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율리아님의 일생기를 통해 3년을 눈물로 통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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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다까?
나주 성모님께서 윤 율리아 님을 통해 보여주신 눈물 흘리신
26주년을 맞으면서 26년전의 제 모습을 또 새롭게 회개하는 시간으로 됩니다
저는 1958년 9월 14일 농촌에서 제일 가난한 집에서 넷째로 태어났고,
농촌에서 일만하다가 1982년 6월에 도시로 김윤학(요셉)시집왔습니다
처음 도시생활을 하니깐 뭐가뭔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대충 막일을 좀 하다가 83년 초에 임신하게 되었는데
바로 저의 남편 활력으로 국영 직장 자리가 생기게 되어
아이가 있으면 직장자리 안된다고하기에
첫아이를 떨구고 직장을 다니다가 중국돈 50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생활하다보니 또 금방 두번째로 임신하게 되어서
84년 6월 24 일 아들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남편 70원, 저는 50원이라는 금액으로
아이를 키우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해서 식당을 하게 되였습니다
당시 아들 한 돐 반 되는 아이를 친정엄마께 맡기고 식당을 하면서
부터 바로 1986년 부터 열심이 살고자 일도 많이 했지만
정말 여러면으로 알게 모르게 죄도 많이 졌습니다
더욱이 1995년도 부터는 더 말할수 없는 죄를 많이 졌습니다.
모두 하느님께 다 맏낄 뿐입니다
2003년 천주교를 알게 되었고 2004년 성탄절을 맞으면서
영세받는날 선물로 나주 윤 율리아님 "님향한 사랑의 책"을
받게 되어 읽으면서 지금까지 회개의 삶으로 살게 되고
나주 주님 , 성모님, 윤 율리아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나주 윤 율리아님의 살아온 일들 저를 너무 감동시켜서
책을 보면서 또는 컴퓨터에서 저의 죄때문에 대신
고통 받는 장면을 보면서 울고 또 울고 매번 볼때 마다
그냥 통곡을 하다시피 울면서 보고 했습니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그때 당시 생각을 하니깐 또 눈물이 납니다
아무런 조건도 없이 그냥 울기만 했습니다.
어떻게 표현할수도없이 그냥 울기만 했습니다
성당에 가서도 울고 집에서 나주 성모님, 윤 율리아님 사적을 보면서도 울고 해서
1년 2년 정도, 3년 정도 매번 통곡이 나올정도로 울고 나니깐
4년부터는 , 지금은 조금은 눈물이 많이 적어졌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윤 율리아님을 통해주신 사랑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비록 가지 못하여도
영적으로 함께 해주신다는 마음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꼭 윤 율리아님 품에 꼭 안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알게 모르게 죄를 많이 짓고 있지만
용서해주시고,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간절이 바랍니다
윤 율리아 자매님 몸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장홍빈 신부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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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17:51:4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정말 저도 엄청 감동이네요.
3년의 눈물 진정 구원의 눈물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일생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 삶을 통해 은혜받고 치유 받고 위로받고 그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이 시대의 소중한 예언자 율리아님께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 자매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내리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영세받는날 선물로 나주 윤 율리아님 "님향한 사랑의 책"을
받게 되어 읽으면서 지금까지 회개의 삶으로 살게 되고
나주 주님 , 성모님, 윤 율리아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민마리아님 정말 감동적인 은총증언이네요..
정말 율리아님의생애는 너무도 감동적이예요..
마음을 변화시키고, 회개를 이끌어내는 아름다운 내용뿐입니다.
저도 처음 선물받은것이 바로 님향한사랑의길 책이었어요.
단숨에 읽어내려가고..너무 놀랬어요.
멀리 중국에서 따뜻한 사랑 담긴 은총글 감사드려요. 그리고
나주성모님품안에 은총과 축복 가득 받아 누리시길 빌어요.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께서 윤 율리아님을 통해주신 사랑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비록 가지 못하여도
영적으로 함께 해주신다는 마음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꼭 윤 율리아님 품에 꼭 안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윤 율리아님을 통해주신 사랑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비록 가지 못하여도
영적으로 함께 해주신다는 마음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님 님향한 사랑의 길을 통하여 회개의 은총을 받으신 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젠가는 꼭 남편분과 함께 나주에 순례 오시어 은총받게 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내일 26주년 기념일에 함께 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마리아 자매님꼐도 은총 많이 내려 주시길 기도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리며
더욱더 큰 은총의 열매 맺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당에 가서도 울고 집에서 나주 성모님, 윤 율리아님 사적을
보면서도 울고 해서 1년 2년 정도, 3년 정도 매번 통곡이 나올
정도로 울고 나니깐 4년부터는 , 지금은 조금은 눈물이 많이
적어졌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윤 율리아님을 통해주신 사랑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비록 가지 못하여도 영적으로 함께 해주
신다는 마음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꼭 윤율리아님
품에 꼭 안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중국민마리아님..오랜만에 반가워요 그동안 회개의
은총으로 많은 은총을 받고계시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간절한소망~ 율리아님을 꼭 만나뵈올날이 있기를 봉헌하면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중에 늘 뵈어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중국민마리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중국민마리아님,,,먼곳에서도
내일 주실은총 함께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윤 율리아님을 통해주신 사랑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비록 가지 못하여도
영적으로 함께 해주신다는 마음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아멘~*
중국민마리아님!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 간절한 기도가 그대로 이뤄져서 빠른 시일 내에
율리아 자매님과 만나시게 되기를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하게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중국민마리아님, 진솔하게 올려주신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나주성모님과함께 축복의길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민마리아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품에 늘 안기시길 기도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으메 중궈 ! 일본시대 때 먹을거이 없어 저의 왕고모님은 결혼 3일만에 중국으로 , 친고모님도 결혼 3일만에 ...씨나락 한됫박을 자루에 훌처담고 압록강 ? 두만강을 건너 길림성으로 ..할머님은 서간도인지 북간도인지 잘 모러지만 지금쯤은 죽었을거이다 ! ㅠ . 길림성에서 한국에 일하러오신 분들에게 안부를 물어보면 서간도 북간도가 남북한 합친것보다 더 넒다나요 . 길림성가다 허기라도지면 나락이라도 까막어가면서 가라고 씨나락 한됫박을 허릿춤에 .. ㅠ .. 소작 or 노는 땅이라도 있으몬 나락농사라도 지어라고 ㅠ. 언젠가는 순례오시겠지예 ! 기다릴꺼야요 그날을 ..목이 빠져라 기다릴꺼야요 그날을 ..!
오늘 성모님동산엘 감니다 . 용감히 율리아자매님께 말씀드려 " 중국민마리아님몫 " 의 만남을 지가 ( 제가 ) 대신해드리겠습니다 . 살롬 ..! 샬롬 ..! 샬롬 ..!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통회는 천국의 지름길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업 성공을 빕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비록 몸은 중국에 있지만
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님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여건이 허락하시면 언제든지 오시어 율리아 자매님 품에 안기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종교를 아편이라 생각하는 공산주의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회개의 은총을 받으신 님의
예쁜 마음을 보며
저도 함께 회개합니다.
먼 곳에서 나주 순례가 어려우신 님을
생각하며 안타깝습니다.
순례 오시어 율리아님의 품에
안기실 수 있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민마리아님 ^^*
반갑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시어
회개의 은총과 함께 많은 은총 많으신
마리아 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정말 이 세상 우리의 삶에
촉촉한 영혼의 단비로 내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로 추한 영혼 육신 때 씻어주시고
주님께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혼의 신약인 주님, 성모님의 사랑~!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받으시어
그 사랑 속에 많은 이들이 함께 은총 받기를 기도합니다.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중국 민 마리아님 글을 읽고 저에 가슴에 뭔가 치밀어 오는
슬픔같은것을 느꼈습니다 아주님 한 사람이 세상에 내 동뎅이쳐져서
옥갓 시련속에서 갖은고생으로 살면서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행하면
살아야 했던 글을 읽고 아픔이 저에 가슴을 짖눌러습니다 이세상에는
풍족하게 살면서 단지 편하기위해서 쾌락적 삶을 살기위해서 알면서도
선택에 권리를 주장하면 죄를짓고 사는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이런 험한
세상에서 중국 민마리아님을 불러주시어 하느님을 사랑하게 하고 더그나
나주 성모님을 알게하여 하느님 자녀 상속자로 삼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회개의 은총을 받은 자매님의 글 감동적입니다
우리 모두가 자매님 처럼 진정 회개의 은총을 받아
성모님의 사랑안에 기쁨을 누리며 살았으면 합니다
님에게도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 또한 은총임이 분명합니다.
성모님께서 님을 많이 사랑하시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나주 성모님께서 윤 율리아님을 통해주신 사랑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비록 가지 못하여도
영적으로 함께 해주신다는 마음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꼭 윤 율리아님 품에 꼭 안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알게 모르게 죄를 많이 짓고 있지만
용서해주시고,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간절이 바랍니다
아멘, 황해바다 건너 먼 중국땅에서 나주 성모님그리고 율리아님을그리워하시는
마음을 느낌니다.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 많이 받으시고 때가되면 순레를 오셔서
성모님품에 안겨셔서 실컷 기쁨을 맛보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바로 회개의 은총!! 율리아님 알면서 회개하게 되신 분!!
축하드려요!
몸은 비록 멀리 있어도 맘은 항상 나주성모님과 함께 율리아님과 함께 하실 것을 믿어요!! 아멘 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민마리아님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가뿐하게 치유됨을 느낌니다
참으로 저희들에게 이렇게도 좋은 회개의 은총을 주시는데 그진가를 모르고 무조건 나주를 단죄하는
'일부의 몰지각한 사람들...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그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003년 천주교를 알게 되었고 2004년 성탄절을 맞으면서
영세받는날 선물로 나주 윤 율리아님 "님향한 사랑의 책"을
받게 되어 읽으면서 지금까지 회개의 삶으로 살게 되고
나주 주님 , 성모님, 윤 율리아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나주 윤 율리아님의 살아온 일들 저를 너무 감동시켜서
책을 보면서 또는 컴퓨터에서 저의 죄때문에 대신
고통 받는 장면을 보면서 울고 또 울고 매번 볼때 마다
그냥 통곡을 하다시피 울면서 보고 했습니다
율리아님의 삶은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너무나 아름답고
숭고한 삶이기에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마리아님의 님의 은총글속에 고백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비록 가지 못하여도 영적으로 함께 해주
신다는 마음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꼭 윤율리아님
품에 꼭 안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꼭 그렇게 될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해주실것을 굳게 믿습니다
님의 염원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영세받는날 선물로 나주 윤 율리아님 "님향한 사랑의 책"을
받게 되어 읽으면서 지금까지 회개의 삶으로 살게 되고
나주 주님 , 성모님, 윤 율리아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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