만, 주님께서는 그 작음을 보고
기뻐하시지요

율리아님의 작음과 겸손 더욱 더 배워나가렵니다

영혼의단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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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점점 우리도 율리아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단순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키워나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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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제가 쓴 글자수만큼 나주성모님 인준 당겨주시고 

율리아님의 영혼육신 건강하게 지켜주시며 나주성모님 위해 일하시는 수많은 분들에게

성령의 힘과용기 지혜주시길 기도보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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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영혼에 단비님께서 심장치유에 관해 글을 읽다보니 한때 잠을 자든중

코를 골지 않는데도 갑자기 숨이막혀  숨쉬기가 어려워지면 온 몸에 힘을

주고 몸을 음직여야 겨우 다시 숨을 쉴수가 있어지요  이런증세가 나도

모르게 사라져 지금은 한번도 다시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것이 성모님께서

치유하여 주신것 같습니다  영혼에 단비님께서 은총에 글을 올려주시지

않으셨다면  주님께서 치유에 은총을 주신것을 잃어버리고 나주성모님께

감사함을 잊어버릴뻔했습니다  영혼에 단비님 저를 일깨워주어 주님께 감사

기도 올리수 있도록 도와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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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허나 나주성모님을 알고 순례를 시작하면서 정확히 언제였는지 모르겠는데
어느때 부터인가 제가 잘 자고 있고 어떠한 불편함도 없이 숨도 잘쉬고있는것이였습니다 ~
가슴이 조여오듯이 아파오는것도 숨쉬기 힘든것도 없고
그러인해서 머리아픈것도 어지러운것도 없어진거였습니다  아멘!!!

은총글 올려주신 영혼의 단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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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분 스스로 한번도 자신을 드러낼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저는 지난 십삼년간 본적이 없기에 명확히 말씀드려요.

참 인간적으로 율리아님께 죄송스러워요~

그렇게 긴세월동안 수많은 은총과 영적인 행복을 많이 받았음에도
 
보답한 적이 한번도 없었으며

은총을 받고자 늘 목말라하기만 했으니 부끄럽네요~

진심으로 이 자리를 빌어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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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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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슴에 통증과 조여옴등, 성가를 부를 때 숨이차고
두통도 있었는데 나주를 순례하시며 치유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축하드려요.

통증을 그대로 율리아님께서 받으시고
치유되심에 저엮시 받기만 했지 드리긴 부족하여
죄송하길 그지없습니다.

한번도 당신을 드러내신다거나
누구를 흉본다던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여기 온 사람은 아니고,

다른데... 라고 하시며 늘 새로시작하면 된다고
하신 그분의 사랑의 말씀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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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영혼의 단비님이 올려주신  꽃망울님의  말씀 에 아멘 입니다

그분이  누구신지  속인들이 어찌 알수가 있으리요만
그래도  하느님께서 그렇게 오랜 세월 

강산이 두번이나  변하는 시간동안 끊임없이 주신
기적들을 보아서라도 

율리아님을  조금이라도  알아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의 부족한  기도 내탓입니다

피정의 은총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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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영혼의 단비님이 올려주신  꽃망울님의  말씀 에 아멘 입니다

그분이  누구신지  속인들이 어찌 알수가 있으리요만
그래도  하느님께서 그렇게 오랜 세월 

강산이 두번이나  변하는 시간동안 끊임없이 주신
기적들을 보아서라도 

율리아님을  조금이라도  알아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의 부족한  기도 내탓입니다

피정의 은총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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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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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 모든것도 율리아님께서 순례온 저희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대속고통을 받아주시고
봉헌해주시고 실지로 아파해주시어서 제가 나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교회에서는 그분이 스스로 교만해져서 자신을 드러낸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율리아님께서 하는것이 아니라 주님과성모님께서 자기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고 부족한 죄인이라고 진정으로 고백하는 작은 영혼에게 역사하여
드러내 보여주실려고 그분을 친히 세워주시는 것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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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하는것이 아니라

주님과성모님께서 자기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고

부족한 죄인이라고 진정으로 고백하는 작은 영혼에게

역사하여 드러내 보여주실려고 그분을 친히 세워주시는 것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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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번 만남의 시간때 언제나 제가 말하지않았는데도
제 가슴에 십자성호를 그어주시면서 기도해주셨지요~"

아멘!!!
영혼의 단비님, 심장병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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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매번 만남의 시간때 언제나 제가 말하지않았는데도 제 가슴에 십자성호를 그어주시면서 기도해주셨지요 ~ " 

  심장병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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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의 그사랑 찬 기도덕분에
    아멘의 정신덕분에 제육신이 나음받았습니다.

    누가? 나주가 이단이라고했는가?
    한번쯤은 오셔서 체험을 해 보시길바랍니다.

    "영혼의단비님." 꽃방울님의 글
  올려주셔서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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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축하축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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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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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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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도 더 낮아지고 작은 영혼이 되고자 노력할게요.
영혼의단비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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