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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성모님집에 순례 다닐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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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의사랑
댓글 30건 조회 1,910회 작성일 11-07-04 17: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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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금은 알곡과가라지를 고르는 중요한 이시기에 수 많은자녀들이 나주성모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해서 알곡으로 뽑혀질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이글을 쓸까말까 하다가 은총을 나누면 배로 된다는 말씀에 이렇게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어떤분이 종합병원이라고 하신것이 기억이 나네여 저역시 종합병원입니다.

이유없이 머리가 아프고 그리고 장 이 아퍼서 위 경련이 일어나고 그리고 맥이 빠지고

그런나날이 수없이 반복되었는데 나주성모님집에 다니면서 치유가 일어난지도 모르고

생활하다가 어! 머리아픈곳이 없어졌네 그리고 또 지나다 보면 장 도 괜찮고 또 맥 빠

졌던 기운이 다시 회복되고 그렇게 저는 나주성모님 집에서 병원 한번 안가고 치유를

몽땅 받았지여 그런데 제가 광주대교구에서 나주를 없엘려고 공지문과전세계에다 악성유언

비어를 퍼뜨리며 박해를 한다한들 제가 안 다니겠읍니까?

 

아니죠~ 아니죠~ 그건 주님과성모님을 아프게 하는것이고 또한 율리아님을 더 마음

상하게 하는것이지여 제가 나주성모님을 알면서 제 모난 성격 알게 해주시고

영적 , 육적으로도 성장하게 해주셨읍니다. 

제 성질에 못이겨 욱 하는성격이 없어지고 불평,불만하고 항상 부정적인말과

남을 판단하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러 말하는것들이 없어졌답니다.어디서 이런성격을

고칠수 있지여? 저는 이곳저곳 다녀봐도 저의 모난부분 고쳐주는곳 찾아 볼 수 없었읍니다.

 

그리고 더 신기한것은 제가 잘못했던 행동들을 영상처럼 보여지고 그렇게 저의잘못

을 깨닫게해주시고 그것을 보속할수 있도록 주님께서 보여 주신것이 너무나 신기했어여

그때는 몰랐는데 부끄러워 잊을려고 했는데 성령의 지혜를 주시더라구여 보속할수 있는기회를

그래서 얼른 일할때 생활의기도로 봉헌했더니 기쁨과평화가 넘치는거에여

이렇게 제가 받은 은총을 잊을수가 없읍니다.

나주성모님을 없엘려고 광주대교구가 박해를 가한다해도 없엘수 없을것입니다.

수많은 증언자들이 살아있는한 그들이 외칠것입니다.

 

 요번 첫토일도 치유의은총을 주셨읍니다.전날 저의실수로 먹지말아야할 음식을

금요일날 기름기가 있는 음식을먹고 탈이 났답니다. 장이 나쁜사람은 기름기 음식과

밀가루 음식은 멀리해야하는데 "괜찮겠지" 생각하고 먹었는데 우~와 좀 지나서

배가 슬슬 아프더니 설사가 그렇게 많이 나오더라구여 그러더니 계속 배가 아팠답니다

그리고 배를 쥐어잡고 첫토요일 기도회 하러 갔습니다.

.너무나 신기한것은 꽃 봉헌 하러 앞으로 나갔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배를 만져주시는거에여

어떻게 제가 아픈줄 알고 배를 쓰다듬어 주시고  아픈배는 사라지고 멀쩡하게 편안해져서

그즉시 치유받았답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만남때 율리아님께서두 엄청나게 고통받으셔서 가눌수 없는 몸을

저희들을 위해 초인적인 사랑 저희는 그저 고개만 숙일뿐입니다.하지만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5대영성을 발휘하여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더욱더 깨어기도하겠읍니다.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8-13 20:45:2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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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무나 신기한것은 꽃 봉헌 하러 앞으로 나갔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배를 만져주시는거에여
어떻게 제가 아픈줄 알고 배를 쓰다듬어 주시고  아픈배는 사라지고 멀쩡하게 편안해져서
그즉시 치유받았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의사랑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주님성모님의 치유의 손길을 받으셨네요

언제까지나 나주 성모님 집에 순례하셔서
더욱 많은 천상의 은총 받으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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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그리고 더 신기한것은 제가 잘못했던 행동들을 영상처럼 보여지고 그렇게 저의잘못

을 깨닫게해주시고 그것을 보속할수 있도록 주님께서 보여 주신것이 너무나 신기했어여

그때는 몰랐는데 부끄러워 잊을려고 했는데 성령의 지혜를 주시더라구여 보속할수 있는기회를

그래서 얼른 일할때 생활의기도로 봉헌했더니 기쁨과평화가 넘치는거에여

이렇게 제가 받은 은총을 잊을수가 없읍니다"

놀라운 은총입니다.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그 은총이 중요하다고 기도하라고 하는 어떤분의 간절한 말씀도 들었었는데
그냥 나주에 순례와서 크나큰 은총 받으셨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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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너무나 신기한것은 꽃 봉헌 하러 앞으로 나갔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배를 만져주시는거에여
어떻게 제가 아픈줄 알고 배를 쓰다듬어 주시고 
아픈배는 사라지고 멀쩡하게 편안해져서 그 즉시 치유받았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성모님의사랑님!
은총 받으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받으신 귀한 은총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순례를 통하여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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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성모님의 사랑님!

참으로 놀랍습니다  님께서 배가 아프신줄  말씀도  드리지도 않았는데~~

어찌 아시고 배를 만져 주시다니요~~ 
그리고  깨끗이 치유되셨다니요    늘  놀랍고  신비한  은총들을  보아 왔지만 항상 새롭습니다

보통  꽃봉헌 시간에는  성모님께 꽃만  봉헌해 주시지  아픈 곳을  만져 주시지 않으셨는데

특별하신  사랑  과 은총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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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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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이리의 똥을 말려 저장했다가 적국의 침입이 있을 경우 ,불을 지피면 그 연기를 보고 제후들이 달려왔다던 봉화가 생각나네예 ! 왜 하필이면 이리의 똥 ?    그 어느 땔감보다 연기가 잘 솟고 , 비에 젖어도 잘 탓던 늑대의 똥  !  옛 중국 포사 (褒 女 +以 ) 는 비단찢는 소리와 봉화가 오르면 그렇게 좋아했다나요 . 비단찢는 소리를 들어야 겨우 배새시 웃음을 .. 봉화가 올라 그 봉화가 거짓 烽火 이였을 때 전쟁이 일어났다고 비상이 걸렸던  군사들의 그 허황 ,허탈한    모습들을 보고 배시시 ... 천자 유황은 포사의 그 웃는 모습을 보고 좋아서 반쯤 미쳤다지요  ^^ . 我 國 ,꼬레의 어느곳도 날 만 새 면 미치는갑심다  !
종이 날리고, 교령 때리고, 심심하몬 2단이다 ,짜가다 . 아전들은 관찰사님 ,목사님 ,현감님 ,참 잘하십니다 !  그 알랑방귀 소리에 배시시 웃음 머금고..        나주를 없애고 난 후의 모습을 연상하면서 날마다 히죽히죽거리겠지요 .  좋아서 좋아서리  ^^*  고거이 잘 될까요 ?  26년이나 묵은 간장, 된장맛이        하루아침에 變 변하것어요 ?  쉬운 말로 맛이 가것어요 ?  ^^*. 우리의 기도를 작난으로 아나벼어 ?  척 보면 어디가 아픈지를 대빤에 알아보는 그 炯 眼  (형안 ) 을 속일 수 있것어요 ?  " 허망한 꿈을 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요 .."  뭐어 요런 문구가 성경에 기록되여 있심니이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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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너무나 신기한것은 꽃 봉헌 하러 앞으로 나갔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배를 만져주시는거에여

어떻게 제가 아픈줄 알고 배를 쓰다듬어 주시고  아픈배는 사라지고 멀쩡하게 편안해져서

그즉시 치유받았답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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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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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어떻게 제가 아픈줄 알고 배를 쓰다듬어 주시고  아픈배는 사라지고 멀쩡하게 편안해져서

그즉시 치유받았답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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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순례를 다니시면서 그동안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주님, 성모님께서 이렇게 순례 다니는 자녀들
은총으로 가득 가득 채워 보내시니
그 은총, 사랑 맛본 저희들 어찌 나주 성모님을 떠날 수 있겠어요.
율리아님과의 만남 통해 또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며
많은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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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사가 있으셔서 아시고자 하시면 다 아시는 것 같아요

저도 몇번 그런적 있었는데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만남의 시간에 한번 안아주시고 양 손을 꼭 잡으시더니 저를 바라보시며

갑자기 기쁘시죠? 하시는 겁니다

그때는 제가 나주에 몇번밖에 순례하지 안했을 때였고 정말로 마음이 천국을 이룬듯 기뻤었거든요

그래서 아멘! 했죠 그랬더니 또 아멘? 하시길래 저도 또 아멘" 했죠

그다음 하시는 말씀 기쁜소식을 전하세요? 하셨지요

저는 속으로 얼마나 놀랬는지 ~~~아니 어떻게 내 영혼의 기쁨까지 아셨을까?

그래서 아아 ~~~투시의 은사를 받으셨기에 아시고자 하시면 다 아시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성모님의사랑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받으심 축하해요.*^0^*

율리아님. 저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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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님 남들은 아프면 긴장한다는데 저는 아프면 엔돌핀이가

몬가인가 나오 아프곳이 없어저버립니다  아프면  이제 끝날시간이

된거지 하면 지금도 이렇게 생각한다는것이 아니라  한때는 아프면 저는

환호비슷한 생각을 갖고 오희료 기뻐했습니다 오희료 암이라도 걸려라는

심정으로  그러면 스르르 사라져 버려 실망비슷하게 생각하면 아직 때가

안되었는가 보군  죄악속에서 살았지요 지금은 하느님 주신삶 어려움이

있드라도 오대 영성 샘치고에 영성으로 거듭나 감사에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에 삶을 사는자가 되어야 하느님께서 없는복도 찾아서 주시겠지요

저도 열심히 살아 하느님께 마음에 치유받아 살려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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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은총받음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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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렇게 저는 나주성모님 집에서 병원 한번 안가고 치유를 몽땅 받았지여 . 아멘!

영적 육적 치유를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이번 첫토요일에도 율리아님의사랑의기도로 아픈배도 치유받으시고,

놀라운 사랑과 치유..나주성모님만세!!!  은총증언해주신 사랑하는 성모님의사랑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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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없엘려고 광주대교구가 박해를
가한다해도 없엘수 없을것입니다. 수많은 증언
자들이 살아있는한 그들이 외칠것입니다.
요번 첫토일도 치유의은총을 주셨읍니다.아멘!!!

받으신 은총과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나주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랑의 작은도구 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의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의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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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축하 드리고 저도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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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너무나 신기한것은 꽃 봉헌 하러 앞으로 나갔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배를 만져주시는거에여
어떻게 제가 아픈줄 알고 배를 쓰다듬어 주시고  아픈배는 사라지고 멀쩡하게 편안해져서
그즉시 치유받았답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만남때 율리아님께서두 엄청나게 고통받으셔서 가눌수 없는 몸을
저희들을 위해 초인적인 사랑 저희는 그저 고개만 숙일뿐입니다.하지만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5대영성을 발휘하여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더욱더 깨어기도하겠읍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의사랑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자비와 축복 더욱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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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성모님의 사랑님께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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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가면 성모님이 다 치유시켜주십니다
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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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너무나 신기한것은 꽃 봉헌 하러 앞으로 나갔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배를 만져주시는거에여

어떻게 제가 아픈줄 알고 배를 쓰다듬어 주시고  아픈배는 사라지고 멀쩡하게 편안해져서

그즉시 치유받았답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그러니까 율리아님께선 예수님, 성모님과  완전한 일치를 이루시는 거겠졍~~~

사랑하는 성모님의 사랑님~~~
율리아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거룩한 사랑을 통해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또한 감사 드려요~~~

언제나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날들만 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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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너무나 신기한것은 꽃 봉헌 하러 앞으로 나갔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배를 만져주시는거에여

어떻게 제가 아픈줄 알고 배를 쓰다듬어 주시고  아픈배는 사라지고 멀쩡하게 편안해져서

그즉시 치유받았답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암만봐도 다시생각해보 신기한 일입니다.
율리아님은  사실  보통 성당에서나 교회에서 치유은사받았다고 하는 사람과 비교할수없을 정도의 치유은사 받으신 분입니다
그 치유은사에 정신적 영적인 것이 있다는 점을 중시해야할 것으로 봅니다
사랑하는 성모님사랑님 축하요. 성모님사랑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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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받으시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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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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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무나 신기한것은 꽃 봉헌 하러 앞으로 나갔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배를 만져주시는거에여
어떻게 제가 아픈줄 알고 배를 쓰다듬어 주시고  아픈배는 사라지고 멀쩡하게 편안해져서
그즉시 치유받았답니다.
아멘~!!!

암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니 말씀드리지 않아도
필요한 때에 필요한 것을 주시지요^^

저도 이번에 님과 비슷한 경험을 하였답니다.^^
세심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 또 감사하답니다.
정말 어디서 이렇게 강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체험할 수 있겠습니까~!

이 시대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가득한 나주에
부족한 이 죄인을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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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럼요.
광주교구가 나주를 없앨려고 해도
저희들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고고...

그동안 받았던 영육 모든 은총들이 얼마인데
꿈쩍도 안해요. 우리들 모두는요. 그죠.

나주를 통하여 많은 치유를 받으신 님께
축하드리며 배탈이 나도 첫토를 지키신 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어떻게 아시고 배를 만저주셔서
역시 엄마 최고예요.
치유받으심 넘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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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무나 신기한것은 꽃 봉헌 하러 앞으로 나갔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배를 만져주시는거에여
어떻게 제가 아픈줄 알고 배를 쓰다듬어 주시고  아픈배는 사라지고 멀쩡하게 편안해져서
그즉시 치유받았답니다."

아멘!!!
신기하고 놀랍군요~~~
성모님의 사랑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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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없엘려고 광주대교구가 박해를 가한다해도 없엘수 없을것입니다.
수많은 증언자들이 살아있는한 그들이 외칠것입니다." 아멘 아멘~~!!!
 치유 받으신 과정이 참으로 놀랍군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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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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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나눔해주시고 은총도 배로 받으시니 축하합니다 ^^*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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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의 은총!!
감사 감사!!
나주성모님 순례로 우리는 모두 영적 육적 치유를 얻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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