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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태풍의 영향권이 아니고 살짝 스치기만 한다는데도... 놀라우신 주님과 성모님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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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사랑
댓글 27건 조회 2,142회 작성일 11-08-08 10:4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를 포함한 세상 많은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소서 아멘!!!

 

예전  한 순례자분이  오랜만에 나주에  가겠다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건강이 안좋으신 어머니를 향해 아드님이  태풍이 오니까  가지 말라고 해서 결국  못오셨습니다

 

태풍!  그 심한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느낄수 없었던

저는  무작정   거의 20년이 되도록  그런 피해에서 막아 주셨슴에

탁 믿는 마음이 되어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았더라면

 태풍이 불어 왔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그러고 보니

아이고  지난세월~~~  제대로 감사드리지 못햇었습니다

주님의  보호와  특별한 개입이  계셨었던것에  ( 번번히  계셨던 ) 대해 무감각하게 되고

당연한것이 되어  깊이 감사드리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돌아와서  오늘 새벽녘에 무시무시한  비바람으로  베란다 창문이 곧  어떻게 될 지경이여서

 

두려움에 사로 잡혀  억지로  창문을  닫았습니다

 

큰 화분들이  넘어질것 처럼  흔들렸기에  지진이 일어났는줄   알았지요

태풍이

살짝 스치기만 해도...이런데  태풍영양권에 들어 지나간다는 나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기도회날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 주셔셔 태풍을 잠시  잡고 계시지 않았다면

 

순례자들  모두  고스란히  무시무시한  태풍을  맞았더라면  

튼튼한 아파트 안에서도  태풍의 위력에  두려움을 느꼈었는데..  어찌......감당했을꼬..

순간  주님의  안배하심에  너무나도 감사를 드릴수가 있었습니다

 

광주 교구!!!  인간 세상에서는 우선 당장   당신들의 간교함이  통했을지  몰라도

 하느님의 권능은 이렇게  율리아님의 기도에  팔을 들어 주셨습니다

 

부디 하느님의 개입에  눈뜨고 귀 열리시기를

 20년  오랜 세월동안  하느님이 함께 해주시지  않았더라면

 

눈보라와  태풍과  온갖  위험에서 어찌  저희를 지켜 주실수가 있었겠습니까?

 얇은 비닐성전안에서 말입니다

 

율리아님 힘내십시요  저희들을  생각하셔셔라도   ..

 소수의 목소리 큰  악한 이들 때문에  수천명의 사랑이    가리워 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 주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저는  이번만큼은  우의와  우산 세개등  준비를  많이 해가지고 갔었는데.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돌아 오게 해주셨습니다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21:14:3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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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 주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아멘!!!

첫토요일 기도회가 끝나자 나주에는 폭우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땡깡^^)로 태풍을 잠시 잡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리옵니다

어머니사랑님 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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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나주를 지켜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 어떤 상황에도 지켜주셨
지요. 첫토의 태풍도 잡아주시고 보호해주심을


믿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지극하시고 고귀하온 그 사랑울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끝없는 거짖증언으로 나주

를 없애려는 광주교구의 그맘
알고 있는 순례자들은 더욱더 한마음되어
나주를 지키고 율리아님을 더욱 따르렵니다.

함께 가시려던 분
다음엔 가실 수 있길 기도하며 올려주신 은총글
어머니사랑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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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랬었군요

하마트면 그 폭우속에서 비닐 성전도 없는  상태에서  고스란히  ...

그러나 한방울도 맞지 않고  시원하고  너무  아름다운 ~~~
오히려 매번 치루었던  무더운 여름날  비닐 성전안에서 
봉헌드린 여늬 기도회때 보다
훨씬  행복한 기도회였지요

아이고 생각만 해도 다시 그리운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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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 힘내십시요  저희들을  생각하셔셔라도  ..
소수의 목소리 큰  악한 이들 때문에  수천명의 사랑이    가리워 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 주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저희들이 무사치 치뤘던
기도회의 그 은총이 얼마나 큰 것임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네요.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았다면
기도회가 어떻게 되었을지.
다시 한 번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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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광주교구 귀속에는 온갓 잡다한 세속에 이물질이 끼어

ㅈ듣고 싶어도 듣지 못합니다 꽉 막힌 더로운 세속에 물질을 빼내지 

않고서는  그들에 더럽고 치사하고 유치하기 까지한 행위들은 어디서

부터 왔을까요  그들은 본업인 하느님 선포는 외면한체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사회교리에 충실함을 빙자하여  성명이나 발표하고  데모에 앞장서서

사회운동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하느님께서 주신 계명을 속된사람기준으로

양보하는데서 부터 유래헀다고 감히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 참여하기위해

사회교리에 충실한것도 좋은점이 있지요  그러나 본질을 외면하면서까지  사회

교리에 따라 가면 않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의 긍극적 목표는 하느님

나라 건설입니다  하느님 나라 건설은 하느님 뜻을  거스르면서 까지 하면 않되다는것이지요

오늘날에 극단적  사회 정의는 이를 말할수 없는 페악을 낳고있습니다  또 다른 갈등을

양산하는 방식으로  최근에 이슈화 되어 있는 동성끼리의 혼인 허락  동성애자들 인권적

사회 평등의 정의를 외치면서  자기들의 같은 동성의 혼인 허락은 정당하다고 외치고 있지요

저히 교회 일부 고위성직자도 이러한 ㅂ법에 권리를 응호하는 분도 있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에 전체적인것은 아니드라도 상당한 영향을 받은 성직자에 의해서 행하여 지고 있는것은

사실인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나주를 지지할이유가 없지요 나주를 지지하게되면 자기들이 전개하여온

행위들이 부정될테니까요  어머니 사랑님 항상 나주성모님에 사랑에 온몸을 다하여 헌신하는 모습에

저는 항상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저는 어머니 사랑님처럼 헌신적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사랑님

주님 사랑안에서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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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기도회날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 주셔셔 태풍을 잠시  잡고 계시지 않았다면

 순례자들  모두  고스란히  무시무시한  태풍을  맞았더라면 
튼튼한 아파트 안에서도  태풍의 위력에  두려움을 느꼈었는데..  어찌......감당했을꼬..
순간  주님의  안배하심에  너무나도 감사를 드릴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
저도 100%  동감하며 ...    아멘 .  아멘 ~!!! 입니다
율리아님이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고 걱정하셨으면 ...
처음으로 주님께 땡깡을 부렸다고 하셨겠습니까...
너무  시원하고 은총가득한 복된 기도회였습니다
그 분의 위대한 사랑앞에 저희는  감동의 눈물이 물결칩니다
좋은 은총글 올려주심을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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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맞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소리를 귀기울이시는 주님과성모님께서 저희들을 보호하시고
일촉즉발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것을 확실히 믿기때문에
저희는 광주교구가 나주성모님집을 없엘려고 해도 끔쩍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방법이라도
주님과성모님께서 구원사업을 계획하셨기때문에 그들의 배수차신임을 들어날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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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권능은 이렇게 
율리아님의 기도에  팔을 들어 주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간절한 기도를 기쁘게 들어 허락해주신.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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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권능은 이렇게  율리아님의 기도에  팔을 들어 주셨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모세의 지팡이가 떠오르네요...*^0^*

성모성심의 승리는 계속해서 생기리라 믿습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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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희들 어디에 있으나 성모님의 망또 안에 있으니 행복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성모님 자비도 함께 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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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님 힘내십시요  저희들을  생각하셔셔라도  ..
소수의 목소리 큰  악한 이들 때문에  수천명의 사랑이   
가리워 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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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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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기도회날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 주셔셔 태풍을 잠시  잡고 계시지 않았다면

 

순례자들  모두  고스란히  무시무시한  태풍을  맞았더라면 

튼튼한 아파트 안에서도  태풍의 위력에  두려움을 느꼈었는데..  어찌......감당했을꼬..

순간  주님의  안배하심에  너무나도 감사를 드릴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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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부족하고 부족한 저희들 어떤 위험도 다 막이주시는 울리아님께 !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힘내시구요.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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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저희들은 태풍의 비바람을 맞지 않았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깊이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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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얼마나 고통스럽고 마음이 쓰렸어면
나오시며 눈물을 흘렸을까요
나주를 찿는 자녀들이 태풍속에 힘이들까봐
하느님께 땡깡을 부렸을까요 엄마의  아픈 마음
우리함께 ㄴ느끼며 엄ㅁ마의 메마를 모르는 사랑에 그저 감사합니다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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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저는요, 비가 온대도 그냥 갔어요.

아니 성혈조배실 앞 잔디밭에서 기도하는데 비를 내리시면 어떻게 하냐고요? 비 오면 안돼요.

율리아엄마가 얼마나 참담할 텐데요. 율리아엄마가 열렬히 기도하니까 예수님이 비를 막아 주실 것을 믿었어요.

전 일부러 우산이고 우비고 아무것도 안 갖고 갔거든요.

십자가의 길 시작할 때 조금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이건 여우비야!' 아니, '자비의 물줄기!' 하면서 그냥 있었어요.

얼마나 시원하고 좋았는지요! 밤새도록.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교묘한 마귀의 술수를 분별하여 도무지 헷갈리지 않게 도와 주시고

아예 꼼짝 못하게 마귀들을 묶어 버리소서. 아멘.

그런데 이렇게 맨날 물난리인데 율리아엄마는 이젠 물이 아니라 불이라고 말씀하시니!

구원방주에 오른 우리 작은 영혼들은 명심하고 깨어 계십시다!

율리아엄마를 안전하게 꼭 지켜 주십시오. 예수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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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기도회를
잘 마치게 해주셨다니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드리며 율리아님에게도 감사드려요
어머니사랑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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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저는  이번만큼은  우의와  우산 세개등  준비를  많이 해가지고 갔었는데.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돌아 오게 해주셨습니다."

어머니사랑님!
거의 모두가 그렇게 준비했을거예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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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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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정말 주님께서는 비만 막아주신게 아니라
태풍까지도 막아주셨군요
놀라우신 우리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폭우와 태풍까지 막아주셨으니 우린 정말 복되고 복된 자들입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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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번 태풍의 비바람은 정말 대단한 것같았어요!
제주도에서는 바위가 바람에 날려서 큰길에!!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우리나라가 태풍의 옆으로 비껴있었음에도 이러한데
태풍이 들여 닥쳤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요!
감사 감사! 감사 올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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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태풍은 커녕 그곳은 완전 천국이었습니다.

비와 바람도 주님의 권능 앞에서는 순종하는데
광주교구와 한국 성직자들은 어찌 이리도
주님께 무례하신지 그러고도 주님의 사제라 할수 잇는지...
성전을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딸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지요.

그래서 끝까지 싸워 나갈 것 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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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순례자들  모두  고스란히  무시무시한  태풍을  맞았더라면 
튼튼한 아파트 안에서도  태풍의 위력에  두려움을 느꼈었는데.. 
어찌......감당했을꼬..순간  주님의  안배하심에  너무나도 감사를
드릴수가 있었습니다 광주 교구!!!  인간 세상에서는 우선 당장 
 당신들의 간교함이  통했을지  몰라도 하느님의 권능은 이렇게 
율리아님의 기도에  팔을 들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좋은글 감사해요
님의 글에 동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
은총안에서 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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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도회날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 주셔셔
태풍을 잠시  잡고 계시지 않았다면

순례자들  모두  고스란히  무시무시한  태풍을  맞았더라면
튼튼한 아파트 안에서도  태풍의 위력에  두려움을 느꼈었는데.. 
어찌......감당했을꼬..
순간  주님의  안배하심에  너무나도 감사를 드릴수가 있었습니다

광주 교구!!!  인간 세상에서는 우선 당장  당신들의 간교함이  통했을지  몰라도
하느님의 권능은 이렇게  율리아님의 기도에  팔을 들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 사랑님,
좋은 글 감사드리며
님의 가족들을 떠올려보며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나주를 향하여
이 지상의 천국을 향하여
먼길 마다 않고 오시는
그리고 태풍도 믿음으로
맡기며 오시는 님의 믿음에 감동하며
우리 모두의 마음도 같았음에 아멘입니다.

가족 모두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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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 주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저는  이번만큼은  우의와  우산 세개등  준비를  많이 해가지고 갔었는데.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돌아 오게 해주셨습니다 )


아~멘!
저도 우산2개와 우의까지해서,, 상당히 대비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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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은총 나눠주신 성심 사랑님 감사합니다.
장모님께서도 계속 나주에 오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가정속에서 평온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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