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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토요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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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긋아가
댓글 21건 조회 1,872회 작성일 11-08-07 23:04

본문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방긋아가 입니다.

 

저의 귀차니즘을 용서해주세요 아...정말 새로시작 만 매일 다짐만 합니다 하하 ㅠㅠ;;

 

버스를 타고 내려 기도장소에 가보니 탁트인 야외!

성혈조배실 앞에 의자가 이리오세요 하고 손짓하고 우리 머리 위엔 차광막이 태양을 막아줄게요 하며

오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하며 바람이 슈웅~ 하고 불어오니

아이마냥 신나고 기쁨이 차올랐습니다.

 

정말로 성모님 동산으로 소풍온 느낌이였어요!

일하시는 분들은 많이 힘들셨을텐데 저는 철없이 마냥 좋아서

우와 소풍온것 같아~ 너무너무 신난다만 외치며 돌아다녔습니다.

 

돌아다니는 곳곳엔 장미향기가 솔솔 백합향기도 맡아본적 없는 꽃 향기까지...

아... 너무너무 좋았어요 히히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예수님 앞에서 기도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도 듣고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아 이건 정말 노래로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흑흑

마음 아파 하지마세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떤 환경이여도 변함없이 언제나 늘 그러했듯이 꼭 갈거니까요

 

율리아님이 알려주신 불편한게 있다면 봉헌하고 비가 오면 자비의 물주기 맞은셈 치고

비가 안오면  안오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어떤 환경에서든 아멘으로 응답하며

날씨가 너무 더워 땀을 많이 흘릴때 흘러내린 땀 방울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써달라고 생활의 기도하면 되니까요

나주성모님께 달려오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 천국의 금은보화를 가득 쌓아놓은 사람들

 

어떤 환경에서든 불평불만이 아닌 봉헌하고 기쁨과 사랑만이 마음속에 넘치게 만들어주는

지상낙원인 그곳 바로 성모님 동산

 

교묘한 마귀의 공격을 깨어있지 않으면 그 술수에 당함을 알게 해주신

선입견을 가지지 말고 일방적으로 한쪽의 말만 듣고 판단하지 말고

꼭 확인하고 알아보아야 한다는것

 

첫토를 다녀온 날 저는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다면 저혼자 오해하고 한 사람을 그냥 외면 할뻔 했습니다.

교묘한 마귀는 제가 오해할만하게 상황을 이끌어 가며

저혼자 별의별 생각을 하게 하며 나 지금 놀림 당하나? 이런 생각도 들게 하고

아 정말 연을 끊던가 아는척 말아야지 하고 있는데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꼭 확인하라는 말씀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 한다는, 교모한 마귀는 있지도 않은일을 있었던 것처럼 보이게 하기도

잘못듣게 하기도 한다는 말씀이.. 혼자 판단하면 안된다는 말씀이

 

근데 전화를 해서 알아보려니 왠지 민망하고 자존심도 좀 상하는것 같았지만

아니다 오해하지말고 확인하자 하며 전화를 걸어 알아보니 제가 오해한거 였습니다.

아 정말 전화하길 잘했구나 하며 기분 좋아하고 있었는데 요 마귀는 교묘하게도

또 꼬리에 꼬리를 물며 저를 시험하더군요... 거짓말 하는것 일수도 있잖아? 라는

그 순간 정말 빵 터졌습니다.. 아하하하하하 하구요 우와 정말 마귀는 짱이다 하는 생각에

그만해야지 그만하자 더이상 마귀에게 끌려가지 말자 봉헌하자 설령 그렇다 해도 믿어주자!!

라고 생각하니 괜찮아졌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알아서 율리아님을 알아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교묘한 마귀의 술책을 빨리 알수 있고 분별할수 있어서

애꿎은 사람 미워하지 않아도 되서 매일매일 율리아님이 알려주신 그 삶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지만, 아플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믿어주고 기도해줬던 사람에게 돌아오는건 배신, 아픔 뿐...

순간순간 세속의 삶과 율리아님의 삶을 두고 고민에 빠집니다.

 

세속의 삶은 편할것만 같아서,

그런데 그러면 내가 사랑하는 율리아님, 주님, 성모님, 하느님이 너무나 속상해 하실거니깐

힘들어도 율리아님의 삶을 따라갑니다.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내가 하느님께 이야기를 했으면 하느님의 얘기도 들어야 한다고 알려주신 성경읽기

그렇게 읽게된 성경 말씀속에서 저는 참 많은 위로를 받고 힘을 얻으며 살아갑니다.

 

ㅇ ㅏ.. 정말 간만에 글을 올리니 그동안 못썼던 거 한번에 쓰는듯합니다....하하;;; 죄송해요;;

 

음.. 마지막으로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는 정말로 나주성모님이 율리아님이 율리아님의 그 가르침이 너무나 좋습니다

힘이들지만 그 삶대로 살아갈때 돌아오는 제 마음의 평화는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은총이기에

행복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알게해주시고 율리아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이런 귀한 가르침 얻을수 있게 이끌어주신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은 위로 받으시고 하느님께선 영광 받으소서! 이제로부터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21:11: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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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는 정말로 나주성모님이 율리아님이 율리아님의 그 가르침이 너무나 좋습니다
힘이들지만 그 삶대로 살아갈때 돌아오는 제 마음의 평화는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은총이기에 행복합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알게해주시고 율리아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이런 귀한 가르침 얻을수 있게 이끌어주신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은 위로 받으시고 하느님께선 영광 받으소서! 이제로부터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방긋아가님

율리아님 말씀처럼 확인하여 오해를 풀고
분열의 마귀의 교활한 술책을 분별하여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저도 주님과 성모님을 특히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그리고 율리아님을
몰랐더라면 그저 편하게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고 적당히 세속과 타협하며 지냈을지 모르겠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율리아님을 알게 되고
메시지말씀, 율리아님 말씀 통해 늘 다시 새로 시작하고자 하면서 사는 삶이 좋습니다!

끝까지 뒤도 옆도 보지 않고 성모님 손 꼭잡고 이 행복 누리며 살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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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방긋 아가님  나주 성모님 동산이 참으로  평하로워 보이지요

반대자의 훼방만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들도 하느님에 자녀들인데

저희들은 세상을 살아가기때문에 선입견을 않가줄수 없어요 잘못된 선입견

때문에 자기탓 아닌 선입견으로 고통받으면 괴로워 하는 사람도 있고요

죄없는 사람에게 퍼붓는 또 다른 폭력이지요  지혜서는 사람이 칼에 맞아 죽는것보다

혀에 맞아 죽는사람이 더많다고 기록하고 있지요  저희들은 직접 확인하지 않는 사실들은

믿지 않았으면 해요 어떤 단체나 단체의 화합을 조성한것이 아닌 자기의 취부대상화 하여

자기에 취부 대상에 장해가 된다고 느껴지면 음해하여  그사람을 조직에서 왕따시킬려고

하지요 자기에 지지 기반을 넓히기 위해서  음헤 당하는 사람은  이유없이 그사람에 의해

매도 당하고  이러한 이유때문에 확인되지 않는 사항은  음해 하는 사람에 말을 들으면 않되다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음해하는 사람이나 하지않는사람이나 똑같은 하느님께 죄를짓기 때문입니다

방긋 아가님 주님 사랑안에서 평화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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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는 정말로 나주성모님이 율리아님이 율리아님의
그 가르침이 너무나 좋습니다. 힘이들지만 그 삶대로 살아갈때
돌아오는 제 마음의 평화는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은총이기에 행복합니다. 아멘!!!

동감입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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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님의 댓글

종소리 작성일

우리들에게 좋은 기도회 장소를 마련해주신

동산의 봉사자님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님들이 하신 노고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상급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봉사자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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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종소리님 !
님을 뵙게 되어 기쁘고 반가웠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막 님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성체를 하고 지나가시는 것을 보고 실례를
 무릅쓰고 달려갔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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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는 정말로 나주성모님이 율리아님이
율리아님의 그 가르침이 너무나 좋습니다

힘이들지만 그 삶대로 살아갈때 돌아오는 제 마음의 평화는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은총이기에 행복합니다..아멘!!

사랑하는 방긋아가님 은총의말씀 너무너무 감사해요.
귀차니즘 없었던 셈치고, 이젠 부지런함으로~!  올려주시어요!
저도 율리아님말씀으로 힘을 얻고, 변화되고, 행복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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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단순하고 순수해 보이는 님이십니다.
단순하기에 자칫 오해와 잘못된 판단을 하는것은
저도 마찬가지랍니다.그래도 잘 하셨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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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는 정말로 나주성모님이 율리아님이 율리아님의 그 가르침이 너무나 좋습니다
힘이들지만 그 삶대로 살아갈때 돌아오는 제 마음의 평화는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은총이기에
행복합니다.

아멘'

방긋아가님 순수하고 예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천국동산에서 기쁨과 평화, 깨달은
한 가득 안고 왔답니다.

늘 행복하고 기쁨 넘치는 삶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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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는 정말로 나주성모님이 율리아님이
율리아님의 그 가르침이 너무나 좋습니다
힘이들지만 그 삶대로 살아갈때 돌아오는 제 마음의 평화는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은총이기에 행복합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닉네임 처럼 항상 밝은 얼굴로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리러 순례오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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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저두요.ㅋ

저는 정말로 나주성모님이 율리아님이 율리아님의 그 가르침이 너무나 좋습니다...당근! 저도요. ㅎ

영원까지 율리아님의 가르침이신 나주의 5대영성을 잘 실천하면서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방긋아가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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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방긋아가님  글을 정말 참하게 잘 쓰주어서 고마워요~~~

정말  동산에서는 천국에 있는것 처럼  행복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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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힘들지만 힘듬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줄 알기에 매번 봉헌의 모습을 알려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에 따라!!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까지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과 함께
어떤 박해와 시련이라도 함께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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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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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는 정말로 나주성모님이 율리아님이 율리아님의 그 가르침이 너무나 좋습니다
힘이들지만 그 삶대로 살아갈때 돌아오는 제 마음의 평화는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은총이기에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어쩜 제 마음과 똑같습니다^^
율리아님의 삶대로 살아갈려고 노력할때
세속과는 전혀 역행하는 삶이기에 힘이들지만
그대로 실천할 때 돌아오는 마음의 평화는
어떤 것과도 비할 수 없는 거라는 것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폭 안겨
율리아님의 영성을 따르고자 애쓰시는
방긋아가님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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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는 정말로 나주성모님이 율리아님이 율리아님의 그 가르침이
너무나 좋습니다. 아멘~~~

그 가르침으로
부족하지만 조금씩 양육되어지기에
나주가 아니였다면 저도 엉뚱한 길로 가면서도
잘 간다고 생각했을것입니다.

끝없는 박해가 있어도
우린 율리아엄마와 모두 함께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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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알아서 율리아님을 알아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교묘한 마귀의 술책을 빨리 알수 있고 분별할수 있어서

애꿎은 사람 미워하지 않아도 되서 매일매일 율리아님이 알려주신 그 삶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지만, 아플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사랑하는 방긋아가님
저도 방긋아가님처럼 생긴일이 기억이 나네여
그런데 나중에 보면 마귀가 한짓이라는게 들어나더라구여
교묘하게 오해를 만들게 하고 마귀는 또 거기서 속삭이게하고
만약 제가 나주성모님을 알지 못했다면 아마도 저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을꺼에여 그런데 율리아님께서 알려주신 5대영성으로
마귀한테는 속지 않게 되었답니다. 진리이신 나주성모님 어서 인준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귀한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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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잘 봉헌 하셨네요
마귀의교활함에
항상 지켜주시고 승리를 안겨주는
나주의 영성을 따라 방긋아가님 언제나
꿋꿋히 싸워 이기실것을 믿어요~^^*

님의 가정과 님께서 하시는 모든일이
나주성모님의 안배로 모두 원할하게 잘 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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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 받으시고 또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성모님은 위로 받으시고 하느님께선 영광 받으소서!
이제로부터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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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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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음 아파 하지마세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떤 환경이여도
 변함없이 언제나 늘 그러했듯이 꼭
갈거니까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방긋아가님..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는 정말로 나주성모님이
율리아님이 율리아님의 그 가르침이 너무나 좋습니다
힘이들지만 그 삶대로 살아갈때 돌아오는 제 마음의 평화는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은총이기에 행복합니다.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방긋아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방긋아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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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는 정말로 나주성모님이 율리아님이 율리아님의 그 가르침이 너무나 좋습니다
힘이들지만 그 삶대로 살아갈때 돌아오는 제 마음의 평화는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은총이기에
행복합니다." 그럼내요 동감입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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