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율리아님 영명축일에 받은 치유 은총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녹음이 우거지고 화창하고 아름다운 5월 22일 율리아님의 영명 축일에 다녀와서 받은 치유의 은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고 기쁘게 달려 왔어요
늘 힘드시고 늘 고통만 받으시는 울 사랑하는 율리아님 받기만 하고 그 사랑을 갚을길이 없어 늘 사랑에 빚 진자로 살고 있는 저이기에 함께 율리아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 밤에 잠도 안오고 가슴은 콩당 거리고 ...마음은 벌써 그리운 성모님 동산 이곳 저곳을 밤새 다녔어요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하느님의 축복속에 새로 태어나는 아름다운 부부를 축복해 주고 율리아님의 영명축일을 함께 축하하기 위하여 각처에서 모인 반가운 하객들 모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결혼식이 끝나고 사랑과 정성으로 하나 하나 생활의 기도로 봉사자님들이 수고하며 마련해주신 음식들을 얼마나 맛있게 배 부르게 먹었는지 몰라요 잔치음식으로 내어주신 귀한 매실주를 보자 입맛이 동하여 욕심부리고 한컵 반이나...! 그런데 그후로 부터 갑자기 목이 타기 시작 했어요 식당 주방을 들락거리며 얼마나 성모님물을 많이 먹었는지 돌아갈 일이 걱정이 태산이었어요 욕심부리지 말 것을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었고 저 때문에 다른 분들이 불편하시게 될까봐! 방광의 부실로 화장실을 자주 다니거든요 !!! 그래서 장거리 여행이 제게는 젤루 걱정입니다 아시는 분 다 아시져?
율리아님의 영명축일 축하식때는 귀한 은총의 율신액스카프도 선물받고 만남의 시간때 장미향기 향유향기 가득한 특별한 징표료 한사람 한사람 이마에 발라주시고 기도를 해주셨어요 은총의 로또 당첨된 날 이었습니다 맛있는 저녁과 돌아갈 차 안에서 먹으라고 떡과 수박까지 바리 바리 챙겨주셨어요 다른사람 동동주며 ,맜있는 식혜며 국수를 먹을 때 저는 군침만 꼴깍 꼴깍 삼키고 최소한의 음식으로 저녁을 먹었어요 돌아올 걱정에 ... 그런데 그런 걱정을 무색케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어요 돌아올 때 휴게소에서 챙겨주신 떡과 공포의 수박을 두쪽이나 먹었는데 집에 올 때 까지 어찌 잘 버티었는지 뿐만 아니라 집에 와서 며칠 동안이나 자주 가던 화장실 횟수가 줄고 그렇게 시원해 졌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 어제 울 엄마 말씀이 너 요새 화장실 자주 안간다???? 하시길래 생각해 보니 절 그렇게 괴롭게 하던 요실금을 치유받았네요!!! 그리고 이제 사춘기를 맞고 있는 작은 딸 <18세> 때문에 부족한 엄마인 제 속이 매일 숱 검정이 되다보니 스트레스로 불면증과 왼쪽 달팽이 관이 이상이 생겨서 한달이상 제가 많이 어지러움증과 두통 구토증상으로 시달렸거든요 양쪽 귀가 웅 웅 울리고 왼쪽 정전기관에 기능이 떨어졌는데 의사 선생님 하시는 말씀이 딱히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하셨어요 약을 먹어도 임시 방편이고 피로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증상이 수시로 나타났는데 율리아님 영명축일에 다녀와서 귀도 치유받았어요 울라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드립니다
은총 가득 기쁨 가득 사랑 가득한 날이었어요 사랑 드리려 갔다가 사랑 만배로 받아 왔어요 늘 이렇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사랑 덩어리 율리아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너무너무 사랑 합니다 " 하시며 아름다운 미소속에 당신의 모든 고통 숨기시고 우리에게 늘 사랑만 주시는 분 저희도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 합니다!!!! 맡으신 귀한 소명 이루시는 날 까지 율리오 회장님과 가족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축복속에 새 가정 이루신 필립보님 마리아님 가정이 성가정의 반석이 되시기를 함께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수고해 주신 신부님들. 수녀님들 .장미가족들 , 그리고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 자매님들 모든 봉사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쓰는 동안 또 한가지 은총을 받았어요
성모님께서도 기쁘신지 계속 진한 장미향기가 나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27 12:11: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카타리나님 은총의 로또 당첨 축하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어지러움증이 심하던 귀를 치유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축복속에 새 가정 이루신 필립보님 마리아님 가정이
성가정의 반석이 되시기를 함께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그 날의 행복이 떠오르네요
힘들고 죄속에 지친 우리들을 위해 늘 당신의 크신 희생 보속의 사랑으로
한없이 넘치도록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와 기쁨이 넘쳤고
아직도 율리아님의 사랑을 모르고 판단하며 거짓을 요구하는 교회의 모습에
율리아님의 큰 희생은 끝없기만 한 것 같아 올해도 뜨거운 눈물이 한없이 흘러 나왔지요~
율리아님을 바라보며 가슴 저 깊숙히 져미는 아픔은 저 혼자만은 아니었을 거예요
그러나 주님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한 아름안고 돌아오는길에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게다가 카타리나님이 귀와 요실금까지 치유 받으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많은 치유를 받으신
카타리나님
축하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요실금도 치유받고, 귀도 치유받고, 울랄라? ㅋㅋ
사랑도 만배로 받고! 디따 부러버여~~~~!!^^*
장미향기까지 난다고라? 오메..
축하축하드려요~!!! 어머니사랑이 최고최고~!!!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요실금 치유!! 귀도 치유!!
축하!!
나누어주심에 우리도 치유!!
아멘 아멘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많은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더 건강해 지셔서 나주를 위해 많은 일 왕성히 하시길 바래요 ^^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치유 은총 받으심축하드려요.^^
님의 기쁨과 사랑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아요.^^*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여러분 너무너무 사랑 합니다 "
하시며 아름다운 미소속에 당신의 모든 고통 숨기시고
우리에게 늘 사랑만 주시는 분 저희도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 합니다!!!!
맡으신 귀한 소명 이루시는 날 까지 율리오 회장님과 가족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치유는 미풍에 나무가지 흔들리듯 자신도 모른사이에 치유에 은총이
일어나 시간이 지나서야 아 하느님께서 치유하여 주셨구나 깨닫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저에 좌골 신경통이 있어 행감 치고 앉아
있으면 갑자기 굉장한 통증 비슷한것이 발생 하여 식은땀을 흘러는데
그증상이 사라져 완전 치유 나주 성모님 통하여 치유 받았습니다
카타리나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귀엽고 깜찍하게 은총 글 올려 주셔서 잘 읽었어요.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요실금과 귀도 치유받으시고
은총을 대박으로 받으셔서 행복
하시겠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재미있게 그림과 같이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 가득 기쁨 가득 사랑 가득한 날이었어요
사랑 드리려 갔다가 사랑 만배로 받아 왔어요
늘 이렇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사랑 덩어리
율리아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받으신 치유은총 축하드려요.그 기쁨을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은총의 로또 당첨된 날 이었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요실금 치유 축하드립니다.
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많은 은총과 요실금 치유 축하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모든은총의 로또 당첨되는 날 이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치유받으심 감히 축하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그러셨네요.
저도 과민성방광이라
그래서 자주 화장실을 가는데
그날 저도 많이 묵었지요.
많이 묵고, 또 묵고, 아! 배불러...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근데 화장실에 가고픈 생각이 별로 없었어요.
와 !!그럼 나도 치유받았나봐
아멘
사랑하는 카다리나님, 요실금, 귀울림 모두
치유받으셨다니 너무나 기뻐요.
전날 저도 잠을 좀 설쳤는데 님께서도 그랬군요.
너무나 감사하지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명축일에 받으신 은총을 축하드리며 올려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은총 베풀어주심을 믿고 또한 저희 부족함 채워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요실금 달팽이관이상 치유받으신거 찐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치유의 은총받으신 카타리나님
축하 따따불~~~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귀여운 이모티콘과 솔직담백한 은총나눔으로 터져나오는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카타리나님 진짜로 로또보다 더 좋은것 당첨 받으셨내요
추카 추..카 덩달아 저도 너무 좋아요 저는 모르지만
저의 모든것도 다 고쳐주셨습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어서 빨리 승리 하시고 인준되시어 온세상 자녀들 구하시고
영광 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집에 계실 땐 " 공포의수박 " 을 마니드셔요 . 수박껍질도 버리지 마시고 겉부분을 얕게 깍아내고 흰살부분을 쫑쫑짤라 음달에서 말루어
초고추장에 무처 잡수시면 훨 좋지요 . 이뇨작용을 시키는 성분이 껍질속에 더 많이 들어있지요 . 반찬으로 강추 ! ㅎㅎㅎ 헤헤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화장실문을 두드리는 아주머니를 보니 ㅋㅋㅋ 웃겨요
요실금 땡”하고 치유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해요.*^0^*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여러분 너무너무 사랑 합니다 "
하시며 아름다운 미소속에 당신의 모든 고통 숨기시고
우리에게 늘 사랑만 주시는 분 저희도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 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한없는 그 크신 사랑으로 치유의 은총을 받으신 카타리나님^0^* 축하드립니다.
저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또다시 시작하나이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카타리나 자매님, 축하축하드려요.
글 감사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밝은 음악과 함께 들러주신
은총 체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축하축하합니다.
치유은총으로 몸이 좋아지셨으니
받으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주변 분들께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저위의 에니메이션 아줌마 누구 많이 닮았어요 ㅎㅎㅎ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효성지극한 따님으로 다녀가시어
은총 많이도 받으셨네요.
골고루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님의 마음과 함께하느라 그림들도
생기발랄하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축하 드려요
아멘
우리주님께 이 영광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0^
카타리나님~
세상에...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변하지 않는 열정으로 꾸준히 순례 다니시는
카타리나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크신 은총을
내려주셨군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가요.
저도 너무나 기뻐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 이전글율신액 스카프로 장부의 신경통이 치유 11.05.27
- 다음글기침을 심하게 했는데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았습니다~~!!! 11.05.26