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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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감사기도 14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세상에서 같은 불한당이라 할때도 이익이 반대되면 불목하고 있다가
이익이 같으면 불목하던것을 풀고 서로 단합하지요 사두가이파와
바리사이파는 본질부터 다릅니다 사두가이드는 성전에서 제사 제례를
담당하면 현세를 중시하면 내세를 믿지 않으면 부활도 믿지않는 사람들인
반면 바리사이들은 하느님께서 주신율법을 중시하면 부활신앙도 믿는
아주 독실한 유대교 전통 신앙이며 너무 율법을 강조하다 보니 율법에 노예가 된
바리사이입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서로 견해를 달리하지만 서로 힘을 모아
예수님을 공격하는군요 광주교구도 나주를 없애기 위해서 하느님을 믿지 않는
방송국을 불러들여 나주성모님 동산을 없에려 하였지만 사두가이와 바리사이들이 그러한것처럼
힘을 모아 예수님을 세상에서 지워버리고 싶어하였지만 오히료 예수님을 더 넓은 세상에로
전하는데 도움을 준 역활을 하였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에서 박해가 없고 예수님을 받아 드렸다면
이스라엘안에 갇혀 더 넓은 세상에 빨리 전해질수 없었을테지요 하느님께서는 박해도 선으로
돌려 하느님에 크신영광을 드러낸다는것입니다 나주도 마찮가집니다 지금의 박해는 큰신 주님에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함입니다 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아멘 아멘~~
오늘 하루 사랑의 날이 될수 있도록 성모님 더욱 함꼐 해 주소서~~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빛의신비 함께 합니다.*^0^*
고요한님! 사랑해요.♡♡♡♡♡♡♡♡♡♡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무 잘못살아 서 면목이 없지만
다시 일어나야지요
나주 에 오신 예수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작은 힘이나마 보탭니다
빛의 신비 봉헌합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느님은 사랑이시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은총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멘.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님의 정성 늘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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